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적당히는 없어. 독하게 버티던가, 아님 더 지독하게 치고 올라가던가' 우연히 본 영화에 대사가 생각납니다. 저도 코로나때 사업을 접고 건설현장을 시작해 벌써 4년째.. 힘들때마다 다른곳을.. 다른 업종을 생각해봤지만 제 성격이 조금의 가능성이 있다면 끝을 봐야하는 스타일이라 지금현재 연봉 1억 조금 넘습니다. 한번 해보자하며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한게 도움이 됩니다. 젊은 20,30대 친구들에게 늘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한진철-l6b7 ай бұрын
인생 의 어느 한 시점을 타인과 비교하지 마라 삶은 생각 보다 길고 역동적 이다 제가 이글 보고 백수생활 정리 하고 세상에 부딪혀 보니 또 나름대로 부딪혀 볼만도 하네요 일단 나와야 할 마음을 가지고 용기를 잃지마시길 행운을 빌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