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 흑역사 썰 대신 풀어드립니다ㅋㅋㅋ

생방송은 화/토 제외 저녁8시(수요일 9시 30분)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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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e2km4yg8h]

5:01 권나현이네~ㅇㅈㄹㅋㅋㅋㅋㅋ개웃기다ㅠㅠ 어떻게 이걸 박제시킬 생각을 했지?ㅋㅋㅋㅋㅋㅋ

[@_.s.yeon4]

[사람들이 한번쯤 겪은 흑역사] 앞에 내 친군줄알고 이름부르면서 인사함..

[@user-ts8qi8tn8m]

근데 그걸 또 받아줬던 그 분이 생각나네요..

[@_.s.yeon4]

@@user-ts8qi8tn8m 엌ㅋㅋㅋㅋ

[@gay_joygo_kesuk]

아...

[@kangriwon]

헉 근데 걔가 인사 받아줫엇음.. 착한친구

[@user-tt8wk6ht7r]

전 이웃아줌마가 엄마인줄알고 푹안았다가 겁나 뻘줌했음

[@user-so5yp4xb1q]

01:35 아트박스 유리문에 얼굴 박은 썰이 젤 웃김 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적 있어서 그 쪽팔림 너무 잘앎ㅠㅜㅠㅠㅠㅠㅠㅜㅠ 재밌당 이런 컨텐츠

[@user-vb3qs9tm3x]

사연본인입니다ㅠㅠ 저 저러고 왕밴드붙이고 4시간 알바함 데헷

[@user-ml2rc7vp1r]

@@user-vb3qs9tm3x 그와중에 님 페북 프사 이쁘네용ㅎㅎ

[@user-vb3qs9tm3x]

체리cr 고맙습니당

[@kachan-kawai]

@@user-vb3qs9tm3x 오

[@rete6873]

저도 전에 안경점에 안경 드리고 나갔다 왔다가 출입문 바로 옆에 유리에 머리박음

[@user-ux7mp3pd3n]

4:54 아 사진 미쳤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g6ik4qf3g]

답글이 없네..?

[@juyeon_ly]

아 ㄹㅇ 남 흑역사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rimp_is_red]

ㅇㅈㅋㅋㅋㅋㅋ

[@Huytvhu]

ㅇㅈㅋㅋㅋㅋㅋㅋ

[@user-ge4mq8km6o]

영상보다 그냥 보고 상상하는게 더 뀰잼

[@user-dc6or4yd7n]

900번째 좋아요 내꺼

[@user-yx3bn4gk2b]

나도 어릴때 이런적있음 나 엄마한테 하려하다가 비슷한옷입은 아줌마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

[@prod.eunkyun]

똥침한건 넌데 너가 왜 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m1tl7kc4b]

똥침 당한(?) 사람: 않이;

[@user-em1tl7kc4b]

moko Instru 잘 해보세요^^

[@Olloollo44]

@moko Instru 아 그궈 콰콰옷톡애서 맞춤뻡 검따기애 시험 해바요

[@otd2405]

저기요 당신들 그건 그냥 외국인 아닙니까 ㅋㅋ

[@user-yz6rp6to2k]

@@otd2405 않힌대요?;

[@damteg6579]

4:05 이거랑 비슷한 일 있었는데 동생한테 슈렉 닮았다고 한 마디한걸 동생이 엄마한테 일른거임. 근데 그걸로 1시간 30분 넘게 차에서 잔소리를 듣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까지 혼날 일이 아닌 것 같은거야. 그래서 어리둥절해하고 있는데 일단 잘못한거는 맞으니까 닥치고 잔소리 듣고 있었다? 근데 알고보니 엄마가 슈렉을 쓰레기라고 들어서 내가 동생한테 쓰레기라고 했다고 이해한거였음ㅜㅜ

[@user-ck9qu1yr1h]

쓰레기 가지고 1시간 30분? 좀 옛날얘기인가보죠?

[@dl_eh]

2:25 길거리에 장끼가 왜 있지...?

[@user-xb2vb2ys7f]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user-tg3dt2bs7c]

유리창 충돌일듯..

[@user-ns5sd5jk2b]

마지막분 사연 나랑 거의 비슷함 나는 유도관에서 화장실 가면서 춤추는데 어떤 오빠가 쳐다보길래 놀래서 방구뀜ㅋㅋㅋㅋ심지어 방구 소리가 뿡 도 아니고 빡 이였음ㅋㅋㅋ그러고 쳐다보길래 나도 순간 당황해서 신발 한짝만 신고 웃으면서 화장실로 도망침ㅋㅋ 화장실에서 언니들한테 도움 요청함 근데 웃기만하고 안도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m4sb6qq6w]

아니진짜 개웃기넼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

[@lol65373]

그게 나다 임마...

[@user-ns5sd5jk2b]

심지어 그날 학교 마치고 친구랑 편의점가는길에 학교주변에 여자분이 있는거야 그래서 나도모르게 "안녕하세요!" 이랬는데 여자분이 "어! 안뇽!" 하길래 옆에있던 친구가 "너 미쳤냐?" 이럼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저녁에 유도관에서 그일 이 일어남ㅋㅋㅋ최악에 날이였음ㅋㅋㅋㅋㅋ

[@Chanhee927]

@@user-ns5sd5jk2b 어! 안뇽! 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user-ft8bv5bk9n]

가끔 주둥님이 웃기다고하는게 안웃긴경우가있는데 주둥이님이 웃는거보고 따라웃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j8wq8xj3d]

권나현이네 ㅇㅈㄹ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박제해 미친ㅋㅋㅋㅋㅋㄱ

[@user-oo2jf5dt7h]

아ㅋㅋㅋㅋ 여기 나랑 똑같은사람있었넼ㅋㅋㅋㅋ 나도 유치원때 산타 가짜라고 수염옆에 줄있다고하고 엄마가 유치원에 보낼 내선물 싸는거 봤다고해서 유치원쌤이 엄마한테 전화해갖고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셔야죠! 라고 한적있음ㅋㅋㅋㅋㅋ

[@user-ep5fp1cb8l]

잌씨ㅋㅋㅋㅋ 저두여ㅋㅋㅋㅋㅋㅋ

[@user-bo7ep8eu3s]

앜ㄱㄹ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w9rp7qc2j]

저는 작은아빠가 원장선생님이라 저거 작은아빤데 이러고 원장선생님이라고 소리쳤어요 ㅋㅋㅋㅋㅋ

[@0315.x.eon_u]

4:31 나오는 썰 주인공 친구입니다.영상 보라면서 자랑하더라구요 나현아 보고있니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ㅆ

[@user-wo5lz5wo4j]

아닠ㅋㅋㅋ난 엄마랑 똑같은 옷 입고 있길래 엄마인줄알고 손 잡음 근데 계속 손을 잡길래 엄마!하고 부르면서 얼굴 보니깐 다른 사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그 뒤에서 엄마는 계속 웃으면서 쳐다보곸ㄲㅋㅋ

[@seK-lb7uk]

나는 엄만줄 알고 모르는사람 백허그?함.... 수치스럽다..

[@user-gt7so9wi7x]

뭐지 이거 어릴때 국룰인가

[@cccpa9313]

아 전 유치원때 엄마랑 똑같은 뒷모습 보여서 엎혔는데 다른사람...

[@heyhi18]

아니 그래도 님들은 옷 입었잖아요.. 나는 공중목욕탕에서 엄마인 줄 알고 백허그했다고..

[@Chanhee927]

@@heyhi18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3865]

2:26 꿩 아니누..??ㅋㅋㅋ

[@dl_eh]

근데 길에 장끼가 왜 있는걸까요?

[@user-ft7bo5kh1w]

진짜같진 않은데... 진짜는 좀 더 크지

[@qXIFmu614]

나 이거 페북에서 보고 댓 보다가 배에 쥐났었음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거 창문에 이빨 박은겈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ㄱㅋㅋㅋㅋ

[@user-mx5qp8hl7b]

5:04 와 ㅠㅠㅠㅠ 저에요 ㅠㅠㅠㅜㅠ 와 ㅠㅠㅠㅠ 제가 ㅠㅠㅠ 은파 ㅠㅠㅠㅠ 에여 ㅜㅠㅠㅠㅠㅠㅠㅠㅠ 유튜브 탈지 몰랐는데 올라와서 당황스럽구 기쁩니다.. 주둥님 제 얘기 읽으시고 웃는 모습 너무 다행스럽습ㅂ니당... 제 실제 이야기지만 재미 없으실줄 알고 식은땀 흘렸는데 바로 일어나서 재연 해주시니 ..♡♡ 말을 잇지 못해버렸어요 ♡♡

[@user-ml2rc7vp1r]

축하해요♡♡♡

[@user-gm4nl7re6y]

촠캏헤요

[@user-xb2gf8mc7f]

제일 웃긴데ㅋㅋㅋㅋㅋㄲ

[@user-nm5kd6ud9n]

심심해서 영상 돌려보다가 밑에있는 버스? 와 배경 사진이 너무나 유천동 현대아파트? 라는 정거장같네융.. 반가워요!!

[@user-gp1uf9xk7c]

유치원때 짱구 따라한다고 나대면서 미끄럼틀 내려가는 손잡이에 엉덩이 대고 타다가 응꼬 화상입었음다 ^^ 퇴근하고 보이는게 울면서 엉덩이까고있는 딸래미,, 그걸 보는 아빠는 기분이 어땟을까..?

[@oy_j011]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z6vt8pm2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ㅋㅋㅋㅋㅋㅋㅋㄲ

[@min_over]

1일 1 흑역사 썰 1,2탄 중ㅋㅋㅋㅋㅋ 매일보는데도 안질려 재밌엌ㅋㅋㅋ

[@user-kk2rm5mt4y]

원래 혼자 읽으면 안 웃긴 얘기인데 이사람이 읽어줘서 개웃김 ㅋㅋㅋㅋ

[@user-cr2gw6os2u]

염색약 썰 푼 본인이야 형! 아싸 영상 출연했당 개꾸루띠이이이

[@user-kl5im8zc8u]

ㅋㅋㅋㅋㅋㄱ시리즈로 더 만들어주세요 겁나 웃기넼ㅋㅋㅋㅋ 주둥님이 읽으니까 원래 웃긴것도 더 웃곀ㅋㅋㅋㄱㅋㅋ

[@user-po4ov9ix6h]

4:07 승환아 너도 이 채널 보는 구나 반갑다

[@user-zn2ok6eq5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겁나 대성통곡하듯이 웃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cutie1986]

이거 보는동안 개 크게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Ym8n]

말캉 tlq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유튜브보면서 진짜로 잘안터지는데 이상하게 주둥님방송만 보면 웃음

[@user-du2pe5ye8l]

형 이거 정기 컨텐즈로 잡아서 조회수 뽑아 먹자 존나 현실감 있게 풀기 잘하니까

[@1guma]

5:04 미쳤네 아 배아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animoragurup]

ㅇㄴ 염색썰 저거 보고 진심 몇분을 웃었는지 눈썹 염색까지 해서 이마 다 덮어버린 사람 저 분 밖에 없을듯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웃기다

[@Beta_Sabia]

아ㅠㅠㅠㅜㅠ 개웃겨ㅠㅜ 묘기부린썰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

[@apnalchangchangkimgyoungtae]

저댓 다본거다ㅋㅋㅋ 뭔가 티비에서 보던걸 실제로 본 느낌

[@user-xf6en8ri7p]

1:53 아니 (글썽글썽) 개귀엽네

[@user-vb3qs9tm3x]

본인입니다ㅠㅠㅠㅜ 감사해여....

[@user-cm7jd3jk4x]

아.. 이건 너무 재미있는데에 ㅋㅋㅋㅋㅋㅋㅋㅋ 2탄 나왔으면...!!

[@user-rp6nk4ly3f]

진짜 이거 만 보고 자야지

[@GGAGURACK_JI]

2:26 얘 꿩 아니냨ㅋㅋㅋㅋ

[@nostalgia7702]

4:42 근데 이썰은 좀 웃음이 안남... ㄹㅇ로 수치스러울듯.글쓴이가 쿨해서 그렇지 선생이란 사람이 애들이랑 똑같은 짓거리 하면 좀...ㅠㅜㅠ

[@user-ch4qr1ir3b]

남 흑역사라서 재밌지 ..ㄷㄷ

[@user-rz4ur3hy5b]

시험 전날 최고의 선택

[@user-tw9yp9mp2p]

ㅋㅋㅋㅋㅋㅋㅋㅋ썸네일에 9글자보고 쳐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z4sb6qb8f]

우원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미쳤나방 진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Yeo_hae___11]

2:25 야 ㅆㅂ 왜 도심한가운데에 꿩이 쳐 뒤져있냐 ㅈㄴ신기하네;;

[@user-eq8nz7ds1t]

인생자체가 남 달라요 주둥님 ..

[@techwear2332]

0:59 그와중 잘생김

[@user-by1ts9zv7y]

슬픔과 쪽팔림은 나누면 절반 ㅋㅋㅋ

[@user-lm2jr7fj9q]

아웈ㅋㅋㅋㅋㅋㅋ이때 개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

[@user-ru9md7zf2r]

뒤로도 자빠지고 앞에로도 자빠지고ㅋㅋㅋㅋㄷㅋㄱㅋㄱㅋㅋㄷㅋㅋㅋ 아씨 5분동안 쳐웃었ㅅ네ㅋㅋㅋㄱㄸㅋㄷㅋ

[@user-tz5dn8kd4b]

이거 보고 나랑 동생이랑 개처웃음 ㅜㅠ 근데 지금 읽어도 또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u6vg4tf3w]

초딩때 소풍가서 원으로 둘러 앉아서 수건돌리기 하려고 했는디 실수로 누워있는 남자애 얼굴에 앉음ㅋㅋ..

[@Football._.4i29]

아 ㅋㅋㅋㅌㅋㅋㅋ 이상태로 이제 방귀뀌는게 국룰(?)

[@Pack_zone410]

난 흑역사가 없어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 하도 소심해서 버스에서 묘기부리는썰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zz-mm9gv]

어릴때 아빠랑 나랑 결혼식장가서 있었는데 회사직원끼리 몇명 모여서 말하고 있어서 내가 심심했나봐 그래서 아빠 똥침 찔렀는데 아빠가 아니라 아빠 회사 사장이었음 이게 지금 10년 전 인데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user-ls7sd2yc2q]

남의 흑역사라라서 재밌음ㅋㅋㅋㅋㅋ

[@user-oj5cc6or1p]

개웃겨서 눈물나ㅠㅠ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

[@user-fb4hf6kh2c]

3:53 나도 유치원때 크리스마스 선물 주실때 옆에있던애가 야 저거 체육선생님이야!!! 저거 속지마!!! 그래서 나머지 애들은 다 울고불고 난리 났는데ㅋㅋㅋ 나는 그때 어리둥절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m6bt2ul2f]

아 이거 모집하는거 또 해주시면 안되나욬ㅋ큐ㅠㅠ 영상보다보니까 흑역사 생각났어욬ㅋㅋㅋㅋ

[@user-kb7vw9lk3t]

이 컨텐츠 재밌다

[@user-tf9sx8tj3r]

0:57 염색약 절대로 피부에 바르지 마세요..사연과 같이 진짜 안지워집니다.. 저도 프로필로 염색하다가 실수로 캡을 안씌우고 해서 귀에 다 묻었었어요ㅠㅠㅋㅋㅋ

[@user-yg7zo3kf7j]

컨텐츠 좋네영

[@user-nv4dc3ux4n]

누워있는새가 그와중에 꿩이네 ㅋㅋㅋㅋㅋ

[@user-xu4ft9rp7e]

염색약 개웃겼는데ㅋㅋㅋㅋ

[@user-lu2km9oq5u]

흑역사 방금 생겨서 위로받으러 왔다 하…

[@poitko9180]

ㅋㄱㅋㄱㄱㄱㄲㄱ 아 나만 이상하게 산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일반적인거였네

[@thisiseveryday6]

2:57 그게 왜 취향인데 ㅋㅋㄹㅋㅋㅋㅋㅋㅋ

[@kem_ppong]

주둥취향 특이한거 아시잖아유ㅋㅋ

[@user-gg8lm6sd9u]

한창 똥 좋아할 나이

[@algolijeum_ali]

5:11 가만히 보고 있다가 순간 이 장면 나올 때, 사탕 먹고 있었는데 웃겨서 순간적으로 사탕 삼켜버림;; tlqkf 뒤질 뻔 했지만 이 장면 whssk 웃기네ㅋㅋㅋ

[@ivy_7709]

아 마지막썰존나레전드네 아ㅠㅠㅠㅠ

[@e_geo_meoya]

2:00 저도 이런적있는데ㅋㅋㅋ 집이 종점이랑 야자끝나고갈때 대부분 잤는데, 항상 2~3정거장 전에 깼는데 그날 계속 잤었음. 중간쯤에 앉아있었는데 고개드니까 어두컴컴하고 앞문열려있어서 ㅈㄴ자연스럽게 나감... 저쪽에 기사님들 계셨는데 나가는거 보셨겠지...? 일부러 열고가신건지.. 알고계신건지...

[@마메쏙]

아세톤 시발 쓱싹이 제일 웃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했는데 어떻게 알아들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듣는 종업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k6bw2yn1k]

친구가 모르는 사람 머리끄댕이 잡았다는 썰 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of5_JustBucky]

모르는 아줌마한테 아는 누난줄 알고 안녕이라한적 있는데ㅋㅋㅋ근데 아줌마가 안녕이라며 받아줌ㅋㅋㅋ

[@뭉치-ko]

ㅇㄴ 최문용님 사연입니다해서 존나 웃김ㅋㅋㅋㅋㅋ

[@user-sh7il6kl9v]

아 진짜 다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

[@외드]

자^^ 다음은 주둥님 흑역사 썰 푸는거죠~?

[@user-jg8gh6pn2f]

ㅇㄴ 이 분은 희안하게 유튭보다 페북에서 인기가 더 많아

[@user-fq4oi7bl5s]

동전 없다길래 사탕으로 바꿀 줄 알았는데 저걸 다 주네 ㅋㅋㅋㅋㅋㅋㅋ

[@nayeonkwon6081]

5:01 와 ㅋㅋㅋㅋ 쒸벌 친구 이름이랑 비슷해서 존내 놀랐네 ㅋㅋㅋ 웃픈 흑역사가 많네요 ㅋㅋ

[@ddong9meong]

권나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q7il1rn8u]

정자역 난자역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Gyooley]

저도 신발 가게 에서 모르는사람 보고 우리 형 인줄알고 똥침함ㅋㅋ

[@rue605]

4:36 근데 애들은 다 그런가봐요... 고학년층에 사람들있어서 아래 저학년층화장실로 갔는데 저학년 애들이 ''누구지? 여기안에 누구있어? 누구야?♡♡이야?'' 이러길래 대꾸 안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중 한명이 아래를 보고선'' 어? 이거 ♡♡이 실내화아닌데? '' 이러고선 서로 ''꺄아악 귀신이다 '' 이러면서 도망가고 순간 경찰서에 신고할까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들 누군지는 몰라도 따라가서 한대 아니 열대 때리고싶었내요...

[@user-bd6rg2et2l]

오늘거 ㄹㅈㄷ넼ㅋㅋㅋㅋㅋ

[@user-be4bc8ss5n]

4:27 이거 위 댓글 무슨 일이냐

[@gkdms028]

아니ㅋㅋㅋ지가 똥침해놓고 왜 지가 우는데ㅋㅋㅋㅋ똥침당한사람 어이없었겠넼ㅋㅋㅋㅋㅋㅋ

[@user-op4sy2hr8j]

난 학교 끝나고 친구랑 버스 타고 집 가는데 서 있었음 존ㄴ나 커브길 90도에서 꺾이는 곳에서 중심 못 잡아서 앞에 있는 봉 잡으면서 흐오아앙ㄱ앙ㄱ!!!!라고 소리치면서 뭐랄까 날았다해야되나 반바퀴 돌아서 바로 앞에 있던 사람 무릎에 앉음 옆에 있는 애는 막 오떠테어어떠테 하고 있고 나 고개 들었는데 다 나 쳐다보고 있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학교 애들이랑 다 눈 마주치고 고개도 못 들ㄹ고 한 1분동안 걍 앉았있었음.. 죄송해요하고 바로 내림 내 진짜 인생 레전드 썰

[@user-of6cq1to2s]

3:51 꺼 에 저도 4살때 야야 쌤들중 버스기사 아저씨가 없어 산타할아버지가 아니라 버스기사님이야 그랬다가 유치원 애들 다 울어서 당황했던 적 있어요 ㅋㅋㅋ

[@user-om1px5uo4i]

마네킹인 줄 알았다고 했으면 기분 좋아했을텐뎅.. ㅋㅋㅋ

[@user-fn6jl4by6j]

유리문썰 나도 비슷한거 있는데 ㅋㅋㅋ 전에 어디 갔다가 진짜 젼나 잘닦아 놔서 그데로 갈뻔했다가 신발이 먼저 박아서 다행이 멈췄음 그러고 아니 뭐야 tlqkf 이러고 있었는데 좀 뒤에 엄마 아들이 그쪽으로 가는 거임 막혔는데 왜가지 이러고 있었는데 그데로 돌진해서 박음 ㅋㅋㅋㅋㅋ소리 존나 컸음 옆에서 존나 놀렸는데 진짜 개웃겼음 ㅋㅋㅋㅋㅋ

[@user-hf5kz8fz2y]

물 먹으면서 보다가 뿜을뻔했네

[@user-cj6pw8op4j]

나도 내 친구줄 알고 이름 부르려다 아니니깐 그냥 그 내가 내뱉은 앞글자랑 같이 이어서 노래 흥얼거림ㅋㅋㅋ민망해섴ㅋㅋㅋ

[@user-sl3um7tx2g]

속바지는 에바잖앜ㅋㅋㅋㅋㅋㅋㅋ

[@_hyeonwol]

아닠ㅋㅋㅋㅋ 5:02 에 내 여동생 이름 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

[@user-vh2ym7dd5j]

축하합니다ㅋㅋㅋㅋ

[@user-id5kx6rg3v]

뭐야 오늘 저거 라이브로 보고왔는데 지금 올라왔네

[@user-ym2xh5vi8q]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일어나라고 소리질러서 '으어~!?'이러면서 일어난거 썰푼다

[@user-uz9yw3vc4w]

아닝 생방때 올려요 늦게 보게 되자나

[@niha-jw1zo]

03:00 이거 어딘가 물놀이하는 곳에서 당해본 기억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애기가 똥침하더니 갑자기 울어서 황당했었음ㅋㅋㅋ

[@user-kd2ph5gh3u]

저거 개웃겼는뎅ㅋㅋㅋㅋㅋㅋㅋ

[@user-qd5ru1vn2o]

4:01혹시유치원이 나랑같은일이일어나서ㅋㅋ

[@user-bz5fb2gq3s]

아 진짜 친구인줄 알고 가족 다 있는데 야! 이랬다가 모르는사람이라 머쓱...;;

[@user-vb3zh2nv1z]

으악-은 뭔 007빵인가

[@user-nn7fz8hl2l]

마네킹 똥침은 ㄹㅇ ㅋㅋ 나는 유딩때 마네킹 보면 악수하는 습관있는데 그래서 마네킹이군... 하고 가서 악수하는데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어야되는데 부드럽게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이가게는 좋은 마네킹 쓰는구나 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야발 존내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있는거임 근데 그아저씨는 웃고있는데 나는 개놀라서 손뿌리치고 손에 들고있던 레고를 얼굴에 직구로 던졌음... 이 이후로 마네킹이랑 악수하는일은 없었음

[@user-yk7nd9fo9t]

어쩌다가 남의 ㄱㅊ잡아당긴 썰 풀고싶다........쪽팔리지만 얼렁뚱땅 넘어간게 개웃겼는데..ㅋㅋ

[@user-ds5fu7qx5c]

남 한테 똥침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