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사리는 정액이 굳은 걸까?

스님의 사리의 정체에 대해서 파헤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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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고승
#사리

[@be_arahan]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once7760]

청정계행의 결정체라는 설이 가장 와 닿네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zf5vs7lz2w]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vm7ux3pg4b]

사리대해서 잘 듣고 갑니다~

[@user-vr5iu8ec9u]

수행을 진실되게 열심히 하시면 사리가 생기겠지요 부처님 말씀데로 삶을 살아가신분 사리가 많겠죠 다른말은 해당 안되죠 70세가 넘은 할머니 보살의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Medicine_Bodhisattva]

우리 노스님 혜해노스님은 천진불이셨답니다. 스님세수90이 훨씬 넘으셨고 그때 제가 스무살 정도였는데 노스님방에 은사스님과 가서 스님 발을 요래조래 만져보면 아이의 발처럼 매끈하였답니다. 늘 천진불이셨지요. 노스님사리 이야기가 나오니 기쁘네요. 😊

[@mscity]

혜해스님 5초 정도 잠깐 소개하는데.. ㅎㅎ 인상 깊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비구니 스님 사리하면 영롱한 에메랄드빛 혜해스님 사리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거 같아요 😀

[@Judsking3922]

일반인에게도 사리가 엄청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scrupuloushyeonza]

아라한이 누구죠?

[@user-iv1hk9ey3u]

사리 부서지지 않고 불타지 않고 영롱한 빛을 발한다 재가 수행자 출가 수행자 모두 나온다 정신력의 결정체 금욕하면 사리가 된다 수행의 결과물이다 사리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user-tx7ke7ko6o]

현대 과학으로도 풀수가 없다니 더욱 궁금해집니다 다야몬드보다 강하다면 공업용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엉뚱한 생각도 해보네요 조개에서 진주가 나오는것과 비슷할것 같고 체질에 따라 다르지않나 생각합니다 인간의 위대함이 느껴 집니다 무념 무상 집착을 여의면 바로 아뇩다라 삼약 삼보리를 얻는다

[@jonglee8021]

시골에 사신 할머니가 사리가 나왔다는 기사를 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일반인도 간혹 나온다고 합니다. 사된것에 빠지지 말라고 법상스님이 말씀 하십니다.

[@이팀장이팀장]

아이바른풋 휜다리, 평발 개선 키즈 깔창 다 봤어요

[@scrupuloushyeonza]

태울때 나무랑 같이 화장해서 그게 인간의 몸이랑 결합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user-ki7mw4mi3h]

인도 델리 박물관에 가면… 부처님 사리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냥 타다 남은 뼈조각 입니다. 진주, 보석… 아닙니다.😊

[@scrupuloushyeonza]

11:34 신기합니다

[@user-pp4el3pi9r]

어떤 높은 경지에 들어가신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user-mc5nn4yf3o]

다르마를 잘 실천 해야 합니다

[@user-iv1hk9ey3u]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user-uz7dq5yt4q]

대만인가 중국인가 그쪽에서 일심으로 염불수행을 했던 거사님이 돌아가셔서 화장했는데 사리가 많이 나왔던적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보살님으로 불리는 여자 거사님이였습니다 . 마음을 한곳으로 집중하는 수행을 하면 사리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user-oz2uf9me2q]

수행하면 몸에 선천성 정기신（精氣神）이 축적되는데 사리는 정기신 즉 에너지의 결정체입니다.

[@user-bv3uo7tt3iTY]

제가 기억하기를 가수 김광석씨가 극단선택을하고 화장을 했는데 화장터에서 사리7개?가 나왔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리가 더 미스테리하네요

[@mscity]

수사님 오랜만이네요. 일반인의 사리라는 건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큰스님이 보고 진짜 사리인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큰스닝 사리는 애매랄드같이 영롱한 색깔이 많습니다.

[@user-bv3uo7tt3iTY]

@@mscity 아.그렇군요. 전 한동안 사정상 유투브를 안하게되서 오래간만에 힌번와봤습니다~

[@scrupuloushyeonza]

​@@mscity인간은 죽고 보석을 남긴다.. 라는 걸까요!

[@user-cd8pw3lo7w]

그렇다고는하나 2천도고열로화장하면보석 같은은게생겨나요.

[@scrupuloushyeonza]

스님이 ㄴ아니라도요?

[@user-ms9wb3wy3w]

다비하기전 항아리를묻고 뚜껑을 닫은뒤 훍을덮고그위에 장작더이를 쌓은다음 에 법체모신관을 올리고 그위에 겹겹이 나무로 에워세운뒤 다비를 합니다 2ㅡ3일 모두타서 식으면 잔골殘骨은수습하여분골粉骨해서 산골散骨하고 항아리뚜껑속열면 그안에 응결 된것이 거룩한 사리 라고 합니다. 인간의 헤아림 으로는 불가사의不可思意 합니다

[@user-lf7ik3in5n]

혹시 사리 나오신 스님들 알 수 있을까요? 국내외 모두요

[@Zechikyou]

프로토 악티늄(Pa)? 원자번호 244이네요. 몸에 이런 원소가 있다는 것이 연기의 법칙에 잘 안 맞는 것 같은데요. 이런 방사성 물질은 고온 고압에서 생기게 되는데, 고온도 수천도 되야하는데 장작은 고작 800~900도 라 어쩃든 이것도 고온이라 치고, 고압은 앉아들 계셨던 것 밖에 없으니 기껏해야 100kg 으로 누르는 압력만 받으셨을 터인데. 어디서 그런 고압이 왔을 까요? 110개의 사리는 110 가지의 치열한 화두를 갖고 씨름했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방사성물질이 생길 만큼의 스트레스(압력)를 받았다는 뜻이 겠지요~ 다 쓸데없는 일이지요. 재가자 중에 나온 사리는 방탄유리 속에 있을까요? 동네 개들의 장난감이 되어 있을까요? 형색은 무한 것입니다. 그러니 사리를 추스리지 말아라 하신 스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지요.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scrupuloushyeonza]

정신력의 결정체

[@dodo-nb8mf]

채식으로 나오는거 아닌가요

[@mes5929]

사리 분석 시기는 1995년 이고 인하대에서 분석한것은 맞지만 스님으로부터 사리 기증과 분석 의뢰를 받으신 분은 인하대가 아니고 목관호 박사님 입니다. 제자 스님이 사리를 그냥 분석해 주시오 하고 철퍼덕 내어 준것이 아니라 기증 받으신 사연도 대단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리의 방사성 물질등의 검출은 우주물질의 이동이 타당 합니다.

[@scrupuloushyeonza]

와... 우주물신 의 이동.. 신비로울뿐

[@scrupuloushyeonza]

그럼 사리가 다이아몬드 보다 귀한것 아닐까

[@hh44455]

불교를 믿지 않고, 어떤 종교도 믿지 않았던 분이 화장하고 사리가 나온 분도 있습니다.

[@juneseo-lc3rz]

타당한데?ㅋㅋ

[@user-cj7yu8el1n]

일반인에게도 사리가 발견되었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사리가 스님에게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user-nz1ns9tn2s]

육식을 하지않고 산나물 채식만 하게되면 담석이 생긴다 남.여 구분하지않고 담석이 간 담즙통로를 피하고 간에서 구슬만큼 커도 못느낀다 이것이 사리라고 생각한다

[@user-tx7ke7ko6o]

그런 논리라면 풀만 먹는 소는 왜 사리가 않나올까

[@scrupuloushyeonza]

​@오 ㅋㅋ 정확한 지적 user-tx7ke7ko6o

[@user-eb2ff3hd2j]

일반인도 사리 나온다합니다 죄수들도 나온다고 험니다

[@user-po6fj4qz5q]

석가모니 부처님 진신사리 8곡 4두 나왔다고 합니다 1곡은 쌀가마니 2가마니 양 그러니까 16가마니 4말 나왔다고 불교방송에서 스님이 강의 하신적 기억 납니다 사리 양은 수행업과 비례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