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가창력은 어떤조사에서 안전지대의 타마키 코지 상이라는걸 봤는데 제생각으로는 스기야마상도 그에 견줄만한 최고의 가창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왠지 이름이 없더군요 그리고 선그라스를 착용하지않던 총창기의 모습은 요즘 말하는 소금남? 시오남? 그런 좋은 얼굴선에 조그만 눈코입이 조화가 잘된 귀여운 얼굴이던데 이게 최근이면 더 각광을 받았을라나 그때 기준에서도 괜찮았나는 모르겠지만 선그라스에 수염까지 기른건 세일즈 실패라고 생각해요 동안의 얼굴로 오래 활동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