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징역 23년' 정명석 "형 무겁다" 항소…피해자 입장은

여신도들을 성폭행,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정명석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정 씨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 꾸짖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정 씨 측은 "형량이 너무 무겁다"며
즉각 항소했습니다.
관련 내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반 JMS 단체 엑소더스의 전 대표,
김도형 교수 나오셨습니다.
교수님,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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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jms #대법원 #김도형

[@user-yl8bp1mw3e]

형이 무겁다고 합니다 판사님 가볍게 32년 형으로 해주세요

[@user-tz3st4fl3o]

누릴거 다 누렸쟎아 어차피 거기도 이젠 신통챦을건데 건강에좋은 콩과 보리가 썪인 밥으로 말년 건강관리 해주는것도 고맙게 생각해라 원래는 즉결처형감인데...

[@user-fc8mg2vy6z]

대법원 판결이 헌법에 준하여 무죄추정원칙 증거없는 재판 .1만명폭행...솔직히. 말도안되고 소리 남자들알거고 누가맞는건가??

[@youngmilim5385]

욕쟁이씨 양심이 있나요? 하나님께서 꼭 행한대로 갚아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