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모니카 자매님! 저도 '할머니수녀님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로 인연이 되어 가족이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늘 바오로딸들의 사도직과 사명을 위해 마음 써주시고 기도해 주심을 잘 압니다. 이 여려운 시기가 지나고 나면 우리들은 더욱 믿음 안에 굳세어지고 희망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힘드시지만 주님과 함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한수명-u4s9 ай бұрын
주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감사합니다
@jgmv101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
@kimmcdougall73093 жыл бұрын
어머님께 청하오니 내 마음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5년동안. 사순절때 많이 했는데 수녀님께서 하시니까 너무나 감미로워요 건강하세요
@fspkorea3 жыл бұрын
^^ 감사해요.
@리사-n3r3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매일 아침시간...두 분, 수녀님 목소리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평화롭고 평온하고 담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열대야, 심각한 코로나로 묵직한 마음을 은혜로움으로 채워주셔서 큰 축복의 시간입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샬롬, 리사씨~~~~ 대단한 신앙심입니다. 이 열대아를 십자가의 길로 물리치시다니요. 우리 주님께서 큰 사랑으로 자매님을 감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즉시기쁘게3 жыл бұрын
그림과 묵상 홍수녀님 덕분에....기도의 도움을 받고있어요 주님안에서 항상 평화 가득하세요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즉시기쁘게3 жыл бұрын
사순시기 오늘 3시~~~ 새로운 십자가의 길을 함께 했네요 주님안에서 평화 가득 하세요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람을 느낍니다^^
@즉시기쁘게3 жыл бұрын
@@fspkorea 덕분에 사순 십자가의 길 기도와 묵상 함게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태홍-s7x3 жыл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주님이름으로 아멘.차연옥 수녀님 반갑습니다. 아멘.
@fspkorea3 жыл бұрын
열심한 우리 가족들 고맙습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가득 받으시기를, 미얀마 국민들과 정부의 회개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글라라-p2e3 жыл бұрын
내일은 수녀님께서 녹음하신 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평화 가득한 사순절 그리고 부활을 맞으소서~~~
@이준영-v7d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fspkorea3 жыл бұрын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p010238057843 жыл бұрын
십자가의 길,사랑의길.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fspkorea3 жыл бұрын
주님과 함께 걷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베로니카-s3q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곳곳에 있는 어둠이 십자가의 길 기도로 평화를 가져오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hyesunjung8960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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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t1w3 жыл бұрын
아멘!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감사합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주님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당신께 희망을 두나이다~~~
@kimmcdougall7309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감사합니다 😊 비오 신부님의 이름으로 바칠때도 신부님과 수도자님분들 목소리가 너무 안정되어서 마음이 많이 편안했어요 수녀님분들의 목소리에 눈물이 나네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 꼭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fspkorea2 жыл бұрын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차연옥-z4w3 жыл бұрын
바오로딸 수녀님과 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차분하며, 각 처의 주제뿐만 아니라 묵상과 기도문이 다양합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담은 성경을 읽고 함께 묵상을 나눈다는 것이 은혜롭게 여깁니다. 매년 사순 시기마다 신앙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칩니다. 하느님의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이시지만 십자가의 고통을 짊어진 희생 제사로서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우리들이 저마다의 십자가를 지고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위한 길을 걸어감으로써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을 더욱 알게 하고 사랑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angelakim51253 жыл бұрын
함께 합니다
@catharinashin99673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
@fspkorea3 жыл бұрын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를 통해 무궁한 축복과 위로를 받으시기를 빌어요
@marljingkim2752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말징 마르티노 올림
@즉시기쁘게3 жыл бұрын
부활을 미리 미리 축하드립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부활을 마음 모아 축하드립니다~!
@즉시기쁘게3 жыл бұрын
오후 3시 십자가의 길 시작 합니다 성바오로 딸 덕분에 희망의 십자가의 길 기도 시간으로 ^^
@fspkorea3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이로사-y6n17 күн бұрын
오늘 남양성모성지 순례마치고 돌아와 십자가의길 바칩니다.
@리사-n3r3 жыл бұрын
Kyrie eleison, Christe eleison, Kyrie eleison.
@fspkorea3 жыл бұрын
십자가에서 희망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주님의 자비를 입는 것이지요. Kyrie eleison, Christe eleison, Kyrie eleison.~~~~~~~ 아멘!
@Choi_Scholastica3 жыл бұрын
십자가의 길…묵상 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근데 오늘은 쬐금 빠르게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조금만 천천히 가면 좋을듯해서 글 올립니다. 그래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