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먹어본 후기 남겨봅니다. 레시피는 삼겹살 300g을 기준으로 럽의 양을 줄여 사용하였고, 팬으로 구웠습니다. 추가로 청경채는 완전히 동일한 레시피로 진행하였습니다. 1. 껍질의 식감이 진짜 미쳤어요. 여러분이 먹어본 그 어떤 돼지껍데기 맛집의 식감 그 이상입니다. 돼지껍데기가 원래 이런맛이었나? 의심하게 될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생긴건 딱딱하게 생겼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겉만 바삭하고 속은 쫀-득합니다. 반드시 최대한 낮은 온도에서 오랫동안(40분 이상)구우세요. 불세기가 조금만 세도 타려는 조짐이 보입니다. 2. 생각보다 제 입맛에 약간 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맛이었습니다. 같이 먹은 지인도 극찬하였습니다. 삼겹살 300g 기준의 레시피로 진행했을때 간은 밥반찬으로 먹을만한 간입니다. 그냥먹기는 좀 짜요. 3.짜게 된 이유를 추측하면 크게 두 가지인데, 첫째, 저는 고기를 300g으로 하여서 부피 대비 럽이 많이 묻어 그런 것 같습니다. 둘째, 완성된 럽이 제 입맛에는 조금 짰습니다. 따라서 간은 완성된 럽을 기준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럽이 짜면 고기도 당연히 짜게 되니까, 짜면 소금을 줄이고 싱거우면 소금을 더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 고기는 작을 수록 간을 약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4. 청경채 레시피 대박입니다. 둘의 케미가 폭팔합니다. 개인적으로 청경채 레시피는 잘 외워두고 있다가 다른 음식을 해먹을 때 쓰면 좋을듯합니다. 혹시 중식의 양배추찜을 먹어보셨다면 그것 비슷하게 따라한 청경채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양배추찜과 똑같진 않습니다. 5. "저 음식 하나를 위해서 없는 식재료를 사야 하나요?"라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입니다. 럽 만들어 보시면 알겠지만 호불호가 없는 맛입니다. 여러 고기 요리에 응용하면 충분히 뽕 뽑고 남습니다. 6. 설거지 너무 힘들어요.
@@dd-js4ls 영상에 나오는 파프리카 마늘 양파는 모두 분말입니다. 저는 계피 안 썼어요
@배송이-d4e4 жыл бұрын
실온에서 숙성하면 되나요??
@내가만든쿠키-p2b4 жыл бұрын
@@배송이-d4e 저는 냉장고에 두었습니다.
@dd-js4ls4 жыл бұрын
@@내가만든쿠키-p2b 오 감사합니다 해볼게여!
@mirine4 жыл бұрын
엔드그레인 도마의 한쪽면은 젖고 다른쪽은 건조되서 휨이 발생한것 같습니다. 양쪽다 통풍이 잘되게 건조되면 조금 돌아올수도 있고, as보내셔서 조금이나마 다시 평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 보관할때도 통풍이 중요
@주찬이형3 жыл бұрын
오 전문가
@고미씨4 жыл бұрын
4:44 공사장 ASMR
@김판다다4 жыл бұрын
이건희 ㅋㅋㅋㅋㅋㅋ
@테르랖4 жыл бұрын
02:19 스댕 도마 도 저정도 면 휠까요? 07:17 여사님 프사 가 인상적 이에요
@AustinWLee4 жыл бұрын
와.. 베이징덕에서만 듣던 소리를 오겹살에서도 들을수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삼투압 이녀석 생각보다 괜찮은 녀석이었군요
@나기-z2t4 жыл бұрын
Quistgard Sirius 시험에선 짜증나죠...
@수시나붙고메기대-h6j3 жыл бұрын
삼투압은 삼투현상이 일어날때 생기는 압력임
@OrangeH06254 жыл бұрын
요리 초보가 후라이펜으로 따라 만들어 봤는데 유의할점 적어두고 갑니다 1.럽을 바르실땐 아랫면만 바르세요 모르고 옆면도 발랐더니 좀 짭니다만 밥이랑 같이 먹으면 먹을만합니다 2.껍질에 소금으로 수분을 빼는 작업에서 소금을 아끼지 마세요 수분이 덜 빠진 상태로 구우면 겉은 잘익어보여도 속껍질이 애매하게 쫀득해서 식감이 구려져요... 3번 후라이펜으로 할려면 힘들고 어렵습니다 나중에 여건되서 집에 에어프라이나 오븐 구비하시면 따라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요리자체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영상을 제대로 못 따라해 아쉬웠던점이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다음에는 조금이라도 완벽하게 만들어 보고싶네요
@봉찬균-r7m4 жыл бұрын
팬으로 따라해보려고했는데 몇가지 잘안된 부분이 있어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껍질을 1시간정도 바닥이 아래로 가게 팬에서 구웠으나 껍질 바깥쪽만 진행이 되고 안쪽은 진행이 거의 안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2. 아랫면을 바닥으로 향하게 하고 익혔으나 속이 뻘겋고 핏물이 흐르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2번 형상은 가열 시간을 더 오래 들이면 해결될 것으로 추측되나 1번은 가열 시간을 오래하면 해결이 되는지 아니면 다른 것이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전처리 과정은 맷돌로 누르는 것을 제외하면 모두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
@OrangeH06254 жыл бұрын
@@봉찬균-r7m1번 껍질안쪽이 안익은건 껍질수분이 덜빠져서 그런겁니다 칼집을 덜 넣었거나 소금이 부족해 수분이 덜빠지신것 같습니다 2번은 저도 발생했는데 역시 후라이펜이라 통삽겹을 안쪽까지 익히기 힘들어서 그러니 온도조절과 조리시간을 조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걸 보조한다면 요즘 오븐 구이 요리 영상을 보면 자주 사용되는 오븐 온도계를 사용하면 편하실겁니다
@봉찬균-r7m4 жыл бұрын
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1번에서 말씀드린 껍질 안쪽이 껍질 내부가 아니라 껍질 단면을 보았을때 바깥 모서리 부분만 칠한 것 같이 되는데 이 경우도 말씀하신 경우에 해당할까요?
@guacamol.e4 жыл бұрын
정상텐션이 적응이 안돼... 뇌절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천여명4 жыл бұрын
차마 댓글을 달 용기가 나지않는다.
@juwanhong42254 жыл бұрын
도랏...
@김재윤-g7l4 жыл бұрын
하읏...!
@holidaykims41604 жыл бұрын
미쳤...
@lees124 жыл бұрын
ㅅㅂ,..?
@sraomi47044 жыл бұрын
2번 직접 해먹어보고 유의할점 및 후기 남깁니다. 두번다 냉동 2kg 통오겹살로 만들었습니다. 일반 가정용 오븐과, 스메그 오븐으로 각각 구웠습니다. 1. 한번 조리시 오겹살 2kg 기준으로 (영상은 5kg 이상으로 보입니다) 럽의 양은 절반이하로 하시는게 좋을듯 하고 그중 럽에 들어가는 소금은 거기서 반을 더 줄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른분들 후기에도 나와 있지만 많이 짜집니다. 2. 돼지 껍대기에서 수분을 빼기 위한 용도로 바닥에 까는 소금은 두툼하게 깔아주셔야 합니다. 소금의 양이 적으면 배출된 수분때문에 소금이 질척해지고요 나중에 영상처럼 껍대기가 바삭하게 구워지지 않습니다. 3. 온도200도에 60~90분 오븐에 구우라고 레시피에 나와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오븐 마다 온도가 다 제각각이고 고기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탐침 유선 온도계를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만원 조금 더주면 구매할수 있고요 아주 편합니다. 저는 내부온도 85도가 될때까지 조리했는데 고기 내부 비계 식감이 족발의 식감처럼 쫀득해졌습니다. 80도로도 한번 구워봤는데 그냥 잘삶아진 보쌈 같은 느낌이더군요 85도 추천드립니다. 3. 온도 역시 200도는 너무 세더군요 제 오븐 두개다 180도 정도가 적당했었습니다. 특히 일반 가정용 전열선 오븐으로 조리했을때 껍대기가 많이 탑니다. (이건 개개인의 오븐에 따라 좀 달라질수도) 4. 한번은 럽에 들어가는 재료 전부 구매해서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사용했고 한번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몬트리올 시즈닝 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승우아빠님의 럽이 좀더 낫기는 한데 각각의 재료를 다 구매하는게 만만치가 않으신분들은 그냥 몬트리올 시즈닝으로 만드셔도 무방 합니다. 단 몬트리올 시즈닝은 더 짜기 때문에 사용하는 럽의 양을 더 줄이셔야 합니다. 5. 영상에 보면 돼지 껍대기쪽은 소금을 흡수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던데 만들어본 결과 안쪽 만큼은 아니지만 돼지 비계도 소금을 흡수해서 많이 짜집니다. (어쩌면 소금이 녹아서 껍대기쪽에 코팅됐을지도~~?) 참고하세요 6. 냉동 고기를 냉장고에 3일 해동한다고 레시피에 되어 있는데 제가 해보니까 2일이면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소금으로 물을 빼는 시간이 하루 더 있기 때문입니다. 2일해동+1일숙성 했을때 고기의 내부 온도는 4도 였습니다. 냉장고 온도랑 일치합니다. (더 해동해봐야 의미 없다는 소리~~) 7. 곁들일 음식에 신경을 좀 쓰셔야 합니다. 스테이크 같은 음식은 그냥 메인요리에 샐러드만 같이 내도 훌륭하게 셋팅이 되는데 이 요리는 그냥 심플하게 요리만 내기에는 뭐가 많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돼지고기 수육만 먹는 느낌입니다. 레시피에 나와 있는 청경채볶음이든 김치든 밥이든 간에 함께 구성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후기니까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fhkfh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ghoonpark7185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럽 생각보다 짭니다 저도 해본결과 오겹살은 정육점에서는 두껍게 통으로 잘 주질 않습니다 소금으로 건조하시면 껍질자체에 맛이 베는것같아서 그냥 3일동안 건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긴수-v1o4 жыл бұрын
멧돌의 기능 1. 음식을 갈아버릴때 2. 누름돌 3. 도마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 new!
@mindache234 жыл бұрын
ㅗㅜㅑ
@21st_tuesday4 жыл бұрын
ㅗㅜㅑ
@쥬르용4 жыл бұрын
ㅗㅜㅑ
@carrothong4 жыл бұрын
ㅗㅜㅑ
@신대훈-c6c4 жыл бұрын
왜 ㅗㅜㅑ임? 활처럼 휘어진게 뭐지? 니들만 알지말고 나한테도 알려줘봐 잠만 혹쉬 남자의 그것 예기하는거냐? 진짜 이거냐??? 와 댓글 보니까 알고보니 여자가 쾌감 때문에 허리 휠때 그거 말하는거 였구나 그냥 알려주지 나도 볼건다 봤는ㄷ....
@luneclips4 жыл бұрын
2:15 도마(?-2020) 그곳에서는 행복하기를....
@kiky_witch4 жыл бұрын
와 도마가 저렇게 아작나 버리네 눈물나...
@KimGyuWon99614 жыл бұрын
아이패드프로 ㅋㅋㅋ
@안준현-s4e4 жыл бұрын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시오 ••7
@드키무티4 жыл бұрын
맷돌은 뱅글뱅글 어처구니를 잃었고, 도마는 반들반들 평탄함을 잃었다ㅠㅠ 故 도마
@이머석4 жыл бұрын
반대로뒤집어서 멧돌을 올려놓는다면 펴지지않을까요
@곰팡이-i9x4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보라색 채널만 보다가 돌아와보니까 이 채널은 뭔가 그 맛이 부족해....
@정민혁-h6m4 жыл бұрын
보라색 채널이 뭐에유?
@박솔훈4 жыл бұрын
그런 당신에게 추천하는 햄휴먼
@박솔훈4 жыл бұрын
@@정민혁-h6m 승우아빠 일상채널 말씀하시는 거에요! 엉뚱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는 채널이에요
@강동훈-o2r4 жыл бұрын
매운맛이무섭지 ㄹㅇ ㅋㅋ
@드리잉4 жыл бұрын
불량식품은 못참죠 ㅋㅋㅋㅋ
@oliverjang38604 жыл бұрын
06:00 ??? : 에어프라이어를 먹어보자
@eulkenjanchigooksu30144 жыл бұрын
그만 미쳐버린 승우아빠
@dododok1154 жыл бұрын
그에이어 프라이팬까지 먹어버리고 마는데...
@박태수-n1w4 жыл бұрын
마이야르하라 이마이야르
@From-There4 жыл бұрын
바로 그때!
@문지환-g6w4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어도 먹고 프라이팬도 먹고
@overthinker4034 жыл бұрын
보다보면 이분 가족들이 참 부럽다....
@junegill4 жыл бұрын
외국의 외딴섬에서 미국에 못돌아가고 코로나떄문에 고립됬는데. 아죠씨가 올려놓은 간장치킨 래시피 대충보고 따라해서, 오늘 치킨먹었어요 ㅠ__ㅠ. 대~충 있는재료로 뚝딱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추가 수정. 갑자기 분위기 동물의숲 됬어 ㅋㅋㅋㅋㅋ
@jo_manky4 жыл бұрын
섬에서 살아요?
@빙아-p9p4 жыл бұрын
@@jo_manky 관광지 말하는거 아니에요? 하와이나 괌같은거
@썬데이앤베지스4 жыл бұрын
저도 외딴섬에 고립되고 싶어여ㅠㅠ
@hyeon8354 жыл бұрын
@@썬데이앤베지스 공감능력 기릅시다
@JackeySneaky4 жыл бұрын
@@Goldmando 침대라고 있습니다
@이찬희-d2c3q4 жыл бұрын
라이브도 엄청 자주하시던데 영상도 엄청 많이 올리시네 진짜 부지런하다 ㅎㄱㄷ 존경스러움
@옥수수수수수수수수4 жыл бұрын
2:23 킹치만 다시 반대로 두면 도마가 원래대로 펴지지 않을까요..?
@mallang4744 жыл бұрын
~ 이렇게 될 수도
@양승민-x5q4 жыл бұрын
@@mallang474 ㅋㅋㅋㅋㅋ
@maeng61984 жыл бұрын
와!! 도전할 메뉴가 생겼네요! 재밌게 잘 봣습니다!
@씨서니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먹었는데 다들 좋아했어요 :)) 수분을 뺀다음 소금은 아까운것도 있고, 제가 소금에 올리고난후에 시즈닝을 발라서 시즈닝을 소금에 많이 흘리기도해서, 남은소금은 따로 볶아서 고기구워먹을때 등등 써먹을려구요!
@ljh04124 жыл бұрын
이 텐션 편안해서 좋아요ㅋㅋ
@daekeuncho26504 жыл бұрын
바싹바싹 +__+ 소리가 즐겁네요!!! 내무부장관님 프사... ㅠ.ㅜ 승우아빠님 사진은 어디로,,,
@Milro4 жыл бұрын
4:23 "아니 또 탓섬?"
@날자날아-x1n4 жыл бұрын
소금 많이 쓴다고 와이프한데 등짝 스매싱 각이긴 하지만 맛나겠네요...ㄷㄷㄷ 청경채랑 넘 잘어울리네요
@무한無限4 жыл бұрын
인정 맛있겠다 츄르릅
@twentydecibel4 жыл бұрын
이런 조리법으로 소금많이쓴다고 이런거로 뭐라하면 요알못 인증이죠ㅋ
@료식4 жыл бұрын
소금 한봉지 천원내외하는걸요.. 그냥 만들때 한봉지 사서 쓰고 버리셔요
@3tmdwn34 жыл бұрын
@@심성-f5m 현자
@느린날-b6v4 жыл бұрын
소금은 생각보다도 훨씬 더 쌉니다!
@시스티나-u8d4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은 정말 타이밍 미치게 배고플때 뜨네요
@eive5008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분들을 위해 몇가지 팁을 남겨보자면 저는 통오겹살 5cm 너비 약 30cm 길이의 고기를 구매하였고 17, 13 정도 컷팅하여 에어프라이어로 구웠습니다. 이 영상으로 시작하여 여러영상을 종합하여 실패를 적게하려고 시도해봤습니다. 길이에 크게 상관없지만 180도로 짧은건 대략 35분 긴건 40분, 5분간 200도로 마무리하면 바삭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고기였습니다. 청정원 굵은소금으로 하니 껍질만 짭쪼롬하고 적당했습니다. 딱히 찍어먹을 필요 없었구요 생각보다 느끼해서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angwangParkTj2 жыл бұрын
와...2년이란 시간...승빠 목소리 변한게 눈에 띌 정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ldy_ Жыл бұрын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뭘까 나만 느끼는건가 했음!!!
@이도-t3f4 жыл бұрын
출중한 요리실력 먹음직스러운 편집 실력 고기를 사랑하는 육식맨
@김제제는무식한것이랑4 жыл бұрын
말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고~ 고기도 맛있어보이고!
@87TerryLee4 жыл бұрын
0:16 오늘 준비한 고기부터 보시죠
@ROCODY_06164 жыл бұрын
ㅋㅋ 정육왕인듈.. +.아 zz 킹식맨이랑 헷갈렸네 쥐&장
@침캐리4 жыл бұрын
육식맨인줄..
@탕구리-e2z4 жыл бұрын
정육맨인줄?
@민주_mj4 жыл бұрын
청경채 6:50
@댓글적는햄찌쉑4 жыл бұрын
2:22 엌ㅋㅋㅋ 도마는 갔습니다.....
@끼꼬-b2f4 жыл бұрын
크으으으으!!! 좋다 신선한 영상이야!!!
@하우스윗4 жыл бұрын
3:02 첩쁘째방법은~~~ㅋㅋㅋㅋ
@rq42614 жыл бұрын
50만 구독자 축하합니다
@옴놈04 жыл бұрын
봤던건데 알파고님이 자꾸 추천해서 다시 보러왔습니다 ㅋㅋㅋㅋ
@user-sksky83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맛있겠네요... 한번 해봐야지~
@sweethim384 жыл бұрын
따라해봤습니다 매우 맛있는데 진짜 미친듯이 짭니다 여러번 돌려보면서 뭘 잘못했지 라고 생각했으나 소금의 굵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주 굵은 소금을 쓰십시요 적당히 굵은거론 택도 없습니다. 없으시면 그냥 냉장실에 24시간 정도 말리셔도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옵니다 아님 얇은소금을 쓰시겠다면 꼭 시간단위로 조금씩 잘라서 궈워 드셔보세용 그리고 오븐용온도계를 사용하실때는 알람을 까먹지 마십시오 전 70분에 내부온도 72도를 넘어서 종료했습니다. 목표온도 60도에 꺼내서 한 63도 까지 올라가겠지 했는데 레스팅 76도를 봤습니다. 온도계알람을 까먹지 마십시요.
@김태순-g7h4 жыл бұрын
60도로 70분 간 구우신건가요??
@shewpang4 жыл бұрын
장재원 삼겹살로 하셨나요?오겹살로 하셨나요
@zoozero97374 жыл бұрын
굵은 소금 써도 짬
@월클마녀4 жыл бұрын
대박!!! 난 에어프라이어에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삼겹살 구워먹는거 안좋아하는데 이 조리방법은 마음에 들어요~
@todaysmeal56404 жыл бұрын
소리 리얼 귀르가즘ㅠㅠ😱 집에서 하면 절대 안되겠죵?...😹
@todaysmeal56404 жыл бұрын
사먹는거 확인이요....ㅋㅋ
@백승진-x8r4 жыл бұрын
좋은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맛있게 해먹었어요
@NY_Kim12074 жыл бұрын
4:35 탄이야르
@rumblingkitchen22694 жыл бұрын
아직 저녁을 못먹었는데 사진속으로 뛰어들어가고파요 고기가 넘 맛나게 생겼고기 ㅜㅜ
@shangus5124 жыл бұрын
승우형님 제가 2번이나 해먹었는데 진짜 똑같이 했거든요?? 근대 너무 짜서 못먹겠어요ㅜㅜ 왜이렇게 짠걸까요.. 감칠맛을 느끼기전에 너무 짜서 쓴맛이 나더라고요 왜 짜게되는걸까요? 전부다 똑같고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어요
@zoozero97374 жыл бұрын
저레시피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소금 닿는부분 개 짜요 아니면 저사람은 그냥 짠건 엄청 좋아하거나
@zoozero9737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에어프라이 90에서120 분? 절대 저시간 안걸려요 더 빨리 돼요 너무 오래하면 탄맛나요
All is well건물주 각각 가루들을 사서 배합하면 좋지만 시중에 바베큐시닝 럽 많이파니까 맞는거 고르셔서 대체하셔도 될거에요
@koreancookingwoman4 жыл бұрын
와 고기양이 엄청 많네요~ 3가지 방법으로 요리하는걸 보여주시니 골라서 따라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오겹살 자체만으로 엄청 맛있을 것 같은데 조리된 모습을 보니 와~ 진짜 먹어보고 싶은 비쥬얼이에요~ 오겹살 이라서 껍질이 정말 튀김처럼 바삭해졌네요 아 맛있겠다 오늘 오겹살 먹어야될까요? 보통 삼겹살 많이 먹는데 오랫만에 오겹살 먹어야겠어요~
@허허-e3s11 ай бұрын
껍질 소금 빨아들이는 시간을 24시간이 아닌 72시간 하면 어떨까요..?? 많이 짤가요 ..?
@couplecook14874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얼른 오븐 마련해서 시도 해보고싶네요 ㅠㅠㅠ 오븐 구매해서 꼭 이 요리를 영상으로 한번남겨보고싶어여😁😆 오늘도 요리 영감을 많이 얻고 갑니다👍👍👏👏도마위에 절대 맷돌금지 메모..
@금금밤4 жыл бұрын
정적이고 차분한 영상 잘봤습니다^-^
@user_eicnr89724 жыл бұрын
오븐 온도 셋팅은 몇으로 하신 건가요?
@junhohyun62944 жыл бұрын
미쳣다진짜
@madnug90214 жыл бұрын
영상설명을 보면 이 영상은 유부남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마이야르
@delay16614 жыл бұрын
유독 이번 영상에서 목소리가 젊으시네요 아조씨
@김민수-l6z2y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호드의 대족장(겉바속촉)
@Flare_only_Love4 жыл бұрын
오늘 왜이리 제정신이지
@redbrick3084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마이아르를 먹어보겠습니다. 살짝 오겹살이 된.
@ForzaSamsungLions4 жыл бұрын
고기를 구워보겠습니다.근데 바삭한 식감이 가미된...
@hr.__644 жыл бұрын
오늘 보자마자 따라했슴니다! 럽 레시피는 커스터마이징 해서 허브솔트 파프리카 홍고춧가루 갈색설탕 후추 강황가루로 했어용 사실 재료가 몇개 없어서 ㅋㅋㅋ 비슷한걸로 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용ㅇ!! 취미로 요리하지만 항상 배울게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죠씨♥ 형!! ㅋㅋㅋㅋㅎ
@엘비-c5q4 жыл бұрын
7:14 이 요리는 누가 뭐래도 성공한 요리다
@ManGo-mu5rd2 жыл бұрын
만능가루: salt x 4 TBSP brown sugar x 4 TBSP paprika x 4 TBSP garlic powder x 1 TBSP onion powder x 1 TBSP black pepper x 1 TBSP tumeric x 1 TBPS cinnamon 1 tsp
업장에서 요리하는 일반인입니다 만약 따라하신다면 몇가지 문제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1. 수입 오겹의 경우 털이 많습니다 털 제거가 필요합니다 2. 수입 오겹의 경우 일반 삼겹에 비해 누린내가 조금 나는 편입니다 냄새를 좀 제거할수있으면 좋습니다 3. 승우아빠님 처럼 톱날처럼 생긴 칼이 없으면 일반적인 가정용 식칼로는 자를수 없습니다 껍데기를 부셔서 올려주면 됩니다 제가 보고 바로 해본 결과입니다~ 항상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