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보고 급사 턴 극복했어요. 초심자는 급경사 폴라인 진입시 겁이나 앞발에 중심을 못 싣는데 마인드 콘트롤하고 과감하게 같이 떨어지니 급사에서도 잘 탈 수있게 되었네요. 항상 반복해서 영상 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스노우보드의 정석!
@천대식-s8k3 жыл бұрын
덜딸어진 사람....이해가 잘 되네요. 급경사 가면 제가 그런 사람이라...^ ^
@맒음4 жыл бұрын
동영상보고 직접해본결과 김현식님 세세한 설명이 차분하게 잘해주시고 최고의 강의 탑
@knowhowsb4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htj22095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업다운이 아니라 보드를 따라 떨어진다는 설명이 너무 좋아요
@Snow-Gravity4 жыл бұрын
다시 돌려봐도 좋은 영상이네요~ 기초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mintd95086 жыл бұрын
대박대박 어제 고민하던 내용인데 영상에 해답이 있네요ㅠㅠ연습해야겠어요 잘보았습니다!!
@한참치5 жыл бұрын
다운을 하래서 했는데 엉거주춤이 되었었습니다. 데크가 떨어질때 나의 몸도 같이 떨어진다는 느낌.. 무슨말인지 알 것만 같습니다 명심하며 다음에 타러가기전에 하루에 열번씩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ungkuHwang5 жыл бұрын
이미지 트레이닝 제대로 됩니다!!! 완전 고맙습니다!!
@진실여포6 жыл бұрын
그럼 프레싱의 목적은 안전하게 타기 위함인가요?
@knowhowsb6 жыл бұрын
이 단계에서 프레싱의 목적은 보드위에서 밸런스를 잃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안전해지기도 하죠 그렇게 되고 나면 이후 단계에서 프레싱은 여러가지 목적으로 응용됩니다
@진실여포6 жыл бұрын
@@knowhowsb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 됩니다.
@HyeonJinHA5 жыл бұрын
쓰레기 부피 줄이기 위해 내리누르려고 바운스를 주는 느낌으로 앉았다 일어나듯이 누르면 되는걸까요~? 턴하기전 바운스 주듯 턴하면서 내리 누르는 기분이 드네요~
@knowhowsb5 жыл бұрын
눌리는 것은 동일하지만 표현하시는 대로 바운스 주는 느낌이라면 누르는 힘이 일시적으로만 생기게 됩니다 떨어지는 힘을 최대한 이용해서 지긋이 눌러주는 느낌이 정확한 느낌입니다
@qltskrka6 жыл бұрын
머리에 쏙쏙! 최고의 보드강의!
@knowhowsb6 жыл бұрын
캄사합니다^^ ~~ 소문내 주실거죠?? ㅎㅎ
@극타-d6s6 жыл бұрын
이제 떨어지는 과정의 다운을 느껴야하는 과정인가요? 다운을 줄 수있도록 자세를 잡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될까요?
@knowhowsb6 жыл бұрын
떨어지는 과정의 다운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운이란 이런 것이다를 배우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다운을 할수 있도록 자세를 잡는 것이 아니라 낙하력을 이용해서 프레싱을 하다보니 다운자세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프레싱에 집중한 연습이며 동시에 낙하력을 프레싱에 더해 쓸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토턴할 때 눌러준다는게 무릎은 안 굽혀지고 자꾸 허리만 꾸부정하게 구부리게 됩니다.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절 좀 구원해 주세요~ㅠ.ㅠ
@knowhowsb6 жыл бұрын
안되는 이유라면 보드를 조심조심 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떨어져 내려서 프레싱에 집중하려고 하면 해결이 되는 문제인데 자세의 문제에서 접근하려고 하니까 허리가 굽혀지는 것입니다. 시즌이 아직 남았으니 공원에 가서 그네를 타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앞으로 솟아 올랐다가 뒤로 떨어질때 발판을 제대로 구르려고 해보세요 허리를 굽혀서는 발판에 힘이 얼마 안들어갈 겁니다. 보드의 프레싱도 동일하게 이루어지니까 도움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