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인간들이 자신을 그렇게 부른다는 것을 알까 ??? 최초에 유대인은 신을 야훼라고 불러고 유럽인이 신을 가져가서 여호와라고 부르고 아랍인들은 알라 라고 부르던데 ㅋㅋㅋㅋㅋ 정말 웃겨 신이란 작자는 하나일진대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신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으니 울 나라에서도 카톨릭은 하느님이라고 부르고 개신교는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신은 과연 알까 ?? 인간들이 자기들 멋대로 자기 이름을 고쳐부른다는 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겨 내가 보기엔 신이 장난감 아니 애완신이 된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브로우의 추억(박인희) 떨어진 꽃잎이 다시 피어날 수 없듯 지나버린 세월이 다시 돌아 올 수 없듯 그토록 사랑했던 내 님 다시는 만날 수 없어 그대는 만질 수 없는 아주 먼 곳에 가 있으니 하냥 엣 기억을 되새기며 하루 하루를 숨 쉬다 내 님 있는 아름다운 고향으로 돌아가야지 나를 못내 기다리는 내 사랑에게로---
@jeamincho Жыл бұрын
네 곡을 연달아 편집한 곡 듣다가 양이 안 차서 여기 클릭하니 여기 이 곡도 댁이 올리신 곡이군요^^ 같은 곡을 싱어만 바꿔서 수 곡을 들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근데, 댁은 무슨 연유로 할배라고 칭했는지 모르겠으나 난 70년을 살았지만 누군가 어르신이라 부르면 어색해서 어쩔 줄 모르겠더이다. 85년 정도 쯤 살면 나도 할배가 될려나 모르겠네요. 70년, 사실 엄청 산 건 사실이죠 뭐...
@the123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는 두 손자의 할배입니다. 저도 7학년입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