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노견 루니와 개춘기 보니의 위험한 동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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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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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baddog/main 노견 루니와 개춘기 보니의 위험한 동거,
10년 넘게 별 탈 없이 엄마 사랑을 골고루 받으며 잘 지내온 루니와 미니네 가족. 그러나 속절없는 시간 앞에 루니가 치매 전조증상이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고, 혼자 남겨질 미니마저 걱정돼 지난 11월 태어난 지 6개월 된 '보니'를 막둥이 동생으로 맞았다. 그런데 요 녀석이 들어오고 예상 밖의 문제가 생겼다?! 막둥이 동생은 첫째 언니가 그저 좋아 졸졸 쫓아다니고 놀아달라고 해보지만 언니는 보니가 귀찮기만 한데.. 게다가 14년째 계속된 첫째의 식분증을 막둥이 보니가 보고 배우기라도 한 듯 아주 야무지게(?) 똥을 먹어치우고 있다. 또 엄마 바라기 둘째 미니의 분리 불안마저 막둥이 보니가 보고 배우는 듯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노견 언니 루니와 늦둥이 동생 보니. 그 사이에 낀 둘째 미니까지! 세 자매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개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한국 최고의 반려견 전문가! 따뜻한 카리스마의 설채현 훈련사가 실제 현장에 직접 찾아가
강아지 문제행동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보호자의 잘못된 행동과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강아지들의 실제 속마음까지!
반려견과 함께 더욱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기 위한 특별하고 놀라운 조언!
"과연 세상에 '나쁜'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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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4
@user-xo4up5gn6i
@user-xo4up5gn6i 3 жыл бұрын
노견만 보면 너무 슬프다
@yun4132
@yun4132 3 жыл бұрын
노령견과 젊은 강아지, 동성 강아지들 같이 기르는 것 관련은 세나개에 충분히 반복적으로 나왔던 지식인데 안 보셨는지, 고려 못한 건 아쉽네요. 너무 비난하진 마세요 ㅋㅋ 설쌤도 하나하나 다 꼬집으면 다 잘할 보호자 없다고 했음.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도. 이 정도면 그래도 각별하게 애정, 노력 많이 쏟는 듯. 다 잘해주는 견주는 정말정말 드묾. 마치 수능 문제들이 아주 어려운 건 없어도 만점자 없는 것처럼, 워낙 강아지한텐 신경써야할 게 많아서 결국 누구나 몇 가지는 빠뜨리기 마련임.
@user-wb3nq2nf8x
@user-wb3nq2nf8x 2 жыл бұрын
작은잘못은 누구나 하지만, 노견이 있는데, 아직 살아있는데 저런 활달한 다.른. 강아지를 함께했단건 큰 잘못입니다~ 노견에게는 동생이 필요한게 아니라, 함께했던 (3살이전부터) 가족들의 only사랑입니다
@DB-lv8wl
@DB-lv8wl 3 жыл бұрын
집안 곳곳의 생활이 묻어나는 강아지용품과 즐비한 영양제들을 보니 강쥐들이 사랑받는게 느껴져요.. 보호자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보면서 정말 흐뭇해집니다 문제상황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보호자님은 한명인데 애정을 받아야 하는 애들은 셋이니까.. 한마리 한마리에 집중하기 힘들죠.. 얘들은 새로운 강아지가 오는 것보다 보호자님이 더 집중해주는 걸 좋아할거에요. 앞으로는 먼저 데려온 아이들이 남은 생애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입양 결정을 신중하게 하셨으면 해요 떠나가는 강아지가 생기더라도 그만큼 빈자리를 보호자님의 애정으로 채워줄 수 있으니까요
@user-wj5il9cf9p
@user-wj5il9cf9p 2 жыл бұрын
주인이 반려견 돌보며 상처를 이겨내는 모습을보며 감동을받음 하루빨리 복순이도 주인과함게 상처를이겨 치유 되길 바람니다
@JaKe-pm8tu
@JaKe-pm8tu 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잘 키운다는 자신감 = (산책횟수+산책시간)
@user-zu2lk4yq5y
@user-zu2lk4yq5y 2 жыл бұрын
아니.. 전 추울때 밖에나가게되면 옷입히는데.. 구지 집안에서도 옷입히고 머리묶어야하나요? 강아지들 아끼는 마음도 많이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남에게 보여주시려는 마음도 크신거같아요 평소에 남의식도 많이 하실듯.. 애기머리묶어주는것도, 옷계속입히는것도 피부에 안좋다고알고있습니다ㅜㅜ 셋째데려온것도 본인 욕심같아요.. 애기들 에너지는 사람인 우리도 받아주고 맞춰주는게힘든데ㅜㅜ
@Jellom_
@Jellom_ Ай бұрын
ㄹㅇ… 산책도 안시키고 가족으로 강아지랑 사는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강아지 가꾸고 털 관리하기위해 강아지랑 사는느낌…
@user-yy5lq5hj9p
@user-yy5lq5hj9p 2 жыл бұрын
꼬동을 데려온게 문제지. 노견 두마리가 이제 움직임도 없고 잠만 자니깐 그냥 자기 강아지 배려없이 새로 데려온거잖아.
@user-hw8ru5bs4p
@user-hw8ru5bs4p 2 жыл бұрын
지들개는 그냥 나이먹고 힘들어서 쉬고 있는건데 자기 맘대로 슬프니 무기력하니 타령하면서 4개월 짜리 데리오는건 ㄹㅇ ㅋㅋㅋ
@PI_TTAM_NUNMUL
@PI_TTAM_NUNMUL 3 жыл бұрын
노견키우면서..개를 또 데리고 오셨네ㅎㅎㅎ 있던 애들 집중케어해도 모자랄판에
@ChrisLee-bw9sy
@ChrisLee-bw9sy 2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은 무개념 이란것을 모름 원래 한마리가 정상 인데 외로워보여서 불쌍해 보여서 그러면 산책을 더해주고 더 놀아주고 해야지 강아지를 더 데려오면 놀아주고 산책해주는 시간은 더 줄어지게 되는것인데 한없는 인간의 욕심
@user-yp2nj4lp6x
@user-yp2nj4lp6x Жыл бұрын
루니가 우리 17살 노친네 닮아서 맘이 더 찡하네요... 성별만 다르고 생긴거랑 노견이란거랑... ㅜ 루니가 스트레스 엄청 받을것 같아요... 꼬똥이는 다른 곳으로 보냈으면 좋겠어요.ㅜ
@M.babyboo
@M.babyboo 3 жыл бұрын
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아이들 본질의성격 정도는 알고 키우세요 ㅠㅠ그냥 이쁘니까 순하겠지? 하고 덥석키우지마시고 하루산책2번이상 안시켜줄꺼면 ㄹㅇ 그냥 유툽으로보는것만 하시길
@user-dm5go9hd5n
@user-dm5go9hd5n 3 жыл бұрын
첫화면에서 깜짝놀랐네
@daebaksdailylife3933
@daebaksdailylife3933 3 жыл бұрын
전에 강형욱님 할 때도 말티 노견 17세인가랑 7개월 보테 나왔었는데 그 때도 이 나이 차 안 된다 했었구먼.....ㅠㅠ 에너지 차이 때문에 첫째 돌아버린다고 아주. 근데 동성끼리 싸우는 것도 전에 설쌤이 세나개에서 한 얘긴데... 안 보시남..ㅠㅠㅠ
@user-qx6nh7mg3f
@user-qx6nh7mg3f 3 жыл бұрын
제발 산책도 제대로 못시켜줄꺼면서 엄마 욕심만으로 애들 막 데려와서 키우지마세요. 저도 18살 노견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네요. 애들이 속을 썩이는게아니라 엄마가 애들한테 스트레스를 엄청 주고있네요. 18살이지만 영양제하나안먹고도 잘먹고 잘싸고 하루에 산책 두시간이상씩 해요.
@greenoh73
@greenoh73 3 жыл бұрын
보호자님 마음 이해간다.. 나도 어릴때부터 강아지가 있는집에서 자라서 개에 대해선 자신있었음. 3년전 16살 말티즈 아가 하늘나라가고..작년 말티즈아기 데려왔는데 정말 정말 힘들었음...주위에서 분리불안 식분증만 없지..나쁜 행동은 다하는 아이라고..다른집에 갔으면 유기됐을거라고ㅠㅠ 정말 많이 울면서 키웠는데..이제 1살넘어서니 내가 적응이 되더라는.. 설쌤 말처럼 개에 대해선 자신해선 안됨.
@momsdogs5741
@momsdogs5741 3 жыл бұрын
예쁘게 해주고싶은마음 이해되지만 애들 머리묶음 두통생긴다는글 본적있어요
@user-ot7ue8rz8x
@user-ot7ue8rz8x 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도로 데려온것 알겠는데 노견들 너무속상해요..ㅠㅠ 저희집강아지도 노견이라서ㅠㅠ 슬퍼
@goldendelicious3581
@goldendelicious3581 3 жыл бұрын
왠 약을 저렇게..사람도 저렇게는 안 먹는다 강아지 엄마 정성 하나는 인정! 본인 영양제도 챙겨 드세요 아이들 돌보려면 에너지 고갈되겠어요
@myk7911
@myk7911 3 жыл бұрын
근데 열다섯살 아기를 저정도 컨디션으로 키우실 정도면 보호자 욕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ㅜㅜ
@user-hw8ru5bs4p
@user-hw8ru5bs4p 2 жыл бұрын
15살먹고 좆만한 꼬맹이한테 처맞고 살면서 방구석에 갖혀있는 인생보단 13살까지 주인사랑 독차지하며 매일 산책 하다 죽는게 개 입장에선 100배 더 행복한게 팩트
@returnerreturner
@returnerreturner 9 ай бұрын
공감.. 더 잘 알았다면 좋았겠지만요.
@user-yo9mk4jw8k
@user-yo9mk4jw8k 2 жыл бұрын
꼬똥 기본적으로 깨발랄함이 비숑 맞먹는데..그런애를 ..하아..기본적인 견종공부도 없이 노견이랑 저런 에너지많은애를 데려오는게 이미 ..참..보는게 ..짜증나네 진짜..애초에 산책 계획도 없이 데려온거네
@user-vs2tl7gh6z
@user-vs2tl7gh6z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x9qo8qx3n
@user-kx9qo8qx3n 3 жыл бұрын
보호자분이 잘해주려고 노력하네ㅜ민원을 받아서..
@glee6622
@glee6622 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못해도 산책 1번 ㅡ 태풍 오는날. 비와서 비바람 피는날 보통 3번 합니다 ㅡ 애들발이 까만색이다 못해 굳은살 박혀 있어요 목욕 일주일 1번 이주에 1번 ( 아프거나 피부병 등등 ) 목욕 안시킨다고 안죽어요 오히려 꼬롱 꼬롱 거리는걸 더 좋아 하는데 위생상 씻기는거죠 산책 하루에 10분 간격 짧게 자주 시키는게 좋다고 하네요( 작은개 기준. 큰개는 다름 ) 세나개 신청 분들 하루에 산책 1번 이상만 하는분들만 받으세여.. 타이틀은 거창한데.. 기본도 안지켜주는 사람들 한테 방송 신청은 왜 하는지.... 맨날 물어ㅜ보면 무슨 일주일 산책 몇번이야.. 하루 산책 몇번이 맞는 답인데.. 방송이니.. 저렇게 말하는거잖아요.. 결국 답변은 산책 횟수에 따른 문제로서.. 등등등 몇년을 보고 있는데 고쳐지지 않는 견주들 덕분에 보면서 짜증이 올라 옵니다 기본만 지켜주는 견주 분들로 방송 했으면 좋겠어요 강아지 기르고 있어서 매번 보는데 맨날 나오는 산책 문제.. 강아지 잘 기르고 있고 열심히 배우는 견주 분들은 배울게 없고 분노만 쌓여요
@user-yo9mk4jw8k
@user-yo9mk4jw8k 2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실외배변하는 애라 하루 3-4번이 기본..그중 1번은 30분-1시간 사이 산책이구요..그래서 개둘키우는건 엄두도 안나요 17살 노묘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구요..5살이니 5년가까이 비.천둥번개.눈.태풍와도 나가야해요..집을 이사할때 비와도 비피해서 배변할장소가 있는곳으로 구해요..저사람도 노견이 다 무지개 다리 보내고 어린아이 데려오는게 맞았을건데요..그게 큰애나 막내한테도 가장 좋았을듯요 아 저희는 단모치와와고 먹이는게 동결건조식이다보니 채취가 없어서 특별히 건조해서 스파할일 아니면 1-2개월에 한번씻겨요;;
@user-ri8dm2vd4c
@user-ri8dm2vd4c 3 жыл бұрын
관종 중에 상관종 이래ㅋㅋㅋㅋㅋ귀여웡
@user-zb4yv2sv7p
@user-zb4yv2sv7p 2 жыл бұрын
답답하네요ㅜㅜ 노견부터 생각 하시길... 본인이 좋아서 입양했으면서 무슨 루니생각해서 입양했다고 말하지 마시길.. 그리고 진짜 가족으로 같이 살면 한마리 두마리 이런식으로 말은 안합니다
@gksk6450
@gksk6450 2 жыл бұрын
주인을 욕하지 마세요 ㅠㅠ 반려견을 많이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도 어려워요
@user-ib5sc8bj6r
@user-ib5sc8bj6r 2 жыл бұрын
하루 세번(한번에 한시간) 태풍이 몰아치고 춥고 더워도 다 나감 안나가본적 없음 날씨때문에 어쩔수 없이 못나간다고 정신승리들 하지마세요
@most_em8559
@most_em8559 2 жыл бұрын
딱한마리 키우면 맞을듯요 욕심 입니다
@user-ry5bi1uv2q
@user-ry5bi1uv2q 3 жыл бұрын
루니가 제일 노견인거같애요 신경써야 될껏같애요
@wonny2234
@wonny2234 3 жыл бұрын
하...나이차이가 ... 정말 배려가 1도 없네요
@user-ug8sh6vw4d
@user-ug8sh6vw4d 2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저상황 슈팅 날렸다 언제까지 말로만 말려....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일반인은 훈련법모르면 물리적 훈련법 써야댐 한 두번 당하면 바로 고쳐짐
@kangarooenglish8834
@kangarooenglish8834 3 жыл бұрын
꼬똥이 귀엽다
@user-qz9it4tf7s
@user-qz9it4tf7s 2 жыл бұрын
노견 저희 개랑 생긴게 비슷하네요 혀까지~저흰 1.8키로 12살 먹은 말티즈키우는데 아직까지 5키로 5살 푸들한데 이겨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노견 너무 불쌍해요~
@bom-ey3rh
@bom-ey3rh 3 жыл бұрын
헤헤 난 하루에 2-3번 산책
@user-ne6qy5ei8u
@user-ne6qy5ei8u 3 жыл бұрын
저희집고민과 똑같네요
@jjmd678
@jjmd678 2 жыл бұрын
보호자도 애정과 노력과 돈을 다 쏟아붓는구만... 잘 몰라서그렇겠지... 지나친 악플들이 보이네 자기자신도 제대로 못키운 인간들이 남한테 뭘 그렇게 악플을 다냐
@sangmibag592
@sangmibag59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저희집 강아지 개춘기를 맞이하면서 안그래도 좋던 먹성이 폭발해서 간식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살찌면 일단 관절에 무리가 간다고 해서 항상 체중에 신경쓰는데도 식구들마다 간식 하나씩 주는통에 몸무게가 500그램이나 늘었는데 사람으로 치면 10kg정도 찌는 셈이라고 하더군요. 간식을 안주면 그나마 듣던 말도 안들어서 ㅋㅋㅋㅋㅋ 보상간식을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벼웁댕”으로 바꾸어 주고 있습니다 하루에 20개까지 먹어도 되는지라 식구들마다 2,3개씩 줘도 문제 없더군요. 살도 다시 빠지구요
@user-io9rg1rw2c
@user-io9rg1rw2c 2 жыл бұрын
보호자님 목소리가 참 이쁘다^^
@user-mo8nx4vw8s
@user-mo8nx4vw8s 3 жыл бұрын
영양제만 먹어도 배부르겄어요. 영양제가 맛있는 건가요?잘 먹는 지 궁금요.
@junheepark678
@junheepark678 3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아이들은 약도 잘 먹어요~ 가루 타입, 알약 타입 가리지 않아요^^
@user-yl9uy8iq9t
@user-yl9uy8iq9t Жыл бұрын
진짜 강아지 생각해서 키우는 사람은 일단 노견 강아지 1마리 키우면 애기 강아지는 진짜 비추해야된다는 생각 갖어야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함 지가 좋다고 귀엽다고 첫째가 좋아하겠다 이런 생각 버려야함 ㅋㅋ 1-2살 차이면 둘째 생각해볼만한데 그 첫째도 소심한 성격이면 둘째 생각 접는게 맞는데 강아지 정말 좋아하면 돈 애정 보다 일단 강아지 입장을 먼저 생각해보게됨
@michellekim882
@michellekim882 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주인이시당.....❤
@user-mr1qt7uy5y
@user-mr1qt7uy5y 3 жыл бұрын
착각들속에사시는분들많네
@only6373
@only6373 Жыл бұрын
첫째 안타깝네. 나이 먹은것도 서러운데..
@youhamin
@youhamin 2 жыл бұрын
게임에서도 래벨안맞으면 같이끌고다니기힘든데... 평균사냥터만 가도 많이낮은애면 계속죽고 낮은데가면 랩업이 낮은애만 되지...
@user-bn6hb8hv1q
@user-bn6hb8hv1q 3 жыл бұрын
울 강아지 지금 8주인데.. 근데 엄청 활발하고 그리고 또래에 비해 엄청 커요.. 산책 가야 하나요? 너무 고민이에요..ㅡㅡ 감으로는 산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근데 아직 어려서..
@myk7911
@myk7911 3 жыл бұрын
네! 강아지 많이 없는 곳으로 자주자주 시켜줘야 아이 사회성에 좋아요~
@user-fw9gh5jo7j
@user-fw9gh5jo7j 2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접종다끝나기전에산책하지말라고하는데 아니에요 그전부터시키셔야 사회성이좋아집니다 그때부터도산책하면 처음엔 낯설어서 무서워하다가도 굉장히 좋아해요
@user-jj5cr8wi1e
@user-jj5cr8wi1e 2 жыл бұрын
개 엄마 아빠 들이 온세상 을 개판으로끌고가 개보다 소외된 가족 친척 들도 많이 있을 텐데 이기적 성향의 인간들로 보인다.
@user-lg2im4zc6q
@user-lg2im4zc6q 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키울 자질이 없는 인간들이 강아지를 키우면 꼭 저런 문제점이 생긴다
@user-zb4yv2sv7p
@user-zb4yv2sv7p 2 жыл бұрын
@@user-zz2un1ce6w 저게 노력으로 보입니까? 본인 만족이지
@user-ye6pw1mk7n
@user-ye6pw1mk7n 3 жыл бұрын
뭐야 알면서 저렇게 키워? 골때리는구만 동성끼리 시기질투 몰라?,?
@brucelee6424
@brucelee6424 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생태계의 일부임을 거부하며 살아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좋아 한다는 치킨이 되기 위해, 닭들은 불과 몇개월만에 도축되고 있는 현실에도, 인간을 넘어 애착동물까지 돌보기 위해, 더 많은 소, 돼지, 닭 들의 도축과, 더 많은 어류 남획까지 정당화 하는 것을 "공존"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라고 해서, 특정 동물을 마음대로 반려동물, 가축동물로 생명의 가치를 구분하고, 마음대로 소유하고, 얼마든지 도축해도 되는 권한이 있는지 철학적 반성이 필요합니다. 특정 생명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선호와 관계없이, 모든 생태계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나 고양이와, 소, 돼지, 닭도 교감의 깊이는 하나 다를 바 없습니다. 더구나, 인간은 스스로 반려동물의 비정상적인 과잉 번식을 야기시키면서, "중성화수술"이라는 비인간적 시술을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강제로 중성화수술을 당하는 것이나, 동물이 강제로 중성화수술을 당하는 것은 하나도 다름이 없지만, 당신은 인간이기에 당연하다 말할 수 있는 것 뿐입니다. 당신이 그 동물로 부터 얻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만족감을 포기할 수 없는 이기심 때문에, 당연하다고 합리화 할 수밖에 없는 것일 뿐입니다. 인간이 동물로 부터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해서, 그들의 희생을 요구해야 하는 입장도 아니고, 인간이 애착 동물을 소유하기 위한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반려동물의 개체수를 늘려 가면서, 오히려 "개체수 조절"이라는 명목으로, 비인간적인 "중성화수술"을 정당화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양심에 비추어 보길 바랍니다.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는 인간의 애착동물 소유를 정당화하고, "반려산업"의 합리화를 위해 만들어진, 상업적 용어일 뿐임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인간이 마련해주는 집이나 축사는, 활동성이 우월한 그 동물에게는 구속의 공간이지, 생활공간이 될 수 없으며, 반려가 아니라 인간의 이기심 충족을 위한 희생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던 것이, 인간의 잘못된 "이기심"이 아니었는지 뒤돌아 보시길 기원합니다. 적어도 "중성화 수술"은, 인간의 이기심 충족을 위한 소유욕을 스스로 억제하고, 개체수를 증가시키지 않도록 하는 최선의 노력이 선행되어야만, 정당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은 마음가짐이 큰 변화를 만들수 있습니다.
@brucelee6424
@brucelee6424 3 жыл бұрын
@류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라는 동물은 서양에서는 사냥을 위해, 동양에서는 집을 지키기 위해 길러졌죠. 그러나, 그 필요성은 상실되었으나, 인간의 이기심은 더해져서, 애착동물을 소유하기 위해 더 많은 개체수를 증가 시키고 있고, 반려산업이라는 산업의 형태로 규모는 급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개라는 동물은 너무 오랜 기간 인간에 의해 길러져서, 생태계의 파괴자가 될 수밖에 없는 본능으로 변질되어, 인간에 의해 종을 유지해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이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더 많은 개체수를 증가 시키는 것은, 인간이 생태계의 일부이기를 거부하기 위해 고안된, 공장식 축사를 통해, 더 많은 생명들이 열악하게 길러지고, 도축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또한, 더 많은 어류 또한, 남획될 수밖에 없는 결과에 대해서, 인간이 스스로의 이기심을 내려놓는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인간이 생태계의 일부임을 거부하고 살기 위해, 생태계의 많은 생명들이 희생되고 있음에도, 인간의 애착동물까지 돌보기 위해 더많은 생태계의 희생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kx9qo8qx3n
@user-kx9qo8qx3n 3 жыл бұрын
중성화수술은 개, 고양이에게도 필요한거에요. 중성화수술만해도 예방할 수 있는 질병도 있고요. 그 질병중엔 생명을 위협하는 병도 있어요. 현재 사람이 육류를 더 많이 싸게 먹기위해 대량축산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최소한 동물답게 살아갈수 있도록 축산방식은 바껴야된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육류소비를 줄이는게 더 효과적이겠죠.
@brucelee6424
@brucelee6424 3 жыл бұрын
@@user-kx9qo8qx3n 제가 돈들여서 당신에게 중성화 수술을 해 드리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당신은 기쁘게 받아 들일수 있을까요? 아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중성화 수술을 누군가 해 버린다면, 당신은 어떠실 것 같은가요? 개라는 종은 인간에 의해 너무 오래 생태계에서 분리되어 살아 왔고, 너무 많은 계량이 이루어져서 생태계를 파괴하는 동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당신이 말씀하시는 중성화 수술의 긍정적인 측면을 말하기 이전에, 인간의 이기심 충족을 위한, 개의 개체수를 증가시키는 상황 부터 멈추려는 노력이 먼저입니다.
@michellepark4834
@michellepark4834 Жыл бұрын
@@brucelee6424 중성화없이 개체수를 어떻게 줄이나요? 사람도 피임 제대로안해서 유산하고 인구가 증폭해서 조절하던 시절이있었죠? 피임, 불임수술, 중절은 인간이 하는거고 개,고양이들은 어떻게해야하는지 대책을말해보세요.
@brucelee6424
@brucelee6424 Жыл бұрын
@@michellepark4834 개체수를 어떻게 줄일 것인지를 논의하기 이전에, 인간이 무책임하게 개체수를 늘리는 것을 어떻게 막느냐는 문제를 먼저 고민해 봐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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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설이는 아빠를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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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견이 곧 유기견이 된다, 설채현이 말하는 강아지 공장의 실태, KBS 2009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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