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 돋는 인트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청량감을 주네요 비록 실제 연주가 아닌 대역 립싱크였지만 현장감 넘치는 열연은 아주 인상적이었죠
@ryeong51345 ай бұрын
84년 85년 80년대 영화음악들은 모두 다 레전드죠 ㅎㅎ 쒼나~~~~~~~~~
@이남규-l9v5 ай бұрын
캬~~~죽여분다 ~~~~ 중2때 였던거같은데 몰래 영화보러같던기억이 드럼 두두두두두~~~~~~~~~ 간지나네 지금들어도 아 내 청춘앙 ㅠㅠ 😭 😂😂😂😅😅😅
@kokotv25185 ай бұрын
kokoTV 후원금 보내주신 x혜순님 후원금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신청곡 있으시면 언제든 신청해주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kokoTV 응원 후원 해주실분 국민은행 735701-01-408768 김송희
@보라dori5 ай бұрын
마이클파레 주인공.다이안레인이 저때는 짱이었는데.
@chrisking.5 ай бұрын
지금도 1년에 한번은 보는 영화네요. 영상속의 다이안레인 노래 끝나고 웰렘대포 얼굴이 밝아 지면서 다이안레인 납치하는 장면은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Dan Hartman 의 I can dream about you도 기회 되시면 부탁합니다~~
@titleno7266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고 현재는 영화와 OST도 LP로 소장 중인데 이 영화에서 좋은 OST가 한곡 더 있죠. "Dan Hartman - I can dream about you"라는 곡인데 참 좋습니다. 한번 들어 보시길 추천드리고, 다이안 레인은 이후 여러 영화에 출연했지만 저때의 미모도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수퍼맨의 어머니역으로 출연했을 때는 세월의 흐름을 어쩔 수 없더군요. 추억에 젖어봅니다.
@jungjinwook6367Ай бұрын
단성사에서 보신 듯^^
@admiralyisoonshin49955 ай бұрын
1984년도 최고의 명곡중 하나!
@곡릉천-l2x4 ай бұрын
아는 노래가 이것뿐이었나봐 나도야간다 응 😂😂😆😆
@정호영-z7g5 ай бұрын
잊고있었던 이곡이 제 세포를 깨웁니다.
@cm99075 ай бұрын
벌써 40년된 영화,, 국민학교 6학년때 '터미네이터'와 함꼐 제일 잼나게 봤었던 기억이~
@Eloy-w3g5 ай бұрын
이곡 작사작곡이 짐 스타인먼 이라고 지난 2021년에 타계한 유명한 분인데, 보니 타일러의 Holding out for a hero 하고 비슷한 곡이죠.. 이분이 만든음악 분위기가 대체로 드라마틱 하고 서정적인게 특징이 아닌가 개인적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에서도 많은곡이 히트 했었습니다
@곡릉천-l2x4 ай бұрын
김태원 응
@fekill3533 ай бұрын
Air supply 의 making love out of nothing all 도 이분이 만들었죠
@gurtls-d1i5 ай бұрын
이 노래 커버 제대로 한걸 본적이 없다...100미터 전속력으로 달리기하는 듯한 느낌의 노래 그냥 작살이다
@lst64665 ай бұрын
이 노래 누가 편곡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편곡 하나는 기똥차게 한 것 같다.... 분명 천재가 틀림없다........
@곡릉천-l2x4 ай бұрын
응 나
@yoillung62665 ай бұрын
너무 익숙한 곡이죠 오랜만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fanta02335 ай бұрын
끝내주는 노래와 영화.
@쩡이다-g2l5 ай бұрын
이영화 실제 극장에서 봣씁니다 진짜한마디로 압권 !!! 암튼 미국영화에대한 환상을 심어줄 강인한영화이엿씀 이후론 미국영화라면 덮어놓고 봣던기억이...
@이복남-n5g5 ай бұрын
옛날 그시절 롤러장 에서 듣던 그 노래 좋은음악 고맙습니다
@parkmj28694 ай бұрын
이런 노래같은 감성의 시절이 한번 더 올수는 없는걸까 너무 좋다...
@미경김-x1f5 ай бұрын
제가처음본영화대 국도극장이엇어요 좋네요
@user-xf1ry2tb8y4 ай бұрын
Tonight is what it means to be young 이 곡도 스트릿 오브 파이어에서 인기있었음.
@남장혁도20 күн бұрын
잠자는 영혼 세포을 사정없이드럼으로두둘기는 , , , , 🎉🎉❤❤❤
@fpdlsk5 ай бұрын
다이안 레인과 nowhere fast는 역대급~
@betmankim15775 ай бұрын
라..그리운 그 시절 ..그 친구들..
@high08055 ай бұрын
인트로 부터 강렬하네요.
@kephas77723 ай бұрын
그 시절에도 좋아했었고, 지금도 mp3로 소장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다시 듣는 음악이죠... 80년대 들었던 팝 음악들은 당시 라디오 프로에서 당시 음악과 그 이전의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거의 자양분이 된 시기였죠...
@대용박-y6w5 ай бұрын
노래도좋고 배우들도 좋고 그중에서도 첫장면 다이안레인 노래대박 멋짐(직접 부른건 아님니다) 캐스팅 당시18세라니 ㄷㄷㄷ 영화는 별루지만 배우들이 미첬음 그리고 노래가 더 대박났죠~ㅎㅎ
@ehfl47305 ай бұрын
하.. 새록새록.. ❤❤ 이거참..
@WingRight-j2g4 ай бұрын
저 때 다이안 레인 되게 어렸음. 19살이었나? 브룩쉴즈도 그렇고 지금같으면 PC 한녀들 난리남. ㅋ 짐 스타인먼. 아마 게이였다고 하던데, 노래 만드는 거 보면 천재인 듯. 마이클 파레는 저거 말고는 별로였던 반면 악역의 윌리엄 다포는 잘 나갔지. 납치당한 소녀를 찾는 외로운 늑대같은 젊은 남자 스토리. 저 영화가 후에 나오는 많은 영화 드라마들의 클리셰가 됨. 전자오락게임에도 영향을 미쳐서 더블드래곤, 파이널 파이트, 비질란테 보면 다 같은 구성임.
@해운대오리5 ай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RedStar-c3y5 ай бұрын
아 이 노래구나. 30년 넘게 이제알았네
@rkdrgur4 ай бұрын
밑에 어떤분이 84-85년에 나온 영화주제가들은 전부 레전드곡들이라 고 하셔서 John Parr - St. Elmo's Fire 이 곡이 가장 먼저 생각나긴 했는데 Irene Cara - What A Filling Kenny Loggins - Footloose Ray Parker Jr - Ghostbusters Stevie Wonder - l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누구나 알만한 이런 80년대 명곡들이 전부 이 두해에 나온 영화주제가들이었네
@자유는행복입니다5 ай бұрын
7080신나는 추억의 팝송
@보라dori5 ай бұрын
곡괭이 들고 싸우는 장면 아직도 기억이 나네.악당도 악당 스러움.
@ryeong51345 ай бұрын
악당이 윌리엄 대포 ㅎㅎ
@sky_angel25 ай бұрын
플래툰의 그 명장면의 주인공
@추억무법자4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우주역사상 최고 노래입니다
@DPD-p5o2 ай бұрын
울 큰오빠가 엄~~청 좋아하는 영화와 음악
@수연김-f6p5 ай бұрын
❤
@sky_angel25 ай бұрын
폭주족과 됫골목 건달의 곡괭이신이 압권인 영화 최종승자는 군바리 여자 야 타~
@쭈쭈몽쭈쭈5 ай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needevent5 ай бұрын
나...이영화 영화관에서 봤음...❤❤❤❤❤
@비틀주2 ай бұрын
크...옛날 생각 나네 10대때 돈 생기면 밤에 영화 보러 가고는 했는데 18살 쯤에 본 영화네 신나는 노래에 여주가 납치되는데 바이크 타고 구하러 가는 남주 흠냐...부르기 어려운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