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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예선에 출사표를 올린 기사는 253명. 지난 시즌과 같은 인원이다.
평균 경쟁률이 21대 1에 이르는 예선에서는 12명을 선발해 전기 결승을 벌인 신진서ㆍ변상일 9단, 후원사시드로 선정된 박정환ㆍ최정 9단과 함께 16강 패자부활 토너먼트로 본선 경쟁을 벌인다. 결승전은 3번기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린다.
한국기원과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SG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의 상금은 우승 7000만원, 준우승 2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예선 1시간, 본선 100분. 초읽기는 공히 1분 3회다 출처:한게임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