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채팅) 직장이 몸에 맞는 사람 별로 없다. 대다수는 직장에 짜여진 틀에 내가 맞춰 나가는 것 뿐...

[@M48탄약수]

공무원 12년차 직장 2군데 경험해보니.. 천국은 없었습니다. 업무에 본인을 맞추지 말고 사람에게 맞춰야 직장생활 버틸 수 있습니다. 물론 편해지진 않습니다.

[@wavering8554]

ㅇㅇ그냥 시간이 지나가길 수행을 할뿐!!★★

[@프리터-c5k]

맞아요 일보다 사람이 힘듭니다 일에맞추는게 아니라 사람에게 맞춰야 직장생활 편해지고

[@진추-w7l]

마지막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ㅠㅠ

[@홍닥터-q9r]

직장은 원래 다 그런 곳이죠 뭐 크크 그게 싫으면 떠나는게 답인데 버티면서 사는 거죠 그래서 돈을 더 잘 관리하고 준비를 잘 해야겠죠

[@wavering8554]

ㅇㅇ!! 버티고 시간이 지나가길 퇴근시간 숫자만 보이길!!★★

[@green_tea_piccolo]

동의합니다

[@프리터-c5k]

맞아요 싫은사람계속봐야하는게 미칩니다 장사하시는분들 진상손님잠깐격어도 미친다는데 직장은 하루종일 사람격어야하는게 미칩니다 싫은사람있다고 말도않하고 혼자밥먹으면 직장생활더힘들어지고

[@noble1382]

공인중개사 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과 자영업이 직장인보다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gamevideochannel1550]

직장 생활은 버티는 것이죠 ㅜ 나한테 맞는 직장 찾기는 하늘에 별 따기죠..

[@소의눈망울]

그나마 이 일이라면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겠다 싶을 직장을 젊을때 찾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워라벨 따지다가 내가 전에 일하던 직장이 오히려 워라벨이 있었다...라는걸 알게될수도 있습니다.

[@noble1382]

이 영상은 거를타선이 없다

[@janghigh1459]

비파괴 방사선 안전관리자로 3년여, 다른 직종으로 4년차 재직중인데 직장생활은 주변이 어지간히 쓰레기가 아닌 이상에야 본인 스트레스, 건강 관리에 좌우되는것 같더군요. 물론 비파괴 울산, 거제도 거기는 어지간히 쓰레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