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가 만든 인권위원회 때문에 여름엔 덥다고 에어컨 선풍기 설치해라 겨울엔 춥다고 히터 설치해라 이 지랄 해서 힘들걸요 ㅎㅎ 그랬으면 좋겟다
@현주오-d1y2 жыл бұрын
진짜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이 더 많아요.
@user-uu5wj9nx3h2 жыл бұрын
완전찬성대찬성합니다
@hyeon8046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명석한 쥐인데 연구실에서 쥐로 실험하지 말고 사형수들로 실험해 주세요. ㅠ
@IlllIlIIlIIIlI2 жыл бұрын
인권변호사들의노력때문에 안됨ㅋㅋ
@zzapppy2 жыл бұрын
@@IlllIlIIlIIIlI 돈이 배로 더 들듯 부피가 몇백배 크니까..
@신승철-e7c2 жыл бұрын
@@IlllIlIIlIIIlI 인권이 뭔지 알고 인권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잼밈이쉑
@Beom_302 жыл бұрын
사람한테 실험하는 실험자도 생각해주세요..
@MM-mjmj092 жыл бұрын
이은해 조주빈같은 애들로 실험하면 좋을텐데 ㅠㅠ
@hamstar5542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똑똑하고 귀여운데 실험용 쥐ㅠㅠ 불안해하면 실험 결과 잘 안 나온다고 연구자가 꼬옥 안아주기도 한다던데...ㅠㅠ 빌리랑 토이처럼 행복하게 사는 래트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너무 귀엽다ㅠㅠㅠ
@landscapeperformance62092 жыл бұрын
⁸⁸⁸⁸⁸
@hamstar55422 жыл бұрын
@bond 그럼 개 고양이는 왜 사람한테 어리광 부리면서 안기냐? 모르면 말을 말지, 연구원 지인도 없는 게 헛소리하고 있네.
@갬이-f7u2 жыл бұрын
@bond 쥐는 자기랑 친한 사람도 알아먹고 이름도 알아먹고 상황과 감정에 따른 표정도 짓고 사회생활이라는걸 합니다... 님이랑 다르게요...
@WOTAKS2 жыл бұрын
@bond 래트는 햄스터랑 다르게 지능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어린강아지 정도 되구요. 인간과 교감도 가능하구요 무려 님보다도 사회성 좋을걸요
@이국희-k8b2 жыл бұрын
@bond 댓글 맞는 말인데 지가 아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오만함이 ㄹㅇ 웃기고 추잡하다 래트뿐만 아니고 비글(실험견)도 마찬가지임.
@하늘바닷빛숲2 жыл бұрын
실험용 쥐들이 정말 똑똑하다던데 말도 잘 알아듣네요 대단하당 목적이 정해진 동물이라 좀 짠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korean-english74362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정관념을 깨는 귀중한 영상이었습니다. 쥐가 등장한 영상을 이렇게 신기하게 본 적은 제가 태어나서 단 한번도 없었기에 감탄을 연발하며 봤습니다. 세계 인류 건강을 위해서 쥐들이 수도없이 목숨을 던지지만 쥐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이름-x8q5p Жыл бұрын
너무 똑똑하고 기특하고 귀엽다... 털도 하얘갖고 뽀송뽀송해
@소미-i4o2 жыл бұрын
울딸 실험용쥐로 실험하는 자격증을 따느라고 얼마나 울고 다녔는지 자격증을 따고도 그쪽으로는 쳐다도 안봄이요 이영상을 보니 울딸마음을 알겠네요ㅜㅜ
@비켜생방송봐야돼 Жыл бұрын
카트 줄 당길 때 힘주려고 눈 꼭 감는게 너무 귀여워요 ㅠㅠ
@naezzihabbi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지만 과거에는 12년내내 햄찌만 키웟던 햄찌순이였씁니다.... ㅠㅠ ㅠ 너무 귀여운 쥐들을 실험하는건 너무 마음이 아픈일이에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ipmanyeolmyeungura2 жыл бұрын
저는 악어거북이 키울때 냉동쥐 해외배송 해서 먹여 키웠는데 코로나 때매 막히고 청계천에서 햄스터 사와서 맥이다가 여러마리 먹이다보니 햄스터도 애들 성격 다 다른데 유독 사람손 따르는애들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딱 성격좋은 애들만 2마리 키우고있어요
@user-ol4kk5qw1i Жыл бұрын
@@ipmanyeolmyeungura ㅠㅠ
@연-x7y2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펄종햄스터를 길렀는데, 자기 이름도 알아듣고 주인도 알아봤어요. 훈련을 안해서 별다른 기술은 없었지만 ㅎ 사춘기 최고의 친구였던.♡ 우울하던 날에는 옆에서 조그만 혀로 손바닥 핥아줬던 기억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나요.. 정말 햄스터도 개 못지않게 교감되는 동물이에요.
@검은햄스터네로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저도 햄스터 1년 8개월째 키우고 있는데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이동동이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제가 올린 영상만보셔도 공감되실거예요. 해씨별까지 갈때까지 교감하고, 단한번도 물지않았네요. 햄스터가 아니라 정말 반려동물이었어요.ㅎㅎ
@Kajakina32 жыл бұрын
얘네 진짜 순하고 똑똑한테 수명이 짧아서 슬픔…
@말랑쫀득-v9n2 жыл бұрын
라따뚜이 현실판 같아요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ㅠ
@하늘-x7l Жыл бұрын
천재아기쥐 토이야… 너무귀여워 너무예뻐 보송보송 하얗고 똑똑하고 용감하기까지한 아기쥐야
@semisemisemisemisemikang2 жыл бұрын
왜 꼬리가 .. 꼬리만 귀엽게 진화되면 …좋겠어
@초연-y7n2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모든 동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인간 포식자의 배 를 불려주기 위해 생존하는 슬픈 현실이 아닌
@su.ejeong3823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일할때 찍찍이에 엄마쥐?큰쥐가 붙어있으니..새끼쥐가 안절부절하면서 소리내면서 주변을 맴돌던 모습 잊혀지지가 않아요ㅜㅜ
@베디-p1p2 жыл бұрын
토이 귀엽다 망고도 귀엽고..
@Lunapark95 Жыл бұрын
실사판 슘당이와 땅땅이
@cigarNo6Bohem2 жыл бұрын
쥐꼬리에 털이 수북하게 있었다면 사람들에게 혐오동물 취급 받지 않았을지도...
@야옹이-k9r2 жыл бұрын
하찮은 발가락들 ㅠㅡㅠ 넘모귀여워
@손미희-g3f2 жыл бұрын
천재동물들 넘 많아~ 천적에 맘까지 훔치다니 대단한데~~~
@23nayoon792 жыл бұрын
망고와 토이 사이가 신기하네요.ㅋㅋ 얘들아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잘 지내렴~~
@Linda-tb2wz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똑똑한 쥐들은 처음 봄.
@kk-v2224 ай бұрын
살다살다 쥐를보고 웃는날이 오다니... 너무귀엽고 사랑스럽다 너희들❤
@현채빈-f3j Жыл бұрын
귀여워
@We_met2 жыл бұрын
쥐가 귀엽고 이쁘게 보이네요
@manonecosmetics2 жыл бұрын
동물실험 금지 햄스터 키워 봤지만 감정있는 아이들입니다. 교감하고 지낸생각하면 쥐도 불쌍해요 어쩌다 지금은 토끼 7년째 키우고있는데 토끼도 고통알고 감정표현합니다
@sellychoi15802 жыл бұрын
진짜 넘 귀엽다ㅋㅋㅋㅋㅋ
@TV12000 Жыл бұрын
녀석 대단하군 고양이 마음까지
@조니송 Жыл бұрын
쥐가이렇게똑똑할수가. ㅎㄷㄷ
@cute7245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다
@영관권-v3v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신기하고 영특하다는 감탄이 나면서도, 교수님이 들고계신 신호기 같은 고리가 계속 마음이 쓰이네요... 지능을 넘어서는 것처럼? 보이는 퍼포먼스를 위해 그동안 수없이 반복했을 자극과 반사행동의 무한루프가 자꾸만 상상되는건... 그 자체로 아득하네요 ㅜㅜ 편협한 저의 시각이 문제인 거라고 위로해봅니다.
@클라우드-n3c2 жыл бұрын
와 쥐가 영리하네요
@하늘-w1z9c2 жыл бұрын
꼭 흉악범을 실험체로 쓰면 좋겠습니다. 인간이길 포기하고 동족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들을 왜 생물체 취급해야합니까? 그냥 실험체로 쓰고 멀쩡한 동물들은 그냥 놔두면 좋겠습니다.
@zq1zq2417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고 똑똑하네요 ..사랑스러워라😍😍😍
@minmini7592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쥐는 Rat 이고 중간 자료 화면에 나오는 쥐는 mouse로 둘은 차이가 많습니다..학명도 다르고요
@비젼비젼-x9l2 жыл бұрын
옛 어른들께서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했다 참말 이다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
@drkess94272 жыл бұрын
저 정도의 지능을 가진 생물이라면 실험용으로 쓰기엔 좀 부담 되겠네요
@퍼플-s1y2 жыл бұрын
개보다 고양이보다 사람말을 더 잘알아듣네요~ 문닫아.왼손.오른손.서랍열어 인간의 말을 알아듣는게 신기하다
@Athena-b9e Жыл бұрын
왼손 오른손은 그말 하면서 아예 봉을 그쪽 손 쪽에 두더군요. 쥐는 봉에 가까운 손을 가져다 댓을 뿐...
@임성태-d2c Жыл бұрын
특이하긴한데 목줄 맨 고양이와 죽도록 훈련 받다 죽을 쥐를 생각하면 씁슬하다. 귀한 애들이다. 실험만하지말고 잘모셔라.
@란조-k5p Жыл бұрын
혼자사는데ㅠㅠ 저런 레트 분양받아서 키워보고싶네요ㅠㅠ 진짜 좋을거같아요
@공룡박사-v4x2 жыл бұрын
갓카 ㅠㅠ 오랜 수감생활에 지쳐 하얗게 질려버리다 ㅜㅜ
@owo_S22 жыл бұрын
4:50너무 귀여우엉....ㅠㅠ 쥐가 되게 똑똑하구나.. 약간 햄스터에서 귀 살짝 커지고 몸이랑 꼬리 길어진 버전...?
@welchs63152 жыл бұрын
왼손에 갖고계신 스위치 소리로 훈련하셨나보네 멋지다
@wadka2800 Жыл бұрын
래트가 키워보면 정말 귀엽고 똑똑한데 수명이 정말짦아요...
@soohwanchae37622 жыл бұрын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네요 ? 기가 막힐 일입니다 . 쥐와 고양이가 친하게 지낼수 있다는것은 상상도 못한일인데요 ? 하 아 ~ 어떻게 .... 고양이가 쥐앞에서 재롱을 떱니다 . 경악할 일이지요 ? 정말 대단한 장면들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기분마저 훈훈해지네요 ?
@터벅터벅-s5b2 жыл бұрын
라따뚜이는 실화였구나...
@tapioca55452 жыл бұрын
마우스는 사랑❤
@야우혈랑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다..
@hust54642 жыл бұрын
1:18 래트라면서 자료화면은 마우스 보여주는 수듄 ㅋㅋ 대놓고 마우스라고도 적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ji-sunjeong5472 жыл бұрын
배부른 고양이는 먹이 사냥을 안함. 가져놀기위한 사냥을 주로 하는데 무던한 성격의 고양이는 이것도 안하는 경우가 있음
@익은전대위2 жыл бұрын
땅땅이와 슘당이 같다.
@高峯翠-z3x2 жыл бұрын
빌리는 실험용으로 분양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같은 종은 맞지만 반려용으로 개량된 샴or히말라야 덤보 모프 쪽 모습이 살짝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야생에서 래트와 고양이는 서로 잘 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KaeriusGaian2 жыл бұрын
인간만큼 수명이 있다면 말도 하고 학위도 딸 수 있을 듯
@코코샤넬-p6w2 жыл бұрын
햄스터보다 훨똑똑하네 불쌍해라 쥐로태어난것이 ㅠ
@집사그로밋2 жыл бұрын
아 넘 귀여워 ㅠㅠ
@누리-e3g2 жыл бұрын
나는 실내에서 어린 쥐랑 마주쳤었는데..고무 장갑 끼고 잡았는데 그 녀석도 놀랐는지..가슴이 너무 두근거리는 거임..근데, 그러면서 장화신은 고양이에 나오는 눈망울로 날 보는거임. 이씨..조그마한 것이 살라고 손안에서 바둥 거리다가 잡으니까 너무 작아서 그것도 감당 못하고 다 포기하고 날 죽여라하고 그 작은 몸에서 심장이 튀어나오도록 두근 거려서 도로 오히려 쥐. 끈적이 묻은거 대충 닦아주고 풀어줬는데.. 아마 엄마가 죽였을거임;; 우린 음식점은 아니었지만 일부 식품들도 파는 곳이어서 엄마는 절대로 안된다고 쥐먹이에다가 먹으면 죽는 쥐약을 넣었음..ㅜㅜ 그것도 잔인하게 잘 안잡히넵~?..하면서 소세지나 이런 고기류에다 섞어서 놈. 생명을 소중히 하고, 자연환경을 사랑하는 나한테 도저히 매일 배달 쓰레기 일회용품이 쌓이는 환경에서 못하겠어서 그만둠. ㅜㅜ
@erinc30562 жыл бұрын
미니 리트리버들인가 너무나 똑띠.
@수없음알-x6u2 жыл бұрын
05:56 근데 쟤들이 저희집 고양이보다 똑똑한거같아요
@최현묵-j1b2 жыл бұрын
현실판 땅땅이와 슘당이 브리트니 점례네 ㅎ
@8사단수색대대2 жыл бұрын
쥐는 꼬리가 소름 끼침ㅋㅋㅋ
@우고-r6p2 жыл бұрын
빌리는 정상적으로 되게 무서워하네 ㅋㅋㅋㅋ
@TOYEMPEROR2 жыл бұрын
토이 : "니가 웃으면 나는 쫄아~ 넌장난이라해도~~"
@해피-n2z2 жыл бұрын
전문가가 천재네
@kangsoonbeom2 жыл бұрын
현실판 순한 톰과제리
@Mr.antmole2 жыл бұрын
실험용 쥐들 온순함.. 예전에 손 위에 올려놓으면 손이랑 팔 타면서 놀았었는데
@hschoi12 Жыл бұрын
톰이 맨날 제리한테 당하는 이유를 알겠네~~😊
@coco_jerry Жыл бұрын
증말 신기하네요. 어릴때 집마당에서 쥐 한마리를 봤는데 바로 코앞에서 눈마주쳤는데 새하얀털에 눈이 빨갛고 코가 핑크색이었는데 되게 크고 통통했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큰 쥐는 처음봤는데 아마 래트가 버려졌거나 가출한게 아닐까 그래도 잘먹고 다니는거 같더라구요 통통하니
@벨리벨2 жыл бұрын
라따뚜이 ~~~
@ahmheang-bb2 жыл бұрын
래트 쥐는 아이큐가 강아지와 비슷해서 훈련이 가능한거예요~~
@김율리아나-i3p2 жыл бұрын
쥐가 한 행동을 올라가서 서는 행동 한바퀴 도는 행동을 반복했을거임 쌤은 순서데로 얘기 하는거 같은데 다른사람이 볼때 신기할듯
@흰귤-e5e Жыл бұрын
ㄹㅇ라따뚜이
@raybrown58902 жыл бұрын
얘는 뭔데 이리 귀엽냐?..ㅎㅎ
@너어는-e7i2 жыл бұрын
와 무슨일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mssendol6512Ай бұрын
🐁 대학교 때 수업 끝나고 흰쥐(마우스) 하나 슬쩍 집에 갖고 와서 찍찍이라고 이름 지어주고 키웠는데 5개월 신나게 살고 떠났음. 똑똑하고 용감하고 순했음. 먹이도 맛있는 것은 보는 앞에서 바로 먹고 더 달라고 손짓 하고. 맛 없는 것은 여기저기 꽁쳐놓고 나중에 먹고. 순해서 손으로 먹이 줘도 한번도 안 깨물었음. 고양이도 키우는데 케이지 안은 안전하다고 알아서 안 무서워하고. 고양이가 케이지 |||| 모양 철망에 얼굴 바짝 붙히고 구경하면 보란 듯 가까이 와서 느긋하게 세수하고 그루밍하고 심심하면 고양이 코에 주먹으로 펀치도 날리고. 펀치 맞은 냥이는 움찔하고 뒤로 물러서고. 사진은 많은데 영상을 하나도 못 남겨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