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테란전 아비터 유래 2002 파나소닉 스타리그 임요환 vs 김동수 - 반섬 맵으로 김동수가 아비터 리콜을 최초로 보여준 경기, 당시 1회용 아비터 전략이라 생각하고 잊히게 됨 2004 SPRIS 스타리그 강민 vs 이병민 - 섬 지형의 맵이라 셔틀이 아닌 아비터를 생산. 그 유명한 할루시네이션 리콜이 나왔던 경기 2005 10월 So1 스타리그 박지호 vs 이병민 - 강민의 경기를 영감받아 평지인 맵에서 박지호가 아비터 운영을 처음으로 보여줌. 2게이트 앞마당 다크 이후, 삼룡이 아비터로 리콜을 시도한 경기 2005 11월 SKY 프로리그 후기 강민 vs 한동욱 - 강민의 스타일로 다크 이후 노옵저버 앞마당 초패스트 아비터 빌드를 개발.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사용법을 알려진 계기 2006 블리자드 WWI 대회 강민 vs 이윤열 - 블리자드 국제 경기에서 다크 드랍 후 옵저버를 뽑으면서 안전적인 운영 빌드인 삼룡이 빠른 아비터 빌드를 개발. 테란전에 아비터가 정석화가 된 계기 ※ 29 아비터 - 본진 자원으로 선가스 후, 빠른 인구수 29 앞마당 아비터로 당시 2018 와이고수의 한 유저로 유명하게 된 빌드. 프로게이머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했지만 결국 1회용 빌드 정도로 평가 ※ 강민이 보여준 앞마당 초패스트 패비터 - 테프전, 다크 이후 앞마당 아비터 빌드는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TV에서 스타 여캠(?) 여성 프로토스 유저분들이 현재도 자주 사용하는 빌드라고 함
@signalmaster24Ай бұрын
처음으로 1등함 ^^
@user-rb8hv7zq1bАй бұрын
김동수 임요환 이후에 강민 이병민 경기 나오고 당시 스갤러들이 하던 이야기가 김동수는 1가스 강민은 2가스 였음.
@leapmyself119Ай бұрын
4:17 탱크사거리 개킹받네ㅋㅋㅋㅋㅋ
@user-ok7do2lh3yАй бұрын
진짜 ㅈ같이 멀리서도 쏘네
@ana_sarcaАй бұрын
ㅈ같으면 테란해야겠지?
@l9금-야뎡-i1m22 күн бұрын
전설의 토막 동욱 게이노 ㅋㅋㅋㅋㅋㅋ
@user-co8rm5co3pАй бұрын
지금 투아비터를 만들어준 계기가 된 거같음 너무 많아도 뭔가 애매하고 (가스병력부족) 너무 적으면 점사당하거나 흘리면 망하고 ㅇㅇ
@grom-89Ай бұрын
이현주캐스터 목소리 오랜만 ㅠㅠ
@user-ny4vl1ej7fАй бұрын
서로서로 장님 대전이네 ㅋㅋ
@user-ps3gi1qq7i29 күн бұрын
박지호보다 강민이 아비터 활용이 안정적임
@minho750913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당시에는 아비터 운영이 많이 나온게 아니라서 경기 수준이야 지금보면 다 별로지만 의미있는 경기임..
@user-pp3qi2wy4eАй бұрын
저그나프토나 테란잡을때 가장 짜릿
@NewRepublic4137Ай бұрын
역설적이네. 아비터는 테크트리상 최후반인데, 많이 안 뽑아도 제 성능을 해주는 놈이라 오히려 중후반을 책임지고 캐리어가 최후반으로 밀려났으니.
@user-lu5pb1fy6lАй бұрын
ㅋㅋ 전략 시뮬레이션은 전략으로 때릴때가 제일 재밌다..
@user-zj9bn6pk9xАй бұрын
터렛 스켄 베슬 클로킹 감지에 시야 마인 건물 시야에 ㅈ태란
@user-dd8pb7eg3vАй бұрын
그냥 즐겜 모드네
@user-xw4wy6yo4hАй бұрын
걍 한동욱이 토막이라 진게임
@ghwnshaАй бұрын
물론 저당시 전략은 좋긴했는데 한동욱은 토스전 개좁밥이었는데 한동욱 따위 이긴게 그리 대단한건가 싶기도한데
@교촌레드윙Ай бұрын
옵저버 생략하고 뽑은아비터 첫 스테이시스필드가 벌처1기인건 많이 충격적인데..? 지금으로치면 래더 C 경기력인듯??
@user-nr5bu4og2uАй бұрын
꼭 ㅂㅅ들 개념 자체가 다른 옛날 경기보고 경기력 씌익씌익 저게 프로 씌익씌익 래더c급이네 거리면서 ㅂㅅ소리하다가 내가 저때로 가면... 같은 ㄷㅅ같은 딸치는데 현실은 요증 강민이 래더s 찍는다는걸 모름 ㅋㅋ
@user-he6ow8ro6zАй бұрын
자주 쓰이지 않는 유닛이라 그런듯. 지금 시점에서 과거는 거의 모든게 뒤떨어져 보이지만 저런 시도가 있었기에 현재가 더욱 발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