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ther Kwan-Sung Kim 목사님 ~ 고민 하시면서 설교 말씀을 준비하시어 저희에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별것 아닌 저의인생에게두 하나님게서 의미를 주심을 저자신에게 다시 확인 시키구, 그리구 내 주위에 모든 사람들 ( 흰둥이, 까망둥이, 황색둥이) 모두를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대하며 남은 이땅에서의 삶을 살아가야 함을 다가 오는 새해를 향해 던져 봅니다 .. 목사님 다시 감사 드립니다
@희경김-g6f6 күн бұрын
크리스마스의 듣는 세계 최초의 설교 이래서 말씀을 듣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스포트라이트 받는 화려한 인생 아닐지라도 남들 다 사는 삶 살지 말고 " 내가 주는 인생 살아 보라"고 맡기신 역할. 각자의 삶의 인생안에 '나만이 감당할 수 있는' 독특한 소명 있음을 깨닫고. 살아내야 하는 삶이 자리. 초라하고 보잘것 없다 할지라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석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진정한 삶의 의미는 오직 십자가의 그 놀라운 사랑과 은혜의 시각과 관점속에서 그 렌즈로만 해석되어 진다는 말씀. 마음 깊이 새기며 주어진 역할 감당할 수 있는 은혜 주실것을 믿습니다. 이런 말씀 쑥스럽지만 그래도 해볼랍니다. 여태껏 들은 크리스마스 설교 중에 최고십니다. 귀한 말씀 마음 깊이 새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