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계 매니아 분들의 염원대로 독사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다이버 탑 3를 꼽으라면 저는 독사의 서브 300T를 꼭 집어넣을 것 같습니다. 시계 자체로도 위대하지만 후대의 다이버 시계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시계이기도 한데요. 독사의 첫 리뷰 시간이니만큼 온늘은 서브 300T를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독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실물을 만나보실 수 있고, 8월 28일 오후 8시 더현대 라이브에서 출시 특집 방송이 있습니다. 28일 당일만 15%할인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예고 페이지 바로가기: m.thehyundai.com/front/bda/BDALiveBrodPtc.thd?pLiveBfmtNo=202308100004&ReferCode=L00&lnkUrl=front/bda/BDALiveBrodPtc.thd?pLiveBfmtNo=202308100004&ReferCode=L00&deepLinkYn=Y
@jellyjam8233 Жыл бұрын
별 다른 수사가 없어도 "독사가 한국에 왔다"는 제목 자체가 엄청난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내가 잘못봤나 하고 다시 봤어요😳ㅎㅎ 독사가 한국에서 정식 판매되는 날이 올 줄이야.
@슈퍼맥도날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예쁘다. 당장 가지고싶네요.
@hairyMES Жыл бұрын
독사가 현대에 나오다니 ㄷ ㄷ 독사 정식 판매 축하합니다~ 자신이 시덕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저 시계가 이뻐 보이느냐~ 아니냐~로 판단해 보셔도 좋겠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승연-u9k Жыл бұрын
독사SUB300T 구매 후 이것만 차고 다니네요, 타 시계 대비 독보적인 최고 장점 중 하나가 익스텐션이 정말 정말 간편해서 무게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합니다, 그냥 익스텐션 버튼 한번 누르면 시계를 풀지않아도 즉시 익스텐션이 가능하고 익스텐션도 준미세조절 단위로 조절가능해서 엄청 편합니다. 브라이틀링, 태그호이어, 조디악, 악시오스등 다이버는 정말 많지만 이런 기능이있는 다이버 시계는 제가 보거나 가지고 있는 시계 중에는 이것밖에 없어요
@etnamirr Жыл бұрын
크아아아아 독사!!! 크아아아 오렌지 다이버!!! 저 어떻게 참지요? ㅜㅜㅜㅜㅜㅜ
@bluenoah0 Жыл бұрын
11:55 같이 손잡을 이성이 없어서 마음에 드는군요 매력이 1960년대 피프티패텀즈 만큼이나 아이덴티티가 강한 시계라서 끌리네요
@wyshin5194 Жыл бұрын
아 역시 너무 멋집니다
@kimglet Жыл бұрын
흑흑.. 라이브보면서 300t 지르고 오는 길입니다
@euiwonkang2268 Жыл бұрын
오렌지 다이버의 정석❤
@watchtamnic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짐....
@justdoit8701 Жыл бұрын
보기좋은 오피스 다이버가 아닌 찐 다이버시계.. 다이버라면 누구나 알만한 아쿠아렁... 헤리티지까지 갓벽한.. 드디어 국내에도 독을 풀었군요..
@svarasiman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살수있군용
@백도백도-h5i Жыл бұрын
캬
@shw Жыл бұрын
크으!
@세나비-e8p Жыл бұрын
독사라길래 별명인지 알았는데 진짜 독사였네요 ㅎㄷㄷ
@shw Жыл бұрын
그리스어로 영광(glory)이라는 뜻입니다. ^^
@박보영-i2g Жыл бұрын
티타늄 시계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edie999 Жыл бұрын
제 첫 다이버 독사! 🧡 한국 정식 진출이라니 꿈만 같네요. 더더욱 흥해서 계속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
@yey4606 Жыл бұрын
SKX007도 간당간당 버거운 15 속목인데 얘는 어떨런지요?
@shw Жыл бұрын
007이랑 체감은 그리 다르지 않을 거 같은데... 15cm라고 하시니 무게랑 두께가 약간 걱정되긴 하네요.
@wellbeingkidoong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eta2824-2인걸로 알려졌었는데, 최근 리뷰들을 보니 생활님 말씀대로 셀리타로 변경된듯합니다.. sw200-1 라쳇휠 마모 이슈는 요즘도 진행중인건지 궁급합니다 ^^
@shw Жыл бұрын
음, 아무래도 2824보다 못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2824 다음으로 잘 돌아가는 스위스 무브먼트는 셀리타입니다. 후발주자들은 아직 한참 멀었더군요. ㅜㅠ
@wellbeingkidoong Жыл бұрын
전체 색상들이 모두 라이브 판매 대상인 듯 한데, 아쿠아마린도 매우 예쁘더라구요^^;; 오렌지가 젤 먼저 소진될듯 하지만 ㅍㅎㅎ 그런데 Sub300도 분명 실용적인 빈티지감성이 메리트가 충분해보이는데, 이번 행사 대상은 아닌 듯해서 아쉽습니다....
@shw Жыл бұрын
한국 시계 팬 분들이 파워리저브 긴 건 좋아하시는데 COSC 무브먼트 들어가고 가격 더 높은 것에 대해선 그리 좋아하지 않으시는 경우가 많았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300 수요가 있다는 게 좀 확인이 되면 앞으로 들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JGardner1010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시계입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케이스 디자인에 화려한 다이얼 색상은 착용자의 개성을 드러내 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다이버 워치로서의 헤리티지 또한 제대로 갖추고 있는 독사가 한국 시장에서도 많은 성공을 이루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토뷰 Жыл бұрын
손목이 20정도 되눈데 작겟죠?ㅠㅠ 너무얘쁜데 크기는 정말 무시못하겟어요
@shw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손목 굵은 분들이 독사 많이 하십니다. 그러고 작다고 불평하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 케이스는 안 작은데 다이얼이 작은 시계입니다.
@jaechunagi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T아닌 그냥 서브300을 본적이 있었는데 한국정발은 이번이 처음이었군요! 알수록 멋진 간지다이버와치같습니다ㅎㅎ
@cobainkt Жыл бұрын
3대 다이버 시계 동감합니다. 독사를 위해 오렌지 다이얼 시계는 비워뒀었는데...꼭 기추해야겠네요.
@shw Жыл бұрын
사실 롤렉스랑 블랑팡은 한 시대에 속하는 것 같아서, 2대로 줄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면 반발이 심하겠죠? ^^;;; 둘 중의 누구를 고르냐가 참 어렵긴 합니다.
디자인 좋아하고 다이버 시계로서 역사성도 인정! 근데 넘 게으른거 아니오? 무브 좀만 신경 써왔음 이렇게 잊혀지지 않았을것을…
@차석윤-n7h Жыл бұрын
대감사제시계사고싶은데
@shw Жыл бұрын
대감사제 시계가 뭔가요?
@이이찬우-r6d Жыл бұрын
독사 한국공군에서 1980년대 지급했어요 파일럿들에게 왜 독사를 지급했을까요
@md63354 Жыл бұрын
300T를 2년전에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국내에 들어온다니 밥갑네요. 저는 메탈 브레이스렛의 번쩍거리는 느낌이 좀 부담스러워서 추가로 다이얼과 같은 색상의 우레탄(?) 브레이슬렛 추가 구매해서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만족도는 굉장히 높습니다만 만듦새가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툴와치라고 생각하고 막차기에는 오히려 괜찮은 면도 있습니다 ^^
@sh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세라믹 베젤, 아플리케 인덱스 같은 게 없어서 요즘 시계 같은 느낌이 없긴 합니다. 비즈 오브 라이스 브레이슬릿도 굉장히 예스럽죠. ㅎㅎ
@김병진-v7y Жыл бұрын
그세 할부가 끝나면 다음시계는 너다...
@비공개-t5s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모양새와 검증된 역사가 함께 하는 시계라니. 이걸 불호 하는 사람은 얼마나 까다로운 취향인지 상상도 않되네요. 저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시계네요.
@Lee-xx6ts Жыл бұрын
까다로운게 아니라 그냥 별로일수도있죠~취향까지 강요할 필욘없을듯..
@dongshinpark2290 Жыл бұрын
독사에 콱~ 물리고 싶다~
@kimglet Жыл бұрын
아 갖고싶다 ㅠ 왜 하필 지금 타이밍에 ㅠ 정가가 286만원인가 보군요... ㅠ
@shw Жыл бұрын
결국 지르셨군요. ㅎㅎㅎ 뭔가 죄스럽기도 하지만, 잘하신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시계 기추 축하드려요.
@kimglet Жыл бұрын
@@shw 생활인님 덕에 저렴할때 날름 챙겨서 감사합니다 ㅋㅋ
@gk5711 Жыл бұрын
터틀 쿠션케이스+몬스터 베젤+캡틴쿡 브슬을 더한 특이하고 예쁜 시계네요 이 친구가 원조인가…
@shw Жыл бұрын
서브 300이 1967년에 나왔으니 터틀(1968)이랑 몬스터(2000)보다는 일찍 나왔고, 캡틴 쿡(1962)보다는 늦었습니다. 그런데 비즈 오브 라이스 브레이슬릿은 1940년대에 생긴 디자인이라 캡틴쿡도 원조가 아닙니다 ㅎㅎ
@gk5711 Жыл бұрын
@@shw 감사합니다 생활인님! 쌀알 브슬 보니까 브랜드에서 만든 디자인이 아니라 브슬 전문업체에서 만든 디자인이더라구요!
@shw Жыл бұрын
OEM 업체가 정확히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브레이슬릿이 여러 차례 업데이트됐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2002년에 독사 서브 시리즈가 리부트됐을 당시와 2023년 현재의 브슬을 비교해보니 엔드링크부터 클래스프 메커니즘까지 많이 달라졌더군요.
@uuusi-7349-gk11 ай бұрын
요즘은.. 이런 쿠션케이스가 이뻐보이던데 독사가 드디어 한국 출시를 했군요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ㅋㅋ 근데 정식으로 들어와도 만만치 않은 가격있군요 ㅠ.ㅠ 전 spb317로 비슷한 쿠션맛을 경험해볼까 고민중이네요..
@watchbeing Жыл бұрын
ㄴㅇㅅ~~~~~~
@여들-g9f Жыл бұрын
sub300 유저인데요, T시리즈 보다 가격이 더 높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돔유리라는 점, cosc무브먼트라는 점, 방수성능이 더 낮다(!)는 점 등이 스펙 상 차이인 것 같은데요. 😮
@shw Жыл бұрын
짐작해보건대 가장 큰 이유는 COSC 무브먼트 때문일 거 같습니다. 무브먼트 자체도 더 비쌀 테고, 인증 비용도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평면 사파이어 크리스탈보다 더 비쌉니다. 서브 300 시리즈 최초의 모델이니까 약간 고급화를 시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외양상 확 드러나는 차이가 아니라서 약간 애매하긴 합니다.
@1-YYY-1 Жыл бұрын
기추욕구 200퍼센트
@sovereigntylux Жыл бұрын
독사... 毒蛇인 줄 ㅡㅡ
@쏇뗿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위대한 다이버 탑3는 과장이 아닌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2위는 롤렉스 서브마리너와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일거고 나머지 한 자리에도 씨마스터, 캡틴쿡, 레전드 다이버, 폴라리스 등 무시하기 힘든 시계들이 많습니다. 특히 씨마스터는 다이버워치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고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shw Жыл бұрын
언급하신 시계들 모두 전설이라고 할 수 있는 시계들이고, 누적 판매고는 서브 300T보다 월등히 높은 시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인기 있는 시계 1, 2, 3위가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다이버 시계의 패러다임에 영향을 준 시계를 기준으로 '위대한 다이버'의 랭킹을 생각해봤습니다. 레전드 다이버와 폴라리스의 슈퍼 컴프레서는 당대 기준에서는 새로운 방수 케이스의 패러다임을 만들기는 했지만, 이들의 레이아웃인 슈퍼 컴프레서가 다이버 케이스 제작 방식의 표준이 되지는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운 모델들이라고 생각합니다(심지어 현행 모델조차 슈퍼 컴프레서 '스타일'이지 과거처럼 진짜 슈퍼 컴프레서 케이스로 만든 건 아닌 걸로 압니다). 씨마스터는 잠깐잠깐씩 서브마리너보다 나은 시계였을 수는 있어도 롤렉스 서브마리너가 만든 패러다임에서 대응하는 후발주자였지, 거기서 벗어나는 시계였던 적은 없었지 않나 싶습니다. 차라리 오메가에서는 마린이나 플로프로프가 더 혁신적인 시계였다고 생각하는 데, 이 시계들도 시대의 흐름을 바꿨다고 하기에는 2%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반면 독사의 서브 300T는 이들과 달리 패러다임 세터였다고 봅니다. 스쿠버 다이빙의 대중적 붐과 함께 나온 새로운 다이버 시계들은, 50년대 롤렉스와 블랑팡이 보여준 그전 세대의 다이버 시계와는 다른 패러다임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자크 쿠스토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서브 300T는 그 패러다임의 선봉에 서 있습니다. 물론 지속적인 인기를 누린 서브마리너와 피프티 패덤스와 달리 서브 300T의 인기는 지속적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서브 300T가 70-80년대 선풍적 인기를 끌던 레크레이션용 다이버 시계들의 레이아웃이나 디자인에 미친 영향은 결정적이었고, 그 흔적은 심지어 오늘날의 다이버 시계에도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이 많이 임의적으로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리스트가 과연 있을까요? ^^;;;
@쏇뗿 Жыл бұрын
@@shw 최초의 다이버워치 피프티 패덤즈, 최고의 다이버워치 서브마리너가 탑3에 두 자리를 차지하고 나머지 한 자리는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설명해주신 현행 다이버워치에 미친 영향의 정도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독사 서브T300이 그 자리를 차지해도 문제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슈퍼컴프레셔는 기존 다이버 워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실패하고 특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만이 남았습니다. 오메가 마린은 다이버의 시대를 열었지만 귀신같이 겹친 2차대전의 영향으로 시계 역사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고, 사실 씨마스터는 디자인과 스펙 등 모두 마린의 정식 후계자라기엔 무리가 있죠. 결국 위 시계들은 현행 다이버워치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 라고 되물었더니 딱히 할 말이 없었습니다. 반면 독사의 헬륨가스 방출 벨브는 하드코어 다이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롤렉스 딥 씨 등 시계판을 주도하는 브랜드들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말씀하신 플로플로프의 현행 모델의 상징색도 결국 독사가 처음 다이버워치에 도입한 밝은 주황색이더군요. 단순히 생각하고 써내린 댓글에 멋진 의견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답글을 보고 생각해보며 시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앗,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헬륨 배출 밸브가 누가 최초인가에 대해서 롤렉스는 좀 이의가 있을 겁니다. 헬륨 배출밸브가 들어간 씨드웰러는 롤렉스 주장에 따르면 67년에 나오긴 해서 독사보다 1년 더 빨랐거든요. 하지만 이건 시판용 시계는 아니고 오로지 COMEX에만 공급된 시계라, 큰 영향을 줄 수 없었겠죠. 시판용 시계 중 헬륨 배출 밸프를 최초로 장착하고 경쟁 브랜드와 대중들에게 임팩트를 준 건 독사 서브 300T 콘키스타도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 그리고 독사 서브 300T가 후대 다이버에 끼친 영향은 헬륨 배출 밸브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 독특한 쿠션 케이스의 디자인, 다이얼의 색감, 오버사이즈 분침 등등 여러 가지 요소가 있어서, 아무튼 여러가지로 기념비적인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중요한 데 우리가 놓치고 있는 다른 시계들도 분명 있을텐데, 채널에서 다뤄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로 생각할 거리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kmlee7948 Жыл бұрын
독사가 그리 비싼 시계 었나 의문이감~~
@지나가는행인-j9g Жыл бұрын
?? 다이버300이 할인받아도 700이 넘는시대에 ㅋㅋ
@비공개-t5s Жыл бұрын
티쏘 씨스타2000이 이상한거예요 ㅋㅋ
@군만두씨-b9o Жыл бұрын
그냥 감성으로 차는 시계 같네요 사는순간 반의반값
@shw Жыл бұрын
롤렉스로 가세요! 감가 없는 시계 없습니다!
@everydaynormalguy9901 Жыл бұрын
갬성 아닌시계 라면 사무실 벽에 걸린 시계를 보세요
@cobainkt Жыл бұрын
ㅋㅋ 이건 평생 소유하는 시계입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저도 독사는 평생 소유하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군만두씨-b9o Жыл бұрын
@@cobainkt 예전 60년대 부로바도 그랬죠
@세피로스-d3v Жыл бұрын
250에 셀리타 무브 ㄷㄷㄷ..............에타엿으면 좀 그나마 ............
@비공개-t5s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또 다시 에타의 위엄 ㄷㄷ
@shw Жыл бұрын
독사가 마지막까지 ETA를 유지하려고 했던 브랜드인데, 뭐 안 파니까 셀리타로 어쩔 수 없이 전환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