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도 중요한 저축이라 생각하며 초가공식품은 되도록 멀리하고 당장의 이익보다 휴식과 운동에 신경쓰고있습니다
@우리가남이가-e2c9 күн бұрын
엄청 부자가 낡은차를 타고다녀서 왜 이런차를 타고 다니느냐고 물었더니 "남들이 나에게 잘 보여야 되는 일은 있어도 내가 남에게 잘 보여야 할 일은 없다. 난 돈에는 욕심있지만 돈안되는 물건에는 욕심없다."라고 말했습니다.
@happyschoold9 күн бұрын
알던 부자는 차가 여러댄데 평소엔 경차 타고 다니고 중요한 자리는 큰차 타고 가더군요
@영수-h4h8 күн бұрын
ㅈㄴ멋있다..😮
@tui3ksgk2yxh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억대 돈 모으고 나니깐 돈 쓰기 싫어서 죽겠습니다.
@에르브9 күн бұрын
우리친척할배도 과거에 경기도땅부자집아들이었지만 폭망해도 그씀씀히 못 버리고 어디가서 허세 엄청 부리고다님 사글세도 오지게 비싼곳에 살면서 어디가도 있는척함 처자식은 온갖고생 다 시키면서ㅠ 친척들중에 할것 다하고 살면서 맨날 돈 없다고 돈타령함ㅠ 더 어이없는것은 집에 품종견을 키움 그것도 그집 아들딸 다 품종견을 다키움 특히~아들은 잘살아도 딸은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꼭 품종견키움(집에서 키우니깐 따라서키움 원래 강아지좋아함) 또 자가용도 있음 그리고 또라이남매도 맨날 빚도 많아도 넓은 아파트에 멀쩡한 자동차를 중고로 팔아버리고 유행하는 신형자동차로 사고 이사람들 특징이 과거에 가난했다는것이 공통점이 있고 허세 허영심이 심하다는점이 있음 그리고 현실파악도 덤으로 못함 오히려 1000억대 자수성가재력가친척은 이외로 검소함 진짜 불필요한소비는 안하는편임 정신이 허해서 과소비하나? 싶기도해요
@happyschoold9 күн бұрын
정말 그렇더군요 가진 자는 집과 건강 여행등에는 잘 써도 그 외엔 아낌 반대로 없거나 어정쩡한 경우는 차도 툭하면 바꾸고 애완동물 2~3마리 명품백 의류 액세서리 여행 취미생활등 가관 그래놓고서 항상 돈 없다 타령 그리고 받는 건 좋아하는데 나가는 건 인색함.. 글고 콩심은데 콩난다고 자식도 명품 여행 좋아하죠
@kor12138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marsdriver8 күн бұрын
프리미엄이니 프레스티지니 하면서 사람들 돈 간 빼먹는 회사 사모으는 재미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0:39
@pjw80339 күн бұрын
한달에 120씩 2달간격 상여금은 160씩 붓고있는중 지금 좀 안쓰고 있다보면 떵떵거리진 못해도 남한테 손벌리는 추한짓은 안하겠다 싶어서 모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