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보니까 갑자기 고무동력기 만들기가 하고싶어져요. 어릴떈 도저히 못만들어서 부모님 손 빌렸는데 지금이라면 스스로 잘 만들수 있을거같아 왠지 두근두근하네요
@Namgunz4 ай бұрын
저도요 그때 고무줄 비싼거랑 와인더 사는게 용돈으로는 쉽지 않았는데.. 40먹은 지금은 10개라도 사서... 아 와이프 등짝 맞겠군요..
@rainj96974 ай бұрын
영혼을 갈아넣지 않는한 어릴때와 같은 결과죠?
@Fe-ob5ys4 ай бұрын
초딩 5학년때 도 대회 나가서 2등했던 기억이 있네요 ^^
@곽말풍4 ай бұрын
ㅠㅠㅠ 제가 동생이 12살 어려서 25살에 고무동력기 만들어봤거든요? ㅋㅋㅋㅋㅋ 2초 날고 바로 꼴아박았네요 똥손은 커서해도 똥손
@박두릅-r1o4 ай бұрын
@@Namgunz아이고 이 화상아! 어차피 다 만들지도 않을 거면서 10개나 사서 집도 좁은데 이런 걸로 장소를 차지한다냐 으휴
@강한-m1b4 ай бұрын
고무동력기 업체 사장님이 진짜 멋있네요. 지금 최신 고무동력기를 어떻게 만드는지 다 꿰고있으신거보면 그냥 고무동력기만 만드시는게 아니라 평소에 항상 공부하시는거같은데.. 그래서 마지막에 해주시는 말씀도 진짜 진심에서 나오는 말씀이라는게 느껴져요. 옛날 어린아이들한테 꿈 물어보면 과학자 되고싶다는 아이가 꼭 있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보기 힘들더라구요 ㅋㅋ 훌륭한 과학자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hazejin56044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업체사장님이 아니고 과학자신듯한대요 요즘 아이들 꿈 물어보면 뭐.. 유투버던데… 암울합니다 ㅋㅋㅋ
@lilliiilllIlIiIl4 ай бұрын
진짜.. 이걸 시도하는 유튜버도 대단한데 사장님은 이미 그걸 조사도 하시고 알아볼 노력을 했다는 사실자체가 존경스러운 마인드같음..
@mnmmnnmnnm4 ай бұрын
요즘은 유튜버 한다고 ㅋㅋ
@qlalfsodlfmadms13784 ай бұрын
진짜. 앉아서 돈이나세는 사장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찐포스.
@Takakamo3 ай бұрын
@l9미만절대금지-p2g뭐 그건 고무동력기가 아니라 초음속비행기 아니냐?ㅋㅋㅋ
@seongpyohong43784 ай бұрын
대패는 구입후 초기 세팅과정이 필요해요. 어미날과 덧날도 연마하고 대패집도 손을 봐야하고 어미날과 덧날을 잘 세팅해야 대패밥이 얇게 잘 뽑힙니다. 대패질 한 결과물을 사용한다면 목재는 두께감이 있는 상태에서 대패질을 해야 대패밥이 잘 올라옵니다. 날개살을 제작할 때는 스팀을 사용하세요. 목재를 벤딩할 때는 스팀을 사용합니다. 물에 넣고 삶는 방법은 처음 듣네요. 목재 벤딩으로 검색해보면 어떻게 스팀으로 쪄서 벤딩하는지 참고가 되실겁니다. 벤딩할 때도 틀을 먼저 제작하고 틀에 맞춰 벤딩해야 부러지지 않고 잘 벤딩이 됩니다. 목재이다보니 결에 따라 좀 더 단단한 부분도 있고 좀더 무른 부분도 같이 존재하기 때문에 틀을 따라 같은 곡률로 벤딩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이 끓어오르네요...^^. 프로펠러가 더 천천히 돌 수 있는 메카니즘의 구상이 필요해 보이네요..
@user-lh1d2br3k154 ай бұрын
긱블에 실험 제안 드립니다. 대기 중 산소 농도가 높아지면 곤충이 커진다고 하는데요, 산소 농도가 높은 챔버를 만들어 거기에 곤충을 키워보는 실험 어떨까요? 일단 유튜브에는 관련 실험 영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무려 세계 최초 실험?!
@geekblekr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슈퍼챗과 함께온 아이디어 제보라니.....이건....
@홀리몰리빈수11 күн бұрын
ㅋㅋ저희 학교 아이들이 해봤는데,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밀웜이랑 초파리로 실험한 것 같은뎅..
@godsu_4 ай бұрын
고무동력기ㅡ업체 사장님 진짜 전문가같고 너무멋지십니다 말씀만 들어도…
@갓껄룩4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고무동력기 시대회에서 우승하고 도대회에 나갔다. 만들고 기록측정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그 전에 무슨 면접을 한다면서 불렀다. 그때 받은 질문이 "왜 날개를 ㅡ자로 안만들고 U자형으로 끝으로 갈수록 위로 휘어지게 만들었는가?"였다. 설명서에 그렇게 돼있니까 라 하려다 말고 걍 대충 생각나는 대로 이러면 양력이 더 커지나? 이러면서 입을터니 누가봐도 아무말 대잔치였음 그리고 10년넘게 그 질문의 답이 뭐였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살다가 뜬금없이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그 U자형 날개는 기체가 옆으로 기울시 다시 똑바로 서게 복원력을 높이는 상반각이라는 것이었다. 그때 이론공부를 해서 이미 답을 알고 있었다거나, 하지 않았더라도 직감으로 옳은 추측을 했다거나, 몰랐어도 대회이후 바로 답을 찾을 열정이 있었다면 난 다른 삶을 살았을지도
@gigo44064 ай бұрын
좋은 회고네요. 덩달아 생각이 많아집니다
@solariofateam87374 ай бұрын
필력이 좋으시네 그런삶도 좋지만 지금삶도 좋아보이십니다
@에릭김-v9d4 ай бұрын
그때 질문을 아직도 기억하시는걸 보면 그 궁금증을 여태 가지고 있었다는
@game.chaser4 ай бұрын
인생을 관통하는 글이네요
@css964 ай бұрын
드론이 날아다니는 시대에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 고무동력기라니 이게 낭만이지 ㅋㅋㅋㅋ
@guisinbo4 ай бұрын
단순한 주제지만... 고무동력기 사장님 말씀에 생각이 깊어지는 컨텐츠였네요.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이렇게 성장 할 수 있었던건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 덕분이었는데. 전부 의대만 가려고 하니 참... ㅠㅠ
@김찬영-y2y4 ай бұрын
있는 엔지니어들부터 대우해줬으면...
@chocobbang9994 ай бұрын
엔지니어들 돈 안 주고 빨아먹을 생각만 하니까...
@do-face-it4 ай бұрын
애초에 우리나라가 기초과학에 투자하는 나라가 아님
@yujoeingan4 ай бұрын
의사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 공부 잘했겠네, 대단하네 엔지니어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 아무 생각 없음 돈을 떠나서 사회적인 인지도도 의사가 높고 명예도 의사가 높습니다 안 할 이유가?
@Asuka-y1j4 ай бұрын
@@do-face-it ??? :그거 만들면 쌀이 나와 돈이 나와 ㅋㅋㅋ
@최동규-o9p4 ай бұрын
평대패 얇게 깎기 동호회 가 있습니다. 나무를 구불리때는 삶아서 해 보시면 더욱 수월할것입니다
@준혁-x6x4 ай бұрын
별 동호회가 다있네ㅋㅋㅋㅋ
@Ilillilililiilillili4 ай бұрын
ㄹㅇ 이런건 상상 조차 못했는데 이런게 왜있는건데 ㅋㅋ@@준혁-x6x
@ji-sunjeong5474 ай бұрын
저정도 두깨면 삶는 과정에서 섬유질이 풀어질거에요
@chad.k4 ай бұрын
와, 이왜진?
@wowbow24524 ай бұрын
10미크론 단위로 대패밥을뽑아내면 종이보다 더 얇아서 삶거나 할필요없이 감길거에요.
@Cielo_holics4 ай бұрын
8:26 단발 프로펠러기 특징인 좌선회 경향을 방지하기 위한 설계로 보입니다. 조종사 기준으로 프로펠러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면 작용-반작용 법칙으로 동체는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려고 합니다. 만약 좌우측 날개를 같은 길이로 제작되면, 왼쪽으로 뱅크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좌측 날개를 우측 날개보다 더 길게 만듬으로써, 좌측 날개에 생기는 조금 더 많은 양력으로 왼쪽 롤링을 방지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llillliiiliili4 ай бұрын
오! 이해됐네요 감사합니다
@lovemeeeeeeeeeeeee4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세 아들데리고 고무동력기 만들어서 날렸는데 좋은추억 선물한거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때 처음으로 만들어서 날려보고했는데 이제 그런 교육과정이 없어졌나보네요... 연도날리고 물로켓도 직접만들어서 쏴보고 그런 추억들이 지금 어린친구들이 모른다고하니 조금은 아쉽네요 정말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남는데 ㅠ
@89BROS4 ай бұрын
과학의날 전교생 모두가 글라이더나 고무동력기를 날리던 잼민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hacophoto4 ай бұрын
발사 나무 휘게 만들때 스팀을 사용해 보세요. 목공 쪽에서 나무를 휘게 만들어서 가공할때 스팀에 쪄서 원하는 모양으로 휘게 만들어 가공합니다.
@박준-i2m4 ай бұрын
진짜 아쉽다...한발만 더 갔으면. 세계 1위가 한 방법이 너무나도 기술집약적이라 즉흥적으로 만들기 어려웠습니다.(납득됨) -> 그러니까 기성품 키트를 조립해서 날려보겠습니다! (쓰읍...이건좀) 이해가 되시려나 모르겠는데, 그 사이에는 "시중에 판매하는 키트는 이런 소재를 써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발사나무를 사용하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카본으로 소재를 바꿔 다시 만들어보겠습니다!" 라는 타협안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긱블씩이나 되는 사람들이 누가 만든거 사다 조립해봤어요 어머 잘나네! 뿌잉>.< 이런식으로 방향을 잡는건 에바 아닌가...
@손흥민-c9wАй бұрын
카본이라는 소재에 대해 잘 모르는 거 같은데...?
@leeys4044 ай бұрын
어릴 적 대회도 나가보고 재밌게 즐겼던 고무 동력기를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반갑네요. 확실히 낭만이 줄어든 시대이지만 아직도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재미있는 작업들에 두근두근 거리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긱블 분들 감사합니다.
@park2kkl4 ай бұрын
그저 이기기 위한 학습과 성적만 남은 우리 현재 교육현실에서 이러한 기초과학의 중요성과 스스로 생각하며 연구하고 결과물을 뽑아 냈을때의 희열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 너무 좋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그저 좋은 성적으로 좋은 학교 좋은 직업에 누군가가 짜준 커리큘럼에 무슨 좋은 대학, 자사고 가는 방법을 파는 사람들까지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앎의 재미가 없어진 요즘 긱블의 도전이 무척 멋집니다.
@onedan61384 ай бұрын
고무동력기 무게가 1.4g ㅋㅋ 진짜 정신나갈 정도의 설계다
@고인돌-l6o4 ай бұрын
그 작은 무게로 고무장력을 견딘다는게 신기하네요..
@argellen.tricia88674 ай бұрын
과정을 보니 안경꼬맹이가 더 정신나간 천재로 보임
@밤뜨-v7z4 ай бұрын
@@FEMI-Butcher 소재의 승부가 아님.... 소재는 솔직히 저 대회분야 전문선수정도 되면 원하는 소재는 구하기 쉬운편이지만 그 소재를 어떻게 어떤 배열로 어떤조합에 의해 어느정도의 성능을 내게 할수 있는가를 설계 개조 적립의 시행착오를 대회 끝나는 순간부터 대회 시작하는순간 까지 수천 수만번 고민하며 제작과 폐기를 반복하고 그 정신적 고통을 견디면서 완성시킨 대회용 장비로 우승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자신과의 싸움이 엄청난겁니다.
@PRIMITIAE_0304 ай бұрын
@@soniclee5446ㄹㅇ
@smn20714 ай бұрын
와.... 내 왕건이 코딱지도 1.5g은 넘을텐데....
@oo-nh9xu4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도면보고도 못만들고 제품 있어도 역설계가 절대 쉽지 않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구나 ㅋㅋㅋ
@guardian86564 ай бұрын
초중딩때 분단위로 날려서 수원전비전국대회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구름속으로 사라져서 기록 무한대 찍히는 친구도 있고 그랬는디... 아이들 낳으면 같이 만들 생각에 젖어잇었드만 경쟁유도 운운하면서 그런 대회를 싹 없애버림. 어휴...도전이랑 경쟁 구분도 못하고 진짜 병신같은 경쟁만 하게 만들어놓음...
@차아차아차차4 ай бұрын
저도 나갔었는데 수원서 하고 청주가서 하고...
@user-lu1eu4xe7o4 ай бұрын
저도 카이스트에서 하는거 우승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minarur4 ай бұрын
고무동력기 업체 사장님 생각이 진짜 깊으시다
@fall-of-leaf0707Ай бұрын
すごく面白かった 日本語の字幕読み上げに感謝
@이지-n4b4 ай бұрын
나무 곡선 가공은 보통 스팀으로 찌는 공정을 많이 사용할텐데요.. . 그리고 그냥 도면에 대서 손으로 휘는것 보다 틀을 만들어서 대어서 고정하면 더욱 쉽고 확실하게 만들 수 있고요.. 3D프린터를 그리 잘 다루시는 분들이... 틀 하나 안만들고...;;;;; 틀에 고정할때는 고무줄을 이용하면 더 쉬울 듯 하네요. 동체도 판재를 깎는게 아니라... 각재를 이용해서 대패를 이용해 얇게 깍아 만든 대패밥을 이용하면 어떨까요? 대패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뒷면이 비칠 정도인 미크론 단위로 깍는 연습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만든 대패밥에 묽게 만든 풀과 섞은 물을 분무기로 뿌린 후에 환봉에 휴지심처럼 지관을 만드는 방법으로 2~3번 회전방향을 바꿔가며 감으면 충분한 강도의 동체가 될 듯 하네요.
@중고나라-f3v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이네요.. 스스로 할수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보고 그 의지를 키운다는 점.. 긱블님들도 성취감을 이루셨네요.. ^^
@틀엄프-o7c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대회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일본에는 있거든요.... 종이비행기 오래날리기, 유인기 날아서 오래 떠있기 등등...
@godbless2534 ай бұрын
"고작" 고무동력기라도 60년간 수많은 실패와 도전과 기술발전과 노하우가 누적된다면 이정도의 예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거구나...
@Dbxhejssndkckebsb4 ай бұрын
업체 사장님 안된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는 다 알고있는게 어지간히 시도해보고 찾아보신듯 ㅋㅋㅋ
@SNT.4 ай бұрын
12:53 이거 자막이 왜 재밌고 귀엽지?
@creatube14 ай бұрын
영상 초반부에 비행시간 1시간에 도전한다는 언급 때문에 영상을 지켜봤는데 결국 1분으로 조절. 차라리 5분, 10분 등 명확한 목표치를 만들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모든 지식, 인맥, 노력을 동원해서 타협없이 목표를 달성하는 쪽으로 구성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긱블 초반부에는 그런 것들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뽀얀허벅지4 ай бұрын
얘네들 옛날부터 이랬는데요 뭐ㅋㅋㅋㅋ 기업들로부터 지원까지 받는곳인게 맞나 싶음.
@김이박-v7q4 ай бұрын
원래 타협의 아이콘임
@TFG914 ай бұрын
저들도 사람입니다. 가능해야 도전을 하던가 하지요. 방법 이유까지 충분히 다 설명한 영상이구만.
요즘은 답을 너무 빨리 얻는 것도 있는듯. 고무동력기 붙잡고 씨름해가며 이해하는 것보다 항공관련 유튜브 몇 개만 찾아보고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야하니... 학생들이 너무 바쁘다...
@sws-dl8ki4 ай бұрын
실내 초경량항공기 종목이 대충 2005년(?) 쯤 실내모형항공기대회에서 시작했는데 소재들이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학생 때 이런대회 다수 참가하고 수상한기록으로 운좋게 항공관련 학과로 대학진학해서 항공사 취업후 정비사로 재직하다가 지금은 사업하고 있는데 놀이삼아서 아이들하고 같이하기 굉장히 좋은 활동이지요 ㅎㅎ
@hyunwooLee-ol1yf4 ай бұрын
인하대?
@Jppagi4 ай бұрын
공부좀 하고 포럼 글도 보고 만들지…퐁퐁이 아니라 글리세린 물에 불려야 하고 히터로 살짝씩 데우면서 구부려야 함. 펄펄 끓는 물 뿌리면서 해도 되고…
@김태훈-v3d4 ай бұрын
정보서치력이 항상 존나아쉬움
@고래밥-k9o4 ай бұрын
이런게 과학 유튜버? ㅋㅋ
@kmk32674 ай бұрын
ㄹㅇ 요새 잘 안되는게 정성이 예전같지가 않음
@우딘-p2p4 ай бұрын
빡데가리만 모여서그럼
@주몽-n4c4 ай бұрын
찾아봐도 소용 없음 자기들이 오븐에 넣어야 한다면서 안넣음 ㅋㅋㅋ
@lloydkim36764 ай бұрын
선생님을 잘 만난 덕에 고무동력기로 전국대회 2년동안 은상, 동상 한번씩 탔습니다.. 거의 마흔이된 지금도 그때의 기억은 잊을 수 없습니다!
@팜코코-w7r4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과학상자, 고무동력기를 갖고 놀면서 자랐는데...영상을 보니 옛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makinggold73784 ай бұрын
사장님 말씀이 와 닫네요. 다른 사람이 만든 걸 쓰는게 편하죠.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사는 건 좀 문제 겠죠. 누군가는 만들고, 누군가는 사용하고, 누군가는 튜닝하고, 누군가는 수리하려면 기본적으로 만들고 생각하는 능력이 있어야겠죠.
@Z_KOREA4 ай бұрын
글라이더 만드는게 진짜 추억이었는데 ㅋㅋㅋ행복한추억 거의19년이 흘렀네😢
@dev-orb4 ай бұрын
저 사장님 말씀이 옳음.. 우리가 살고있는 인프라가 언제까지 우리 생활을 다 보조해줄까 너무 익숙해지면 안됨 AI도 결국은 투자사나 공급사가 윈윈 하려고 마케팅 하는거지 우리 미래를 위해서 개발하는게 아님
@개나리-k2b4 ай бұрын
시행착오 거치면서 해내가는게 멋있네요 ㅋㅋㅋㅋ 최고
@yomtube-4944 ай бұрын
더 대단한건 저 고무동력기 업체사장님임, 낭만이있는거가다 다 이미 분석해보시고 그런거같은데 열정 대단하십니다
@EnjoyYourCar4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너무 유익했습니다 일반 고무동력기 잘 날리기위한 조립 방법과 글라이더 잘 날리기위한 방법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고무동력기 만드는 세대이지만 저는 고무동력기 대회에 나가본적이 없고 만들어본적은 몇번 있습니다
@pmrjang13224 ай бұрын
진짜 간단합니다 설계 도면 그대로 만드시면 됩니다 100이면 100 설계도면 대로 만들지 않아서 오래 못 나는거에요 문방구 대나무 3천원 5천원 짜리도 1분이상 가능합니다
@마요0104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결국 키트를 사용한 것이라 아쉽지만 그런 키트가 있는 것도 신기하고, 나는 모습도 멋지고요. 꼭 시간이나 정확한 무게에 집착하지 않고 그래도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서 날렸으면 더더 좋았을 것 같아요. 마치 미슐랭 3스타 요리를 따라 해보려다가 아 이건 너무 어렵다. 하며 밀키트 사서 하는 느낌...... 그래도 비슷하게 해보자 하면 좋은데.... 그래도 잘 보고 좋아요 누릅니다ㅎ
@ee-kb7ul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그냥 고무동력기라 해봤자 뭐겠어 했는데 진짜 미친 기술의 집합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commandNickName4 ай бұрын
0:00 안경 한번 잡고 씨익 웃으며 팔짱 끼는게 ㄹㅇ 고수 포수 ㅋㅋㅋㅋ
@CirrusP3 ай бұрын
목공에 대해 좀만 검색해보고 도움 받았으면 이정도로 처참하게 실패하진 않았을텐데..열심히만 했지 그냥 초등학생 공작숙제 수준에서 결국 끝나네요. 날 세팅도 안하고 대패질 하는데서 벌써 절래절래
@정지윤-w8w4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킷트사서 도전했는데 거의하루 꼬박 걸렸네요 설명서는 다소 부실하고 이영상 보면서 참조하며 만들었는데 날개에 필림 붙이는거 헬이네요 괜히 궁굼해서 샀다 후회를 불혹을 지나 반백이다되가는 나이에 하는건 무리인가..킷트사서 했다고 머라하시는 분들 계신거같은데 만들어보고시면 그런 소리안나오실듯 완성은 했지만 힘들었네요
@ragrag12154 ай бұрын
공부하는 것보다 집적 겪고 느끼는게 더 머리에 잘 남고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박재홍-t8b4 ай бұрын
바야흐로~ 25년전 경기도 시대회에서 3등... 동상을 받았던 날이 생각나네요, 경기장이 공설운동장(ㅋㅋㅋㅋㅋㅋ너무옛날말인가) 이었는데 1등은 운좋게 바람타고 경기장 밖으로 없어져버리고(운이 좋았다~내 맘속 no 인정) 2등은 거의 3분을 넘게 날았던 기억이... 이제는 낭만만 남은 제게 정말 좋은 영상이었네요 다시한번 해보고싶네요
@brainnuts4 ай бұрын
관건은 원작자의 방법이 너무 어렵더라도 자체적으로 대체할 방안을 찾아 냈어야 하는데 걍 맘만 먹으면 누구나 구할 수 있는 키트로 결과를 뭉뚱그린 부분입니다 저 정도 키트 수준의 체공 시간은 긱블 내부에서도 구현 가능할 텐데요..? 불가능하다면 영상 주제를 잘못 고르셨고 가능하다면 성의가 부족했네요 예능적인 측면도 좋지만 영상을 클릭하고 끝까지 보게 만드는 주요 동기는 긱블만의 공학적 해결책을 보고 싶음이라고 보거든요... 주제를 인터넷에서 퍼오는것까진 그냥저냥 넘어갔지만 영상의 결론까지 이런 식으로 가볍게 넘어가는 건 정말 아쉬움을 넘어 실망까지 드네요 까놓고 말해서 예전이 더 좋았다 타령을 안 할수가 없어요 갈수록 영상 썸네일과 내용 사이의 괴리감이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고 기대한 내용을 볼 수 없다는 예상까지 더해서 영상을 보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신박함도 떨어지고 어그로가 너무 심해요 진심
@brainnuts4 ай бұрын
처음 긱블을 보고 공학도을 꿈꿨고 지금도 꿈을 이뤄가고 있지만 이제 여긴 정말 놔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
@sahn0264 ай бұрын
고무동력기 어릴때 그냥 단순히 재미로 해봤었는데 그게 다 가 아니었네요. 제조업체 사장님? 관계자분 말씀도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마지막 여운이 많이 남은 영상이었어요.
@LuwinLuna4 ай бұрын
이번 컨텐츠는 그저 낭만이다.
@GIRL4EVER7774 ай бұрын
간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뽀얀허벅지4 ай бұрын
원설계자 진짜 변태적인 경량화네. 접착제 무게는 예상했는데 기름막 날개ㅋㅋㅋㅋ
@askal67864 ай бұрын
광기의 집합체 수준;
@uss1384 ай бұрын
가법게 나는거보고 걍 극한의 가벼운 소재 썼겠네 했는데 무슨 만드는거부터 상상력 총 동원한 소재에 방법알아도 장인급 손길아니면 따라도 못함 ㅋㅋㅋ 영상 찾아보니 고무도 무슨 와인마냥 1999년 5월산게 좋다고 찾아다님 ㅋㅋㅋ
@쿠키-r3s2r4 ай бұрын
이러다가 잠자리날개로 만든 고무동력기 나올 기세
@solariofateam87374 ай бұрын
@@uss138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머 날씨가 좋아서 질좋은 고무가 재배됐나 ㅋㅋㅋ 진짜 변태적인 설계다 ㅋㅋ
@lagnsk0484 ай бұрын
@@쿠키-r3s2r나쁘지 않은데 ㅋㅋㅋㅋ
@신길로이4 ай бұрын
옛추억 돋네요. 고무동력기 주문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할려니 설레네요😂
@Lypalette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김진태-u9k4 ай бұрын
어릴적 학교에서 하던 고무동력기대회가 이렇게 심오한것이었다니 정말 놀랍고 재밌네요
@ssoossoo96084 ай бұрын
고무동력기 만들던 추억 생각납니다 ㅋㅋ 이번 영상 진짜 신기하면서 재밌었습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kyatla4 ай бұрын
80년도 후반쯤인가 티비에서 보고 신기해서 찾아밨는대 만드는 난이도가 아주 미쳤네요
@mio-b1d4 ай бұрын
11:29 겁나 다급한게 느껴지네 목소리에 ㅋㅋㅋㅋ
@seoulgay3 ай бұрын
과학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라는 사장님의 말씀에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긱블에서 계속 냈으면 합니다.
@하냑-g9m4 ай бұрын
옛날에 고무동력기 대회도 나갔었는데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Hangover_Soup4 ай бұрын
영상 보는동안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저학년때 날렸던 고무 동력기는 던지는걸 잘못해서 바닥으로 박혀 버렸고, 고학년때 만들었던 고무 동력기는 멀리 날았지만 다른 동력기와 부딪혀서 떨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도전하시는게 멋있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괴도루팡-w5h4 ай бұрын
인공지능 시대에 스스로 사고하지 않는 문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말씀이네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0LICELEE4 ай бұрын
스스로 사고해서 의문을 제기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고 감성적이지 못하다 하고 t라고 놀리고 소시오패스 취급받고 온갖 조롱은 다 받는데 지성을 배제하고 공감만 바라는 현 사회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는 생각.
@dukeyin11114 ай бұрын
ㅇㄱㄹㅇ임 ai 점점 더 퍼질수록 일상생활화가 될수록 사람이 생각 할 필요가 없어지게 됨
@adenlee53794 ай бұрын
처음 비행기 영상을 보고, 어떻게 고무 동력기인데 고무줄이 확 풀리지 않고 천천히 풀릴까가 가장 궁금증이었습니다. 7:10 설명을 봤는데도 여전히 모르겠네요..
@Dobby_kr4 ай бұрын
내가 긱블에서 가장 보고싶은 스타일의 영상 :)
@yulmaking.74933 ай бұрын
F1D 오랜만에 보네요 ^^ 발사는 국내 유통 발사로는 무게를 맞추기 어려울 겁니다, indoor flight 용 발사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SS"등급이 제일~ 가볍습니다. 미크론 필름도,,, 좋은 영상 잘보았네요~
@Earthworm_Tail4 ай бұрын
설계도 공개한 이유가 만들수있으면 만들어봐라 이 느낌인데요?ㅋㅋㅋㅋㅋㅋ
@INJO.4 ай бұрын
그냥 흉내를 낸 완전히 다른 비행기네요.. 예전에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대회 나간 추억있는데 고무줄 기름먹이고 감개로 감고 그러다 하늘위로 날다 사라지면 아까운데 뿌듯하고 재밌었는데 +무게중심만 잘 맞추셨네요 크 뒤가 무거우면 웨이브 타듯 비행하고 앞이 무거우면 점점 고꾸라지는데, 아마 동력이 더 세거나 무게가 더 가벼우면 무제한 나오실듯
@chasj804 ай бұрын
긱블 이제서야 조금은 긱블 원래의 방향성을 찾는거 같아 기쁩니다😊😊😊😊
@김땡땡-j7d4 ай бұрын
완전 동의합니다 이게 진짜 긱블의 초심이지
@errri1234 ай бұрын
@@김땡땡-j7d뭘 좀아시는 분이네 ㅋㅋㅋ
@이아영-c2w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실과 교과에 구동, 조향, 제동 장치 중 하나가 있는 장치를 만드는 게 교육과정에 있어요^^ 고무 동력기 비행기도 그 중 하나인데...ㅎㅎㅎ 댓글보니 역시 한 번 만들어 보는 경험들이 중요한 거 같아요😢 뭉클... 임용 공부하다 인급동 썸네일보고 들어오게 됐고 구독하고 갑니다❤
@the.givingtree4 ай бұрын
뭔가 따라하고싶게 만드는 영상들이 좋은듯.
@Fly_songssaem4 ай бұрын
와....1시간 동력기 설계도는 그야말로 미쳐있네요...
@bongsara29614 ай бұрын
요즘 저런거 만들면 듣는 소리는 '쓸데없는거 하면서 시간낭비하지 마라' 입니다. 세상 각박하죠.
@kminy1234 ай бұрын
갑자기 이런 질문해서 죄송한데 메카트로닉스공학과를 졸업해도 긱블에 입사 가능한가요? 또 긱블이 약10년뒤에도 활동하나요?
@soybullet69604 ай бұрын
처음 전화인터뷰 했었던 그 아저씨가 개빡쳤던 이유가 다 나오네 ㅋㅋㅋㅋ
@lattemini39764 ай бұрын
여기서 중요한게.. 안해도됨... 그런데 의지로 하게되면 경제력+시간이 들어가니깐.. 안하는거라는거.... 그리고 기성품을사면 경제력만 쓰고 시간을 아낄수있으니.. 그시간을 영유아 초중고생들은 공부를한다는거...놀거나...한다는것.. 고교생밑으로 pc방이 생기면서 조립및스포츠.운동등 업체가 많이죽음..
@threslee6992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긱블다운 영상이 아니었나 싶음
@killbomb-ey3mq4 ай бұрын
고무동력기도 낭만이죠. 낭만이 없는 시대긴 합니다. 그때는 풍족하진 않아도 인간의 감성과 낭만이 풍만했던 시대죠. 지금은 원룸만 살아도 뜨신물 나오고 추위 걱정도 없고 인터넷도 다 되고 음식시키면 배달오고 너무 살기 좋은 시대가 되었지만 인간미와 낭만은 편리함과 시기, 돈만을 쫓는 요즘 시대에선 느끼기 힘들죠.
@dshur4 ай бұрын
정말 흥미롭네요... 오기를 자극하는 미션입니다.
@user-XDss4 ай бұрын
영상을 볼수록 우승자 비행기가 더욱더 큰벽이고 놀랍다고 생각이드네 ㄷㄷ
@aswwq-q9c4 ай бұрын
결국 키트만들기잖아
@namminjo4 ай бұрын
자체 슬로우가 걸리는게 너무 웃기면서 신기하네요😂😂
@jihunlee93164 ай бұрын
27년전에 공군참모총창배 전국 고무동력기 대회 참기해서 0.68초로 대회 기록 세우면서 탈락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kimsunmin07314 ай бұрын
0.68초는 그냥 바닥에 던진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
@네네호구4 ай бұрын
😂😂😂😂😂😂
@조준우-d8g4 ай бұрын
그정도면 종이비행기가....
@임원희닮음3 ай бұрын
저도 약 27년 전쯤 초등 교내대회서 7초 날렸나? 근데 1등해서 얼떨결에 학교 대표로 대회나간 적 있어요;
@달위니-h2x3 ай бұрын
저는 34년에 공군참모총장배 나가서 은상받았어요. 그리고 학교 조회시간에 민망하게 앞에나서 어마어마한 축하를 받았던 기억이 나요. 그 뒤로 서울 동부교육청배 대회도 입상하고... 그랬더니 우리학교에 고무동력기부?가 생겼어요 ㅋㅋㅋ 어머니께서 돈 너무 든다고 그만하자고 해서 저는 1년동안 많은 대회를 나가고 접음 ㅜㅜ 5-6학년때인데 기억이 새록새록
@고양이_시우4 ай бұрын
2:18 근데 일본에는 대패로 목재를종이처럼 얇게만드는 대회종목이 있긴함
@John_theRagpickerАй бұрын
거기서 남은거 가져온 듯
@jwc4684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취지와 결과 이과 만세😊
@jdmkingka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요즘 뱀부하고 스트라타시스하고 특허 분쟁하고 있다는 영상을 해외 유튜브에서 봤어요. 뱀부가 소송에서 지면 프루사 크리얼리티 애니큐빅 등등도 타격을 받을 거라고 하는데 한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제 우리는 뱀부 등의 고속프린터를 구매할 수 없고 개인용 프린터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걸까요? 뱀부랩이 오픈소스가 아니라서 특허소송에 휘말리는 것이니 다른 오픈 소스 업체는 문제가 없을까요? 해외 영상을 대충보니 칼라프린팅할 때 퍼지타워 만드는 기술, 압력식 z오프셋 센서 등이 이번 소송의 대상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컬러프린팅을 할 수 없게 될까요? 오픈소스 프린터들과 슬라이서들이 스트라타시스 기술을 배낀게 뭐가 있나요? 모든 3d 프린팅 기술들, 최소 오르카슬라이서에 있는 기술은 공개된 게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목공예 하는 사람을 섭외해서 다시 도전하는 것은 어떤가요? 필름 붙이는 것 제외하고 목공예 하는 사람은 100%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근접하게 충분히 재현 가능한 난이도입니다.
@bnn9944 ай бұрын
와 간만에 추억돋고 집중해서봄
@어두운조명4 ай бұрын
20대 초반인데 학교에서 저런 과학관련 만들기는 다 영상으로 대체하거나 대회나간 일부밖에 접해보지 못했어요ㅠ
@행인1인4 ай бұрын
낭만이다 진짜
@조약돌하나4 ай бұрын
첫 목표에서 선회했다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 뭔가 더 메이킹영상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쁘지 않네요, 재밌었어요
@물고기침대4 ай бұрын
고무동력기 낭만 터집니다
@minsickwon87574 ай бұрын
과학과 수학은 우리 삶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식주 전부 과학과 수학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없죠. 이 외에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 할 수 있게 해주는 객관적이고 분석적인 시야와 사고력을 증진시켜 줍니다. 그저 암기와 주입에 점철된 한국교육과는 거리가 멀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보쿤님4 ай бұрын
초반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서 그런가.. 좀 실망이네요
@그래서_나는4 ай бұрын
궁금한점 있습니다.. 거울로 덮인 상자안에 빛을 쏘고 바로 닫으면 안에 빛이 갇혀서 계속 튕기다가 다시 열면 빛이 번쩍 해서 실명을 한다 이런 말이 있는데 한번 실험 해주세요 실험방법 1. 사람 한명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큰 거울 상자를 만든다.(진공상태면 좋습니다.) 2. 커다란 거울상자 안에 전등을 설치한다. 3. 전등을 껐다 킨다. 4. 카메라로 안이 밝아지는지 확인한다.
@ba40894 ай бұрын
이거 119만짜리 채널 맞음? 분명히 수재들이 모여서 만드는 채널은 맞는듯 싶은데 픽플러스같은 채널보다 끈기도 없고 논리도 없으면 어쩌자는거임? 뭔가 이 채널은 영상 주제만 보면 엄청난걸 할것같은데 막상 과정과 결론이 허무하게 끝나는 영상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