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투자지출을 할지, 저축을 할지는 '시장'이 결정합니다. 지금처럼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는 저축해야 맞는거죠. 문제는 많은분들이 시장의 움직임이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을 보고 결정하니 문제죠. 한국의 경우 시장에 왜곡하는 행정부의 정책도 커다란 원인입니다. 대출 권장? 그럴 시기인가요?
@cpark25 күн бұрын
Freedom is not free.
@서깅Sugging4 күн бұрын
현금 보유하고있는 사람은 문제 없고 좋을듯
@skyblue-eowjs5 күн бұрын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 개인적으로 책임져는데 당연하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단합해서 그 유명한 "떼법"을 하려는데 있어요... 모여서 이 모든 책임을 정부나 국민모두에게로 돌릴 것입니다ㅠ.ㅠ 예를 들면 생활형숙박, ELS 손해배상, 자영업자 대출 등등...
@positivehappyd4 күн бұрын
나라는 나라대로 국민은 국민대로 썩었으니 어쩔 수 없죠
@kmitar475 күн бұрын
죽으면 어차피 아무것도 없는 끝이니깐 쓰고싶은거 막 쓰면서 살자는 사람들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sunshineblue05 күн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주위에 과소비하시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jiwoolee-vh1tk5 күн бұрын
우리 붕어형 썸네일보면 세기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u1e5 күн бұрын
한강물에 시체 둥둥 떠다니겠네 ㅋㅋㅋ
@잉여맨의게임랜드5 күн бұрын
만 25살로 1억 3700만원 이상 모았는데 앞으로 뭐할지 고민되네요.솔직히 사치부리거나 허세같은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GO-up8vo2 күн бұрын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도끼로대가리5 күн бұрын
요즘 전부 외제차에 고급오피스텔에 온갖 사치 다함 ㅋ 너 벌이도시원찮은데 왜그러냐? 하면 한번 사는거 하고싶은거 다 해볼거다그러던데 ㅋㅋ 그러다 나중에 개인회생하고.. ㅋㅋ 빚없는사람이없고 전부 겉멋만 들어가지고
25평 아파트 우리 동네에서 우리 집이 제일 가난하다. 사는 모습을 보면 모두 나 보다 잘 산다. 내 주변에 나보다 못 사는 사람은 일부러 돈을 다써버리고 일부러 기초수급자가 된 60세 동네 동생 놈 한명밖에 없다. 또 230만원 짜리 봉급쟁이 우리 회사 11명 중 나 보다 못사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들과 얘기해보면 마눌이 월 2천만원 수익을 올리거나 나처럼 외벌이 230만원 짜리는 없다. 모두 맞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