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하던 ''글라이더'' 최신근황 ㅎㄷㄷ

[@K-TopGay]

산타할아버지는 유통업이지 제조업이 아닙니다.

[@YoungEagle369]

아...ㅎㅎㅎ

[@김용철-m8i]

그 많은 선물들은 제조업의 산물 🎉 아빠 맞죠?

[@d히터펑순기p]

산타는 없는거야

[@skyhi7735]

아닌데. 요정들 시켜서 제조 하는데?

[@PoDo_Developer]

@@skyhi7735 제조업까지 사업 확장하셨나 보네요 ㄷ

[@a_b_c_1_2_3]

와 자연 경치도 멋지고 날리는 폼도 멋지고 낭만 넘친다

[@airplant02342]

2000년대초반 제가 고등학생시절 학교에 모형항공기제작부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직접 발사 나무로 제작한 글라이더를 가지고 요즘은 스페이스 챌린지라고 불리는 공군주최 모형항공기 대회 또는 한국항공대 대회 나가서 입상도 하고 그랬죠~그걸 가지고 한국항공대, 경상대 등 항공관련학과에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이 가능하고 그랬는데…ㅎㅎㅎ 추억 돋는 글라이더가 많이 발전했군요 ㅎㅎㅎ

[@펀칭머신식물]

저도 글라이더 동아리에 다니고 있는데 제가 직접설계한 글라이더가 하늘을날면 정말 기분이좋아요

[@교-f3d]

이게 정답임 20년 전 이야기임 ㅋㅋ

[@maya-mi4ob]

보라매 고무동력기 가져가니까 공군아저씨들이 엄청 응원해줬던 기억이 ㅎㅎㅎ

[@chacha_83]

글라이더는 보이저....ㅋ

[@chuccaru5753]

그당시에 우리나라도 슬롭기가 있었어요. 저희 인터넷 회원분들 많이 계셨구요. 발사기체 역시 지금도 있습니다. 장르가 다른거라 못본것이죠. 저는 3d헬기 비행기 주력이었으나 약간의 3d마친후 지금은 기체와 충전장비만 갖고있네요

[@뿌독이-l7s]

어렸을 적 고무동력기 생각나네. 대회 전 날개에 물뿌리고 풀칠하고 프로펠러에 구리스칠 까지 하고... 대회 날 비록 26초밖에 날지 못했지만 그 기억은 26년도 훨씬 넘게 새록새록.

[@플랫스]

저도 초등학생때 만들어서 시합나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gigoongiga5536]

국민학교때 고무동력기였죠 ㅎ 과학상자도 생각 나네요

[@NikolaJokic-b5j]

와 과학의날..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과학그림그리기

[@pyo_0919]

진짜 균형잘맞고 바람아다리까지맞으면 대단했는데

[@십자가]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이경훈-b3p]

고무동력기랑 글라이더... 시대표로 나가서 상도 받고 했었는데 초중고 과학의 날 때마다 거의 노는 날이라서 학교 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ㅋ

[@sssss22222-w]

증거 가져와

[@Nat_Jio]

좋은 부모님이 계셨군요 ..

[@줄없는번지점프]

​@@sssss22222-w니엄마의 눈물이 증거임

[@SP_VELLIK]

참고)우리가 타는 대한항공 여객기(동남아 가는 작은거 기준)의 속도는 시속 600~700km정도이다. 880이면 일단 2차대전 프로펠러기는 싹다 갈아마시고 초기형 제트 전투기랑 비교해야 하는 스펙이다;;

[@Hapouil]

와 무인기 ㄱ쩌누

[@감자별-e3j]

대한항공의 해외 나가는 큰 기종들은 900 아닌가요? 저가 항공 작은 기체들은 조금 더 느렸던거 같고

[@SP_VELLIK]

@@감자별-e3j 어렸을 때 비행기 타고 필리핀 갔는데 그때 비행기 스크린에 시속 667km라고 뜨더라고요

[@감자별-e3j]

@@SP_VELLIK 동남아도 작은 기종들이 많이 가죠 찾아 보면 금방 찾을텐데 귀찮네요 ㅋ

[@Ros303]

​@@감자별-e3ja380같은 대형여객기는 1100까지는 나와요

[@termterkim6031]

시속 880킬로면 실제 여객기 속도네요. 미국 갈 때 패널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비행기 현재 속도도 나오던데 그때 800킬로 정도 속도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성공자-u3u]

누물보?

[@user-oo1nd5jh9]

@@성공자-u3u 잼?

[@chanfpv3744]

DLG 가격이 후덜덜 한데...ㅋㅋ 만들기가 쉽다니...

[@나는-f4d]

이거 몇년전에 산에 등산갔다가 아저씨들4명이서 날리고 있는거 봤는데 엄청신기했음 매니아 들한테는 이미 몇년전부터 유행이었음

[@wolfs.l]

겁나 잘 던진다 ㄷㄷㄷㄷㄷ

[@lilyabba]

우리가 옛날에 만들던 글라이더는 동체부터 날개까지 모두 골조는 나무였는데 날개부분은 잘휘고 얇게 하려고 대나무 살을, 동체는 뚫고 본드 흡수 잘하고 해야해서 스펀지 같은 재질의 나무를 썼고 날개는 얇은 창호지 재질로 되어서 가볍긴 하나 내구도가 안좋았음 때문에 무게에 비해 내구도가 안좋아서 저런식으로 크게 만들어서 날개잡고 날리면 한바퀴 돌면서 바스라짐 ㅋㅋ 실제 해봤음 추억 돋는다 초5때 방과후 수업이였는데 선생이 모형비행기에 미친 사람이라서 하루에 한개 못만들면 집에 안보내줬음 ㅠㅠ

[@Harim2-l9g]

어릴 때 학교에서 글라이더 대회가 열려 각자 사서 조립하는줄 모르고 무작정 글라이더 가지고싶은 마음에 신청했는데 집이 워낙 가난했어서 엄마랑 쇼핑백, 나무젓가락, 고무줄로 어찌저찌 만들어서 대회 날 조립식 글라이더와는 성능자체가 달랐지만 멀리 날아가기 보단 어설픈 설계 덕분인지 천천히 빙글빙글 체공하는 모습에 주눅들다가도 그렇게 예뻐보일 수 없더라고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원래는 없던 창의상을 받았고 아직도 평생 기억에 남네요. 아직 어릴 때 살던 집 보물창고에 분리해서 보관중

[@elecricecooker]

저는 슬슬 카본 동체 나오기 시작하는걸 본거같네요

[@Taeho1226]

초딩 때인가 글라이더 대회 그냥 한 번 참가해 봤는데 경험자가 아니였던 내가 봐도 바람이 진짜 도왔구나 싶을 정도로 운빨이 좋아서 은상 탄 적있음 ㅋㅋㅋ

[@jojo-p6i2g]

그래서 지금 뭐하고 있죠?? 혹시 기장??

[@JJS-ws1pf]

@@jojo-p6i2g기장은 공부 잘해야 함 공사 가야 되니깐 스팩으로 대회 나간게 아니라 재미로 나간거면 공부 안하는 꼴통 확률 높음

[@meumeu_kawaii]

​@@JJS-ws1pf 진짜 꼴통은 저런 대회 나갈 시간에 PC방 간단 마인드라 꼴통 아님

[@kimkjhkim7]

저는 동상ㅋㅋ 포항에서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ㅋㅋ

[@DoDo.Shibal]

​@@JJS-ws1pf ㅋㅋ ㅁㅊ 초딩때 대회나갔다고 꼴통 ㅇㅈㄹ하고 앉아있네 얼마나 꼴통이길래 이러고 사나

[@sunamback2981]

DLG가 만들기 쉽다는건 처음 듣네요… 정교해야 하고 무게와의 싸움인데

[@이기석-e1r]

종특이라 우리같은 사람들이 이해해야하는 부분이죠... 남들하는건 다쉬워보이고 하찮게 보는시선 그냥 남들 눈에 장난감 이니까요😢

[@Andbiwls_013]

진짜 비행기보다 만들기 쉽다고 ㅋㅋ

[@austin_ricch]

@@이기석-e1r우리같은 사람?ㅋㅋ

[@shotime95]

882키로면 여객기 순항속도 아니냐ㅋㅋㅋㅋ

[@user-hm9hd9cp5y]

ㄹㅇ

[@KIM_BONGJU]

DLG라고 하는 써멀 글라이더 입니다 ㅎㅎ😊

[@Acro_M_CH]

DLG/PSS 글라이더... 만들기 쉽다라니... ㄷㄷ 정말 모르면 이렇게 말하는구나.

[@Mute484]

그래 뭐 종이비행기보단 만들기 어렵겠지

[@wood_chip]

프레임에 랩핑하다 찢겨버려라

[@pascalpj1639]

Rc글라이더라고 할때부터 병신소리같아서 채널차단 누를 준비함

[@띱띱빵빵]

한국은 날릴만한 장소가 없음 ㅠㅠ

[@brassboi]

ㄹㅇ....

[@bongsmr6817]

DLG는 어지간한 들판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운동장도 가능함

[@MyName-cb2fz]

아파트에서 날리면됨

[@이기석-e1r]

상상조차 못함 그냥 생각자체가 망상 몽상이죠 우리나라rc인들은 꿈의 성지같은곳

[@ZETA_]

​@@MyName-cb2fz _오히려 아파트가 안 되지_ _드론도 아파트에서 날리면 처벌받을 수 있음_

[@정대만-x3u]

혹시 이 영상에 bgm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어렸을때 들었던 익숙한 배경음인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Tediore496]

날개잡고 힘껏 날리는거 보면 개튼튼한가보네ㄷㄷ

[@jounghyeoklee]

DLG라는 글라이더는 일반동력기보다 훨신 비싸서 100만원이 넘는것이 대부분이고 무개중심 과 소재의 완결판인데.. 만들기 쉽다니요..ㅜㅜ

[@kimslife777]

Dlg 난들기 별5개..ㅎㅎㅎㅎㅎ 요즘 알리에 싼것 많기는 하죠..^^

[@edesa8735]

요즘에는 유리섬유로 만드는게 대세인듯 합니다. 예전처럼 나무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 해요. 직접 제작하고 가공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choich5659]

저런 넓은 공터가 있다는게 부럽다. 서울은 고사하고 경기도 어디에도 저정도로 넓고 평평한 그리고 비행기를 날려도 안전할정도로 인파가없는 공원이나 공터가없다. 오죽하면 한국에 드론이 안팔리는이유가 날릴곳이 거의없어서라는.

[@ryanchangkorea]

하늘 진짜 높고 푸르다. 공기도 엄청 맑고.

[@joshualee94]

영상이 본인 소유가 아니라면 출처를 꼭 남겨주세요!

[@JohnDoe-im1pv]

ㅛ

[@rollol8953]

딸배 유투버가 뭐 그런거 따지겠냐?

[@gibmeleclercplz6025]

Oh, my God, I'm tearing up..

[@양승주-v6k]

역시 덕중의 덕은 양덕이라

[@sealjune]

덕중지덕...

[@용재한-r9i]

예전 수시 엉망일때 같은반 친구가 저거 비슷한거 날려서 전국 1등인가 2등인가 해서 그걸로 고대 기계공학과 붙었다. 수능 점수 400만점에 200점 나오던 애였는데... 다들 부러워했던 기억이...

[@아무거나아무거나-c6x]

국영수 시험점수보다 저런거에 진심인 덕질이 실질적인 공학을 더 쉽게 이해하고 탐구심을 갖으니까 당연한건데 요즘은 그런거 없을듯

[@GoGoto-ej8ru]

혹시 금천구에 있는 ㅁㅇ고등학교 출신이신가요?ㅎㅎㅎ

[@정태민-c9j]

글라이더 개추억이네ㅋㅋㅋ 이거 어릴 때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동네형들 맞추면 ㅈㄴ 갈굼 당했는데ㅋㅋㅋㅋㅋㅋ

[@D5ollca-677.v]

그건 동네형 놈이 문제 였던거 같은데 누가봐도 실수인대 알고도 짜증나서 갈궜다? 어우

[@tyk6521]

​@@D5ollca-677.v 아냐..나 어릴때 맞은적 있는데 생각보다 그당시 글라이더들 ㅈㄴ아파..끝에 동그랗게 되어있으면 괜찮은데 몇번날리고 박살나서 끝이 그냥 나무젓가락처럼 되어있는애들 많았음...

[@ZETA_]

_동네형이 운이 나쁜 거겠지_

[@아짜증나-r2x]

하늘을 난다는건 언제나 가슴이 두근거리게하죠

[@태경이-j6l]

882km 버티는게 대단하네;;

[@kanadara0839]

항공기정도의 속도 아님? 일반적으로 그정도의 양력을 견딜만할 물질이 있나?

[@veryveryverylongso9090]

​​@@kanadara0839땅 기준으로 882지 기류 기준으로 882는 아니니까...

[@user-gt4eghh8vei]

풀페이스 헬멧이랑 가슴 보호대 차고 해야할 듯. 저거 조종 실수해서 사람 잘 못 맞으면 디질듯 ㄷㄷ

[@dhl6762]

DLG가 만들기 쉽다뇨.... 주익 익형 만들기가 진짜 어려운데

[@gomdori52]

비교적이란 말이 붙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 비약이지만 비교대상의 문제이니 여객선에 비하자면 개인이 만들 수 있기라도 하니까 '여객선 만들기에 비교하자면' 비교적 쉬운건 확실히 맞는 것 같아요 뭐 그 외에도 개인이 만드는게 불가능에 가까워서 엄두도 안나는 것들은 세상에 많으니까요

[@rejun7683]

@@gomdori52 커다란 비행기보단 쉽겠네요 ㅎㅎ

[@doyun0206]

설명하시는 분은 잘 모르시네요~~ 알씨비행기는 모두 무동력? 만들기가 쉬워?😅 해당 장르는 dlg라는 RC장르로 카본으로 이루어져 있고 패그라는 손잡이를 손가락에 끼우고 원심력을 이용해 던져 써멀이라는 상승기류를 찾아 써클을 그리며 상승시켜 고도를 높이며 비행하는 장르입니다.

[@ice29255]

저런거 특 한두번 날려보고 집구석에 박혀있다 청소할때 가끔발견됨

[@김용철-m8i]

걸리면 혼남 쓰지도 않을 것에 돈지*이냐 😢

[@cwd-rooftile-thief]

DLG라는 RC비행기의 종류중 하나입니다! 가볍고 오래 날아야 함으로 기체 대부분이 강하고 가벼운 카본 이라는 탄소섬유로 이루어져 있어요 동력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저렇게 세게 던져서 날리죠 가격은 카본이 많이 쓰이기 때문에 드럽게 비싸죠

[@이지성-p6r]

이렇게 자유롭게 던질수있는지역이있다는게 부러움ㅜㅜ

[@김정환-t6l]

글라이더보다도 저렇게 넓은 들판을 즐길 수 있다는게 더 부럽네요

[@jmc9678]

경주는 저렇게 널은곳 몇군데 있어요

[@mckim4100]

추억이다.. 초등학교때 과학의 날때 집에어 만든 글라이더 학교 가지고 가서 운동장에서 다 같이 날리고 대회 1등 해서 아반떼 받아갔던거 생각나네

[@TheSflanker2]

원반 던지기 디스커스 론칭이라고 합니다. 슬롭 소오링 중 다이나믹 소오링에서 엄청난 속도가 나죠

[@hihi-4039]

중간에 저공에서 드론 호버링 하는 것처럼 떠있는 거 미쳤네ㄷㄷ

[@민수민우최고]

예전에. 키트로 사서 날리고 만들어 날리고. 국내 관련 까페도 많았지요. 돈도 은근히. 많이 들고 해요. 저도 얼추 10년을 날렸는데요. 지금은 맘편히 날릴수 있는 곳도 드물고. 외곽 장소까지 가는게 힘들어 접었는데요. 좋은 취미 인것만은 분명합니다.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jacobshin-k4g]

무한도전 하와이특집때 멤버들이 직접 탑승했던 글라이더 생각나네요

[@드림힐-v6n]

저런 카본글라이더는 200정도합니다. 걍 스치로폴 1.5미터급기체에 4셀 베터리 모타 장착하면 상승기류없는 평지서도 150키로 최고속 나옵니다. 쫌 높이 올려 기류잘타면 베터리하나로 60분에서 한시간정도 비행 가능 하죠..

[@INFJ-lover]

와 그냥 글라이더로 거의 480노트를 기록한게 대단하네 ㄷㄷㄷㄷ

[@bsbis9651]

나무 끌로 깍아서 만들던 추억 생각나네 공군대회인가 그런거 참가하고 그랬었는데 날개 잡는거 보고 깜놀 했음 저건 한번 사고 싶네요 다시 보니 크기는 생각보다 작네요

[@톨레랑스]

자연환경이 대박이네.

[@user-wm2gb9mu1p]

ㄹㅇ

[@오리진알]

예전에 모형항공기대회나가보면 깡패가하나있었음. 솔개라고.. 그게 저 글라이더하고비슷한데 일반 코스모 시리즈하고는 차원이다른 비행안정성을보여줬던 기억이 있음

[@kartegonet]

마지막 멘트 좋았어! 나도 그래야겠어^^

[@yangboggo8223]

궁금한게 우리나에서 드론처럼 저런 글라이더도 제한구역/허가가 필요할까요?

[@highjaylev1581]

없다가도 생기는게 법이라서요. 옛날에 야구하다가 남에 집 창문 깨먹다가 사과 할 시절과 지금은 깨먹으면 물어주고 손해배상 왕창 물어주는거 생각해보면 글라이더 날리는건 그렇다 쳐도 뭐 하나 부셔먹는 순간 법 재정 되겠죠. 나름 튼튼한 거라서 운전 중이던 유리창이나 오토바이 근처만 슉 지나가도 개판 날꺼 뻔한데 가능하게 해줄리가 없습니다.

[@Kimminsuu]

글라이더보다 그림보다 아름다운 풍경에 눈이 더 가네요

[@topmade7727]

DLG글라이더 입니다. 만들기가 쉽다니 ㅋ 이 유튭 멀 알고서 영상을 만든건가ㅋ 이래서 유튭 잘 걸러내야 한다.

[@factman491]

한국엔 집 근처에 저런거 날릴데도 없을듯

[@hsu0l1206]

촌지방 가면 널림

[@mil_duck]

촌동네 가면 널려있어요

[@Howard-Stark]

진짜 비행기에 비하면 비교적 만들기 쉬움. 150cc짜리 rc빙기날리는데. Dlg가 무게랑 이것저것 신경쓸꺼많아서 어렵

[@HSLee-sq8tx]

무동력으로 날개만 조종해서 저렇게 나는걸 개발하고 익히다니.. 인간의 상상력과 능력은 진짜

[@EKKLESIAKKIM]

시속 882km를 찍는다고?? 대박 👍

[@gegshgs-u9s]

그니까요ㄷㄷ

[@song12357]

잘 모르시녜요. 산타는 배송담당 서비스직이고요. 루돌프는 배송엔진이고 썰매는 차량입니다. 눈사람은 경비직이고요. 인형들이 제조 생산직이며 다 만들고 포장하고 후년을 위해 몇명을 제외하곤 전부 포장됩니다.

[@jyj2002kr]

날리는 폼 지렸다...

[@serpent977e]

에어로 다이나믹 이라는 원리를 이용한 겁니다.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의 기류 차를 이용하면 기본 700~800km 이상 속도가 나오고 이 때문에 재질은 풀카본에 듀랄류민이나 티나늄 프레임으로 제작 하기 도 합니다. 그 속도에서의 공기저항과 그에 따른 부하를 이겨 내려면 재질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성이 안 나오면 비행중에 그냥 공중분해 되기도 합니다.

[@Mirage-rk3sx]

비싸고 세팅 까다롭고 여러모로 초보자가 만질 물건은 아니라서 구입 포기 ㅠㅠ... 블라디미르사 제품이 좋은데 거기꺼 글라이더 기본가격이 200만원이였나?.... 기본가격이니 당연히 모터 변속기 조종기 서보 배터리 등등 싹다 별매고... 조종기도 타라니스 이런거말고 Jeti나 후타바처럼 좋은거 써야하니 조종기값만 또 백몇십만원 단위... 프로펠러도 그라프너 터보스피너 프로펠러 써야하는데 그것도 재일 싼게 돈십만단위고... 기본가격보고 오 이정도가격이면 돈모아서 살수있겠네? 하고 덜컥 삿다가는 피똥싸는 글라이더입니다.

[@Funbox_admin]

학창시절 과학의 날 금상 3연속 탄 일반인 인데 국내 파는 글라이더는 다 사봤지만 한쪽으로 힘을 주면 대부분 밑으로 자빠지 던데 저걸 성공하는게 신기하네요.

[@정준조-h3h]

코스모 r1 r2 t1 t2

[@bbomulsum]

우리 꼰대 아저씨들 어릴때 한두번은 만들어봤었죠 대회도 많이 했었는데 그당시 가격 너무 비쌌죠.. ㄷ 크게 두가지 일반 고무동력 프로팰라 ..ㅎ 이거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

[@이기석-e1r]

넓고 푸르다 보기만해도 머리가 눈이 마음이 편안해지는군... 우리 나라같음 애때 개때 삼겹살파 돗자리 뿐이지 저런건 대한민국 rc인들에게는 상상도 못한다 거즘 망상에 가까운 생각 너무 부럽다 이쯤되면 왜 대한민국이라 칭하는지 이해불가

[@문지학-k6b]

쩐당..

[@INJO.]

와 예전에 고무동력기랑 글라이더 대회에서 입상한적 있는데 무한대가 나오는 경우가 많음 요즘은 더 좋아졌는데?

[@_..-o00o-.._..-o00o-.._]

아 존나 멋있다

[@wintersdicke2139]

최대 시속 882km 오타 표현인듯합니다. 거리 882km 또는 최대시속 882km/h 가 맞말 하지만 882km/h는 불가능 거리가 882km인듯합니다.

[@taeksunlee3780]

Dynamic soaring 이라고 해서 기류 태워서 계속 가속하는 비행방법이 있습니다.

[@방동원-u2z]

저거 코팅지 다리미로 붙이다가 발사나무 아작 많이 냈는데 ㅋㅋ 추억

[@LGU가망하는.그날.소잡]

우리. 아이들에게도 글라이더를 날릴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었음. 좋겠다

[@혁이-b5t]

흐미 시속800km로 활공하는 글라이더라.. 허허

[@atomickezam]

조종 가능한건 날개 라고? 날개에 무슨 전자 칩이 달려 있는건가요??

[@담비-y6o]

와...첨에 글라이더 날릴 때 느낌 너무좋네요~ㅎㅎ

[@참금붕어]

요새는 글라이더 고무동력기대회 사라졌네 재밌는 추억이였는데 😢

[@HL-el9dh]

조종 어떻게 하는거죠? 무동력인데? 날개에만 전자장치가 돼있나?

[@리림-w5h]

하지만 조종을 못하는 사람이 조종하면 바로 박살나거나 위험한곳에 떨어질수도 있죠... 연습하려면 저런 넓은 장소가 필요한데 한국에서 저런 장소 찾기 쉽지않음 좋은자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위험하달까

[@김경환-b1d]

어릴 때 팔던 고뮤동력보다 훨신 획기적이고 ... 휠신 잼있어 보이네요 ... 뷁~~

[@엄태웅-b9e]

산타 오늘도 산타나요? 할아버지. 역시 매일 산타는 할아버지네

[@GimTaeSu]

동력이 없는데 날개는 어떻게 조종해요??🤔

[@jujak0616]

시속 880이면 여객기 속도네 ㅋㅋ

[@배진위-q2s]

DLG이라고 합니다! 상승기류 타면 오래 날려요!그리고 일뱐 글라이더는 모터가 있어요!동력이 있어요!! DLG는 글라이더에 한 종류 입니다!

[@I9세기-야한-민족주의]

무동력 고정익 날개 조정만으로 호버링이 되는거였어?

[@gamdong8]

어릴때 발사목과 종이로 만든 글라이더를 실에 걸어 날릴때 그 해방감이 다시 떠오르네요.프로펠러 글라이더도 행복했습니다

[@fly_duck]

이것도 비행승인 받아야하나요?

[@344523525325]

예전에 부산시대회 나갔는데 그때 을숙도에서 고무동력기랑 글라이더 대회 기억나네.. 그때 고무동력기 대회기체는 코스모 였는데

[@jihunlee9316]

저도 국민학생때 고무동력기 전국대회 나갔다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1.36초

[@napolmossreahbaek6505]

국민학교때 많이 만들었었죵. 그때에 비하면 저 글라이더는 엄청 크네요.

[@Hi_yom]

고딩때 고무동력기4부 (고등~일반:자작고무동력기만 출전가능)에 출전해서 3학년때 영서지역3등으로 청주 공군학교 전국대회 본선가서 광탈...ㅋㅋㅋㅋ 날개면적 190 세제곱센티미터 가지고 400그램짜리 날리는거 생각보다 엄청 힘들더라...

[@marcofolosaint6916]

음...다른 글라이더는 모르겠지만 영상속의 글라이더는 절대 싑게 만들 수 있는 기체 아닙니다. 가격도 비싼 편이고... 그리고 영상 일부에는 동력장치가 있는 글라이더도 보이는 군요.

[@dgj838]

고무동력기~~ 생각나네요,,, 코스모스~~ 저렇게 날리는 거구나~

[@breakingbad8657]

진짜 비행기도 엔진 터지면 조종사의 기량에 따라 비행시간과 삶과 작별할 시간이 달라지죠

[@이경철-i6y]

산타할아버지는 유토업자도 제조업자도 아닌 당신의 아버지입니다. 아빠! 저거 사줘! ;)

[@Henney07]

진짜 멋지게 난다 해보고 싶은데,날릴곳이 없네요 ㅠㅠ

[@0bi_wan]

어차피 날개 피치 조절하려면 서보모터와 리모트 동작에 동력이 필요한데 그냥 동력을 넣지 ㅎㅎ;;

[@kevinlee8522]

보통 백만원 넘어요. 조종기등은 별도..경력자 아니면 조립등은 직접 못해요

[@밤-c6l]

RC 중 글라이더가 제일 만들기 힘든겁니다

[@si3x3is]

이것도 드론처럼 날리는데 제약이 있나요?

[@ZETA_]

_드론으로 분류되지 않아서 법적인 제약은 없지만 넓은 공터에서 날려야 안전합니다._

[@Ateine]

저 글라이더에 프로펠러랑 동력기를 달면 북한이 그렇게 자주 날려주던 무인기라는거죠?

[@HIH_SWFL]

다 무동력인건 아니고, 무동력 부문이 있고 모터달아서 최대한 늘리는 부문도 있습니다

[@영촤아]

비행기 도 크기가 중요한듯요 일단 큰것이 오래 날고 높이도 높게 날듯요

[@rcairlandscale9348]

저건 초등학교때 하던게 아닌데 DLG라는거에요 기체에 따라서 동력도 달려요

[@스댕컵]

초딩때... 과학상자. 고무동력기..그때 글라이더부분은 줄매서 연처럼 띄운다움 줄분리했엇던것같은데..

[@supac1245]

시속 882km요?? 음속보다 좀 느리네요? ㅎㅎㅎ

[@양프로-q7u]

옛추억~ 국민핵교때~ 고무동력기,글라이더 과학으날 만들어봤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