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님이 솔로나라에서 제일 신나보였을 때 =여자 출연자들 앞에서 상철 뒷담할 때. 상철님과의 데이트 후기 얘기하려고 계단 와다다 뛰어올라가던 모습이 안 잊혀짐ㅠ
@취미가구걸9 ай бұрын
상철이 나는쏠로 영상보고 나한테 처음부터관심없엇구나 모든걸 알고나서 기분이 얼마나 더러웟을까싶네요
@Love-b1u5z9 ай бұрын
뽀뽀 하기 싫은 상철한테도 스킨쉽을 왜자꾸 하는거야? 일단 만지는게 습관~
@소방신기9 ай бұрын
아 영숙 진짜 내가 최고로 싫어하는 비호감 인간형 ...보는 내내 불편하고 욕나옴
@na_e_na_e_sunaeya9 ай бұрын
영숙 첫등장때 캐리어 2개 가져와서 하나 두고 하나만 끌고 올때 진짜 쎄했는데 스스로 공주라고 착각하는 유형 같음 뒷말도 너무 심하고... 같은 직장에서 만나기 싫은 유형
@정박사-o6n9 ай бұрын
이번 기수는 정말 사회생활 교과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의 복리효과 파급효과 어마무시하네
@arnoldkim9659 ай бұрын
영숙의 사회화는 자신과 관련된 인간을 고립시키는게 시작입니다. 만만한 먹잇감을 잡아서 그의 평판을 나쁘게 만듭니다. 그리고 자신의 악행을 정당화시킵니다. 16영숙이 광수에게 했던 악행이죠. 16영숙은 너무 대놓고 했다면 18 영숙은 사회화 만랩이라서 그 잔인한 패악질은 보이지 않게 한거죠. 18영숙이 상철에게 마지막 데이트에서 한 행동들은 그녀가 그동안 했던 악행의 결정판입니다. 고립시킨 인간을 만만하게 보고 가지고 노는 거죠. 가스라이팅의 현실판을 보고 있습니다.
@강-r8t9 ай бұрын
목적은 만만한놈 화풀이 대상, 감정 쓰레기통, 샌드백
@여름-q5x2k9 ай бұрын
망했어의 심리는요... 자기도모르게 눈물터져버린게 싫었던겁니다. 이 눈물로 인해서 영수에대한 마음이 사실은 얼마나 컸는지가 다 들켜버리는것이기 때문에 자존심을 지키지 못했다는게 짜증나서 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이 눈물을 제작진이 방송에 무조건 내보낼게 뻔하다라는 생각이 그 찰나에 든거죠. 그러니 자존심센 영숙이 입장에선 망한거나 다름없는거죠.
@천사-t5e3k9 ай бұрын
망했어요는 정직하지 못한 선택으로 상철과 엮이면서 본인이 한 행동으로 욕얻어먹을까봐 연기한걸로 보여져요.. 영숙은 촬영중인걸 인지했고 연기중에 또 연기를 한거같아요 그리고 영숙은 자존심도 없어보여요 ㅎ . 님 글에 반박은 아닙니다 ^^
@여름-q5x2k9 ай бұрын
@@천사-t5e3k 마지막남은 자존심이라도 지키고 싶었기때문에 인터뷰에서 이제는 영수도 좋은지모르겠다고 순간적으로 거짓말한겁니다 하지만 눈물이 터져버려서 그것이 거짓이란게 들통나버린것이죠. 그러니 망한거죠
@천사-t5e3k9 ай бұрын
@@여름-q5x2k망했어요는 맞는말 같아요 😅
@기부니가-l8g9 ай бұрын
영숙은 자존심은없고 자만감만있는 아이죠.
@박혜진-u5w9 ай бұрын
완전완전 저도 똑같이 생각했어요! 감추려고 했는데 다 드러났다는 생각에 나온 말이죠.. 자꾸 영수를 마음에 안든다는 듯 말하지만 오히려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는 걸로 보이더라구요. 다 보이는데 감추려고 혼자 난리야 영수 앞에만 가면 영수가 말만 걸어주면 섭섭이고뭐고 다 잊고 좋아하던데.
@eyoukang74439 ай бұрын
소장님마저도 쉴드불가 영숙ㅋㅋㅋㅋㅋ 제작진도 그럴듯ㅋㅋㅋ
@박준수-o8o9 ай бұрын
129화 48분부터 영상 다시 찾아봤더니,, 여성출연자의 첫 데이트 선택때, 영숙의 거짓선택이 상철의 앞길을 막았습니다 상철 - 감사합니다 영숙 - 아니에요 감사할 거 아닌데... 상철 - 어? 감사할게 아니라고?? 영숙 - 아. 아니아니 그냥... 상철 - 저 진짜 마음 편해졌어요 영숙 - 아~~~ 상철 - 감사해요 영숙 - 감사할일 아닙니다. 제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데 감사할일 아닙니다 아하하^^! ( 바로 이어지는 상철 선택전 속마음 인터뷰 영상 ) 영숙 - 제 마음이 가는대로 영수님!!! 영숙의 거짓말 선택으로 상철은 여기서부터 미끼를 물은 어장물고기가 되고 말았어요 영수에게 보여주기 위한 도구?? ( 영수 긴장해~~ 나도 좋아하는 남자 있는 인기녀야~~ !!! ) 상철과 데이트 가서도 영혼없는 대화만 하는 영숙이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느낌적인 느낌!!! 16기 영숙의 향기가,,,, (같은 대구사람 ㄷㄷㄷ)
@천사-t5e3k9 ай бұрын
영숙이가 남자였음 성희롱으로 매장 당했음! 상철한테 마음도 없으면서 상찰의 기회 자체를 박탈 시킨 영숙. 다른 사람 뒷담화 할때가 제일 행복해 보이는 영숙. 16기 영숙과 막상막하 빌런. 영숙이가 방송에 나와서 다행. 밑천이 들어남.
@천사-t5e3k9 ай бұрын
@@user-ms8ak3sa9a 정숙 영호 서로 픽, 호감 있음. 옥순 영식 서로 픽,호감 있음. 영숙이가 영수한테만 그랬으면 그런가보다 ? 했을텐데 100번 만나야 뽀뽀가능하다는 상철한테도 계속 터치.😢 모든여자가 이러지 않아요 영숙은 방송중인걸 계속 인지 하고 있으면서도 터치하는게 몸에 베어있어요. 그리고 전 여자입니다 여자에 대한 잣대가 아니라 보이는 그대로 말한겁니다 그.래.서. 영수랑 잘~~~ 어울려요.
@joecool87089 ай бұрын
영숙님 보면 몸만 어른이지 어린이집 나이대 꼬마같아요. '좋아 싫어' 회로가 지배적이고 중간이 없고, 내 마음 나도 모르고 눈 앞의 유리함에 쉽게 시선이 사로잡히는.. 꼬마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밌어요 ㅎㅎ
@yjkal9739 ай бұрын
22 뭔가 계산적일정도로 머리굴리는 것도 잘 못하는 사람 같음. 수가 훤히 내다보이고 유아틱함. 초딩 여자애들 수준
@공미녀-w2j9 ай бұрын
나솔 빌런중1명.되버렸다,. 5손가락안에들정도로
@cecilkr8279 ай бұрын
이번 기수가 소장님 그 동안 모든 리뷰 영상 중에 역대급 비난이신듯요 이 정도면ㅋㅋㅋㅋ 후 그럴 만 하다...
@arnoldkim9659 ай бұрын
그냥 객관적인 평가가 이렇게 들리는 거죠.
@산들바람-r7v9 ай бұрын
영수가 손에 안잡히더라도 본인이 영수를 좋아하는 마음에 당당했더라면 더 좋았을걸 싶네요
@미몽스9 ай бұрын
썸넬 쓸데없이 예쁜 ai캐릭터네요 라이브로도 듣고 영상으로도 보지만 소장님의 탁월한 통찰은 늘 대단하신거 같아요
@heeyarabbit9 ай бұрын
여출들끼리 모여있는 자리에서 영숙은 상철에대한 좋은면 이야기 없이 텐션높다, 말 많다 흉만 보는 모습이 너무 별로였어요. 인상깊었던 장면이 있는데 상철과 카페 데이트 때 다 마신 음료 갖다 놓을 생각 없이 자기 이야기만 하며 일어나는 것도 당연히 상대방이(남자가)치워야지 라는 것이 베어있는 것 같아보였어요. 보통은 같이 치우려고 하잖아요.
@천사-t5e3k9 ай бұрын
상철한테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상철한테 1도 마음없으면서 이.용.한. 나쁜영숙 ! 계산 때리는 늙은 여우 영수는. .그냥 멍청한 늙은 여우 였음. (늙은 여우는 영숙이가 한말임 ㅋ)
@dululgun9 ай бұрын
영숙은 자신의 기분을 꼭 어떻게든 풀어야 하는 타입같아 보입니다. 상철에게 외간남자 어쩌구 이실직고 한것도 이 지긋지긋한 인연이 너무 싫고 자꾸 의미부여하는 상철에게 상처주고 싶어서 그러는걸로 보였어요.
@green3559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당❤ 영숙님은 스스로 사회성이 잘 된 케이스라고 소개하셨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무례해보여요 ㅠ
@junelee49199 ай бұрын
본성은 훨씬 무례하고 공격적인데 스스로 엄청 노력한 결과 저 정도로 유지하는 걸 듯요.
@현지숙-g6x9 ай бұрын
침대위에서는 옥순과 왜 그렇게 소근댈까요 온몸을 흔들며 말하는것도 참 몰상스럽고
@김부각-s5v9 ай бұрын
영숙은 본인의 마음을 잘모르겠으면 솔로지옥 혜선 관희가 선택전에 나눴던 대화를 한번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혜선이 얼마나 똑부러지게 관희에게 말했는지 한번만 보세요 평소에 앞에서 좋게 말하고 뒷담화하는게 습관처럼 하던데 무섭더라도 정면으로 부딪히며 본인의 감정을 말하세요 어렸을때 못배운거 같아요 감정을 말하거나 솔직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순간모면하는 것만으로는 앞으로 점점 본인스스로를 고립시키게 될거에요 이제 방송에 나와 온사방팔방 본인을 드러내버렸으니 더 무서울거 같긴하네요 이번을 기회삼아 본인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운동하세요 너무 말랐는데 활력도 낮빛도 밝아보이지 않아요 본인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될수 있으니 꼭 돌아보세요 뒷담이 힘들고 다시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건 아직 어린 우리딸도 알아서 친구들과 관계에서 뒷담은 절대 안합답니다
@미숙김-u2c9 ай бұрын
다른 깃수보면서 시청자들은 거울치료해야한다고 자기반성을 많이 하는 댓글을 봤는데 이번 영숙은 일반적이지 않은 역대급 빌런
@허용만-k6f9 ай бұрын
소장님 영상은 나솔관연 영상만 보는데 나솔 출연자 중 가장 혹평하는 듯 ㅋㅋㅋ나솔 출연 대구여자들 다 왜이러나.
@남산코끼리-l3e9 ай бұрын
경상도 여자들이 전반적으로 드세고 유별나죠. 영자도 김천...
@박해정-h5l9 ай бұрын
대구 여자들이 좀 쎈가...? 저런 여자들만 나왔나...?
@cecilkr8279 ай бұрын
@@남산코끼리-l3e 에이 지역을 가지고 일반화시키는 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고 봐요. 이거야말로 그릇된 일반화아닐까요?
@남산코끼리-l3e9 ай бұрын
@@cecilkr827 제가 고향이 그쪽이라 잘 알거든요ㅠㅜ 거기있다 서울아가씨들 말하는거만 들어도 그냥 녹아요
@hyo_eun9 ай бұрын
완벽함 아니면 관계를 끊어버리고 싶어하는 모습 상처 받지 않으려고 자존심을 지키는듯 내 본심을 속이고 쉽게 포기하는 모습이 나같다 내가 추구하는 내면의 모습은 현숙인데 나도 누가 카메라로 찍으면 저렇게 비춰질까 내면에 건강하게 성장하지 못한 부분이 저렇게 부풀려져서 내 삶의 모습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구나 항상 다양한 ‘빌런’들이 나오고 출연자들을 욕하지만 각각의 유형에서 나의 모습이 조금씩 보여서 마냥 욕할 수가 없다 부족함의 정도가 다를 뿐이지 그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 다만 부단히 노력해서 나의 연약함을 파악하고 인정해서 성장의 기회로 삼는 것을 목표로 할 뿐이다 광수가 나올 때마다 빨리감기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보기 힘들고 답답했지만 광수처럼 때론 내 마음만 중요시하기도 했고 영숙처럼 본심을 속이기도 하는 내 모습이 생각났다 나솔 시청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나에게는 자아성찰을 돕는 인문학 프로다..😂
@그냥닝겐-w1t9 ай бұрын
공감 가는 말이에요 누구나 완벽하지 못하죠 그들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찾고 배워가네요!
@tinkerbell79799 ай бұрын
ㄹㅇㅇㅈ
@왕순-j7h9 ай бұрын
전국민에게 다 들킴. 여기에 나온 것이 독이 되었다.
@ginny13989 ай бұрын
어느 대구출신 남자분이 16기 영숙을 보고 익숙하다고 하더라구요. 좋은데 싫다라고 마음과 반대로 말하는 모습이 대구 여자들한테서 많이 보던 모습이라고 ㅋ.. 18기 영숙도 딱 그런거같아요.
@박현숙-o4x8 ай бұрын
그건ㆍ여자뿐아니라 바로속마음을 직설적으로못하는게 경상도 스타일ᆢ다만영숙이 하는짓이 얄미워서그렇치
@plush90019 ай бұрын
영자 어린이집 출근😂😂😂😂😂 아놔 소장님 멘트 미쳐
@KJM2099 ай бұрын
여자들한텐 상철 뒷담. 상철한텐 영수 뒷담, 영수한텐 또 상철 뒷담…
@Iamloveari9 ай бұрын
최악ㅜㅜ 으으
@Iamloveari9 ай бұрын
상철=보험 이었죠.. 어장관리였고.. 상철의 기회는 다 날라가고..휴 전 이렇게 평소보다 조금 세게? (세지도않지만)말해주시는 게 더 좋아요.
@앞을향해-f4b9 ай бұрын
영숙 같은 친구가 있으면 조심해야할듯 친구의 남친가 자신의 마음에 들면. 아닌척 생각해주는 척 빼앗을수도?
영숙님 진짜 익숙해요 20대때 내가 이정도 말하거나 행동하면 귀찮은 남자들은 알아서 떨어져나갔을거고,, 친구들한테 그런 남자들 뒷담하면서 인기많은거 과시도 하고,, 남친생기면 꼭 친구들한테 상담한답시고 남친 뒷담도 하면서 정작 남친앞에선 한마디도 못하고 ㅋㅋ
@배둘-n8z9 ай бұрын
현숙님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 ! 좋은분 만나실 꺼예요 ! ^^
@가나다라므믓9 ай бұрын
매일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코코연아9 ай бұрын
제가 막 착한사람은 아니었는데 나이가 드니 못된사람 나쁜사람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싫어져 입닫게 되네요 ㅜ 영숙. 영호. 영수. 영자. 옥순. 광수 ㅜ
@박해정-h5l9 ай бұрын
배우자에 대한 기대를 너무 높게 갖지 마세요. 이상형에 맞는 남자, 여자는 없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보세요. 결혼 생활 18년 해 보니 결혼전 내가 가졌던 이상들이 너무 터무니 없었다는 걸 깨닫네요. 너무 잘해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결혼하고 나서는 상대방도 자기에게 아주 잘 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절대 무조건적으로 연애할 때처럼 공주로 대해주지 않아요. 절대 착각하면 안 돼요. 내 남자는 안 그렇다... 그런 콩깍지로 결혼하겠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말고 마음은 꼭 독립적으로 나가야 합니다.
@dreambig05219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꽃비-k7m9 ай бұрын
영숙 웃겨 영수가 왜 배웅을 해야하는데 상철한테 영수가 널좋아하는걸 보여주려고 그런데 영수가 왜 상철이랑 데이트 나가는데 배웅을 해야하는지 이해가안됨 자기같으면 배웅하겠냐고 얼빠짐 ~
@미레이나9 ай бұрын
소장님 분석영상 올리실때 중용적인 태도로 분석하셨던것같은데 이번편은 개인적으로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을 평소보다 묻어나도록 촬영하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소장님 영상 최근 몇달치 본 1인으로서 의견드림)
영숙같은 분들이 계시니까 (남여를 떠나서) 영수 같이 사람을 의심하게 되긴해요 ..ㅋㅋㅋ 마음이 없는데 연애는 해야겠고 나 좋다는 사람이고 -이런마음으로 어장에 가둬두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서 저는 상대가 확실하게 표현 하지 않으면 바로 가차없이 지나쳐요 ㅋㅋ
@김성환-l9m9 ай бұрын
남의 흉을 다른 출연진들 앞에서 하는건 진짜 개 못배운 짓...
@좋아하하9 ай бұрын
상철두고 영수한테 질투심유발??
@샤이닝-f3n9 ай бұрын
사람가지고 장난치는 영숙님...정말 여태 빌런중에 제일 보기 불편해요.
@ajsajsajsajs9 ай бұрын
30:07 저는 그렇게 생각안하구요 그냥 여자방에가기위한 명분인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
@앞을향해-f4b9 ай бұрын
상철을 이용해서. 영수어게 질투심 일으키게해서 영수에게 지신을 좋아하게 만들려는 수작. 배려심이 아니라 상철을 무시하는 행동
@nana-vz3ju9 ай бұрын
그 동안 어떤 삶을 산건지. 16기 영숙보다 더 미운사람 처음. 은행원 생활을 몇 년을 해서 재테크를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나 저 나이를 지나온 사람으로써 재테크를 어마어마 잘하지 않았고서는 30대초반에 저 아이템들 갖추기 쉽지않음. 분명 모아놓은 돈 없다고 보여요. 뭐 사치는 본인마음이니 걱정?할바는 아니고 상철같은 멀쩡한 남자에게 스킨쉽으로 맘얻어 퐁퐁 설거지시킬까봐 걱정인. 자나가다 오지랖 부려봅니다.
@chukitypop9 ай бұрын
은행원이면 정보도 많을거 같고 코로나 때 재테크로 돈 번 사람들 많은데 1억만 벌어도 그 돈으로 샀으면 모아논 돈은 있지않을까요.
@강-r8t9 ай бұрын
자기 차도 없는거 같던데
@강-r8t9 ай бұрын
그냥 영수가 나와서 영숙이 자기가 갑인거 같은느낌, 자기가 뭐 된다고 전국에 떠벌려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 영수한테 말린거 같으니 빡쳐서 즙짠거
@미옥정-x6c9 ай бұрын
타인을 배려하지않는 행동~광수! ~~~연구대상 광수~~~
@heeya31789 ай бұрын
여기도 횡설수설
@미애강-v1h9 ай бұрын
사람을 등급을 나누네 은행이 그런곳이니 습관화
@박서정-i1q9 ай бұрын
진짜 이상한 얘다 상식적으로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됨 자기방어기제가 강하고 가정교육이 잘못된듯~~사랑받고 자란 가정에서 성장 안했듯~~
@현지숙-g6x9 ай бұрын
영수는 형제없는 외동이라 현숙 보다는 영숙으로 기우는 것
@큐요밍9 ай бұрын
영숙같이 투명하고 감정이 읽히는 사람이 순수하다 생각드네요 전. 허나 방송간에 잦은 스킨쉽은 좀 그렇킨 하드라구요
@지나쥬9 ай бұрын
9기 광수도 진짜별로 9기옥순이한테 너무 솔직하지 못 해서. 마지막에 우습게만들고 인터뷰도 거절하고 룰을깨면서
@최영희-f4n9 ай бұрын
영숙이. 영수를 엿. 먹였음. 결과
@이세원-m1l9 ай бұрын
영숙이 내숭없는모습 너무좋다 상철이 데이트하는거 보면 보는내내 답답함 경상도 남자들은 왜이렇게 말이 많은지 결혼해서 살림살이나 애교는 제일나은거 같네요.^^
@천사-t5e3k9 ай бұрын
영숙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보리맘-l8c9 ай бұрын
여기 무례함과 솔직함의 차이 모르는 사람 하나 추가요! 저게 내숭없음을 가장한 무례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