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민선생님 같은교회 고등부교사할때 학생이었는데 그때 고등부회장했고 너무 성실한 학생이었답니다ㅎ 그리고 세월이 지나 갑자기 친정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우연히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만났는데 저보고 자기가 아직은 힘이 없어 어떻게 잘 도와드리지못해 죄송하다고 ㅠㅠ 넘 착하고 고마운 광민샘! 오늘 아형 우연히보고 깜놀!
@눈꽃송이-p6rАй бұрын
광민 의사샘은 따뜻함이 있어 좋아요 직업적으로가 아니라 친구가 되어주는 느낌이라 치유가 되네요
@민트체리-i5v2 ай бұрын
1년해서 의대라니... 머리가 엄청 좋으신듯
@장순-x7u2 ай бұрын
공부는 유전이라는 썰을 스스로 증명함
@estherlee2887Ай бұрын
수근씨~~ 믿음을 한번 가져보세요 응원할께요🙏🏻
@지나가는사람-x5d2 ай бұрын
귀에쏙쏙 들어오고 재밌어요
@민트체리-i5v2 ай бұрын
부부간의 신뢰에 대한걸 정신과적으로 분석한 내용 좋네요
@영하정-j8sАй бұрын
이혼숙려캠프 잘보고 있습니다. 에스더 샘이랑 쿵짝이 너무 잘맞으시네요. 너무 사랑스런 에스더 선생님..건강하세요.😊
@손주영-p2kАй бұрын
예수님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user-wr8okgedkd7b2 ай бұрын
신병들린 친구 보고 충분히 정신과에 관심 가질만 하지 무당과 정신과의사는 참 결이 비슷한 부분이 많음
@이인숙-v9c8z2 ай бұрын
이광민 선생님 ebs에서 상담해줄때 상대방에게 호감표시 해주시던 따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shk83542 ай бұрын
하나하나 다 맞는말씀이심^^
@수정이-o4g2 ай бұрын
정신과 샘말들으니 너무 재밌고 좋네요
@bella__swan2 ай бұрын
1:46 진짜 맞다 이거~!! 시험 공부하고 있으면 엄마가 들어오셔서 얼른 자라고 불끄고 나가심........ 그럼 나는 얼른 다시 불켜고 공부ㄱㄱ함........
@HoiZha2 ай бұрын
광민님 말 진짜 잘하시네요
@shakshakshak46762 ай бұрын
아니 과거 전력이 있으면, 배우자가 의심생기고 트라우마 생긴건 지가 감수해야지. 감수하고 끝까지 신뢰를 위해서 노력해야지. 자기가 한 짓이 있는데 사랑하고있는데 큰 상처를 주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신감, 그리고 이미 못다한 사랑을 비워내야하는 과정까지 모든 게 힘들텐데 그래도 한 번 더 믿어줬으면, 오해살만할 짓을 애초부터 안하는 게 맞고, 의심하는거 이해해야지 근데 애초에 바람핀 애는 이딴 생각 하지도 못하지 .. 사람 안변함 그렇게 태어난거라서 굳이 그런 사람을 선택할 이유가 없는데.. 마음대로 안될듯
@이현주-c2j2 ай бұрын
남의감정을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외도 못하죠 애초에 이기적인사람이었던거죠
@yrcandyАй бұрын
머리가 아파서 신경과 병원에 갔는데 신경과적으로 문제가 없다랍니다. 의사 권유로 정신과적으로 치료를 받아 보라고 해서 치료 받으러 갔는데 마치 건강염려증 같이 정신적으로 몰고가 더랍니다. 그 이력 때문에 혹시라도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병명이 나타나지 않으면 정신과 간 치료 이력 때문에 그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 라는 것으로 의사들이 결부 시켜버립니다. 우리나라는 그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 의사 말을 듣고 거기 문턱을 넘어섰는지,그 의사의 말이 화가 나서 치료 기록이 없는 병원에서 같은 문제로 진료를 받았는데, 감사하게도 더 문제 커지기전에 뇌혈관 쪽에 문제를 발견 하게 됐답니다 정말 요새 돌팔이 의사가 너무 많네요. 아니면 백과사전만 믿고 들이대는 의사도 많고요. 정확한 검진 결과 없이 자신의 생각으로만 환자를 짐작 진단 내리는 의사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박순심-u5iАй бұрын
맞아요. 잠 자는 시간외에 이명이 와서 신경과 갔더니 검사하고 귀가 잘 들리니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 거라고. 신경안정제. 순환개선제 주면서 6개월 치료해 보고 효과 없으면 그냥 안고 살라고.ㅎ
@hyunheekim3682 ай бұрын
정신과를 기피하는건 한번갔다고 3년간 어떤 보험회사도 보험을 안들어줌 3년간 정신과 다닌 이력없으면 다시 들수있다고~~ 근데 이사람들이 내가 정신과 갔다온걸 어떻게 안거지?
@뽀통령-z9u2 ай бұрын
실손청구하셨나요?? 실손청구 안 하셨으면 보험회사도 몰라요. 아니면 설계사가 고지했거나.....
@Dr.숀머피Ай бұрын
@@뽀통령-z9u 아 실손청구만 안하면 영향 없는건가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이세영-p8gАй бұрын
실손청구 안 해도 새로 실손 가입하면 고지 안 해도 2년내 이력을 알 수 있어요. 병원 이력 보면 나옴 가입 거절 될 수 있음.
@han-fs9gm2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spring28122 ай бұрын
남편이 주식중독인데 될거라고 믿더라구요 망할때를 생각안해요 미래를 생각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맞는거 같아요
김씨 최씨의 마음 정신 의학계 공약 이루고자 하는 비즈니스 홍보 그물에 걸려들고 있다고 봄.. 대한민국 정신차리자 의학계는 민영화 되어가고..
@알리잔-q1w2 ай бұрын
수근이햄 trt 한다고 ㄷㄷ 로이더 되노
@ookccs2 ай бұрын
게임은 질병인가요
@gang_potato2 ай бұрын
게임을 하면서 현실과 구분을 못하고 게임세상에 빠지고 미쳐간다면 질병으로 되는거 아닐까요
@아이-f3f2 ай бұрын
네
@LifeGood992 ай бұрын
게임이 질병이건 아니건 그건 중요한게 아님. 시간을 녹여버린다는게 중요한건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돈 주고 삼 그만큼 시간이란 개념이 굉장히 중요한건데 그걸 게임때문에 하루하루 버린다는거임.
@kyungjun31062 ай бұрын
게임으로 도파민 중독이라 자기조절 능력에 문제가 와서 일상생활에 문제가 오면 중독이라 질병입니다.
@강산-s7eАй бұрын
ㅋㅋ 주차권 ㅋㅋ
@Gloria-jf4ohАй бұрын
교회에서??..
@hyanggiJАй бұрын
이미 귀신들려있었는데 모르고있다가 집회같은데서 드러날수있어요
@반듯-one2 ай бұрын
이수근님힘내요;;
@PAIKJONGWON백종원2 ай бұрын
이발소 아들이면 먹고 살았구만
@스타크토니-g7b2 ай бұрын
의사 선생님!! 저희 아들은 공부가 100프로 자기꺼인데도 공부를 안해요
@TV-re4cz2 ай бұрын
100%아이꺼라면 여기다 걱정하는 댓글을 안쓰서야 합니디. 하던 안하던 자기꺼니까요^^ 최소 20-30%는 부모님것이듯해요 ㅎㅎ
@dumbstruck11112 ай бұрын
본인 생각입니다. 본인의 생각으로 아이를 틀에 가둬놓으시면 언젠간 크게 엇나갑니다
@김선생-e6g2 ай бұрын
사실그때둘이연극했던거였음ㅋㅋㅋ소름
@Jay5100Ай бұрын
겠냐
@innerpeace9852 ай бұрын
근데?? 귀신들린친구를 보고 정신과를생각했다??이상한데ㅋ
@gang_potato2 ай бұрын
그거 말고도 많았겠죠~
@디오-p7j2 ай бұрын
뭐가 이상할까요~참 난 그냥 그렇구나 싶은데
@박순심-u5iАй бұрын
귀신 들리는 게 정신이 이상한 건가? 확인이나 뇌 쪽으로 탐구할 수 있으니까 정신과 쪽 택한 거 같아요~
@dck57632 ай бұрын
잠깐 혼미해져서 이상증세 보이고 말았으면 그럴 가능성도 있겠다.. 싶겠는데 학우들한테 설교전파하는 말을 하며 돌아다니다 목사님한테 불려가서 얌전히 귀신퇴치... 라니ㅜ그런 식으로 종교 믿어라 주입하고 싶었던거겠지..엑소시즘도 아니고 ㅜ 애초에 상식적으로ㅜ 교회가 성스럽고 목사가 귀신 쫓는 능력이 있으면 어떻게 교회안에서 귀접이되낭... 나도 어릴 때 이런 식으로 극적인 상황 연출해서 믿게 하려는 경우 많았었음. 교회와 목사가 뭐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믿게 하고 의지하게 만드는 거임. 그리고 귀신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있다면 무서워해야 하는게 아니라 안타까운 존재임. 끝나지 않는 삶을 구천을 떠돌며 또 사는거니까..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이야. 심지어는 귀신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이 넘쳐난다.
@아이처럼-d6m2 ай бұрын
귀접이 되었다기 보다는 평소 두 아이안에 귀신이 들어가살고 있었던 것.. 성경에서도 예수님 앞에서 예배드리다 숨겨진 귀신이 드러나는 사람 이야기가 나옴. 실제 예배때 저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 적지 않음..
@silver50882 ай бұрын
교회나 부흥회에서 귀접되는경우 실제로 있어요. 저도 제친구 제눈으로 봐서 알아요 하나님께 찬양하는게 귀신입장에선 너무 짜증나서 쎈 악귀가 사람한테 귀접이되서 예배를 훼방놓는거에요 저의사의 경험은 약한데 제 친구는 목소리부터 변하고 소리지르고 눈뒤집어까고 기어다녔어요 폭력적인 상황을 보고 위험을 대비해서 사람 많은곳을 피해서 안수기도하는거에요
@그루터기-s8kАй бұрын
교회는 그냥 건물이지 성스러운곳이 아녜요. 성스러운건 성스러운사람 개인이지. 교회에서 충분히 가능해요. 저도 교회 친한 언니가 귀신들린걸 봤어요. 다들 기절하는줄 알았죠
@Jay5100Ай бұрын
걍 안 믿고 싶은데 핑계거리 같음
@jsjeon166222 күн бұрын
귀신은 영적인 존재이므로 장소를 가려 있지 않습니다. 성스러운 곳은 물리적 장소를 의미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귀신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요. 그들의 정체를 분명히 알면 무서울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