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비거리 상위 10%는 오른손을 잘 사용합니다! (드라이버 샷의 정타와 비거리가 늘어납니다)

🔽딱 10분 퍼팅레슨으로 평생 써먹는 퍼팅공식은?🔽
• 퍼팅 레슨 따로 받지마세요. 퍼터 거리감...
---------------------------------------------------------------------------------
임팩트 이후에 강하게 던지는 멋진 릴리즈
이런 멋진 릴리즈 동작을 만들기 위해서 프로분들이나 ,아마추어 고수분들은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팔을 던져라 , 손을 던져라, 뭐 클럽을 뿌려라.. ‘ 표현은 다르지만 오른팔 동작을 강조하는 얘기들입니다.
하지만 아마추어 분들은 오른손 동작을 신경써서 한다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고, 잘못 하다 보면 팔이 타겟 방향으로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몸을 감싸 안으면서 몸 뒤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럴 때마다 훅과 슬라이스, 와이파이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결국은 원래 하던대로 하자고 생각하고 돌아가 버리게 됩니다.
오늘은 바로 이렇게 오른손으로 뿌리는 동작이 잘 안되는 초보자분들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실 오른손의 올바른 움직임과 오른손을 잘 사용하기 위해선 어떤식으로 연습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Reference
• Right Arm Throw Golf S...
• Range Talk Episode 4: ...

[@세계유명골프정보]

⬇딱 10분 퍼팅레슨으로 평생 써먹는 퍼팅공식은?⬇ kzbin.info/www/bejne/foHIg4WmdritnLssi=JjLEddXai2DrP7pm

[@carefirst8872]

😊

[@taylorrekim5909]

감사합니다. 손목을 아래로 구부려준다 는게 정확히 어떤 동작인지요?

[@user-cm8zo8cl9f]

비거리 상위 10%의 장타자들의 특성을 장타를 치는 야구의 스윙으로 설명해 보면(야구와 골프가 비슷하다고 말들 하니까) 굽혀졌던 다리를 펴면서 아래에 있는 것을 끌어올리듯이 하는 스윙과 몸통 회전에 뒷팔로 밀어주는 과정을 추가하는 스윙이 장타를 만든다고 보는데.... 메이저리거들 특히 장타자들의 스윙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이 하체의 회전으로 몸을 꼬이게 만든 후( 상체가 하체에 비해 조금 늦게 시간차를 두고 회전하면서 상체와 하체가 꼬임) 이렇게 되면 하체 즉 골반과 허리의 회전으로 힘이 생기게 되고 (이때 뒷다리는 힘을 빼고 몸통 회전에 따라 자연스럽게 돌아야 함. 뒷무릎이 같이 회전하지 않으면 망함. 뒷다리 힘만 빼도 몸통의 회전에 이끌려 잘 돌게 되어 있음) 꼬인 상체가 원상태로 복귀 하려는 힘에 의해서 힘이 더 생기고 여기에다가 옆구리에 거의 붙어있다시피한 펴지지 않은 뒷 팔이 임팩트 직전에 펴주면서 힘을 보태기에 3가지 힘이 더해지면서 매우 강한 장타를 만들어냄. 투석기처럼 다 펴진 상태에서 몸통 스윙을 해도 장타가 나오지만 임팩트 전의 스윙 궤적이 매우 커지기에 정확한 임팩트를 해주기 어렵고 특히나 움직이는 공을 맞추기에는 더 어렵기에 스윙 궤적을 짧게 해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게 뒷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듯이 나오다가 밀어주는 것임. 인 앤 아웃 스윙~ 야구는 장타가 중요하지만 골프는 정확한 방향도 매우 중요하기에 축이 되는 앞팔에 힘을 주면 힘을 보탤 수는 있겠지만 정확도는 확연히 떨어짐.( 치킨윙의 원인. 몸통의 회전에 의한 힘을 못 쓰는 근본 원인이 되기도 함. 스윙 시작할 때부터 왼팔로 힘 쓸 생각을 말아야 함. 왼팔 장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야 함) 오른 손잡이 기준 왼팔은 축이 되기에 몸과 일체화 시켜서 임팩트 전까지는 알통이 가슴에 붙어 있게 해서 몸통 회전에 의한 에너지를 고수란히 간직하게 해야 함. 임팩트 후에도 왼팔로 퍼 올리듯이 힘을 주지 않는 것이 정확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않게 됨. 힘 주고 퍼 올리면 닭날개 되는 것임. 오른 팔로 밀어줄 때는 오른팔꿈치가 최대한 옆구리에 붙어 있어야 힘을 낼 수 있음. 스윙 궤적이 작아지게 될 뿐만 아니라 인 앤 아웃 스윙을 할 수 있음. 우리가 제자리 높이 뛰기 할 때 앉았다가 일어나는 것처럼 이 때도 오른팔이 구부러져 있어야 펴면서 힘을 낼 수 있음. 이렇게 해보면 헤드에 엄청한 무게와 탄력이 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음. 스윙에 의해 오른 팔이 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의도적으로 오른 팔을 팍! 밀어주는 것임. 원수놈 아랫배를 어퍼컷으로 조진다는 느낌으로. 하체를 펴면서 몸 전체의 힘으로 공을 뽑아 올리는 스윙도 장타가 나오고 하체와 몸통 회전에 옆구리에 붙어있는 뒷팔로 제대로 밀어주는 스윙도 장타가 나오기에 본인에게 적합한 것을 선택해서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됨. 아예 몰랐던 사람이라면 이런 개념의 스윙도 있구나 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수도 있고....굿럭~

[@sungkim9421]

이것을 이해하는데 20년 넘게 걸렸다.. 요즘 거리도 겁나 마이 늘고해서 좋은데.. 온몸 구석구석이 아프다. 허리, 무릅, 팔.. 젠장!!😂

[@fxanXnan1Xn1]

지난 20년간 이 말씀 스무번은 넘게 하셨을것같네요 ㅎㅎ

[@_tv459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ife-style7979]

영상을 보면서 제게 맞는 스윙 자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90 90 90 백스윙 답에서 각도유지가 방향과 속도를 내는데 중요하군요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

[@user-rg7dx9nn1m]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이걸 말해도 주변 아마츄어들은 안들으려 하더군요 ㅜㅜㅜ모두 왼쪽을 돌려돌려

[@user-nd2fx2lg2p]

정말 유익한 정보내요 감사합니다!!

[@bogusim]

7:16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확히 구별하라"

[@abracadabra77777]

영상 굿! 입니다 감사합니다

[@rp3109]

쉽게 설명이 된게 맞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저걸이해못하는 초보들은 쉽지 않은데... 결국 나중에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었을때 또 한번 업그레이드가..될것이다... 빨리가서 해봐야겠다고 다들 생각중이시죠.. 저도요.. ㅋㅋㅋ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wi6mx8kw5s]

골프는 수준에따라 이해하는능력이 다르게됩니다 각 레슨프로님들말을 잘들으면 됩니다^^

[@alloveragian8215]

자! 머리를 채웠으니 연습만이 살 길이다.

[@mishu0102]

릴리스 한답시고 오른손목을 돌리다가 망한 기억이 많은데 손목은 힌징만 하고 어깨를 돌리는 거군요. 나이쓰 렛슨~

[@user-tj9fi7zd6y]

굿굿... 그래서 많이 좋아졌나요? 어깨만 돌리기?

[@user-sl6fc1fh7r]

골프는 프로마다 레슨 유형이 모두 틀려 힘들게 하는데 이해하기 쉽도록 잘 설명해 주셔서 굿 입니다.

[@세계유명골프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컨텐츠다 보니 한계가 있지만, 앞으로도 영상을 제작할 때 최대한 원리가 이해가 되게끔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user-bg8ne7ee7b]

굳~

[@kth4333]

올바른 오른손 그립을 잡은 상태에서 탑에서 오른손 쟁반 받침이 되어야 가능한 동작들이네요~

[@jogak_gamgak]

끝까지 다 보다보니… 오른팔로 샷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점점 어려운 골프 ㅠㅠ

[@user-jz6rh7nc4p]

오른손 잡이는 오른 손(관절 팔꿈치를) 써야 거리가 납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user-nm1kq3qc2m]

척추각을 유지하면서 휘두르기가 어렵네요..아무리해도 볼스피드가 62이상은 안나옴..어렵다 골프..

[@Wallabye52]

아주 좋습니더! 백현범프로님이랑 최지희 프로님 강의 보면서 어렴풋이 느끼던걸 더 제몸에 맞춰 던질수 있어졌어요 물론 연습장이지만ㅎ 볼스피드는 5 줄었지만 충분합니다 70인데 뭔가 골프를 치는구나 드디어 싶어요 ! 왼손은 잡은듯 안잡은듯 헛돌지만않게 오른손은 집게로 누르는느낌? 미는느낌? 마지막으로 영상보고 왼손을 제자리로 보내려하니 퍼즐ㅇ 완성되었어요!!!! 굿굿굿 근데 꼭4도씩 훅이걸리면… 아직 당기는힘이 있는걸까요?

[@세계유명골프정보]

임팩트 시에 왼팔 로테이션은 한 번 점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user-lh5vc7sm4u]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밴호건의 물수제비 동작과 중간에 나오는 오른손목 스냅동작(뺨때리기 동작)은 차이가 있지 않나요? 정권치기를 해보면 인위적으로 돌리지 않아도 전완이 회전되고 손목이 커핑 -> 보우잉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텐데요. 사람 마다 방법과 느낌이 다르겠지만 임팩트 구간에서 오른손목과 전완의 동작은 밴호건의 말이 더 맞지 않을까요? 뺨때리기 방식은 정타 타이밍 맞추기가 많이 어렵고 일관성에서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장타대회 프로의 한방샷에는 유리할 수도 있겠네요.) 너무 좋은 영상 보관해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유명골프정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waksdGSDulsan]

월등히 발달 된 오른팔 보다, 그동안 놀고 먹은 왼팔을 말들어야 샷이 쉬워요. ᆢ그이유는ᆢ 샷의 동작에서 최종목표 는 로테이션 후, 양손목 밀착 된 동작 입니다. 이때ㆍ양손목이 밀착되지 못하는 이유가 왼팔이 펴지 못해ㆍ왼손목이 꺽이게 되어 양손목이 밀착되지 못합니다. 샷에서 볼 뱡향에 결정적인 영향이 되죠. 스윙에서 모든 동작들은 양손목 밀착을 하기 위한 준비동작 이죠. 왼팔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스윙3박자가 6개월이내ㆍ내 몸에 자리잡기 전에 왼팔을 3세트씩ㆍ보충으로 훈련시켜야 함. 보조도구5가지 는 매우 효과적 입니다. 왼팔은 시기를 놓치면ㆍ영영 교정불가 합니다. 접혀져 굳어져ㆍ스윙3박자와 같이ㆍ굳어버림 그래서ㆍ왼팔은 방법보다 시기라고, 필자는 2009년도 골프입문후ㆍ2010년부터 왼팔에 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세계유명골프정보]

좋은 노하우 공유 감사드립니다!

[@user-gp3zi6qg4i]

오른손을 사용하니 볼스피드가 67~69정도 나오네요

[@junl2894]

잘봤습니다 근데 정리단계설명에서 공을 앞으로가 아니고 옆으로 던지라가 맞죠?

[@inkoansong5909]

제가 오른팔 사용을 제대로 해보려고 시도한 동작이 이거에요. 골린이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백스윙 탑에서도 오른팔쿰치를 몸옆구리에 붙인채로 있다가 다운 스윙 후 임퍀트를 했어요. 이 동작을 몇달 동안 계속했어요. 이 동작은 레깅을 이해하게 해주었고, 힢 턴이 왜 필요한지 이해시켜 주었어요. 이 동작이 익숙해지면서 겨드랑이를 벌여 백 스윙 탑에 갔다가 다운 스윙 시에 다시 겨드랑이를 붙여서 임퍀트로 갔죠. 지금은 겨드랑이를 어느 정도 벌려야 좋은지 알고 싶어서 유명 선수들의 동작을 살피고 있어요. 제 경험에 의하면 백스윙 시에 팔을 높게 들어 겨드랑이를 벌리면 왼쪽 다리로 벽을 만드는 시간 여유가 있고, 겨드랑이 벌림이 작으면 왼쪽 다리 벽 만들기 시간이 짧더라구요. 그래서 겨드랑이 벌림은 개인 스윙 템포 성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계유명골프정보]

소중한 노하우 공유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tg7bq8td2v]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팔꿈치 높이가 골반 턴 타이밍과 연관이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 여러 높이로 맞춰봐야겠네요! 댓글 보시는 분들께 위에 한 가지 덧붙이자면 저 같은 경우엔 팔꿈치를 허리에 강하게 붙이면 틸트가 심해져서 역피봇이 나더라구요. 이 부분 유의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forest7536]

사실 아마츄어들은 오른손은 안써도 되는것 아닌가 싶기도. 방향과 스윙의 거의 전체를 리드하는 왼팔이 안되는데 오른손은 뭐~~😅 오른손은 인아웃 궤도의 레깅이 유지된 왼손을 그냥 무의식 적으로 따라오면 되는것 아닌가 싶어요. 그냥 보조 역할. 주로 히터형이 임팩시 오른손을 좀 많이 쓰고 스윙거는 거의 안쓰는 경향이 있죠. 유명 선수들 중에는 자신의 오른손 검지를 잘라 버리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죠.

[@JA-re4cc]

사실 다양하게 쓸수록 프로에 가까워지죠. 드라이버는 일딴 앞쪽으로 멀리만 보내면 되는 샷. 그뒤는 좀더 예민하게 조절해야되는 샷이라서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예만하게 조절하는 샷은 바디턴보다는 정확하게 해드각도가 더 중요하고 어프로치까지 가면 그린 라이 보면서 유리한쪽에 떨어뜨리는 능력 퍼터는 자세 잡기전에 예상한 경로를 무조건 따르는거가 제일 중요하 기에 어려운 스포츠

[@forest7536]

@@JA-re4cc 본문은 드라이버를 멀리치기 위한 글이죠.

[@heewoongyang8932]

비거리 해결되지않는 숙제 ~ ㅋㅋ

[@stephena4456]

👍🤗👌

[@seokhoban720]

간신히 오른손 안쓰고 슬라이스 잡았는데...

[@user-ks9zd5pb6u]

팔을 클럽을 던진다는 의미는 오른 팔꿈치 리드와 암로테이션을 잘한다는거. 아마추어들 보면 탑에서 오른손보다 팔꿈치가 더 뒤로 빠져서 (치킨윙) 팔꿈치 리드를 아예 못하는 자세를 너무 많이 만듬. 백스윙때 외전을 통한 팔꿈치 리드 자세를 만들줄 알아야 클럽이나 팔을 던질수 있음.

[@eujinpark6958]

말라스카 골프 레슨만 봐도 한국티칭프로가 얼마나 황당하게 레슨하는지 알수있다

[@hyield99]

오른쪽 어깨를 유지하면서 오른팔을 써야지 오른쪽 어깨가 무너지면 엄청난 훅이납니다.

[@harimau298]

정답입니다. 왼쪽 어깨는 벽을 만들어야 하고오ㅛ. 아, 물론 팔로스윙에서는 자연스럽게 돌아가겠죠.

[@hyield99]

오른손 힌지를 유지하라는 말이 그거죠? 전 물수제비 스윙을 심짱에게 배워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들마다 오른손은 절대 쓰지말라는분도 있어 프로라고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걸 배웠습니다.

[@user-px7ki3bq6t]

핸디5와12을 오르락내리락... 세계유명골프 정보를 보고 30년만에 처음 연습장등록 그대로 해본지 일주일만에 핸디5를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세계유명골프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로 컨텐츠 만들겠습니다

[@user-fb4tj5re6e]

6:00 나오는 프로가 누구죠?

[@nakmc122]

상위 10프로면 보기플레이어 정도인데

[@JA-re4cc]

솔직히 말해서 골프를 칠수록 휘두르는 동작에 회의를 느낀다. 이건 마치 모닝스타같은 무기로 자그마한 공을 때리는 동작이 될두록 비거리 향상어 도움이 된다. 절대 휘두르는 동작보단 헤드를 던져서 마추는 동작이랄까나? 그런대 유튜브를 보면 빠르게 휘두르는것처럼 보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미궁이 빠진다

[@user-ws4zw4he7t]

1등😊

[@login4064]

보고있는데도 안되는이유가 ;;;; 몸이 에러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