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디오 매니아들에게 핫한 하이템으로 알려진 스프링 악세사리, 그 효과가 어떤지 직접 비교시청해봤습니다. 직접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03:50 스프링 없는 기본 소리 04:14 스피커 아래 스프링 04:38 스탠드 아래 스프링
Пікірлер: 7
@csl7937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스프링을 스피커에 사용하였는데요 헤드폰으로 청음하셔서 20번 넘게 청음하여 작은 차이를 느낄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헤드폰은 앰프에 연결하셨을텐데요... 스피커에 스프링 받치고 헤드폰으로 청음하시면 아무 의미 없지 않는지요...
@user-zt8qu3un3d Жыл бұрын
노스프링이 제일좋네요
@lee513739 Жыл бұрын
작은 차이로, 금액을 지출 할 이유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음악을 듣는지, 음악 속의 특정한 음을, 가려내기 위해 듣는지, 음악 애호가로, 매번 안타 깝습니다. 현장의 원음 도 잡음이 들리는데, cd음질은 그나마 좋지 않는지요.
@o-gentleman Жыл бұрын
그냥 작은 변화를 즐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음보다는 음악을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주장을 하는 편이고 소리의 변화를 위해 많은 돈을 들여야한다는 것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출이 아주 적다면 그냥 재미있는 시도? 장난? 정도로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KimKyungHo1980 Жыл бұрын
이미 잘 아시다 시피,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통계상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슈는 비단 오디오 뿐만 아니라, 와인, 차(tea) 등등 기호식품, 기호제품 군에서 공통적으로 발견 되는 현상 입니다. 라깡이 그랬습니다. 아이(사람)는 자신의 욕망이 아니라 부모의 욕망을 욕망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