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신자의 인생과 의미를 평가하지 못합니다 - 김관성 목사 설교 낮은담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

[@김섬-o6o]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성경속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 시켓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짖더니 하늘로 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목사님의 설교가 저에게 깨우침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포기하지. 않코. 순종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한걸음씩. 걸어가는. 것이 사명 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목사님들의. 사명은 무었이. 겟습니까.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한국 기독교를. 이 마지막 때에. 큰. 나팔을. 불어 깨우는 것이 하나님의. 종 목자님 들의. 사명이. 아니 겟습니까.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여신덕자]

목사님 ~ 역사공부 자유민주주의 바른 국가관부터 공부 하셨으면 합니다 동성애 반대 집회 비난 박근혜 대통령님 퇴진 운동 등 목사님 신분으로 덕이되지 못하지 않음을 모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