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타나 이펙터같은 장비들은 요리 재료이고 기타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가 요리사라고 생각 함.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요리사가 실력이 없으면 맛있는 음식을 못 만들고 재료가 그다지 좋지 않아도 요리사가 요리를 잘 하면 미슐랭급 요리가 나오는거 같음
@no3arch387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최고의 재료와 요리사가 만나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만들겠죠. 이것말고는 하이엔드, 의미없다고 봅니다.
@올라프-t5k Жыл бұрын
@user-ob2zf6ry4y님 손이 구려서 재료탓 하는거겠죠
@올라프-t5k Жыл бұрын
@user-ob2zf6ry4y 우린 이 영상이 기타 관련 영상이며 단지 요리에 비유 했을뿐인데 뭔 방구석 전문가가 등판하셨네요 ㅋㅋ 그렇게 요리 잘하시면 요리 채널 가서 씨부리세여
@recoverymail269 Жыл бұрын
@user-ob2zf6ry4y기타얘기하는데 혼자 비유 불편하다고 찐따 행동 하는건 알겠음.
@커세어-c3f11 ай бұрын
그걸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요리재료 뭐가 나은지 묻는데 결국은 요리사 실력이 중요해요 이런 답변은 질문에 아무런 도움도 안됌
@선테이 Жыл бұрын
4:52 결론
@govan493311 ай бұрын
아이코닉 기타는 하이엔트 커스텀샵 제작하는 공장이었습니다. 예를들면 쉑터에서 하이엔드 커스텀 라인을 내고 싶다고 합시다. 그런데 자기들 미국 커스텀 팩토리가 없으면 저기랑 계약해서 출고를 하는 방식인거죠.그런식으로 오랫동안 영업하다가 2013년에 자기들 이름으로 출범한 브랜드입니다.
@skydragon84275 ай бұрын
쪼맹 가끔 피드에 떠서 봤는데 속이 참 깊은거 같구만 바로 구독 박는다
@recoverymail269 Жыл бұрын
200~300 미만 기타
@no3arch387 Жыл бұрын
G사가 배짱장사가 크죠. 시그니쳐 모델들이 비교불가인 것도 맞는데 가격도 어우....
@recoverymail269 Жыл бұрын
@user-ob2zf6ry4y솔직히 티나는 것도 정도껏이지 뭐든 하이엔드 커스텀 모델은 감성이랑 개인 취향 영역이지 그게 더 좋다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도 없고 실제로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사람도 없음 ㅋㅋ 그리고 끽해야 100년된 무근본 악기에 음향학적 측면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일렉기타가 헤리티지니 전통이니 따지면서 프리미엄 붙이는건 선 넘는거 맞음 ㅋㅋ
@unpausology327711 ай бұрын
@@recoverymail269선 넘는 기타 넘치긴 함 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요즘 신품가 기준 탑 없는 건 300대 중후반, 탑 있는 건 400중반 정도는 소리나 퀄리티에 차이가 있는 거 같음 하이엔드 기타는 무조건 거품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스트랫류, 레스폴류로 각 1대씩은 3백 4백 대 쓰고 나머지는 알아서 쓰는 게 괜찮다고 봄 그리고 약간 논외일 수는 있지만 통기타는 30만원대 100만원대 300만원대 소리 차이가 명확함. 내가 통기타가 주력은 아니지만 100만원대는 솔직히 써야지 그 이하는 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듦
@suba01210 ай бұрын
일반인 입장에서 모든 기타가 다 비슷하긴 함 ㅋㅋㅋㅋ
@7OAST Жыл бұрын
점심 배급왔다잉
@유로니무스 Жыл бұрын
하이엔드는 타,엔,써, 깁펜 커샵 같은 브랜드 벨류가 확실한 브랜드나 아바시, 아리스티데스 같은 자기들만의 독특한 개성이 있는 브랜드가 좋다고 생각해요
@CEAHorizon9 ай бұрын
쪼맹님채널 영상 처음 보는데 10분~12분 보면서 다른 출연하신 영상에서 보지못한 진지한 모습과 함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HCLee-201111 ай бұрын
쪼맹님도 스윙 오너셨군요~~ 이 글 옆에 있는 사진이 2010년 쯤부터 사용한 스윙 P2 랍니다. 지금은 프렛이 완전히 마모가 되어 버렸지만요... 초보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2의 음색도 너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radiant342411 ай бұрын
레슨 초창기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지금 연습하는것도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ㅎㅎ
@예준파더Ай бұрын
팬더 깁슨 다 써봣는데. 전 존써가 너무 좋더라구요....연주감 너무 편하고 톤도 너무 맘에들고...
@won250210 ай бұрын
비싼 기타를 가질수 있는 자격은 기타 실력이 기준이 아니라 그 돈을 지불할수 있는 능력임을 명심하십시오.
@쿠쿠키-g1c11 ай бұрын
마지막 이야기 딱 나네 ㅋㅋㅋㅋ 기타쌤 엄청 좋아하시던데 이런느낌이구나
@onepunchproject381411 ай бұрын
친구가 몇안되는 하이엔드 베이스 기타제작자인데, 그친구 이야기로는 회사별로 악기를 만드는 ‘철학’이 있다고 합니다. 그게 악기를 만드는 방향성을 정하고 가격을 결정하는 제일 결정적인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skykim651311 ай бұрын
일반인은관심없음
@Wish_flower11 ай бұрын
@@skykim6513일반인은 하이엔드기타 안삼
@김채령-h7qАй бұрын
@@Wish_flower난독임? ㅋ 글쓴애 친구가 듣보 일반인 제작자라는 소리잖음
@김채령-h7qАй бұрын
@@Wish_flower그리고 난 일반인인데 prs509 영끌해서 샀는데? ㅋㅋㅋㅋㅋ황혼 겨우 완곡하는수준임^^
@zeppelin23 Жыл бұрын
가장 최근에 본 기타들 중에선 ESP 커스텀기타가 제일 예뻤어요 (스내퍼였나) 헤드도 제일 예쁜거 같고
@unpausology327711 ай бұрын
Esp 요즘 신품기가 너무 비싸서.. 사셔도 무조건 중고로 사시길 솔직히 가격을 그렇게 받는 이유를 모르겠고 그 가격에도 기타가 팔리는 이유를 모르겠음
@zeppelin2311 ай бұрын
@@unpausology3277 오.. 그런가요? 사운드는 호불호가 갈려도 다들 퀄 좋다는 평을 많이 봐서요
@unpausology327711 ай бұрын
@@zeppelin23 퀄리티는 좋은데 그만한 돈값을 하냐는 솔직히 아니라고 봐요.. 그냥 커스텀 값이 반인 느낌.. 스내퍼 sss 탑 없는 모델 가지고 있는데 대충 300만원 정도 하는 거 같아요. 근데 이 돈이면 그냥 펜더 사는게.. 특히 일제 esp는 무조건 중고로 사세요. 15년 전에 450만원 정도 하는 기타면 지금은 600만원 할텐데 150만원이면 구매합니다. 그래서 저도 esp 중고로 사서 4대 가지고 있어요 ㅎㅎ.. 미제 esp도 웬만하면 중고로..감가가 꽤나 많이 되는 브랜드이더라구요. 반대로 말하면 중고로 사기는 좋죠 ㅎㅎ
@김도현-v1d6y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줄쟁이들은 커스텀 하이엔드가 아닌 좌펜우깁을 마련하는게 낫습니다
@부기나이트-w5k Жыл бұрын
하이엔드 스트렛들 몇개갖고있고 일바네즈az 3종과 깁스탠 펜울트라 소지중인데 다 비슷해요 그냥 만족감과 서로 조금씩 느낌다른 사운드 ? 중에 개인적인 만족감이 가장크다고봐요 매우 공감합니다.
@기타치는벌새11 ай бұрын
우연이 저의 댓글을 보신여러분들 좋은일만 생기길 기도하겠습니다.
@빵빵이-x9f11 ай бұрын
그냥 펜더 라커피니쉬된 리이슈같은거 하나사서 죽을때까지 굴려먹으면됨. 자연 레릭시키면 낭만 쳐즥임
@Serial_Number_SH Жыл бұрын
12:50 험험텔레를 사면 된다가 아니였네요?
@--3164 Жыл бұрын
그건 악마가 만든 쓰레기임 ㅇㅇ
@뿌셔뿌셔갈비맛11 ай бұрын
😂슬립낫 - 싸이코쏘셜 뮤비에 보시면 험텔레 떡하니 나옵니다 ㅎ
@뚜뚜뚜앗찌-i1e Жыл бұрын
따끈따끈
@DDATGEEE9 ай бұрын
뚜뚜뚜앗쥐
@메탈고픈베이스11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데 말입니다 잭와일드 이쁩니다~
@냥귄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선생님 세상엔 험험텔레라는게 존재한답니다~ 예를들면 짐루트 시그
@SadDeer9Ай бұрын
험험텔레 너무 좋아요😹😹
@daehank2 ай бұрын
음악은 기타리스트가 기타산업 활성화는 아마추어가
@sato_kaito_158 ай бұрын
스윙 클스 사고 싶은데 신품 어디에 파나요?
@lv.190011 ай бұрын
기타는 이쁘고 마음에 들면 그게 다 인것같습니다 성능이 아무리 좋다해도 자주 치지않으면 좋은게 의미없다고봅니다
@녀뉴뇨뉴 Жыл бұрын
오... 요새 베이스가 점점 재미없어지고 있었는데 저 이유가 딱 맞는거같아요... 앞으로 좀 더 자유롭게 연주하고 연습해봐야겠습니다
@vandesras Жыл бұрын
거의 2000년대 중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소위 X저씨들이 서로 기타소리를 글로 소설써서 하이엔드가 뭐가 어쩌니 하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 커뮤니티에서 소리를 글로 잘 표현하는 아재들이 네임드가 되갖고 서로 ㅈ목하고 개판 5분전이던.... 사진게시판은 지금같은 연말연초마다 정산이니 결산이니 하면서 자기 초고가 기타 사진만 주렁주렁 달면서 조촐한 기타샷입니다,,,,^^ 이러는 소위 비틱글 리젠율이 엄청났습니다 ㅋㅋ 정작 사운드 샘플 게시판에는 위에 쓴 네임드들 한명도 연주동영상을 올린적이 없었고요 ㅋㅋㅋㅋ 그걸 지적하면서 기타 소리좀 올려달라는 사람들 말에는 애써 무시하거나 얼버무리면서 자기들끼리 ㅈ목하고... 한국 기타리스트 커뮤중에 제일 큰 곳이 그렇게 기타를 칠줄도 모르는 주제에 기타에 대해 전문가인양 행세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덕분에 이상한 이론이나 개소리들도 잘 정립되어서 인터넷에 뿌려지기도 하고 참 ㅋㅋㅋㅋ 개판이었는데 몇년 후부터는 그런 개소리들 하나하나 반박하면서 싸우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저 위에 ㅈ목네임드들도 하나씩 ㅄ짓으로 어그로 끌어서 도망가고 하다보니 지금은 그나마 클린해지긴 했지만 그 커뮤 나이대가 이젠 아예 완전히 중년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abcnnnnn11 ай бұрын
가격 방어 해야하니까요ㅋㅋㅋㅋ
@HereThereNewWave11 ай бұрын
1. 솔직히 지금이라고 크게 다른지 모르겠음 - 하이엔드 무용론 펼치면 '하이엔드 살 돈 없는 거지'라고 몰아가는 사고방식은 오히려 심해진 듯도 한데, 글쎄 2010년대 이후에 대한민국에 500~600정도 돈도 없는 성인이 어딨음? 없으면 벌면 그만이고. 2. 그 때 '뜬금포' 하이엔드 (그게 정확하진 않은데 예를 들어 대충 터틀? - 요즘은 'ㅅㅎ기타'로 또 잘나가지만) 선풍몰이 하던 사람들 중에 실제 수입업자, 특정 종교 관계자들 선동 + ㅈ목 많았던거 맞는거 같음. 그때도 일본에서 많이 쓴다 미국에서 누가 쓴다 이러면 잘팔리는건 매한가지였음. 3. 기타 못쳐도 화려한 기타 비싼 기타 좋아하는건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함. 중고가격 방어때문에 선동? 솔직히 '잘못된 행동' 까지는 아님 이게 뭐 진짜 미시경제 샘플도 아니고. 그래도 좋은 기타의 본질?이랄까 그 판단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고방식인 것은 맞음. 4. 그리고 하이엔드 사면서 중고가격 이야기 하면 좀 웃기긴 함. 물론 실연자로서 기타를 그냥 도구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이해가 가지만, 과시용 허영심 때문에 브랜드 별로 사모으면서 중고가격 따지는건 되파는걸 상정하는 건데... 경험해 보기 위해서 돌려쓰는 것도 아니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사람이 뭔 하이엔드 타령들은. 진짜 컬렉터 자산가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 사거나 재테크 급으로 사 모으겠지. 그런 사람들은 말이 재테크지 막상 팔지도 않음 돈이 궁하지 않으니까.
@berkt385011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ㅋ 기타 수십대 갤러리에 자랑하는 뮬저씨 특 연주 영상이나 샘플이 없음
@vandesras11 ай бұрын
@@berkt3850 우리나라가 해외에서는 미스터리랍니다 ㅋㅋ 기타 판매량은 전세계 순위권인데 연주자들 수준이 낮아서 의아하대요 ㅋㅋ
@chainsawkas75454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메탈 가능?이 제일 중요함ㅋㅋㅋㅋㅋㅋ
@vanitas8674 Жыл бұрын
따끈하다ㅏ
@Romer_Xt11 ай бұрын
내 옛날 베이스 선생님은 싸가지가 진짜 없었음 시간 없어서 못했는데 엄청 뭐라 하고 노래 연습했는데 왜 다른거 하냐고 하고 연습 다했는데 앞에서 떨려서 잘 못하니까 또 뭐라해서 베이스에 정떨어질뻔하다가 학원 끊고 바로 독학 했는데 하자마자 베이스 너무 좋아짐 진짜 선생님 안맞으면 무조건 갈아타세요..
@suba01210 ай бұрын
근데 시간없어서 못했는지 진짜 못했는지 그 선생은 모르잖음. 다른 수강생들 다 시간없다는 핑계로 연습못했다고 할건데. 시간없다는 소리만 몇시간씩 듣고 있으면 나같아도 빡칠듯;; 선생 앞에서 떨려서 연습한걸 제대로 못한 것도 선생 입장에선 빡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다른걸 한거니까. 나 니가 연습시킨 곡 하기 싫어요를 돌려말한거나 다름 없음. 내가 직접 경험한건 아니지만 글만 봤을 때 좋은 선생인거 같은데? 연습 안해왔으면 그냥 수업 시간써서 연습하면 됨. 근데 그러면 님 돈도 낭비고 실력도 안늘고 배움도 느리고. 손해는 님 밖에 안봄.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을 혼낸다? 진짜 수업에 진심인 쌤 같은데... 그냥 글만 봤을 때 의지 부족하고 커리큘럼으로 하는게 아닌 그냥 본인 하고 싶은데로 베이스 치고 싶은 사람이 수업에 진심인 열정적인 쌤을 만난거임. 쌤이 쓰레기라고 볼 수는 없을듯..
@Romer_Xt10 ай бұрын
@@suba012 곡 연습도 안시켰고 핑거리만 2달 시킴 그리고 내가 그냥 수업 진심인 쌤이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였고 걍 수업 자체도 대충대충 시킴+ 말도 싸기지 없이 함 솔직히 걍 연습 안한거랑 제대로 못한거는 뭐라 할만 해도 말을 싸가지 없이 하는게 짜증나서 독학으로 바꾼거임 그리고 내가 입시를 했으면 저런 소리 들어도 싼데 입시를 한것도 아니고 취미반 한건데 아무 곡도 안하고 핑거링만 2달동안 하니까 좀 많이 지루했던 것도 있긴함
@likeattentionbat Жыл бұрын
내가 아직 하이엔드 기타를 안사는 이유 걍 돈이 없어서
@데프트강6 ай бұрын
기타 흥미를 자꾸만 잃어가고 있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TE-URGS-3000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비싼 기타 많이 사세요! 그래야 내가 살 중고매물이 많아집니다!
@뿌셔뿌셔갈비맛11 ай бұрын
😅가격방어 잘 되는 브랜드가 결국엔 대중적이지요. 자동차 가격방어 잘 됨 : 현기 가격방어 안 됨 : 르쌍쉐 + 외제차 카메라 가격 방어o : 캐논, 소니, 후지 가격 방어x :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 기타 가격 방어o : 깁슨, 펜더, PRS, 앤더슨, 써, 가격 방어x : 그외 브랜드 종속템 : 커스텀 및 개인이 직접한 커스텀 예술작품?
@찌끄혀니10 ай бұрын
펜더 깁슨 존써 등등 하이엔드 많이 써봤지만 LSL 이랑 Xotic 쓰고있습니다 진짜 취향차이 맞는거같아여
@puritanlee882511 ай бұрын
여기 제 고민과 고뇌의 정답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좋네요 ㅎㅎ 진작 이 방영분을 미리 봤으면 ㅋ 레슨도 연습도 잘했을텐데... 그건 또 아닌가 ㅋ 또다른 이유를 들어서 숙제를 안해왔을까? ㅋㅋ
@nonameguy67294 ай бұрын
어쿠스틱은 구조에 따른 소리나 강도대비 중량 같은게 상세하게 연구되고 또 사진으로 공개되는데 일렉기타는 설계에따른 차이 거기에 기술적인 설명이 거의 없다시피 함.
자기가 좋아서 비싼거 쓰는건 기타 시장을 위해서도 좋은데.. 한국 개저씨 스타일로 일정이상 퍼포가 확실히 나오는, 전문 연주자들도 무릎탁치는 완성도의 양산기타를 갖고 추상적인 비유와 주관적인 잣대로 평가절하하는건 좀 자제해줬으면..
@SadDeer9Ай бұрын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wizsttt6 ай бұрын
전 돈만있으면,,, 스트랜드버그한대 갖고싶네요
@점심밥-b5x Жыл бұрын
아이코닉 기타 일본 가니까 되게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 하이앤드 악기가 있는 매장에는 아이코닉 기타도 항상 있는걸 봐서는 꾸준히 수입을 하는 것 같고 어느정도 수요가 있어보입니다 만듬새나 연주감 소리도 괜찮았는데 한국에서는 생소해 보일 수 있는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목재 퀄리티는 좋은 것 같습니다 플레임 메이플이 화려하고 목재울림도 좋고 가벼운 편이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Xotic 기타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가격이 650만원 정도였는데 한국 가격은 얼마정도일지 궁금하네요
@아이바네즈-m2j Жыл бұрын
다니던 동네교회 저녁예배 찬양단에 베이스가 없어서 레슨 배웠다가 원래 일렉기타를 취미로 했다가 접었는데 쪼맹님 말씀대로 진짜 레슨에서 배운거 아니면 베이스는 제가 하고 싶은걸 할수가 전혀 없더라고요 ㅋㅋㅋ 레슨 2번만에 질려서 다시 일렉으로 돌아왔고 지금 맥펜과 일펜 벌써 펜더만 2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레슨 2달차가 되어버렸네요
@min024 күн бұрын
내 사랑 ESP♡♡
@이슈넬11 ай бұрын
아이코닉 채널 가보니까 사장이 회사 망해서 직원 자르고 구조조정햇다고 영상 올렷더라구요
@BullDogKP11 ай бұрын
비씨리치에서 400대 주문하고 100대만 돈줘서 그렇데요 불쌍하네
@joemackson2389 Жыл бұрын
쪼맹 센세의 솔직 담백한 썰👍👍👍
@kjmin100411 ай бұрын
그냥 이거임 기타 바디(목재, 쉐잎 등) : 노래 부르는 사람의 체형 기타 헤드(데칼?) : 얼굴 이펙터, 앰프 : 마이크 기타 실력 : 노래 실력 노래 잘부르는건 실력이랑 마이크가 중요하고, 얼굴이나 체형은 뭐 부가적인 요소지 물론 체형 따라 울림이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그게 마이크나 실력보다 더 큰 영향을 줄까?
@abcnnnnn11 ай бұрын
픽업 : 마이크 이펙터, 앰프 : 스피커 이게 더 적절한듯
@기타좋아하니 Жыл бұрын
👍🏼
@선테이 Жыл бұрын
형 하이
@ttobomguitar Жыл бұрын
크~ 앤더슨~~ 좋지좋아.
@선테이 Жыл бұрын
어..?
@ttobomguitar Жыл бұрын
@@선테이 왜우리여기서만나... ㅋㅋㅋㅋ
@선테이 Жыл бұрын
@@ttobomguita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봐요 우리..
@최아무개-c9t10 ай бұрын
20년정도 기타쳣는데 존써 클래식 퍌에스 24cu 요렇게만가지고싶습니다
@라르켄11 ай бұрын
제임스 타일러, 탐엔더슨 드롭탑 클래식 옛날에 가지고 있었는데, 특유의 컴프감 때문에 컴프를 안걸어야 되는 곡이 있을땐 잘 안쓰게 되서 퇴출. 이것저것 막 바꿈질 하다가 결국엔 무난한 깁슨, 펜더, 존서만 남더라구요.
@scu549 Жыл бұрын
세모난 청년.
@nonameguy672911 ай бұрын
저인간들 전부 불러서 70만원대 19개와 하이엔드 1개 섞어서 블라인드 해보라고 해.
@onetheash994 ай бұрын
험험 텔레를 사면 된다고 할 줄 알았는데....
@Black_Lilith Жыл бұрын
아이코난! 기타
@dich595910 ай бұрын
12:06 이게 진짜 중요.
@62restroom793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젠 콜트 스윙도 던컨픽업 달리고 스뎅 프렛 달리는 시대인데 솔직히?
@user121876 ай бұрын
티즈는 박살나도 비싸더라고요
@user-vd5oq3ur1b Жыл бұрын
그냥 중고로사는게 전나좋은긋
@user-rq4xm1mc8x11 ай бұрын
자기 좋아서 사는건 자유인데 맥멀같은거 들고와서 이게 몇천만원짜리 커스텀인데 뭐 어떠니하면서 장황하게 설명하는게 꼴뵈기싫음 ㅋㅋ 커스텀 목적이 뚜렷한 슈퍼스트랫이나 범용스트랫같은건 이해되는데 ‘펜더스트랫 카피기타’를 펜더가 망한것도 아니고 버젓이 팔고있는데 천넘게주고 왜 헤드만 다른 카피품을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