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 현재'가 '영원한 현재'로 펼쳐지다 [무경계]

[@dokdo8888]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ㆍ지금. 이순간뿐 입니다

[@gracias5183]

현재 순간은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고 시간의 흐름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영원이다! 영원한 순간은 바로 지금 무시간의 순간 !영원과 현재의 경험은 하나이자 동일한것🌠 영상감사합니다

[@상현박-p3p]

시간이란 흐르지 않고 영원한 현재만 존재한다. 과거는 나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고, 미래는 나의 상상 속에만 존재한다. 다만 물질의 변화만 있을 뿐이다.

[@김덕순-r9h]

오늘 이 순간이야말로 참으로 행운중의 행운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여야겠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의 소중한 낭독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과사랑이 넘쳐나는 은혜의 나날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youhappy1385]

ㅡ순간의 자식으로 살기ㅡ 항시 맘으노 긴직하며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꽃스님블루베리]

차분하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졌군요 같은 내용도 어떤 목소리로 듣느냐에 따라 받아들여짐의 깊이가 달라지는 듯 합니다 지금 여기 매순간, 편안하시길 ~~~

[@명상애찬]

합일의식의 최대 장애물인 최초의 근원적 경계는 스스로를 저 밖에 있는 세계에 대한 경험자로써 내면에 작은 나를 만들어내고 우리는 다만 그 조그만 나와 잘못된 동일시를 하게된다. 크리슈나무르티가 지적했듯이 분리된 나 그 내면의 작은 사람은 전적으로 기억의 산물일 뿐이다. -분리된 나, 내면의 작은 나를 우리는 에고라고 부릅니다. 그 에고는 전적으로 마음 속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마음비우기를 통해서 이 기억들을 지워나가면 에고의식 또한 비워지고 큰 나인 참나와 합일의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참나의 영적의식은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빛을 가로막는 시간이라는 장애물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빛이 드러나면 어둠은 저절로 사라지듯이...

[@alkinchoi8559]

과거는 지나버렸으니 없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 없다. 미래: 오지 않다. 과거: 지나가다. 현재뿐... 뿐이고... 영원이다. 인간이 시간을 나눈 자체가 어불성설.. 개념으로 구성된 세계가 아닌 실제하는 세계임. realization. 깨달음은 실현된 현실.

[@한철주-i2g]

과거심 불가득 미래심불가득 현재심 불가득.

[@SamuelSmith1221]

시간 자체가 뇌가 민든 착각..

[@eunjujang9998]

지혜로운 성찰의 글, 감사합니다. ❤

[@lovepeace9929]

시간의 환상. 지혜의 말씀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파워고릴라-u4e]

고맙습니다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는- 과거 현재 미래 진심감사드립니다 큰힘이시어

[@안효빈-p4o]

감사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믈 행복하세요

[@문정선-x5c]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godbrotherlee5529]

항상 감사드립니다.

[@kini7263]

돌고돌고 헤매이다 와도 결국은 북메디님♡가슴깊은 울림은 이곳이 유일합니다

[@Sunny-mq1fj]

듣고 또 듣고있어요. 헝상 감사합니다.

[@Pool-rh1db]

이책 5번 읽었던 기억이.. 깨달음을 이렇게 풀어내는 방식이 좋았어요~^^

[@만웅조은세상]

고맙습니다 ^.^*

[@사미바행복한창지니]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 나. 의식이다. 모든 것이다. 존재이다. 나....사랑이다.

[@myjang3279]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ANGERWITHFIRE]

너무 너무 감사한 영상 감사합니다. 듣고 참 좋았어요... 이거와 관련해서 몇달전부터 연습하는 것이 있는데요, 눈을 감고 마음의 눈을 뜬다고 상상해요 마음의 눈은 가슴쪽에 있어요 그러니 상상속에서 가슴쪽 눈을 뜨고 바라본다고 생각하면(또는 위에서 바라본다고 상상) 나도 내가 아니고 남이고 그럼 남들도 나도 하나로 느껴지는 것 같더라그요 ㅎㅎ 이게 참 좋은게 감정이나 생각으로부터 떨어져서 지켜보는 것 같고 다 하나로 보이니까 나도 남이고 남도 나고 결국 하나구나 라는게 느껴지면 이 모든 것이 결국 하나의 에너지라는 것에 감사하고 이 앞의 숟가락도 세탁기도 나고 그러니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그 선상에서 보면 과거도 미래도 없이 그냥 현재 이 순간만 있는거지요^^

[@cw6367]

Beautiful 💕

[@콘스탄틴아누]

감사합니다 ~🌺

[@하보남-w2e]

감사합니다~ 메디님~^^

[@innerpeace7124]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야겠네요☘ 북메디님 감사합니다~🙏🏻

[@제22대국회의원선거정]

맞습니다. 시간은 없고 공간이 곧 시간인 거 같습니다 ~~

[@선일심]

넘 공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nola215]

시간이 없다는 생각은 공허한 것이다 시간은 내자신이 속해있는 마당이고 마디이다 그 사이에 내가가진 그 시간을 쓰고 있는것! 그러므로 과거는 지금의 나이고 미래는 지금의 내가 살아가는 그림자가 되는것이다 그저 없다고만 하는것은 공허한 생각일뿐!

[@김미경-h7j]

*우주와 나는 하나고 서로가 끌어당긴다* *지금 이순간 내 몸이 텅 빈 내 마음 속의 환영이다*

[@김동록-c6n]

맞아요. 시간은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냥 내 정신세계의 경험만 존재합니다. 지금 이 글을 적으면서도 시간은 그냥 흘러갑니다.시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내 정신적 경험만 존재합니다.

[@chanheelee8259]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현재만이 내것이다.

[@김동록-c6n]

그냥 내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현재요, 과거는 현재의 연장선인것 같습니다. 과거는 곧 현재입니다. 시간상의 현재는 없습니다. 현재란, 내 의식뿐입니다. 미래란?내 머릿속에서 일어날 것을 상상하는 것. 그게 미래임.

[@최경-v9i]

깊은 감동! 감사드립니다 ~♡

[@eternalpresentmusic]

영원한 현재, Eternal Present... 지금 이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

[@정무성-b8g]

시간이 존재하는것이라고 생각해볼때,시간의과거는 계속과거뿐이되고 미래라는시간도 계속미래뿐임.다른말로 말하면,무한대과거이고 무한대미래인것임.현재라는것도 어느순간도 멈추지않고 흘러간다. 현재라는순간은 과거와미래사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의생각이 만든 것임.사람이시간을 생각않하거나,어떤일에 집중했을때 긴시간이 순간처럼지나간경험은 있을것임.독서를 열심히할때나, 어떤일에 깊이빠져있을때는,간시간이 지났지만,짧게생각되는경험도있을것임.시간은 사람의생각속에 있을뿐,시간은 존재하지않는것임.해가뜨고 해가저서 어두어지니 시간이 있어 흐른다고 사람들이 생각할뿐,시간은 존재한다않한다라고 하는것보다 사람의생각이시간을 말할뿐인것임.만약생각이 멈춘다면,시간은없어지게됨. 시간은 영원한 현재뿐인것임.시간이흐른다고 사람들이,분별,생각할뿐임.시계속에시간은없음.

[@thankyou8210]

오늘의 리뷰는 몇번이고 들어도 현재의시간을 편안하게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bokwhanlee9212]

이 세상은 시간이 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있고 손자 손녀가 있다. 할아버니와 아버지는 고인이 되시고 나는 살아 있고 손자는 아직 없다. 영원은 시간이 없다. 그곳이 천국이다.

[@민주화-u6b]

진리 입니다 쯧쯧 감사합니다

[@백경도-s5s]

청원의 취지 현행 「교육기본법」은 “홍익인간 교육이념’아래 국민이 필요한 자질육성을 한다.”는 목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발의된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교육기본법」은 교육이념으로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 육성을 제시한다.”라고 그 목적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행 「교육기본법」의 ‘홍익인간 교육이념’을 삭제하고 왜곡하며 심히 훼손하는 법안으로써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청원의 내용 홍익인간(弘益人間)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으로써 어떤 종교사상과도 상충되지 않고 포용적인 인류 최고의 정신문화 유산입니다. 홍익인간은 고려시대 일연의 《삼국유사》와 이승휴의 《제왕운기》, 《조선왕조실록》 등의 사서(史書)에 역사적 기록이 있습니다. 또 홍익인간은 상해 임시정부의 건국강령이자 이승만정부의 교육이념이며 우리민족의 핵심가치입니다. 이러한 숭고한 민족정신이 계승되어 현재 우리나라 교육법에 반영된 것입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외 12인의 국회의원들이 「교육기본법」 제2조에 ‘홍익인간’ 교육이념을 삭제하고 ‘민주시민’을 교육이념으로 바꾸는 교육기본법 개정발의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였다가 국민들의 강력한 비판과 저항에 부딪혀 지난 4월 27일 철회한 바 있습니다. 현행 「교육기본법」 제2조(교육이념)을 보면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홍익인간 교육이념 철학을 바탕으로 인성교육과 자주적 생활 능력, 민주시민 자질 등을 육성하는 조화롭고 이상적 민주시민 상(像)을 구현하는 것으로써 시대를 앞서가는 전인교육법입니다. 그런데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의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교육기본법」은 교육이념으로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 육성’을 제시한다.”라고 목적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 또한 민주주의의 가치와 정치적 공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큰 법안입니다. 이는 현행 「교육기본법」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왜곡하는 법안으로써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발의된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은 현행 「교육기본법」 제2조(홍익인간 교육이념)를 삭제하고 ‘민주시민’을 교육이념으로 명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위법인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은 상위 모법(母法)인 「교육기본법」 제2조(교육이념)와 모순된 법안입니다. 그러므로 현행 「교육기본법」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왜곡하는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 발의 제정은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 제정 반대에 관한 청원,홍익인간 교육이념 삭제 반대에 관한 청원 동의 찬성바랍니다. (10만명 동의 찬성 필요 합니다 !!)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C830BE9E54455352E054A0369F40E84E

[@taichi4428]

시간은 본디 존재하는 세계가 아니다. 의식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구분한 경계였을뿐...그러므로 바로 지금 이 순간만이 바로 모든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인 경계없음 즉 무경계이지요.^^

[@김덕순-r9h]

이해를 도와주셨어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liberty-korea]

시간이야 말로 인간의 근원적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그러나 어느 날 이 시간의 장애에서 벗어나면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로다. 시간이 헛것이라면 우리는 할 일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시간으로 돌아와 시간과 함께 사는 것이지요.

[@weonnk]

시간이란 변화의 상대적 기준점을 두고자하는 의도로 만들어진 우리의 개념일 뿐이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김지태-f5y]

불교에서 깨달은 자, 붓다는 확실히 일반 범부가 보기에는 신비가, 신비주의가가 맞네요! 과거심, 현재심, 미래심 불가득이라 일찍감치 설파하셨으니까요.. ^^

[@SEO-d9o]

그렇지요. 지금이 없다면 과거나 미래라는 관념을 발생시킬 존재가 없는 거니까요. 지금이 없으면 죽음을 기억할 수 없으니 죽음도 없고요.

[@joblack5000]

어? 저도 이렇게 생각함, 인간은 그냥 한 점 안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사실 스냅 사진처럼 한 순간에 모든게 존재하는 그런 순간의 의미라고 생각함. 오 ~ 요즘에 이렇게 생각했는데.. 죽는 순간의 천국을 느끼는 채로 존재 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천국과 지옥을 의미하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 "영원" 이라는 것을 계속 생각하다가 혹시 순간을 가만히 놔두면 영원이지 않을까 하는 ..

[@lightnshadej]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상통하는 느낌입니다.

[@TV-pq8ne]

되게 어렵게 설명하네요. 생각을 끊어보세요. 아니 생각이 사라진 상태를 경험해보세요. 그냥 있음만 있을 뿐이죠. 시간이니 하는 것 다 생각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돌한테 너 시간있냐? 물어보세요, 아님 개 한테 너 시간있냐? 물어보세요. 아님 나무한테 너 시간있냐 물어보세요. 인간만이 시간이 있습니다. 왜? 생각이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죠. 기억이죠 이 기억이 그렇게 만들어내는 겁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면 생각없이 살 것인가에 집중하세요. 알아차림이죠. 호흡에 집중해 보세요. 그럼 기억이 간섭 못합니다. 생각이 간섭하지 못합니다. 물론 그동안 해온 습관때문에 처음에는 그게 가능할까 할 정도로 생각이 해일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밀려 올 겁니다. 그러나 연습해 보세요. 다르게 말하면 의식을 몸에 반만 두고 생활해 보세요. 몸 전체를 늘 느끼면서 생활해 보세요. 훑듯이 늘 하면서 생활해 보세요. 그럼 뭔가 일어날 겁니다.

[@kutapark]

말은 쉽고. 사소한 감정 컨트롤도 어려운데 본질을 깨달은 것처럼.

[@gina933]

뭐가 닐어날까요

[@thankyou8210]

경험을 통한 알아차림이 중요하다는 생각은듭니다 근데 일상속의 사람들이 쉽게할수있는 상황만은 아니므로 본인에게 좋은 북리뷰들을 듣고 도움을받아 경험해보는 것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알아차림 의식이되면 스스로나 남에게 좀더 겸손해지고 그생각을 글이나 말로써 또는 어떤 행동으로 타인과 좀더 잘 소통하여 하나된의식으로 더크게 성장할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twod3191]

오만하시네요

[@이재성-k1i]

그게 그딴 알량한 수로 될 일이 아니란다! 가똑디는 어딜가나 있지!

[@parkhail]

관세음보살

[@Lotuswhite2911]

L'histoire d'une âme sage !

[@솔바람-d7h]

色即是空 空即是色

[@김근해-s5l]

감사합니다

[@jung8671]

점심공양 후 감사합니다 한국문화연수원 템플스테이

[@강성준-c5n]

나는 누구인가 = 이름 명칭에 대한 물음이다 나는 무엇인가 = 나의 근원과 본질에 대한 물음이다 ... 이러한 기본적인 표현조차 혼동하는 무지가 너무나 많다 ... 그런자들이 무슨 깨달음을 말하는지 기가 막힐뿐이다

[@정려-j5k]

⚘⚘⚘⚘⚘

[@마하리쉬]

최고의 걸작!

[@ultracsi]

반야심경의 심무가애를 길게 말하는 내용이네요~

[@clear_morning]

어려워유~~

[@equalizer6557]

나이가 들고 현상 세계가 혐오 스러워 질쯤 뼛속까지 들어오고 느껴집니다 해탈 경지에 이생을 마감하지요 미련도 없이 모두를 버리게 된담니다 진정 행복함이지요~ㅎ

[@백경도-s5s]

청원의 취지 현행 「교육기본법」은 “홍익인간 교육이념’아래 국민이 필요한 자질육성을 한다.”는 목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발의된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교육기본법」은 교육이념으로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 육성을 제시한다.”라고 그 목적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행 「교육기본법」의 ‘홍익인간 교육이념’을 삭제하고 왜곡하며 심히 훼손하는 법안으로써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청원의 내용 홍익인간(弘益人間)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으로써 어떤 종교사상과도 상충되지 않고 포용적인 인류 최고의 정신문화 유산입니다. 홍익인간은 고려시대 일연의 《삼국유사》와 이승휴의 《제왕운기》, 《조선왕조실록》 등의 사서(史書)에 역사적 기록이 있습니다. 또 홍익인간은 상해 임시정부의 건국강령이자 이승만정부의 교육이념이며 우리민족의 핵심가치입니다. 이러한 숭고한 민족정신이 계승되어 현재 우리나라 교육법에 반영된 것입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외 12인의 국회의원들이 「교육기본법」 제2조에 ‘홍익인간’ 교육이념을 삭제하고 ‘민주시민’을 교육이념으로 바꾸는 교육기본법 개정발의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였다가 국민들의 강력한 비판과 저항에 부딪혀 지난 4월 27일 철회한 바 있습니다. 현행 「교육기본법」 제2조(교육이념)을 보면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홍익인간 교육이념 철학을 바탕으로 인성교육과 자주적 생활 능력, 민주시민 자질 등을 육성하는 조화롭고 이상적 민주시민 상(像)을 구현하는 것으로써 시대를 앞서가는 전인교육법입니다. 그런데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의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교육기본법」은 교육이념으로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 육성’을 제시한다.”라고 목적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 또한 민주주의의 가치와 정치적 공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큰 법안입니다. 이는 현행 「교육기본법」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왜곡하는 법안으로써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발의된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은 현행 「교육기본법」 제2조(홍익인간 교육이념)를 삭제하고 ‘민주시민’을 교육이념으로 명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위법인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은 상위 모법(母法)인 「교육기본법」 제2조(교육이념)와 모순된 법안입니다. 그러므로 현행 「교육기본법」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왜곡하는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 발의 제정은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 제정 반대에 관한 청원,홍익인간 교육이념 삭제 반대에 관한 청원 동의 찬성바랍니다. (10만명 동의 찬성 필요 합니다 !!)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C830BE9E54455352E054A0369F40E84E

[@정허브-x4s]

역천겁이불고 긍만세이장금 금강경오가해 서문 해인사 일주문 주련

[@iamthat2886]

무시간,무경계,무한한존재

[@경계-t8x]

이현재를 말하지말고 이의식을 말하라

[@이티이주]

이책 너무 어려워서 읽기 포기했어요 이해가 안가요

[@lotuslakelet]

사놓고 안읽고 있는 책.

[@강희창-f8c]

인간이 300년 400년 살면 좋은걸까 나쁜걸까

[@김덕순-r9h]

100세 시대는 너무 길잖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ᆢㅎㅎ 건강하게 오래산다면야 어쩔도리가 없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과사랑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김명박-t4q]

물리학은 무엇인가 사물의 이치 를 밝히는 학문이다 시공간은뉴톤 고전물리학 시절처럼 절대적인것 아니고 양자물리학이획기적 발전을 그듭하자 시공은 상대적이며 양자얽힘은 광속불변도 의문을 제기했으며 국소성 법칙도 와해되고 있으며 하이젠베르거의 불확정성 원리가 설득력을 인정받았으며 아울러 놀라운 진보를 그듭하고 있다 아인수타인은 신은 주사위 놀음 하지않는다 했지만 설득력을 잃었다

[@솔바람-d7h]

生病老死가 있으니 과거 현재 미래를 인지할뿐 단어조합에 매몰된 논리는 諸行無常

[@Davaraya]

시간은 환영이다 하지만 인과에서 반연이 곧 시간인것이다. 이를 깨닫지못하면, 성불하지못하리. 수많은 인과를 일으키고 그것으로 우리를 살아가게하고 죽어가게한다. 생과사 그 구분을 짓는것은 시간이며 이는 곧 노산나불의 화신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전 일어난 세계와(비로나자) 우리가 생각하고있는 세계와(노산나) 우리가 생각하여 생겨난 결과의세계는(석가모니) 철저히 돌아가며, 이는 공이기도하고 공이 아니기도하다(대반야) 무경계는 공이다. 하지만 공은 무경계가 아니다. 이를 일으키는건 비로나자의화신이요 이를 진행하게하는것이 노산나의화신이요 이를 나고없게하는것이 석가모니의화신이로다.

[@jackieson8345]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이 많이 십니다.. 감사합니다

[@one-xh5lu]

시간 또한 인간 멋대로 정한 쓰레기 개념.

[@박도준-d5c]

대중에게 무엇을 전하려하는가 무슨소리 하는지 답답합니다

[@명상애찬]

우리에게서 빛을 가로막는 것은 시간이다. 시간만큼 하나님, 합일의식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없다. -마이스터 에카르트 책에서는 시간이라는 오염만큼 신성한 빛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은 없다고 말합니다. - 반대로 명상을 통해서 내면의 빛을 밝히면 시간을 초월한 영적의식이 드러나는데 빛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초월하여 지혜가 거기서 나옵니다.

[@유홍모-n8v]

합일의식이란 선정의 깊음이고 지혜는 선정을 뚥고 나오는 진실의 증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소영김-h4t]

태어나지 않았음 더 좋았을걸 투명인간 찿아내듯 숨박꼭질 마야라는 환상을 펼치고 착각과 속임수로 일관하는 이유는 뭐임? 그리고 캔윌버 무경계는 너무 어렵게한다. 번역이 매끄럽지않은건지 어짼건지 모르지만 더 헷갈리게한다.

[@사차원-z4g]

2021년 6월 12일 이 날 폭우+쓰나미+홍수가 덮치는 꿈을 꾸었다 꿈을 깬 후 무슨 뜻입니까? 기도 드렸드니 하나님의 응답은.."곧 환난이 세상에 닥친다" 에녹에게도 환난 징조를 보여 주셨습니다 에녹의 아들 '므두셀라' 뜻? ㅡ "므두셀라가 죽으면 심판이 시작된다" 에녹은 매일 아침에 눈만 뜨면.."아들이 죽으면 심판이 시작된다. 오늘 죽을 수도 있다. 오늘 죽으면 오늘 심판이 시작된다" 라는 생각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65세 부터 그렇게 살기 시작한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고 결국 365세에 산체로 하나님 곁으로 가게 됨으로써..오늘날 '환난전 휴거자'의 예표가 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32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스라엘 독립 1948년) 33절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4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한 세대 80년) 1948년+80년=2028년(세상 끝) 2028년-7년 = 2021년(마지막 7년 시작) 2021년 나팔절에 첫번째 휴거가 일어날 가능성이 99%입니다 휴거 되길 원하는 사람은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이수순-u1t]

이야기가 뭐가 그리 복잡노? 쉽게 설명하소.

[@ourmind100]

저자 윌버는 명상 또는 정신적 수준에서 시간이 없다고 했지만 오류입니다. 시간이 없을 수도 있을 수도.. 없는 곳에는 없고, 있는 곳에는 있습니다. 시계바늘은 왜 움직이는가? 도착한 기차는 왜 가는가? 지구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은 상대성이론에 따라 왜 매번 시간보정을 해야하는가? 양자역학에서도 시간이 없는 시점이 있지만 모든 게 말장난입니다. 있을 땐 있고, 없을 땐 없는 것. case-by-case. 없는 경지에 도달한 사람에겐 가끔 시간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나머지 모든 생명체들에겐 불행인지 다행인지 시간이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영상을 보기 위해 30분이란 시간을 허비했고, 이 댓글에 또다시 5분의 시간을 더 허비했습니다. 부디 저자/영상 저작권자는 시간이 없다는 생각은 시간날 때 다시 한번 오랜 시간 생각해보시고 미래 어느 시각엔 꼭 대각하셔서 시간이 없는 시점도 쾌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유홍모-n8v]

좋은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