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아름다운 l 2021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seok_seonbae0926]

영현누나 공연에 초대된 영상 속 행운아 임다😜 3곡이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그때 감동이 새록새록하네요🥰 코로나 끝나고 콘서트 꼭 해주세요 😋😚 그때는 꼭 같이 듀엣하고 싶습니다😝🤩🥳 오늘 또 나가수 정주행 각😆

[@suink3242]

요증 부쩍 부러움이…영현로또 맞으신분들,왕 부럽습니다. 진심 축하해요~^^

[@sein_1001]

슬프도록 아름다운 덕분에 라이브로 너무잘들었습니다!!찐으로 영현누나 팬심이느껴졌었는데 여기서뵈니 반갑네요오👍

[@코코맘-c6m]

귀 아직도 안씻으셨죠?

[@vlyhan1740]

나가수 때 너무 좋았는데 너무 긴장하셔서 삑사리ㅜㅠ 티 안나서 다행이긴 했는데 완벽하게 커버 하셨네요^^

[@kisstherain5221]

쭉 행복하시길 🙂

[@아몬드-f6g]

너무 좋다 진짜 매번 어떻게 이렇게 감정을 잡을까 몰입도가 대단한 가수다 정말 더 높게 평가 받아야하는 가수❤❤❤ 작사 작곡 노래 다하는 영현씨는 천재야 정말

[@박쫑-x3m]

ㄹㅇ ..우리나라는 이영현 보유국..

[@byfaith8733]

재치있는 댓글 좋아요~😊

[@노상균-h5e]

소향 보유국인게 더 큽니다

[@ladomino411]

이영현의 노래는 예술이다.

[@일인칭여행가시점]

"발성이 좋은 여가수는 40대에 전성기가 찾아온다." 이 말이 그대로 적용된 가수가 바로 이영현... ^^

[@tpalssla]

근데 이영현말고..이상하게도 우리나라 탑 여성보컬은 다 40대..박정현 소향 이영현 거미 박기영

[@noahjung2597]

여자가 아니어도 김나박이 모두 40대..

[@Delicious_Kingcrab]

@@noahjung2597 김나박이는 20~30대때도 탑이었음

[@userunknownkorean]

@@Delicious_Kingcrab 그건 여자두 마찬가지쥬

[@Delicious_Kingcrab]

@@userunknownkorean 여자는 아니라는 얘기가 아니라 김나박이가 다 40대라는거에 말한거임

[@keyhyunlee5660]

이영현은 가수가 아니다. 그녀는 예술가다.

[@착한사람-d4o]

아니 미쳤네 진짜... 나가수 때보다 더 잘하는 게 말이되나... 1절 완급 조절하며.. 2절은 소리가 진짜 세상 다 끌어 안을 거 같네... 뭐 노래부르기만 하면 리즈 갱신이네;;

[@time_1990s]

올해 7월 1일 인천에 저희 콘서트에도 모시게 되었습니다 :) 2023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인천 라인업 : 코요태, 이재훈, 디바, 소찬휘, 태사자, 스페이스A, 채연, K2 김성면, 이하늘(DJDOC)

[@승현홍-q6o]

무슨 말이 필요한가... 잘한다... 이말외에는 달리 표현할말이 없다. 그건 국어사전을 찾아봐도 그이상 표현할 단어가 없다. 잘한다... 정말 잘한다... 아주 잘한다... 진짜 잘한다... 너무 잘한다...

[@와우-g2d]

공감~~노래 듣고 혼잣말로 항상 하는말이에요 잘한다~~~

[@huancarlos2009]

진심 그녀는 아름답다

[@동이강이]

으아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정말 수도 없이 들었네요... 나가수 때는 마지막 '우리 지난 날의 사랑아' 부분이 불안했는데 여기서는 편곡 하셔서 한 번 쉬었다가 하시니까 더 듣기도 좋고 역시 최고네요...

[@랜디사마]

아 진짜 뭐라고 해야지??? 마치 영현씨 생명을 갈아넣어서 노래하신다는 느낌??? 그러니까 그 감정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다는거 진짜 대박이다 내가 무슨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것네ㅋㅋㅋㅋ

[@퓨퓨-t3g]

미치겠다..자야 되는데 또 "연" 한번듣고 4시간째 영현누나 노래만 듣고있어요 책임져요

[@12535yh]

나는 가수다 첫 곡. 전설의 시작. 그리고 그 전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bombom6053]

슬프도록 아름다운은 애절하게 불러야되는데 이렇게 파워풀하게 부르면.

[@윰윰-r8k]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노래도 잘하고 예쁜언니ㅎㅎ 항상응원해요 매일 영상보고있어요

[@에이스컨트럴]

진짜 슬프도록 아름답게 부르네요

[@min09093]

장인이라는 말은 여기서 쓰여야 한다. 기본에 충실하지만 그 안에는 기교 , 멋 , 발성 이 모든것을 합해서 섹시함이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감탄 했다.

[@WKKang-r1q]

영현누나의 장점을 가장 잘 드러낸 곡 같다, 파워풀하면서도 감미롭고, 강렬하면서도 그 안의 섬세함,,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 그냥 리스펙트!

[@noahjung2597]

이젠 얇은 소리와 두꺼운 소리를 모두 낼 수 있구나.. 초두꺼운 소리는 이제 못 내도 그건 지난 앨범 속에 남겨두고 이제 또 수준급의 새로운 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vlyhan1740]

뷱가 비밀 노래부르시고 가왕 탈락해서 막귀 심사위원 욕하는 게 대부분 더라고요. 비밀 노래 너무 좋았는데 비밀 다시 듣고 싶네요. 노래가 워낙 명곡이기도 하고 남자 롹발라드 커버 완벽하게 하시는 유일무이한 여가수 시라서 꼭 듣고 싶네요.

[@이시우-d7l]

4:10 부터..손 꼭 모으고 울컥하는 감정 참아내는듯한...이정도 감정이입이라니..그냥 미쳤다

[@도미-s1t]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나가수때보다 더 좋아ㅠㅠ

[@leeseunggi5535]

영현님 사람이 아니라 악기같아요ㅠㅠ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악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에띠엥]

아니 어떻게 10년전보다 훨씬잘부르십니까.....

[@panssonvlj5141]

이영현씨는 진짜 꼭 직접 보고싶네요

[@gkrehdlsiasd3]

요즘 언니 노래 듣는 낙으로 살아요 하시는김에 좀 신나는 노래도 같이 불러주...시면 안될까요? 오래오래 더 길게 함께 하고싶습니다 항상 응원해용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헷 ㅋㅋㅋ 언니는 짱이에요 졸라멋있어 짱나

[@대마왕-b6u]

팬 입니다 제가 가수 중에서 젤 좋아하는 이영현

[@고민중-t5p]

진짜 가사 하나하나 다 들리는 가수는 이분이 최고 인듯 단어 하나하나 다 들림

[@awesometwosome7528]

우리나라 여자 보컬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 영현님 🥰

[@songsinging2120]

나가수때 너무너무 긴장하셔서 하이라이트에서 음 엇나갓던게 기억나는데 10년후에 다시 부르시니까 레전드 찍으시네 ㅋㅋㅋㅋ ㄹㅈㄷ

[@ohyeah6828]

와 감성 미쳤냐고...닭살 돋았네요

[@꾸공꿈]

갓영현...❤

[@이모션-c8i]

영현누나가 불러주시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감성의 노래들을 좋아해요 노래가 한가지 감정이 아니라 이렇게 다채로운 감성이 섞이고 섞여 절묘하게 한편의 걸작을 만들어낼때 저는 눈물이 나네요

[@sunnyseon]

말을 어쩜 이렇게 잘 하세요!! 저도 공감합니다.

[@똘이행복이뻐꺼아빠]

감동 받고 갑니다

[@박수빈-p4q]

갓영현 사랑해요 ㅠ

[@둥지1]

한때 당신의 노래가 무척 좋아 그 중 '체념'을 혼자서 열심히 따라 배운 적 있었던 시니어입니다. 혼신의 힘, 몰입감에 감동받은 팬이기도 하구요. 우연히 들리게 된 것도 다행이네요. 좋댓구알 남깁니다. 자주 찾을게요. 파이팅!^^

[@수-b4c]

3:10 이 부분 너무 좋다

[@dr.outsider5614]

이영현님은 밝은 곡도 잘 부르시는데 기회되시면 ready for love 부탁드립니다. 우울증으로 만사귀찮고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었는데 Ready for love를 접하고 삶이 바뀌었습니다. 이 곡을 들을 수 있다면 태어나길 잘했다 싶고 가사처럼 무표정일색이던 제가 미소를 되찾고 삶의 보람을 느낍니다. 애절한 곡도 좋지만 밸런스를 위해 신나는 곡도 부탁드립니다.

[@hutnya]

레디 포 러브 진짜 기대되네요ㅠㅠㅠ

[@임정현-c9w]

역시 또 1번은 못참지ㅠㅠㅠㅠ 나가수때보다 더 잘해 요즘 진짜 성대 날라다니시네 대적할 가수가 없다 천상계보컬👍

[@pksv145]

크 킹갓바텀

[@facetofate7032]

또 다시 들어봐도 좋다. 그냥.

[@손오공이-r6f]

노래는 좋았으나 가사랑 언벌러스한 풍만한 사랑이라 감성은 빵점 하지만 스킬은 백쩜 어울리는 옷을 입어야지 각설이가 턱시도 입으면 제임스 본드냐?

[@신세계이것은]

1번!!!!누나 항상고마워요 잘듣고있어요^^

[@사막여우김민주]

2:44 이 부분 끝나고 아냐 부르는거 너무좋다

[@hooni993]

와, 나가수가 2012년 그니까 약 10년 정도 되어가는데.. 성대 관리를 얼마나 잘하셨으면 그 때보다 훨씬 잘부르실까.. 2015년쯤이었나 몸으로만 소리내는게 힘드셨다고 하시면서 창법 바꾸셨을 때는 팬으로서 봐도 (물론 좋았지만) 영현님도 익숙치 않으신지 불안하실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무슨 작두탄 사람 마냥 위에서 음을 가지고 노시는지... 이제 경지에 이르신 것 같아요...

[@음양-n9n]

천상의 목소리다

[@neyoker3211]

김성면님과 느낌은다르지만 술한잔하고 듣기엔 두분다 노래가 너무좋습니다 오늘도 어릴때추억을 떠올리게 해줘 고맙습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스카이블루-l3c]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이 그 노래와 같이 아름답고 순수함이 있다는 거겠죠.. 좋은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 영현님의 감성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turbulence34]

정말 찐 전성기는 지금부터.... 대단합니다

[@yoonhoon6012]

감정표현도 완벽 그자체다

[@ps-if2jl]

정말 최선을다해서 부르는모습 아름답습니다

[@justin-vo8mn]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기도하듯 두손 모으고 ...천사님 .,.

[@doxxxxer]

영현님 사랑해요. 앞으로도요.

[@아몬드-f6g]

말할 필요 없는 가창력이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죠. 영현씨의 노래에 감동을 느끼고 전율을 경험하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걸요. 노래의 힘. 가창력의 힘 들을때 만큼은 아니 한동안은 그 여운에 행복합니다.

[@pchan2012]

아싸 영현누나 영상 또 올라왔다~

[@지우-m5g]

역시 영현 언니 최고 힐링됨

[@minsu1224]

사랑아 돈크라이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부탁드랴요❤️❤️❤️❤️ 항상 나의 영원한 넘버원 영현뉴나~

[@한연수-k3q]

아 진짜 이노래는 지린다는 말뿐이 안나오네여 ~~

[@이원재-n7q]

구독 눌렀습니다. 👍

[@Min_Kim99]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잘하죠? 입이 안 다물어진다

[@leeseunggi5535]

어느하나 그냥 흘려보내는 음이 없네요 소리로 예술을 하시는듯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깊어지고 진해지는 영현님..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ㅠㅠㅠ

[@인사는싸울싸울]

아 언니 눈물나요,,,,고마워요

[@자타공인-m4v]

잘 듣고 갑니다

[@송창현-o1e]

와우 와우 👍

[@forme4460]

노래 듣는 동안은 정말 누나가 내 기쁜 젊은 날에 내 사랑임.

[@kokunda8456]

나가수 노래 중에 가장 듣고 싶은 노래였는데 너무 운이 좋네요 ㅜㅠㅠㅜ

[@hhr2482]

어른들도 위로가 필요해요.. 영헌언니❤ 고맙습니다 찐가수❤

[@josunscalp]

명곡이지 k2 김성면 영현씨가 부르니 또다른 좋은 느낌 ㅎ

[@김주호-h5z]

첫사랑이 생각날때마다 듣는 노래 이 노래 들으면 첫사랑이 생각나는 노래 너무 좋아하는 노래임 영현누나 감사합니다

[@ysc1241]

갓영현은 언제나 진리다~~소름!!

[@agressivepenguin]

전설은 퇴화하지 않는다..... 이거 너무 잘부르시는 거 아니냐고요 ㅠㅜㅠ

[@dms6325]

오히려 진화하신 듯...

[@lhd961008]

10년 전 긴장돼서 후반부 고음이 삐끗된 점이 아쉽다고 방송하신 걸 본방송으로 봤었는데... 10년 뒤엔 더 완벽하고 짱짱하게 내시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경이롭습니다....

[@추여울]

나가수때 준비한 만큼 나오지 않아서 속상해 하셨는데 이번기회로 속상한 마음 날려보내신거 같아요ㅎㅎ 후반부에 "우리 지난 날의 사랑아" 부르실 때 긴장하면서 들었는데 그럴필요 전혀 없었네요! 너무 완벽하게 부르셔서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Seovy-w2m]

영현누님은 어째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이리

[@여배우007]

역시 명불허전 ㅠ.ㅠ 근데 체념후도 고려해보신다 하셨자나여ㅠㅠ 얼른 불러주세여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_Singing]

제 입덕곡중 하나인 곡.....나가수에서 첫곡으로 부르신 곡인데 나가수 버전이랑 또 같은 버전이라 동시에 싱크 맞춰서 듣는중인데 소름돋네요...마지막 "우리 지난 날에 사랑아" 이 부분이 싱크가 안맞지만 연달아 나와 오히려 더 좋은거같아요....2012년도 영현님과 2021년도 영현님의 만남 너무 좋은거같아요!

[@달리자-b9z]

이영현님 콘서트있음 언제든 가고싶네요~~♡♡

[@user-11183]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언제나 다 좋아요

[@겨땀눈물-p2q]

한번듣고 귀에 계속 맴돌아서 미치겠어요 그래서 또왓어요..

[@오순호-p2y]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 그것을 전하는 신의 목소리.. 너무 감동입니다

[@흑제-j3r]

진짜 노래 왤케잘해요 누나..? 감성도 감성인데 노래 퀄이 넘사벽이다진짜..

[@chenyumhoo]

노래 제목처럼 슬프도록 아름다운 목소리 이영현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InSound-j4f]

고딩떄 맨날 듣고 부르던 성면형님 노래를 퀸영현님이 불러주시니...추억돋고...소름돋고...영현님..사..사..사...좋아합니다 (유부남이라..ㅋ)

[@pick-2024]

체념후는 언제해주시나용

[@neramoto]

최근 목소리가 가장 듣기 좋습니다, 더 성숙해지시고 편안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자주 들으러 올게요

[@와우-g2d]

영현님~~일어 나셨으니 이노래는 끝났다싶었죠 역시나~~노래 끝나고 숨 쉬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suink3242]

나가수때 추억소환ㅜㅜ대체 영현님 감성의 끝은 어디인가요. 감동이 파도칩니다. 선물 감사해요🙏보컬은천상계, 미모는 여신영현님❤️

[@서준-l7u]

진짜 목소리가 더 단단해졌네 최고다

[@조준호-s2p]

하....웃을때 너무귀여워요!!! 존예 ㅠㅠ 노래는 말해뭐해 ㅎㅎㅎ 언제나 고마워요 잘듣고있슴돠 ㅎㅎ

[@TeDdyBeaR-_-.]

그냥 개 쌉지린다....이노래는 영현님의 나가수 음원으로 9년째 잘 듣고 있습니다.... 올드팬으로써 이건 선물이네요..감사합니다

[@kkojun531]

완급조절 하는것도 너무 신기함 ㅠㅠ 저렇게 파워풀하게 부르다가 약하게 부르다가 크게 부르기 힘들텐데 ㅠㅠ

[@이귀자-f4z]

넘슬프다 이렇게내정신이있는데 말라죽어가니 슬프다 진짜슬프다

[@rjsqqkd759]

우오오오ㅠㅠㅠ 꽃피는 봄이오면 올라와서, 담주까지 기다려야겠구나 했는데. 누나짱이에요!! 진짜 하고싶은거 다해주세요!! 저도 하고싶은 덕질 다할게여 ~^^

[@leeseunggi5535]

영현님 너무 예뻐서 노래에 집중이 안되어 폰 뒤집어놓고 귀로만 들었어요

[@nnr7213]

와~ 이 노래! 나가수보면서 언니 응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10년째 팬..💙 이렇게 다시 활동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남은 시간도 평생 팬으로 함께 할게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래해주세요..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BigmamaFan1]

슬프도록 아름다운 2021년버전 예전 나가수때보다 지금이 더 좋은거같아요ㅜㅜ 온몸으로 음을 표현하시는.... 더 포근하고 감미롭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또치-u9h]

유투브 열면 이영현^^

[@staywithme-c8l]

이분의 가창력이야 의심할 여지가 없는 분이지만, 이 원곡이 주던 그때의 느낌 과는 좀 많이 다르게 느껴져서 완전 다른 곡을 듣는 기분 입니다. 원곡이 더 슬프고 절제되면서도 가슴속이 영원히 남을 감정이라면 ... 이곡은 지금 기조에 맞춰져 다른 노래가 된 느낌이네요. 원곡이 슬프도록 아름다운이라면 이곡은 슬프지만.... 음.... 노래와 음식과 사람과 장소가 가지는 뉘앙스를 기억하는 우리의 뇌는 아주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분을 떠올리게 하는 군요. 노래는 좀 더 짙게 느껴져요. 단편적이라도 약간은 이야기를 품고서.

[@hik6526]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눈물나게 좋은 문구네요. 콘서트하면 꼭 갈게요~~^^

[@김수지-w9g]

진짜 최고ㅜ

[@lightupgold9451]

영현님의 소리는 따스해요~~

[@kyoungminjang5246]

놀랍습니다.. 삶이 바빠서 공연 이런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영현씨는 진짜 꼭 직접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