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모두 제가 좋아하는분이셔요 문주란씨는 넘 세련되고 멋있으세요 혜은이씨는 그냥 좋아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주님-j4g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가수십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문주란 가수님의 동숙의노래좋와하구요 혜은이 가수님의 당신만을사랑해 아주좋와합니다 앞으로 두분 더 많은활동 기대합니다❤❤❤
@onedaero1002 Жыл бұрын
문주란씨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이 노래가 TV가 없던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면 그 당시 모든 청춘 남들이 숨을 죽이고 들었지요. 문주란이란 가수를 지금 70, 80,90대 모르는 사람이 없잖아요.....찐팬은 70대지요..... 건강하게 오래 사시고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너무 짧아요......
@이상철-h1c Жыл бұрын
人生 지나고보면 한바탕 꿈~꾸다 가는거네요 노래는 그대로 인데 소녀가 할머니가 되고 소년이 할아버지가 되고 젊음은 너무 일찍 사라져 버리네요
@joonhyukchoi6905 Жыл бұрын
한 시대를 풍미한 두 가수.. 많이 좋아한 가수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문주란, "파란 이별의 글씨" 혜은이 "독백"을 좋아합니다~
@Ddo-e6f Жыл бұрын
난두분너무좋아요 방송에서자주 보여주세요 ❤❤❤❤❤❤❤❤
@angiejeon5873 Жыл бұрын
오우 이런 프로 너무 재밌어요 두분 전설의 레젼드❤
@고성자-f1e9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정말 주란님 노래는 다좋아하지요 운전할때듣고 하면 마음이 정말좋아요 저는 문주란님 개인저으로찐팬입니다 ❤🎉🎉🎉🎉🎉
@가영숙-j2e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젤 착하게생긴 혜은이씨 앞으로는 좋은일만잇으시고 꽃길만걸어가세요 ❤❤❤❤❤
@gyecheonan868 ай бұрын
슬프고도 애절하며,씩씩한 문주란씨 노래는 언제다시 만날수 있을지 꿈속에라도 기대해봅니다~
@칠좋8 ай бұрын
두 분의 목소리는 정반대인데 그렇기 때문에 두 분은 매력이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문주란 선생님이랑 혜은이 선생님이랑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노래 많이 들려주십시오 두 분 노래는 끝까지 영원 하리라 최고로 꼽는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매력 매력 매력
@ymku-yu1im5 ай бұрын
두분다 목소리가 특이 하잖읍니까 롱런하는가수들보먼 전부음색이 독보적으로 특이한사람들 뿐임
@임천수-h4u4 ай бұрын
문주란최고❤❤
@공주님-j4g Жыл бұрын
추억의가수 두분모습 반갑습니다
@akim1021 Жыл бұрын
문주란 님 . 빠른 곡들 보다는 예전 의 심금을 울렸던 곡들을 다시 부르심 한번 더 뜨실것 같아요..
@희복-b5d20 күн бұрын
문주란님 최고입니다.. 자주나오세요,,, 세월이 아깝습니다❤❤❤❤❤❤❤
@김유순-n6k9 күн бұрын
어쩜 저리도살이찌지 안을까요 첨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문주란씨.
@감나무-x6o4 ай бұрын
주란님 근대 왜 배호님하고 같이 무대에 선화면은 없어요 같이무대많이 불렀다면서요 배호님 옛무대모습 보고십어요
@헬로다윈 Жыл бұрын
문주란 부르는게 훨 낫다
@chihyunkim6492 Жыл бұрын
大邱 한일극장 사장.문주란 언니를 사랑한 인물.
@麤驫鑫 Жыл бұрын
역사 일본 수비대의 주둔지에 1938년 키네마 구락부(Cinema Club)가 일본인에 의해 들어섰다. 3층 높이의 키네마 구락부는 당시로는 어마어마한 시설이었다. 광복 후 극장은 경상북도의 소유가 되었고, 1945년 9월에 광복 후 최초의 연극 ‘깃발 흔들던 날’을 시작으로 여러 편의 연극이 무대에 올랐다. 1948년 6월 미국 문화원 개관식, 1951년 1월 대한민국 국방부 군악대의 멸공을 위한 국민 총궐기 신년음악회 등의 행사가 열리기도 하였다. 1949년에 국립극장으로 승격하려 했으나 무산되었고, 문화극장으로 명명하고 대구대학의 소유가 되었다. 그러나 1953년 한국 전쟁으로 무너진 서울 국립중앙극장을 대신해 국립중앙극장으로 지정됐다. 이때 무대가 확장되고 좌석도 1,300석 규모로 늘었다. 1957년 서울에 국립극장이 재개관하자 경상북도에서 관리하면서 구 국립극장으로 명명하다가, 개인에게 불하되어 한일극장으로 문을 열었다. 1996년 4월 구 건물을 철거하였고, 2000년 12월 현재의 11개 상영관 및 쇼핑몰(엑슨밀라노)의 복합 건물을 완공하여 씨네시티 한일이라는 또 다른 명칭을 갖게 되었다. 2010년 씨너스와 제휴하여 씨너스 한일극장으로 재개관했고, 메가박스와 씨너스가 합병하여 메가박스 대구한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2년 리모델링과 함께 CGV가 인수하며 직영화, 2012년 12월 28일부터 CGV 대구한일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총 5관/832석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