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커플 얘기는 저주 따위가 아니라 그냥... 자업자득일 확률이 높을 듯 싶네요... 건들지 말라는거 건드는 사람들이 오토바이 헬멧 착용 등의 안전수칙을 지킬리 만무하고 막 달리다가 사고 발생...이 제일 신빙성 있어보입니다ㅋㅋ
@JoJonber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Hanwool0519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마오-v2j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견고한무쇳덩어리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likesnow2508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목격자Q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스폰지밥은 원래 좀 으스스한 편이 많았고 학교괴담은 아예 장르가 공포라서 괜찮은 느낌인데 짱구 공포 편은 너무 무서웠음.... 원래 안 그런 만화가 갑자기 공포가 되니까 진쩌 너무 무서웠음... 특히 그 철수가 악몽 꾸고 유치원 버스타서 유치원 가니까 애들 다 돌 되는 그거? 그거 진짜 무서워서 엄마 끌어안고 잠 ㅠㅠ
@나를구독해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짱구는 현실에서 자주 마주할수있는 이야기들이라서 더 와닿았던거같음.. 유치원이나 가족이야기 등등 내가 직접 경험할수도 있는
@goorakim2 жыл бұрын
1:52 근데 쓰레기장에서 주웠고 가족에게 저주가 일어난 인형을 왜 짱구네한테 줘ㅋㅋ
@유유-h3u2 жыл бұрын
스펀지밥의 진정한 공포는 당일날 영업시간을 갑자기 24시간으로 바꾸는 집게사장같은데ㅋㅋㅋ
@김말자-d4c Жыл бұрын
그걸 행복해하는 스펀지밥이 더 무서움ㅋㅋ
@rkqudnsskskf Жыл бұрын
한달 월급 몇백원 받고 월요일 좋아송 부르는게 진짜 광기지ㅋㅋㅋ
@0919San11 ай бұрын
이게 젤 무섭다는건 어른이라는 증거 ㅠㅠㅋㅋㅋ
@euntory_드레싱8 ай бұрын
@@rkqudnsskskf제가 알기론 1센트?거나 장난감 돈 이라는데ㅋㅋ
@이게뭐노-k6y2 ай бұрын
@@김말자-d4c 찐광기 ㅋㅋ
@견고한무쇳덩어리2 жыл бұрын
5:18 이 사건에 대한 재미있는 해석이 있습니다. '관람 규칙, 저주도 무시하는 사람이 오토바이를 탈 때 안전수칙을 지키겠어?' 입니다.
@tnetopinmoetulosba2 жыл бұрын
워렌 부부의 박물관 에서의 예의는 무시할 수 있었어도 자기 목숨과 직결된 문제하고는 또 다르게 때문에 그건 잘 모를듯., 안전수칙 을 잘 안 지켰어도 사고가 일어난 건 마찬가지 여서
@아이고난1-j6q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본거 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학교괴담 어둠의눈이랑 방송실 귀신인듯..
@NNN-user2 жыл бұрын
-몰입 깨지니까 프사 바꿔라-
@가라우번쩍쥐2 жыл бұрын
가라귀신도...
@도톨이-e9z Жыл бұрын
와 무서운거 ㄹㅇ 어둠의눈이랑 방송실 귀신이 투탑인데 저랑 같으시네오
@eungaa_7711 ай бұрын
와 저도요ㅠㅜ 방송실 귀신 어릴때 너무 무서워했어서 2번은 못 봤어요 근데 지금 보면 좀 웃김...ㅋㅋ 귀신은 여전히 무서운데 퇴치 방법이 사!사!사!
@Ompang110 ай бұрын
얘! 프사에 있는 -3000 귀신이 젤 무섭단다!
@유유-h3u2 жыл бұрын
저런 소름끼치는 역재생을 12시간동안 듣는게 정상은 아닌것같은데
@귀염살구Ай бұрын
난 짱구는 그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공포스토리가 제일 무섭던데 진짜로…
@iam_bonobonoАй бұрын
인정 그 계단 계속 늘어나는거 어렷을때 진쨔 무섭게 봄
@라라라-f8x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스폰지밥에서 그림밥은 진짜 엄청 무서워서 꿈에도 나왔는데 ㄷㄷ ㅋㅋ
@아보카도-o4q Жыл бұрын
스케치밥
@user-lance_master2 жыл бұрын
짱구 공포편은 개인적으로 떡잎유치원편이 레전드였음
@짜장면에탕수육얹어먹2 жыл бұрын
팥죽송 너무 추억 돋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허무맹랑한 괴담임에도 당시에는 초등학생 때라 벌벌 떨기도 했죠 너무 궁금한데 혼자 보기에는 무서워 친구를 부추겨 같이 보자고 했던 기억도 나네요 자매로 징글벨 거꾸로 듣기도 있었는데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용
@조선족-w9c Жыл бұрын
징글벨은 그 갑툭튀 나오는데 기억하시나요? 그거 때문에 무섭 ㅜ
@Jini-2-32 жыл бұрын
난 짱구 엄마가 29살에 아이 둘이라는 거에 다시 놀랐음
@이화-i1y6 ай бұрын
그냥 젊은 사람
@댓글봇2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면 별로 안 무섭다는게 함정
@김영민-m6u2 жыл бұрын
격리중에 볼거없는 무료한 주말낮에 20분짜리 영상 잘먹겠습니다 🙏🏻
@happy7150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이 먹죠 호로ㅗㄹ...아 다식었네.. 그래도 맛있누😳
@shumamario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핑구의 물개를 잊을 수 없습니다…..
@위잉-e7t2 жыл бұрын
그림밥 진짜 너무 무서웟음,,, 막 연필가지고 존재를 지울 수 잇고,, 말도 없고 괴팍하고 ㅠㅠㅠㅠㅠ
@dabchi48692 жыл бұрын
팥죽송을 12시간 듣고 자살한거보다 그걸 12시간 들을 각오를 한게 더 소름인걸
@koya092 жыл бұрын
짱구랑 스펀지밥 영상 보려고 왔더니 애나벨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당황 ㅠ.ㅠ 애나벨 넘 시러해서 첨에 아무생각 없이보다가 놀랐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