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베이는 입지가 너무 넘사벽임. 그리고 내려오면 바로앞에 백사장이 펼쳐져있고, 수영장도 넘 좋았음..
@milk-friend3 ай бұрын
둘중 고르라면 스카이 베이
@jaypark03185 ай бұрын
다른 호텔지내실때도 그렇고, 이번 경쟁사 호텔 리뷰도 그렇고, 항상 일관성있는 리뷰하시는게 대단하신거같아요.
@KennedyFoundation2 ай бұрын
세인트존슨 직원이시죠 ?
@souls86583 ай бұрын
호텔 선택할때 북적북적과 한가로움을 얘기하셨는데 둘다 성수기에도 가보고 비수기에도 가봤지만 항상 북적이는쪽은 세인트존스였네요;;... 너무 북적이고 사람들 많아서 짜증날정도임 특히 조식이나 체크인할때 시스템을 어떻게 개편하던가 해서 북적임을 줄여야될것같습니다...
@박도훈-m9z5 ай бұрын
스카이베이, 세인트존스 둘다 스위트에서 2번씩은 자본거 같은데 스카이베이는 체크인은 나름 빨랐지만, 식당이나 룸서비스가 아쉬웠고 세인트존스는 체크인 할 때 좀 오래걸린다는 느낌? 있었고, 음식은 세인트존스가 더 맛있었습니다. 올 여름 휴가로 다시 방문하려 하는데 체크인만 개선해주시면 소비자 입장에서 감사할 것 같습니다.
1박2일 여행 다녀왔습니다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셔서 인상이 깊게 남았네요 . 호텔 리조트 다녀보면 호텔 시설 주변환경도 중요하지만 가장중요한게 직원분들의 친절인데 세인트존스 호텔 직원분들은 최고 아닐까 합니다 부산 시그니엘도 상당히 친절하다 생각했는데. 특히 송은비 사원님께 감사드리고 호텔직원 첫대면이 유툽에서 보던 송은비 사원님이었는데 너무 친절해서 놀랐습니다 다른분들도 틈만나면 뭐도와드릴까 물어보시고 정말 많지않은 호텔경험자긴 하지만 감동받았습니다^^ 더그라운드 직원분들 오크랩 직원분들도 너무친절해서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카이베이는 호텔안에 즐길만한 레스토랑이 아쉽다는 점. 스카이베이만 해도 지금까지 다섯 번은 넘게 가 본 것 같은데 1층에서 식사해본 적은 딱 두번. 홍게탕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는데 지금도 그 메뉴가 살아있는지는 모르겠음. 늘 사람이 없으니까 여기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잘 안느는 레스토랑. 1층 아웃사이드엔 테이블만 공허하게 깔아놨는데, 차라리 이 공간에 DJ바를 놓고 호프를 팔아서 즐길거리를 만들어 놨다면 나았겠다는 아쉬움. 20층 뷔페도 손님이 너무 없어서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느낌. /////// 세인트존스는 세 번 가봄. 사장님 유튜브 보기 전에 두 번, 보고 나서 한 번. 그런데 식음료 매장들의 외관이나 인테리어가 너무 mz 세대에만 포커싱을 준 듯한 분위기, 메뉴들도 마찬가지. 그리고 해변 접근성이 좀 안좋은데 군사시설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이미 양옆 해변에서 이미 사람들이 놀고 있는 장소에 끼어 있는데 아무쪼록 군부대랑 잘 협의해서 강문해변을 좀 더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음. 그리고 어디에도 없는 유니크한 소나무길 산책로를 잘 꾸며놓으면 어떨까 싶음. 밤에는 너무 어두워서 걷기가 좀 그런데 소나무 산책로에 은은한 조명을 비춰놓으면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FUNBACK9114 ай бұрын
스카이베이 묵어봤는데 객실은 좀 올드한 느낌이 있었고 수영장이 좋았습니다. 일출보며 수영하면 정말 좋을듯하고 젊은 여성들이 사진을 많이 찍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위치는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같네요. 근처에 식당들도 많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이동규-c6f5 ай бұрын
그저께 금요일 1박 세인트존스 에서 숙박했는데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디너뷔페도 만족했답니다 저희딸들도 양념소고기 . 오크랩 1년에 3회정도 가네요 ㅎ
@은주리-h7t5 ай бұрын
오 스카이베이-!!! 지나가다가 보고 우옹~?! 함 가볼까 싶었던 건물이긴 했습니다.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세인트존스의 청결상태와 부대시설, 멋진 뷰를 사랑해서 (거기다 기먼성님의 팬인 관계로) 앞으로도 세인트를...😅😅😅🎉
@오잉-p8l5 ай бұрын
가보세요~한군데만 가면 우물안의 개구리~난 두꺼비댈껀데ㅋㅋ헌집줄께 새집다오😅
@쥴리스베이킹스튜디오5 ай бұрын
E들은 스카이베이, I는 세인트존스느낌!? 호캉스는 세인트, 바다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은 경포대인거같아용. 그래도 꼽자면 세인트존스! E들도 즐길것들이 많기에 ㅋㅋㅋ 특히나 비올때는 더더욱 좋았던거같습니당 . 가격대비 호텔컨디션도 더 좋았어요❤
@맹꽁이맹꽁이-j4q5 ай бұрын
가족단위는 확실히 세인트존스가 좋아요. 이유는 아시다시피 강문해변과 경포대 차이겠죠. 그리고 강문해변 최대 장점은 소나무 숲과 어울러진 조용한 해변. 개인적으로는 머슬비치 있기전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무언가 접근하기 어려운? 느낌. 가족단위 비치컨셉이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 물론 이미 가족단위가 많아 다양한 고객 유치에 힘쓰려고 했겠지만요!
@DoYouKnowThis15 ай бұрын
이거지 헌팅하고 놀꺼면 경포앞 가족끼리와서 애기들 수영장에서 놀게 할꺼면 세인트ㅎㅎ 위치 이야기가 많은데 구렇다면 세인트에 셔틀이나 경포에서 가능한 발렛 있음 좋을듯?
@김만홍-s8f5 ай бұрын
스카이베이는 위치야 좋지만 밤만되면 시끄럽고 바가지 상권이구요~ 세인트는 주변에 모든게 있지만 바가지 염려가 없다는~~ 대표님~화이팅 임다~
@kwg16845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쭈갑5 ай бұрын
씨마크도 침투부탁드립니다
@지나갑니다-l9z5 ай бұрын
씨마크는 5성 아닌가요?
@이대킬러5 ай бұрын
씨마크 침투후 경포호텔도 고고싱ㅋ
@arthurlee50444 ай бұрын
씨마크 미치지...
@김수헌-t9x3 ай бұрын
가격이 경쟁사는 아니던데 씨마크 ㅈㄴ 비싸드만
@최정준-r6b3 ай бұрын
가격이나 급이 경쟁사는 아니지 고객이 거의 안겹침
@조팡메야3 ай бұрын
대표님 자주영상봅니다 저는 1년에 2번?정도는 스카이베이 호텔 꾸준히 다녀왔앗는데 이번 커플여행에서 수영장 최악이였습니다. 수경끼고 물에들어갔더니 진짜 2명(8만원)주고 갔던게 정말 후회할정도루ㅜ관리가안되더라고요ㅠㅠ 세인트존스는 직접 레저팀이 관리함으로서 안심이가는 영상이라. 담부탄 세인트존스가려고요
@jijijiyeon722 ай бұрын
세인트존스 호텔이 애견동반이라는 장점을 지니셔서 숙박하시고요, 주로 애견이 없는 사람들이 스카이베이 호텔을 이용하는 것 같아요. ~
@문양현-h8f5 ай бұрын
뭐든잘할하니까ᆢ늘응원할께요ᆢ건강하세요ᆢ
@flyintotheblueskyАй бұрын
내년 3월 신라호텔, 신라모노그램 생기는 부분은 어떤가요? 씨마크처럼 넘사벽일지 아니면 경쟁업체?
저는 애견인이 아니라서 세인트존스 호텔에 가고싶어도 못갑니다. 개들 근처에 오면 무섭고, 결정적으로 개 키우는 사람들은 못느끼는 개냄새가 있어요. 샤워시키고, 방청소해도 동물 냄새가 은은하게? 납니다. 아무래도 주타겟 계층을 정해야 하니 어쩔수가 없겠지요~^^;; 유튜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호텔 대표님의 열정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가트-y4u5 ай бұрын
세인트존스 30번가면서 개냄새 난적 한번도없는데 뭔소리하세요 저도 개 안키웁니다
@michellejo195 ай бұрын
@@가트-y4u 세인트존스에서 난다는 것이 아니라 개가 있는 모든 장소에서 난다는 뜻입니다. 제글에도 내용 있지만, 애견인들은 못느끼는 비애견인들이 느끼는 냄새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서양인들 사이에서의 특이한 노린내를 그들끼리는 못느끼나, 타인종은 냄새를 인지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비난을 하기위해 댓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저도 개 무서워하지만, 좋아라하고 실제 강아지 보호하는 개인시설에 기부도 종종 했습니다. 다만, 호텔에 대한 소비자의 관점으로 제 생각을 적은것 입니다.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그 요소로 인하여 호텔 이용을 못할수 있는겁니다.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는 것이 호텔 운영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michellejo195 ай бұрын
@@가트-y4u 비난하기 위한 댓글이 아닙니다. 비애견인들 중 냄새 민감한 사람은 개가 있는 모든 장소에서 냄새를 느낍니다. 서양인들끼리는 노린내? 못느끼지만, 타인종은 냄새를 인지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 요인 하나만으로도 호텔 이용을 못할수도 있다는 소비자로서의 관점을 표현한 겁니다.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는 것이 호텔 발전에 더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AndyDroneJB4 ай бұрын
@@michellejo19 님께서 쓰신 댓글은 전달하시려는 뜻을 잘이해했습니다. 대부분 이해하셨을거예요~~세인트존스 호텔 정말 좋은데 많이 아쉬우시겠네요~~~ㅎ
@michellejo194 ай бұрын
@@AndyDroneJB 소나무와 어우러진 바다뷰가 예뻐서 가보고 싶더라구요. 대표님도 부지런하시구요~관심이 있어서 댓글을 남긴 속뜻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ure.20235 ай бұрын
화이팅 먼성대표님~^^ 뭐든 응원합니다 또 가고싶어요 세인트 존스 호텔 너무 만족하고 잘 쉬고 놀고 왔어요 세인트 존스 호텔 또 가고싶어요~^^ 앙빵에 연탄빵~^^ 망고빙수도 기대할께요~^^
@삶의이유-p9q2 ай бұрын
헌성이형, 사람이 그냥 좋아보인다. 좋은 사람이다.
@시나브로-r2x5 ай бұрын
중립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잘 리뷰해주시네요. 역시 기먼성 사장님 입니다
@Dr.디올5 ай бұрын
반려견동반안되는게 오히려 저같은 사람한테는 장점
@장작-j4t3 ай бұрын
또떠남 영상보고 왔습니다 스카이베이가 입지나 인지도 면에서 좀 나은거같은데 이미 반려동물이 된다는거에서 굉장히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인트존스만의 매력들도 있는거같구요!
@빌리어네어-x2i5 ай бұрын
경쟁사 홍보를 해버렸네요! 이게 마음이 안내킨 이유였던거 같습니다!
@사랑-k3t2v5 ай бұрын
사장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완전 멋있어요!!!!!!남들이 뭐라해요 사장님은 정말 경영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danlee92932 ай бұрын
경쟁호텔이 아니라 협력하는 호텔로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으신가요? 어차피 고객니즈에 맞춰 각기 서로 보완하는 역할하면 되는 건데요. 단 전 스카이베이가 훨씬 좋답니다.
@하히후헤헤호3 ай бұрын
솔직히 모든면에서 스카이베이가 조금씩 더 좋은호텔 반박은 불가능수준
@오잉-p8l5 ай бұрын
다시 가고싶냐 안가고싶냐의 차이일뿐~😅 화이팅!!
@891128a4 ай бұрын
둘다 오픈날이 같아서 a b인줄 알았는데 다른 라인이였네.. 근데 나라도 세인트갈듯 근데 상호명 영어로 하는게 더 럭셔리 해보일 듯 한글로 하면 뭔가 모텔인데 호텔간판 단 그런 느낌
@당당맘-b6d5 ай бұрын
재미따 잔잔하니 꿀잼
@바나나-w9y5 ай бұрын
관광객 벗겨먹는 상가들뿐인데 한 번 가본사람은 재방안함 ㅋㅋ
@Espresso08714 ай бұрын
스베는 말그대로 가성비 느낌이구요 진짜 으리으리한 호텔을 갔다고 생각하기 보단 그냥저냥 바다랑 경포대 보이는 호텔이구나 싶었고, 세존은 쫌 좋은 호텔 왔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느끼기론 세존이 쫌더 숙박비가 비싼 느낌이긴 했지만요. 암튼 둘다 괜춘함!
@rabbit10002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표님~!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세인트존스 호텔 오픈 초창기부터 방문 이용한 1인이기도 합니다. 작 년 4월 산불피해때부터 4회이상 방문 세인트존스 호텔 2회 , 스카이베이경포 호텔 모두 이용해보았어요! 강릉의 삼대장 (씨마크, 세인트존스,스카이베이 )로 대표님 말씀처럼 객실가겨의 경우 비수기 성수기 상황이 따라 대동소이하고 두 호텔의 장단점이 모두 있어서 좋어서 고객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세인트존스호텔의 장점은 직영점으로 운영되다보니 호텔내 부대시설 체험단 및 대표님이 말씀하신 펫 관련 호텔도 큰 장점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반대로 스카이베이호텔의 장점은 입지적인 위치가 좋다는점, 단점은 호텔내 부대시설의 경우 가격적인 메리트가 개인적으로 높다고 생각해서 한번더 고민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두곳의 최근뉴스에서 다이렉트로 고속버스도 바로 경포대까지 4회이동한다는 뉴스를 보고 올 여름도 강릉방문예정이에요! (강릉여행의 장점중 하나가 비용이 타 지역보다 저렴하고 소요시간도 2~3시간 안으로 접근이 가능해 20~30대에게 인기라고 생각합니다) 강릉여행하면 생각나는건 위에 언급한 3호텔이 가장 떠르오고 경포대, 강문해변은 꼭 방문하는 핫플레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씨마크호텔처럼 시내에서 호텔로 연결해주는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하면 좋을꺼 같아요! (또는 테스트 시범운행주행이였던 자율주행 무려셔틀버스가 다시 재개되어 세인트존스호텔 가도 좋을듯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컨텐츠와 호텔 소식 기대하며 늘 응원합니다!
@hoony-g7i5 ай бұрын
좋은 인성을 갖추신 멋진 대표님^^ 먼지들은 무주건 세인트존스이지요 늘 응원합니다~건강하시구요!!
@hanbangJung2 ай бұрын
가족,아이,반려견 ㅡ 세인트 커플,친구ㅡ 스카이
@말티즈-z4h2 ай бұрын
세인트 존슨 체크인은 사람 몰릴거 예상해서 12시에 카카오톡 예약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폭염에는 호텔 안에 할 수 있는 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석식,조식 다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카페는 좀 너무 비싸요 아메리카노도 맛도 없는데 6처넌 카페는 조정좀 해야 할 듯 합니다. 뷰도 끝내줍니다. 그리고 수영장인지 어딘지 모르겠는데 버스킹 여자가수가 노래 잔잔히 하니까 더 운치 있었습니다.
@miso40995 ай бұрын
직영이랑 아웃소싱이랑 서비스나 마인드 차이가 엄청나죠. 큰 메리트네요.
@Alienwoker5 ай бұрын
진짜 옥상수영장 빼고 그닥이였음 ㅋㅋ 직원들은 그냥 영혼없이 일하고 있고 여름에는 행상하나 하는 순간 밤10시 넘도록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잘 수준
@Y.H-z5r5 ай бұрын
協業이기도하면서 競業이러면 이것또한 상대방의 선전이 되고. 소비자측에서나 같은지역 활성화의 홍보의 広義의 의미로는 協業이니까. 결론은 잘 가셨어요.❤화이팅
@제육보끔-l3k4 ай бұрын
대표님~ 입으신 LA 셔츠 어느 브랜드인가요~~??
@재훈-w9i4 ай бұрын
LA다저스 티는 거의 MLB브랜드아닌가여?
@하이-i1v5 ай бұрын
혼자 잘 될순 없고 둘다 잘되든..둘다 죽던..
@핑쿠핑쿠-u3c5 ай бұрын
대표님 응원합니다!
@rabbizo3 ай бұрын
두 호텔이 장단이 뚜렷해서 둘 다 5년 넘게 유지되는 것 같네요
@kimcevari5 ай бұрын
스카이베이 인피니티풀이 땡겨서 2주전에 혼자 다녀왔는데 세인트존스호텔 인피니티풀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Dfdgf5665 ай бұрын
난 스카이베이는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매우시끄러운 기억이있어서 다신안가요..ㅜ
@오늘시작-q7e5 ай бұрын
이건 비합리적인 이유네요
@Alejandro378522 ай бұрын
스카이베이 세인트존스 가본적이 없지만 둘 다 좋은 호텔이니 가고싶은데 가서 숙박하면 됩니다.
@dalbongpapa2 ай бұрын
난 세인트나 스카이베이나 비슷비슷하던데 ~
@bluesky-qs2lp5 ай бұрын
전 스카이베이가 답답해서 세인트존스1박하고 만족했어요
@hoonheelee96695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하고 ,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
@Jay-ei7qf5 ай бұрын
세인트존스 주변에도 식당들이 꽤 생겼지만 경포대 만큼 통수를 후랴갈기는 식당들은 없는거 같아요. 경포대 특히 세인트존스 호텔 앞(해변쪽) 식당들은 특히 횟집은 무조건 10만원 깔고 시작ㅋㅋㅋ 그걸 피해서 조개구이를 먹으러 간다??? 그 순간 당신은 무한 바가지 콤보에 노출된다는거 ~~~~ 경포대 근처 조개구이 절대 가지마세요!
@tmzpdlxm5 ай бұрын
저도 횟집한번 갔다가 혀를 내둘렀네요. 일반 도심의 두배 값은 되는 것 같고, 그렇다고 선도나 맛이 좋은것도 아니고 ㅋㅋ
@yb55795 ай бұрын
ㅇㅈ 강릉에 맛난거 더 많으니 조개는 먹지말기
@Last_King-dom3 ай бұрын
관광지 조개구이 걍 걸러야됨
@user-cq4xf1xiq3 ай бұрын
스카이는 주변식당 눈탱이라 밥먹으러 주문진까지감 ㅋ 갔다오면 주차땜 또 빡치고
@키보드-g1u4 ай бұрын
스카이베이는 좀.. 청소는한거같긴한데 좀 먼지가 많아서 더러웠다는 이미지가 좀 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개선됐을지 모르겠습니다…
몇년전에 강릉여행하면서 호텔 3곳 방문했는데 씨마크는 가격으로 혼잡함 방어하는느낌에 제일 수준이 높았고 스카이베이하고 세인트존스 가 경쟁사는 맞는데 저도 레스토랑은 세인트존스로가고 숙박은 스카이베이에서했네요 전체호텔 규모에 비해 세인트존스는 방이 너무 많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여유가 없음. 액티비티나 20-30 대 유흥을 위한? 여행으로는 나쁘지않은 숙박시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