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상을 보면서 입꼬리가 자꾸 올라갑니다ㅎㅎ 알뜰하게 집밥도 잘하는 야무진 아내가 한씨는 얼마나 예쁠까요? 두분 정말 잘어울리세요ㅎㅎ 끝까지 응원합니다~~:)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ㅋㅋㅋ우리 써니맘님 응원에 아주 든든합니다!! 저희 채널이 무궁무진하게 커져서 언젠가 이 응원에 보답하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myungheekim34111 күн бұрын
바닷가 마을로 오니까 생기가 돌아요~ 바르나 첫날 느낌이 냉장고 가득 채워 놓고 하나씩 꺼내 먹는 소소하지만 충만한 즐거움 같은게 느껴졌어요~ 화면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공원 분위기가 꼭 불가리아 사람들 같지 않나요? 참 즐거울텐데 뭔가 정신없지 않고 차분해 보여요 오밀조밀 예쁘게 꾸며진 공원보니 곧 좋은 경험 하실 수 있을것 같구요~ 😊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저희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온 공원이 정갈한게 차분하고 튀지 않는 소소한 느낌!! 바르나에서 신기한 곳 여기저기 다녀볼게요 ☺️ 온천이 엄청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명희님 이번주말도 행복 가득 하세요🥰🥰🥰
@erkankilic988211 күн бұрын
video için çok teşekkürler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Teşekkür ederim İyi günler dilerim😁
@choi.travels11 күн бұрын
와~ 닭볶음탕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불가리아에서 집밥 클라스ㅋㅋㅋ 두분이 터키부터 불가리아까지 얼굴이 너무 좋아보이세요!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여행나와서 얼굴이 폈나봐요 ~! 계속 펴 있어야 할텐데 말이쥬 ㅋㅋㅋ 닭볶음탕 이번에 진짜 잘됐어요👍🏻
@andrewyi334611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너무반갑고 즐거웠어요. 소중한 영싱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댓글 인증 최고에유!! 🫶🏻
@Suella111 күн бұрын
라쿠카라차!! 🩵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라쿠카라차!
@jeffright662711 күн бұрын
ah aha Bulgarians taking naps between 2pm-4pm.we are the poor part of Europe unfortunately😂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Wow! I had no idea about that!! Sofia is a very quiet and charming city🫶🏻
@jeffright662711 күн бұрын
That how i remember it when i was a kid.properly now they are working 2 to 4pm.But yes Bulgaria is poorest in EU.
@dulcineastudio11 күн бұрын
아침부터 닭볶음탕 든든하게 드시고 하루 시작하시는거,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ㅋ 흑해는 정말 이름처럼 검게 보여서 신기하기도 하네용! 그나저나 바르나 숙소 꽤 괜찮아보이는데 저 정도는 1박에 어느 정도 했을까유?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한식으로 채워줘야 하루가 시작되잖아요 ㅋㅋ 그나저나 저 숙소 역대급이였는데요마냥 좋다고 못하겠어요 🫢 크크크크 1박에 58000원 정도 했어요
@myungraeoh92219 күн бұрын
바르나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비수기라 사람이 많이 붐비지는 않네요. 여름엔 정말 핫한 곳인데요. ㅎㅎ 그리고 어째 두분 말투가 로텐션 부부 두분을 닮아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다...) 아 저도 30-31일 바르나로 출장 예정입니다.^^
@saymingway9 күн бұрын
@@myungraeoh9221 비수기였군요!!.. 사람이 진짜 없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 2일 출장이라니 빡빡한 일정인데요! 건강 잘 챙기세요💪 그나저나 저희도 로텐션님들 너무 좋아하는데요 애정이 가서 그런가 말투도 비슷해지나 봐요🥰
@lowtensions11 күн бұрын
닭볶음탕 옆 진라면까지 ㅋㅋㅋㅋ 한쿡이신거죵? 히힛 앗 우린 다행(?)인지 소피아에서 생각보다 따뜻한 사람들을 소소하게 많이 만나서 (어리버리할때 웃으면서 도와주는 아주머니 청년 한국말하는 음식점 아저씨등등)저희는 요기 희한하게 따뜻하네? ㅋㅋㅋㅋ 그런 느낌으로 지내다 왔는데 확실히 만나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른 것 같아요(저희한텐 체코가 그랬어요 ㅋㅋㅋㅋ거기서 우리도 체코가 공산국가였어서 긍가바 그랬다는 ㅋㅋㅋㅋ히히히찌찌뽕ㅋㅋㅋ)ㅋㅋㅋ그래도 두 분이서 워낙 잘 꽁냥꽁냥 지내시니 오늘도 잼나게 지내십숑!(흑해 궁금했었어요 여름엔 유럽 사람들이 엄청 간다그래서 요기서 보게 되서 넘 좋아유)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ㅋㅋ츤데레 느낌의 사람들이 몇몇 있는데 아닌 사람은 눈길도 안줘서 더 그랬나봐요ㅋㅋ 체코…참고해야겠어요 ㅋㅋㅋ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았어서 마지막 소피아까지 잘 지내고 왔네요 그나저나 여기 삼겹살이 너무 좋아요 집밥을 안해먹을수가 없어요 ㅋㅋㅋ 🤣
@copiakaКүн бұрын
Szia! 왜 부다페스트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소녀들을 볼 수 없나요? 😉🥰😘
@saymingway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faithfu1l9 күн бұрын
👍👍👍👏👏👏
@saymingway9 күн бұрын
🫶🏻🫶🏻🫶🏻🫶🏻🥰🥰🥰
@박영신-i1x11 күн бұрын
❤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좋은 주말 보내세요
11 күн бұрын
You left the camera behind 😅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Oh~ You're so detailed!! I took a video and packed it away!🥰
@genondal11 күн бұрын
남자분 박영규씨 닮았어요. 미달이 아빠 시절 영상 보면 반가우실듯.ㅎㅎ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박영규씨요오…? ㅋㅋㅋㅋ 색다른 이미지인데요 ㅋㅋㅋㅋ
@ayhansari429411 күн бұрын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
@seankim185911 күн бұрын
2시부터 4시, 낮잠 시간인가요? 이탈리아의 시에스타 처럼.
@saymingway11 күн бұрын
2~4pm까지 낮잠 시간이라 조용히 해야하는 거였어요! 🫢 불가리아에 낮잠 시간이 있을줄 상상도 못했네요 😂
우와~ 우리 구독자님 진짜 멋지신데요!? 대단하세요 저희는 바다 좋아해서 어디든 바다 껴 있으면 너무 행복해지는데요 소피아도 좋았는데 바르나가 진짜 좋았어요 바다정원도 유럽에서 제일 크다고 하더라구요!! 숙소비는 1박에 58000원정도 했어요 ㅋㅋ 내년에 발트3국 가신다니 !!!!! 너무 궁금한 나라들인데요 저희도 기다려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