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라도 여자랑 일해보면 압니다. 하...일 던지기, 출장 땡깡부려서 안가기, 아무 일도 안하면서 이익 챙기기, 앞의 일을 벌려놓고 칼퇴하기, 주말출근 필요한데도 남한테 해줘 해서 지가 할 일 안하기, 이러면서 연봉 안오른다고 상급자한테 지랄지랄하고 지가 납득 안가면 개 처럼 지랄지랄하고 지 맘에 안드는 행동하면 큰소리 지르고 싸우기 이거 거짓말 같죠? 전 이걸 사생활, 사회생활 다 봤습니다. 제가 관리자 입장이 된다면 무조건 여자랑 일 하는 관계 안만들겁니다. 어쩔수 없다면 최소한의 일만 시키고 건들지 못하게 선 그을 겁니다. 근데 이걸 여혐이라하고 ㅈㄹ 하면 아직도 이런 일을 안당해봤거나 ㅈㄴ 스윗해서 당뇨이거나 일을 ㅈㄴ게 안하고 뺑끼치거나 3가지 중에서 하나 입니다.
@이서우-o2j10 ай бұрын
인간이라는게 살아가려면 전,후,좌,우를 다 보고 미래에 대한 경로도 그리면서 살아야하는데 여자들은 자기가 원빈인지 오늘만 살고있음. 당장은 아니겠지만 기업들이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면 대다수 여사원들 나가리 될거같네요. 즉 말그대로 잉여자원 처리하는데 회사에 이익은 커녕 분란만 조장하는 독버섯들을 가만두는게 어불성설이죠
@user-heuueujgdm10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 ㄹㅇ임. 아는만큼 보인다고 모르면 이거 이해못함. 요즘 아는사람들이 늘어나니까 조금씩 공감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있긴 한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많음
@parabellumforfuture10 ай бұрын
@@user-heuueujgdm 당하면 진짜 기분도 기분인데 정신이 정말 며칠 아득해집니다.
@Radot-10 ай бұрын
나중에 어떻게 갚으려고 저런 짓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음.
@김현준-f4s6z10 ай бұрын
난 여자니까 암것도 안해 넌 남자니까 해줘 다 해줘 하지만 양성평등 지켜줘
@이서우-o2j10 ай бұрын
이제부터는 응 꺼져 라고 하세요ㅎ 인간답게 못사는것들은 인간취급 안해줘도 무죄입니다. 호구는 이제 유죄이고요
@Paul-yv5dr10 ай бұрын
아주 간단히 사지가 멀쩡하고 손발이 다 있는데 아무 조건 없이 해달라고 하는 걸 보면 이건 무슨 사람 ㅅㄲ가 맞나하고 짐승도 이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은혜도 모르고 개념없이 살아가는거니 무슨 목표로 뭘 위해서 왜 사는 지가 의심될 정도로 심각하다고 봅니다. 짐승도 동물도 키워주고 돌봐준 은혜는 반드시 갚는데 사람이 이런다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진심으로 x가리가 있는 건가할 정도의 인지 부조화의 극치이고 도대체 이 사람들의 가족은 뭐하는 족보인지 의심이 될 겁니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고 쉬웠으면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모조리 성공했을 겁니다.
@jaxian10 ай бұрын
내년 E9 비자 16.5만명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ㅎㅎ 5인 이상 음식점에 외국인 최대 2명까지 채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막판에 호텔은 업계의 반발로 외국인 채용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날먹왕10 ай бұрын
할당제? 이민 온 외국여성들로 채웁시다~
@user-6353910 ай бұрын
걸스캔두애니띵이라며 그런데 왜 마인드는 애 같냐
@jhk86310 ай бұрын
성욕과 종족번식의 욕구를 조금만 더 통제하면, 그 간 사회의 짐으로 살아간 40~50년산 와인은 코르크 틈 사이로 곰팡이가 피고 어느새 썩은 간장으로 변해갈꺼여~!!
@조성진팬10 ай бұрын
여자는 어디든 간에 뭘 받으면 인스타에 자랑질함 ㅋ 심지어는 츄파춥스 같은 사탕 하나라도 자랑함.
@역사잼10 ай бұрын
한녀들을 움직이게 만들었던 조선시대 아재들 정말 대단합니다 생각해보면 유교때문이니까 그것도 우리가 한건 아니네여
@FullChange10 ай бұрын
해줘해줘 란 말을 한평생 달고 사면서 결혼해서 애하나 낳아 "준게" 그렇게 억울한지 온갖 쌩 ㅈㄹ을 하죠
@79년생낙타10 ай бұрын
해줘? 해줘? 그래 해줄께 근데 넌 자.. 주는거랑 결혼 해주는거. 두가지 말고 남자에게 뭘 해줄건데? 기념일에 손편지? 초딩이세요?
@조만장자-u1e10 ай бұрын
정신이 초딩수준
@SONGMONG-k1u10 ай бұрын
식당에서 일해보면 알지 그나마 50대이상 아주머니들은 좀 뚝배기 깨져서 그런건지 1인분은 함 30~40대는 20대 저리가라할 정도로 노답임 앞으로 식당에도 외국인 많아질건데...나도 외국인 좋아하지않지만 걱정됨 이분들 어느정도 자리꿰차면 병폐가 심각할거 같은데...결국 다 같이 몰락하는거임..마치 끓는솥에 담긴 개구리같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