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본받자. 우리나라도 기독교인이 줄어들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 신천지 jms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같은 쓰레기들이 나뒹구는 것도 개독이 날뛰는 것도 너무 싫다.
@Abyss_World422 күн бұрын
관세음보살의 중요성은 능엄경에서도 강조하죠. 열반의 마음 성취하는데는 관세음보살이 최고라고 나옴. 관세음보살이나 관세음보살 관련 다라니(신묘장구대다라니, 정구업진언 등등) 혹은 능엄신주 위주로 해도 좋습니다. 숭산스님또한 신묘장구다라니로 깨달으셨고, 말년에 깨달으신 고산스님도 관세음보살을 많이 강조 하셨죠. <능엄경中> 진실로 불세존께서 나에게 모든 방편을 물으시어 모든 말법 세상에 세간을 벗어나기를 구하는 사람을 구제한 것과 같네. 열반의 마음을 성취하려면 관세음보살이 최고이고 그 나머지 모든 방편은 모두가 부처님의 위엄있고 신비함으로..
@bluepuri892 күн бұрын
가정에서 시간이 없어 매일 직장에서 천수경1독(대비주-49독) 42수주진언1독 금강경3독 화엄경약찬게7독 그리고 평상시 광명진언 수시로 하고있습니다 칭명염불은 안하고있는데 말씀하신대로라면 칭명염불을 주 염불로하고 광명진언을 부수적으로 해야하는거아닌가 생각이드는데 지금 수행하는대로하면될지 아니면 제가 질문드린대로 칭명염불을 주염불로하고 광명진언같은 진언을 부수적으로 추가해야할지 여쭙니다
@mscity2 күн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매일 기도시간이 3시간 정도는 걸리실 것 같네요. 다만 반야심경이 없는 게 아쉽고, 다른 것의 비중을 줄이고 보문품+고왕경 조합이나 아미타경 넣는 것도 좋지 싶네요. 약찬게 7독 대신 보현행원품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집지명호가 없는 게 아쉽네요.
@bluepuri892 күн бұрын
@@mscity 반야심경은 약찬게하고나서 모든 기도마무리때 하고있습니다 구체적인 기도순서는 1.천수경 (대비주49독) 2.42수주진언 3.금강경 3독 4.불설소재길상다라니7독 5.멸정업진언 파지옥진언 해원결진언 6.화엄경약찬게7독 7.반야심경 + 광명진언 수시 염불 예전에는 가정에서 2시간정도 집중해서 기도를 했었는데 이제는 시간이 도무지안되서 직장에서 틈나는대로 위순서대로 기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일하는중간에 틈날때하는 기도이다보니 가정에서 하는 기도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거같긴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칭명염불이 빠져있는데 칭명염불을 평상시 지속적인 주력염불로하고 광명진언을 짧게 부수적으로 넣는게 낳을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mscity2 күн бұрын
@@bluepuri89 지장경 보면 집지명호의 중요성을 아실 수 있습니다. 매일 최소 1천번입니다.
@user-wl7kr9pv4h2 күн бұрын
스님들 부처님법 전하기 보다 본인들 생각을 실어서 교묘하게 풀이해서 설법하니 윤회가있니 없니 저도요즘 멘붕옵니다 제대로 된 법공부가 무엇인지
원효스님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를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보급하셨는데. 진짜 핵심이고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mscity3 күн бұрын
법화경 사경회원모집중입니다 👇 구매링크 meditationcity.co.kr
@iwillstand4u3 күн бұрын
법화경의 핵심은 일불승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부처가 되라는 부처님의 말씀이온데 중생이 부처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수행만 하면 물러남이 없다는 불퇴전 자리, 아미타 부처님의 서방 정토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왕생극락을 구하되 비서실장님이신 관세음보살님에게 구하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막바로 회장님이신 아미타부처님께 왕생극락을 발원하고 있습니다. _()_
@KyeongsookCho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디~스님🎉🎉🎉
@wenjin28913 күн бұрын
외국국적동포가 한국에서 출가하면 나중에 국적취득까지 가능한가요?
@user-hg7hh7ho5r3 күн бұрын
불일불이 하여튼 불교식 언어표현이란..... 윤회논란... 개인적으로 논란의 통치약 무지개 이론을 씁니다. 이곳에서는 무지개가 보이고 저곳에서는 무지개가 보이지 않는다. 이 무지개는 있는가 없는가. 윤회논란의 이유은 '나', 인과 그리고 낮밤처럼 누구나에 실상이 드러나 있지 않아 - 모른다 거. 윤회가 있든 없든 그게 중요한가? 있으면 어쩌고 없으면 어쩔건데 이걸 묻는게 낫지 않을까? 근데 윤회 그게 부처의 가르치는 것과 상관있나? 고로부터 해탈.. 윤회는 고통... 그래서 실상 알지도 못하는 윤회를 벗어나겠다? 말로 생각으로 짓고 부수는 거 아닌가?
@user-rb3iw5zw5h3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영락교회의 한경직입니다~
@sitatapatra-dharani4 күн бұрын
명상시티님. 법화경을 데바나가리 문자로 사경하는것도 되죠?
@mscity4 күн бұрын
범자사경은 주로 법화다라니만 합니다.
@sitatapatra-dharani4 күн бұрын
@@mscity 네, 감사합니다. 나모 아랴 삳다르마푼다리까 수뜨람🙏
@user-hi5ve4kw4b4 күн бұрын
뱀이나 소가 되야하니 윤회가 없다고 하는거 아닐까요 종교사업가들
@user-sl9ke1bf6b4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은 신이 아니죠 !
@androidmk76814 күн бұрын
불교가 인도에서 중국에 들어갈때 도교의 용어를 많이 썼다고 들었습니다. 도교도 불교수행과 비슷한 수행이 이미 있었고 중국인들이 보다 쉽게 받아들이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지않았다면 불교가 중국에 정착되기 힘들었을거라고 하더군요. 기독교에서 불교용어를 상당히 많이 가져다 쓰고 있는데 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JuwonSeong4 күн бұрын
ㅎㅎㅎ 불교의 극락은 방편이지 천국(극락)을 가는게 궁극목적이 아닙니다. 극락도 지옥도 내 마음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것을 의미합니다. 불교의 중요한 핵심사상은 절대적인 신 이나 아(자아,영혼)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치 바닷물이 바람이라는 인연을 만나 파도(나,아)가 생성되었다가 바람이라는 인연이 다 끝나면 다시 바닷물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파도에 무슨 자아가 있고, 그 자아가 있어 극락, 천국을 갑니까?
@user-pp8md5xq1d5 күн бұрын
우리는 법화경을 중심으로 배우면서 사물을 배워왔다 딱3가지를 법칙은 하지마라가 .불륜.금전거레.비방으로상대를 낮추어보지 마라
@user-uz7dq5yt4q5 күн бұрын
쇼츠만 봤는데 영상까지 만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user-sl9ke1bf6b5 күн бұрын
나의부처님❤
@myong67345 күн бұрын
”사자의 서“에서도 윤회라는 시뮬레이션을 깨라고 하잖은가! 아무튼 모두들 윤회라는 그물에서 벗어나기를 영원에 시간을 통해 기원한다.
@sitatapatra-dharani5 күн бұрын
반야심경 산스크리트어로 하면 좋아요😊
@user-pf6uy6po2t5 күн бұрын
🎉🎉🎉
@user-pf6uy6po2t5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pf6uy6po2t5 күн бұрын
🎉🎉🎉😊😊😊
@user-pf6uy6po2t5 күн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mgkim83635 күн бұрын
삼보에 귀의 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부처님이시여 세세생생 영원히 변함없는 불제자 되겠습니다 이세상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죄 참회합니다
@Lee-jf2is5 күн бұрын
부처님께서 생전에 전생 내생이 있다고 하셨나요??? 부처님 사후 500년후 대승불교의 보살사상이 생기면서 힌두교의 영향으로 윤회사상이 생기면서 전생 내생이 생기게 되죠.
@user-pb3zx9no6p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x3nd2vc6m5 күн бұрын
기독교는 창조주 신을 믿습니다 인간은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불교는 석가모니를 따르는것이고 그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해탈하면 모든진리를 깨우치고 열반에 든다는겁니다
@seltossaint59145 күн бұрын
명확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user-oy9dv7gl3g5 күн бұрын
부처님 제자는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수행해야 합니다.
@pu22075 күн бұрын
부처님 말씀은 틀림이 없고 진실입니다ᆢ 부처님께서 윤회가 있다고 하셨으니 윤회는 있습니다ᆢ
@Zechikyou5 күн бұрын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떤 선지식이 불이법과 불일불이를 다르게 설명했나요? 단견과 상견은 교학의 생기초이고 부처님은 상대에 따라 이리도 저리도 설명하셨는데, 늘 그 중심의 '중도' 즉 반야공사상에 기초한 것이지요. 그래서 여기서는 불이법으로 저기서는 불일불이 로 설명하신 것입니다. 중론 공부들을 하시면 헷갈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나' 가 있다 없다라는 집착을 버리게 하시려고 하는 방편적 얘기입니다. 윤회는 '나'나 '무아'를 주체로 생각해서 설명하면, 계속 헷갈리고 부처님이 '안아트만, 무아'를 설명하심은 번뇌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게 하려고 한 말씀이지요~ 선불교는 사실 교학적 접근의 단,상견 및 언어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반야공사상의 중도적 견지에서 한 통(통섭적)으로 부처님 말씀과 세계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효봉선사는 교학으로 부처법을 논하는 자에게, ' 한 입으로 바닷물을 다 마시어라' 하였지요~ 그것이 선불교입니다. 또 다른 최상승법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있는 것인양 설명하실 필요가 없지요. 이런 현교에 대비하여 티벳 밀교가 있는데, 이는 부처의 법이 다른 것이 아니라 수행적 방법과 그로 인해 얻게 되는 신통에 관한 것이기에 수행이 안된 자들에게는 가르쳐 주지 않고 스승이 인가한 자에게만 전해준다 하여 밀교라 합니다. '불이'와 '불일불이'는 다르게 설명하시는 것이 단견과 상견의 오류에 빠지는 일입니다. 부처님이 참 재미있으신 분이지요. 그러니 깨달음 후 40년이 얼마나 바쁘셨겠는지요? 이런 저런 분들에 맞추어 설명하시느라~불교 아주 쉽습니다. 왜? 자기가 자기에 대해 공부하는 일이니까요~ 걸림이 없는 자유들을 누리시기를.
@user-bg3hy3wd2z5 күн бұрын
너무 기복으로 가다보니 한계에 부딪혀 머리론만 이해해서 이것이 불법이네 펼칠러니 저지랄들 하는겁니다 ㆍ 연기도 큰 연기를 보면 괜찮은데 ㆍ 작은 연기로만 생각하니 단견이 되는 겁니다 ㆍ그래서 지금 이상태인겁니다
@sikkim40175 күн бұрын
자아가 있다는 전제 --> 윤회있다 상주론, 윤회 없다 단멸론 빠짐~~ㅋ 붓다는 색수상행식 그 어디에서 자아가 없는 무아를 상대방과의 질문과 답변으로 통해 밝히심--- 무아=상주단멸 주장이 성립할 수 없음= 윤회설은 의미 없다는 뜻~ㅎㅎ 무아상경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비구들이여, 물질[色]은 내가 아니다. 비구들이여,만일 이 물질이 나라면 이 물질은 아프지 않아야 한다. '나의 물질이여 이렇게 되어라, 나의 물질이여 이렇게 되지 마라'라고 하여 물질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비구들이여, 물질이 내가 아니기 때문에 아프게 된다. '나의 물질이여 이렇게 되어라, 나의 물질이여 이렇게 되지 마라'라고 해도 물질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비구들이여, 느낌[受]은 내가 아니다. 비구들이여, 만일 이 느낌이 나라면 이 느낌은 아프지 않아야 한다. '나의 느낌이여 이렇게 되어라, 나의 느낌이여 이렇게 되지 마라' 라고 하여 느낌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야한다. 비구들이여, 느낌이 내가 아니기 때문에 아프게 된다. '나의 느낌이여 이렇게 되어라, 나의 느낌이여 이렇게 되지 마라'라고 해도 느낌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비구들이여, 지각은 내가 아니다. 비구들이여, 만일 이 지각이 나라면 이 지각은 아프지 않아야 한다. '나의 지각이여 이렇게 되어라, 나의 지각이여 이렇게 되지 마라'라고 하여 지각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비구들이여, 지각이 내가 아니기 때문에 아프게 된다. '나의 지각이여 이렇게 되어라, 나의 지각이여 이렇게 되지 마라'라고 해도 지각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비구들이여, 의도는 내가 아니다. 비구들이여, 만일 이 의도가 나라면 이 의도가 아프지 않아야 한다. '나의 의도여 이렇게 되어라, 나의 의도여 이렇게 되지마라'라고 하여 의도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비구들이여, 의도가 내가 아니기 때문에 아프게 된다. '나의 의도여 이렇게 되어라, 나의 의도여 이렇게 되지 마라'라고 해도 의도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비구들이여, 의식은 내가 아니다. 비구들이여, 만일 이 의식이 나라면 이 의식이 아프지 않아야 한다. '나의 의식이여 이렇게 되어라, 나의 의식이여 이렇게 되지 마라'라고 하여 의식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비구들이여, 의식이 내가 아니기 때문에 아프게 된다. '나의 의식이여 이렇게 되어라, 나의 의식이여 이렇게 되지 마라' 라고 해도 의식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질이 항상 하는가, 항상 하지 않는가?" "항상 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항상 하지 않는 물질이 고통스러운가, 행복한가?" “고통스럽습니다. 세존이시여." "항상 하지 않고, 고통스럽고, 변하는 특성을 가진 물질을 '이 물질이 나의 것이다. 이 물질이 나다. 이 물질이 나의 자아다.'라고 보는 것이 적절한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이 항상 한가, 항상 하지 않는가?” "항상 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항상 하지 않는 느낌이 고통스러운가, 행복한가?" "고통스럽습니다. 세존이시여." "항상 하지 않고, 고통스럽고, 변하는 특성을 가진 느낌을 '이 느낌이 나의 것이다. 이 느낌이 나다. 이 느낌이 나의 자아다.'라고 보는 것이 적절한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지각이 항상 한가, 항상 하지 않는가?” “항상 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항상 하지 않는 지각이 고통스러운가, 행복한가?" "고통스럽습니다. 세존이시여.” "항상 하지 않고, 고통스럽고, 변하는 특성을 가진 지각을 '이 지각이 나의 것이다. 이 지각이 나다. 이 지각이 나의 자아다'라고 보는 것이 적절한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의도는 항상 한가, 항상 하지 않는가?” “항상 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항상 하지 않는 의도가 고통스러운가, 행복한가?" “고통스럽습니다. 세존이시여." "항상 하지 않고, 고통스럽고, 변하는 특성을 가진 의도를 '이 의도가 나의 것이다. 이 의도가 나다. 이 의도가 나의 자아다.'라고 보는 것이 적절한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의식이 항상 한가, 항상 하지 않는가?" “항상 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항상 하지 않는 의식이 고통스러운가, 행복한가?" "고통스럽습니다. 세존이시여." “항상 하지 않고, 고통스럽고, 변하는 특성을 가진 의식을 '이 의식이 나의 것이다. 이 의식이 나다. 이 의식이 나의 자아다.'라고 보는 것이 적절한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여, 그러기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내부와 외부의, 거칠고 섬세한, 저급하고 고귀한, 멀고 가까운, 모든 물질을 '이 물질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 물질은 내가 아니다. 이 물질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내부와 외부의, 거칠고 섬세한, 저급하고 고귀한, 멀고 가까운, 모든 느낌을 '이 느낌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 느낌은 내가 아니다. 이 느낌은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내부와 외부의, 거칠고 섬세한, 저급하고 고귀한, 멀고 가까운, 모든 지각을 '이 지각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 지각은 내가 아니다. 이 지각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내부와 외부의, 거칠고 섬세한, 저급하고 고귀한, 멀고 가까운, 모든 의도를 '이 의도는 나의 것이 아니다. 이 의도는 내가 아니다. 이 의도는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내부와 외부의, 거칠고 섬세한, 저급하고 고귀한, 멀고 가까운, 모든 의식을 '이 의식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 의식은 내가 아니다. 이 의식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바른 견해를 가진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을 혐오한다. 느낌을 혐오한다. 지각을 혐오한다. 의도를 혐오한다. 의식을 혐오한다. 혐오하기에 갈애가 없다. 갈애가 없기에 번뇌로부터 자유롭다. 번뇌로부터 자유롭기에 번뇌에서 해방되었다고 아는 지혜가 생긴다. 다시 태어남이 다 했다. 고귀한 수행을 마쳤다. 해야할 일을 다 했다. 이제는 도를 깨달았기 때문에 번뇌를 제거하기 위하여 해야 할 다른 일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빤짜왁기 비구들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가르침에 매우 만족하며 환희에 차서 받아들였습니다. 세존께서 다른 게송과 섞이지 않은 법문을 하셨을 때빤짜왁기 비구들의 마음은 집착을 하지 않아 모든 번뇌에서 벗어났습니다.
@kpark10265 күн бұрын
윤회의 주체가 있다고 하면 상견이요, 없다 하면 단견 이다.이둘이 모두 변견 이다.
@user-wq5rc9ye4v6 күн бұрын
의상스님이 화엄사상 관음신앙 원효스님이 일심사상 아미타신앙 원효스님의 나무아미타불 의상스님의 관세음보살 두 분에 의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렇게 완성되지 않았나요?
@user-bq7tn7oj4v6 күн бұрын
윤회가 없다고 하는 땡중 수준의 스님을 큰스님이라고 떠받드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항봉땡중의 경우를 보면 부처님께서 육도윤회를 말씀하셨는데, 육도윤회에 대해서 솔직히 저도 모르고 나도 확실히 모르면 부처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불자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Kim-cx7tt6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다 안믿는다 기준이 아니라 죄를 씻어주시려 더럽고 추하고 거짓되고 악한뿐인 인생들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이 말씀대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고 그 진리의 말씀을 믿지 않는것이 죄이기때문에 죄로인해 영벌의 심판을 받는것입니다!! 일반 기독교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은 해도 중심엔 예수님을 믿는것이 아닌 사기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