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참으로 이상적인 오빠 - 2.2 개척 임무 리액션 풀버전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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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blue_key05 6 ай бұрын
히메코 니가 그 말을 하면 동일인물이나 전생썰이 돌 수 밖에 없단다...
@에베베베베베베베-i4h 6 ай бұрын
2:03:08 시계소년 조각상 있는 곳 열차 모양으로 되어있어ㅠㅠㅠㅠㅠㅠ
@Taein-ig6eb 6 ай бұрын
와 눈썰미
@drarktraya1762 6 ай бұрын
조각상이 있는 곳은 열차의 코 부분 열차의 방향(가야할 방향)을 가르키고 있네요...
@jaykim1735 6 ай бұрын
와 이건 몰랐네
@KimDung-Bro 5 ай бұрын
시계소년 모자자체도 열차상징인거같음
@happyday87791 6 ай бұрын
15:32 반디 졸귀
@rlaqhtp 6 ай бұрын
1:42:47 여기는 양부모의 이름에서 글자를 따와 미샤라고 했지만, 사실 러시아에서 ‘미하일’이 종종 쓰는 이름이고 그곳에선 그 애칭으로 ‘미샤’라고 하죠
@wool563 6 ай бұрын
은하열차로 돌아가서 합성기 옆에 올려져 있는 방문객 리스트를 보면 이제껏 만난 캐릭터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거길 보면 미샤는 '이미 떠난 방문객입니다' 라고 뜹니다... 마음 아팠던 포인트 중 하나..
@헤헌-s5o 6 ай бұрын
아문센->미하일->개척자 진짜 개척의 모자다 ㅠㅠ
@Toasted_toast36 6 ай бұрын
임펙트 하나만 보면 아키비리의 은하열차급인 모자 ㄷㄷ
@김경수-s7k 6 ай бұрын
2:05:00 그 음악이 들린다.
@김민재-h8h5d 6 ай бұрын
2:14:42 반디 변신 저장!
@sotirio0124 6 ай бұрын
선데이를 보면은 방랑자가 하는 대사가 떠오르는거 같아요 절대적인 「올곧음」만큼 위험한 게 있을까 결코 나쁜일을 할려는건아닌데 결과가 좋은일이 아니지만 본인은 그것을 믿고있어....
@Resplendant-e7c 6 ай бұрын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연기파를 선택했으면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액션파 선택한 개척자는 웁니다 ㅠㅠ
@현장삼장-q7i 6 ай бұрын
아이고 선배님 ㅜㅜ 시페님이 날 보셨어!!
@웅이-o2m6i 6 ай бұрын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질서를 택한 선데이의 이념을 어떻게 반박해야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약자에게는 약자로 남아있지 않게 약간의 추진력과 방향제시를 해줘야한다는 개척의 정신으로 답을 해주는게 되게 감동적이었네요
@ingank 6 ай бұрын
화합척자 컨셉 대단하다
@ThinSalt 6 ай бұрын
시페 나오는거 보고 지려따
@shpark8871 6 ай бұрын
아...미샤스토리.... 그렇게 이어지는 개척의의지 ㄷㄷ...
@괼랄 6 ай бұрын
도망쳐 도착한곳이 낙원일리가 없으니..
@에베베베베베베베-i4h 6 ай бұрын
2:14:46 삼칠이 웅 하는거 소리 왤캐 커ㅋㅋㅋㅋ
@홍화-t6u 6 ай бұрын
미샤 목소리만 들으면 어딘가서 폭죽터질것같은 느낌이 든다
@swervyonline 6 ай бұрын
갓겜... 맞습니다
@오답의연금술사 6 ай бұрын
다른것보다 미샤 정체보고 울었다ㅠㅠㅠ
@droan5608 6 ай бұрын
이런류의 스토리를 보면서 매번 느끼는게 못 이길것 같은 사람들은 좋은꿈 같은 곳으로 도피시켜주고 이겨낼수 있는 사람들은 이겨내도록 도와주는게 이상적인데 이게 불가능하지.....
@dremansd23 6 ай бұрын
어떻게 딱 연기랑 하누 골랐냐 덕분에 리액션 맛있네 ㅋㅋ
@jhbomul 6 ай бұрын
미샤 목소리는 어린데 곧 갈것같이 맥빠지게 말하는거 때문에 더 슬프네
@Fomyu 6 ай бұрын
1:11:20 와아.... 순간 다카포 브금들림
@1O만 6 ай бұрын
와어벤츄린한테복수하고십냐는거가동료하자고하는거였어
@rabbitlove0915 6 ай бұрын
어벤츄린을그냥놔주고테마파크극장을비워둔이유가그거였음
@새별㐅 6 ай бұрын
자연선택, 적자생존, 약육강식... 이거 영국의 스펜서가 주장한 논리인데 선데이 너 제국주의자였구나
@KORSystem 3 ай бұрын
선데이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자고 주장하는 거 아님? 수단이 극단적이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