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좋아하는 문주란님 매일매일 오아시스 레코드사의 유툽으로 듣는노래 종일 듣고 또듣고 한답니다 노동요로도 최곱니다
@목화-i2u Жыл бұрын
문주란 선생님 노래들으며 성장해 지금은 어느새 60이넘었네요!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건강한 모습 뵈오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강 잘 지키세요!
@짱구다-v2d Жыл бұрын
ㅋㅋ육이아니라 80도 넘었을걸 아마 90 다돼갈듯.
@이토순-i7c Жыл бұрын
너무순진한탓도있고,나이가어릴때니,또한 따듯한사랑을 받지못하였으니 푹 빠질수밖에요,,
@해덕황Күн бұрын
아무리 어려도 남에 가정파탄낸건 순진해서가 아니라 도덕적이지 못 함
@유백합-h2e Жыл бұрын
문주란씨 화면으로보니반갑소 같은년배라서그런지 건강 잘챙기시고요 ^~
@선희-e7v Жыл бұрын
문주란님 노래 너무너무 좋와해서 핸드폰벨소리도 문주란님노래로 해놓고 내나이 육십중반 이제나저제나 문주란님 한번 만나보는게 소원
@김춘희-x7j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가수들은 인물 몸매보다 목소리가 개성이 강해서 몇십년 노랠 들어도 질리지 않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서 삼일이면 외웠는데 ᆢ 지금 가수들은 목소리가 그릇깨지는 쐐소리가 나고 ᆢ개성강한 목소리가 아닌 개성강한 몸매 애들을 뽑아서ㆍ 그룹으로 떼 몰이해서 도대체가 그애가 그애 같고 어지럽다ㆍ 예전에 목소리 귀한 가수가 다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나~~~
내 너와 떠나던 날 저 하늘도 흐려었고 다시 만날 기약없이 머나 먼 길 떠나갔네. 길 가에 한 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 이름은 주란 꽃. 내 다시 피어나서 옛 날같이 살고 싶어 꿈 길 속에 그려보는 한 송이 주란 꽃. 언제 한 번 꼭 듣고 싶습니다. 어렷을 적에 혼자 부르며 좋아했던 곡이예요.
@이백순-e8q Жыл бұрын
문주란 가수님 노래 너무 좋아요
@백경자-o4t3 күн бұрын
세분 박수보냅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김서현-d4n3mКүн бұрын
문주란씨노래 너무 좋아해 자주 부른답니다
@유정-o2s8z Жыл бұрын
남자 목소리 같아~~~~😮
@Asdfghg-d1h Жыл бұрын
문주란 선생님 정말 좋아했는데여 같이 늙어가네요 지금도 문주란 선생님 노래듣고 옛날 생각합니다 ❤❤❤
@kisstree772016 күн бұрын
이런 목소리 세상에 단 한사람 뿐인데
@Fv7X8d8kTKLtJ6WAqTt3Cw Жыл бұрын
문주란씨 그당시 기사 다양했고 지면에서 한동안을 장식했었고 억측과 추측이 난무했기에 일관성이 없었든 겁니다. 그리고 그때의 사회통념을 무시한 어린 문주란씨는 윤복희씨와 함께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뿐이였다 이걸 이제사 인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