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이야기) 좋소기업에서 일하던 형을 만나서 그 회사의 근황을 들었습니다.

[@오공블랙-u5i]

회사는 학교아닙니다 철처히 이익으로창출된거지요 일하는 직장동료이지 나의벗아닙다

[@르바-k7d]

전직장ᆞ전전직장ᆞ전전전직장 동료들 '~~ 다 만납니다 ^♥^ 재미있어요 !

[@샐러드-t8m]

직업에 귀천없다고들 하지만 솔직히 진입장벽이 낮은 회사일 수록...할말하않...ㅈ소생산직,폰팔이,물류 등등....나 스스로가 발전하지 않으면 몇년이지나도 만나는 주변사람은 비슷비슷하다 내가 다니는 회사, 내 주변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냉랭한 말이지만 나 자신부터 돌아봐야한다.

[@dia4816]

요즘 인력 난이 심하고 잘나가는 사람은 어디 가서도 대우 받다 보니 아쉬울게 없이 떠나나 봅니다 중소기업 상황은 어디나 마찬가지 인 것 같네요 상황 듣다보니 제가 다니던 회사랑 똑같네요 신기하네...

[@gamevideochannel1550]

정말 유익한 내용이었네여 ㅋㅋ

[@보둑이]

제가 입사한곳만 해도 시작부터 외국인들 쓰고는 그들 견제 시킬려고 한국인 한명 채용 한뒤 계속 가스라이팅 했습니다.

[@KRsseds]

전직장제또래 위로삼년까진 결국다시만나더라구요 ㅎㅎ 서로척두지않는이상 아직친하게지내요 사내메신저조지고

[@진추-w7l]

저도 저런 회사 다니다가 시간만 날렸죠 기술 꾸준히 배운 제 친구들은 잘 나가요 전 퇴사 후에도 만나요 저와 만나는 그 친구들도 전부 회사에 불만있어서 말도 잘 통해요 ㅎㅎ

[@y-s1]

일할땐 일만 ㅎㅎ 학교다닐때 만난 친구가 아니잖습니까

[@남다르게나답게]

회사 싫어서 퇴사했는데 또 만나봤자 회사얘기 할 거 뻔한데 뭐하러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하나요..시간버리고 돈버리고 별로임... 나가면 그냥 다 쌩임...

[@기열방-w8h]

실제 어린남자가 성추행한 회사아줌마들 고소한 경우 있음

[@호시요미-d7c]

ㅂㅌ형 ㅋㅋㅋ

[@성이름-g6q8s]

병슨들 너무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