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자는 지갑(통장 잔고)에서 자신감이 나옴 그리고 항상 비교 하면 끝이 없음.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는 수 밖에 없음. 자기 스스로 개척하면서 성장해야 함.
@green_tea_piccolo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scnc2898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말입니다
@국어는나의힘-w3v2 жыл бұрын
올해 43 미혼입니다. 월세 살고 있어요. 차 없이 걸어 다닙니다. 물론 모아둔 돈이 없으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거지요. 허무와 고립은 종이 하나 맞댄 차이라고 느껴요. 매일 매일 깨달으며 살아갑니다.
@fusionmit4363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길... 종잣돈 빨리 모으지않으면 미래가 힘들어집니다.
@민구정-i4y Жыл бұрын
빛은없으시죠?빛없는걸로도 다행이십니다
@gepard76592 жыл бұрын
30대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내 여친도 아니고 친구도아니고 내자신이 제일 중요하다.!
@또뱅이-f3e2 жыл бұрын
퍼거슨 영감말듣고 sns 바로 끊엇던 사람입니다 20대초중반에 sns 끊기 어려웠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그게 저만의 길을 찾고 집중할수잇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비교 ,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쓰이면 좋은 촉매제 역할이 되죠 30대초반이면 시작입니다 ~~
@꿈꾸는사람-k6g2 жыл бұрын
사실 세상이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것 자체가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들기 보다는 그런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 이 세상을 받아들이고 수용하지 못하는게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zzangsb68482 жыл бұрын
남자의 자신감은 통장이라는게 명언입니다 ㅋㅋ
@호수-w1t2 жыл бұрын
저는 20대후반 취직해서 빚갚는데 세월가고 30대초에 자산0원 이었습니다 지금 50대초인데 그래도 조그만 집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30대초에 충분히 돈모은 사람은 없다고 봐야지요 지금부터라도 저축하면서 사세요
@내사랑자몽 Жыл бұрын
여자도 자신감은 통장잔고에서 나와요~^^ 20대에도 펑펑 쓰고 살았던건 아니지만 모은다고 모았는데 급여가 작다보니까 모아지는돈도 한계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현타맞고 31살부터 진짜 마음먹고 빡시게 돈 모으기 시작했는데 39살까지 모은돈이 1억 7천까지 모아지더라구요.. 중간에 사기로 5천 날려먹고요.. 다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남하고 비교하면 끝도 없어요.. 내인생 내가 만들어 가는거예요~~
@noblesse30602 жыл бұрын
남과 비교하면 끝이 없더라구요 .. 저도 주변 사람들 재산/ 친구들 결혼 하는거보고 끝없이 비교하고 자존감 낮아지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남은 남이고 나는 난데 왜 비교하지? 라는 단순한걸 깨닫고 , 뒤늦게 나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있는데 만족합니다.
@이우성-o2q2 жыл бұрын
남인생은 남이고 자기인생은 자기꺼임
@송-u3d2 жыл бұрын
요즘 세대들이 부모 재산이 없으면 다들 대출끼고 사는 거라네요. 부러워만 하지 마시고 스스로 기회 잡도록 지금의 모습을 바꿔 보세요. 그리고 주변 보면 혼자 산다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사는 분들 대부분이 결혼 못하고 돈도 못 모으고 나이 먹고 처량하데요. 그렇게는 되지 맙시다ㅇ
@박성민-r2b2 жыл бұрын
Sns는 보지 마시고 자신에게 집중하시길... 남이야 잘살든 못살든 신경끄고 사는게 맞습니다. 비교하는 습관이 제일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김성현-r9n2 жыл бұрын
전 가진게 없지만 혼자 있는게 너무 좋아요
@gamevideochannel1550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좋은 영상이네여 남들과 비교하는 것에서부터 불행은 시작되는 거 같네여
@광광이-u8z2 жыл бұрын
31살이고 29살에 주택담보로 30년 대출받아서 집샀네요... 경기도에 1억중반 국산중형 5년할부...대충 달에 집50. 차50 폰요금, 보험, 관리비, 담배값 카드값 등등 돈 못모으고 있네요 ㅎㅎ
@양주훈-b9q2 жыл бұрын
남들 집사는거 거의대출인데 차도그렇고 실제로 돈모아서 사는분들 많지않음 월급모아서 집을어찌사
@우진김-h8x2 жыл бұрын
술값내고 사람들하고 술먹고 다 소용없어요 돈 악착같이 모아야죠 직장있는데 먼 걱정에요 그리고 결혼한 남녀들은 다 대출로 집 차 할부 내느라 등골 빠집니다 겉보기만 좋아 보이는거지 좋은차 좋은집이면 머해요 이혼하는데
@곰령-m5v2 жыл бұрын
내년에 40입니다 전형적인 퐁퐁케이스였고 이혼했습니다. 제명의로 긁어논거 1억5천 41세되면 다갚을거 같습니다. 기간은3년걸렸고 5천은 어머니찬스 였습니다. 차는 650주고. 스파크있고 배달부업땜시 nmax 하나 있습니다. 저도 40되서 이렇게 아무것도 없슬줄 몰랐어요. 집은 회사 기숙사입니다. 연 3천정도 모을자신있고 45세전에 1억정도 현금 굴릴예정입니다. 주식이됬건 머가됬건 쳐물려도 투자라는걸 배울생각. 여친도 생겼고 여친은 빛이 7천일때였고 사는건. 원래 힘든거고 굴곡이 있다는걸 새삼 알겠는데 인제 좀 그만 왔음 해요. 바닥은 어릴땐 ㅆㅂ 하고 일어났는데 삭아가서 그러나 다시일어날 수 있을까? 나중에 또 넘어진다면? 다들 살기 힘드시죠? 잘살아봅시다.
@피아노치는이2 жыл бұрын
뭐 또래 친구들 보다 몇년 늦게 취직하고 늦게 집장만하고 늦게 결혼하면 어떻습니까? 다 자기만의 갈길이 있더라구요. 특히 결혼은 30에 하든 40에 하든 늦게 할수록 조금 어렵고 몇가지 디테일을 포기해야 하겠지만, 불가능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집장만 차장만도 마찬가지.
@송-u3d2 жыл бұрын
늦게 취직해 보니 여러가지로 힘들어요. 얼릉하는게 좋아요.~ㅋ
@피아노치는이2 жыл бұрын
@@송-u3d 이미 늦은 사람한테 한 이야기인데..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으니 쩝
@diligently822 жыл бұрын
본인 몸 건강 우선으로 챙기고 그다음으로 커리어와 자산쌓기에 집중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여태 살아가는 1인입니다. 남 신경쓰는거 부질없습니다. 나에게 이득될거 없으면 관심끄고 사는게 좋아요.
@user-kc7nn6jj8q2 жыл бұрын
집사는거 다 대출받아서 사죠. 그거 이자 갚는데 몇년 몇십년 걸립니다
@dearmybaby2 жыл бұрын
30초에 결혼했고 월급200아래였어요 신혼집은 옥탑방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40대후반...애하나 키우면서 집있고 차있고 안정적인 벌이하며 살고 있어요. 열심히 자신감있게 살다보면 생각지도않은 인연들을 만나게 되고 어릴적 생각하던 방향과 다르게 가는경우가 많습니다.너무 걱정말고 주식 부동산도 공부하면서 살아보세요. 준비되어 있다면 몇번의 기회들이 오더라고요.
@namutnipp2 жыл бұрын
이 나라의 적잖은 것들은 비교라고는 "잘나가는 일부 남들"과밖에 못하는듯.. 중위권 성적과 잡대가 보통의 학력이고 없어보이는 직장과 박봉이 보통이고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며 오늘날엔 진도도 잘 나가지 못하는 삶이 보통인데, 상류가 보통이고 보통의 수준은 하빠리로 인식되니 매일 고기를 먹어도 괴로운것.. 물론 잘사는 사람에 부러움을 느끼고 잘나가는 삶을 동경하며 추구하는건 자연스런 심리지만, 잘사는 수준을 보통이나 최소조건으로 여기며 자신이나 남을 무능하거나 처량하게 바라보는건 틀린것... 뭐도 해야하고 뭐도 해야하고 이렇게도 해야하고 저렇게도 살아야하고 그렇게 못하면 루저고 찐따고 부끄러운 실패자라느니 모자란 엠X인생이라느니 아 X발 뭔놈의 삶에 요구조건이 많아ㅉㅉ
@qwr47152 жыл бұрын
A는 집사고 결혼 안하고 B는 차사고 돈모으고 C는 집사고(부모님 대출로) 결혼하고 D는 돈만 모으고 이러다보니 31살에 집사고 차사고 결혼하고 돈모은 괴물이 탄생하게 되는 ㅋㅋㅋ
@뽀로로-w8y2 жыл бұрын
나는 집도받고 차도받고 결혼만 내가함 받은거 빼면 ㅆ개털임
@햄빵이-c3s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비교하고살면 나중에 님이 원하는걸 다 가진다해도 또 부자랑 비교해요 ㅋㅋ
@happyschoold2 жыл бұрын
위만 본다면 끝이 없음
@아낙수라2 жыл бұрын
30대 초반까지는 차,집,결혼 다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도태된 남자 입니다. 구라나 오바 같다구요? 글쎄요 ㅎㅎ 이 기준선에 부합 못하면 이민가야죠. 이게 대한민국 입니다.
내가 20대 후반에 결혼해서 30대초반에 아파트를 일십으로 산 사람인데 매매 계약서에 싸인할 때 부동산 사장님이 중개업을 40년 가까이 하시면서 일십으로 10억짜리 집을 사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하셨다.결혼하고 첫 2년은 월세에서, 그후 2년은 전세집에서, 전세에 산지 2년이 채 되지 않아서 아파트를 살수 있었던 이유가 중국 수출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집을 사고 1년이 채 안되어서 부동산에 가서 상가계약을 했는데 그때 부동산 사장님이 우리 둘째 아들이 대기업에 다니고 내가 아는 젊은이 중에서 최고로 잘나가는데 자네가 더 잘 나가는거 같구만 하시더라. 그래서 그냥 부모님이 빌려주신 돈이라고 둘러댔다.
@이우성-o2q2 жыл бұрын
집저도못사요 ㅜㅜ차는일시불
@노을희-u1i2 жыл бұрын
행복은 주제파악 잘하고 분수잘알고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고 살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남과 비교하고싶으면 나보다 못난 가난한 사람과 비교하면 위로가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