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사연) 저는 제가 하는 지게차 일에 만족하는데 주변 친구들이 내 직업을 무시합니다 . 그들은 백수, 카푸어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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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3

@Storiya_Sera 3 ай бұрын

진짜 친구는 돈벌이로 절대 사람 무시 안합니다. 지들은 뭐 얼마나 잘벌어서 수입으로 사람을 무시합니까? 본인이 잘 번다 치더라도 그 수입이 오래 유지될것같나요? 사람 무시하는새끼 치고 잘되는 놈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hongjea-yb7gx 3 ай бұрын

고생하면서 일다니는 친구한테 격려는 못해줄 망정 그런 일 왜하냐 면서 비아냥 거리는 인간은 친구가 아닙니다. 과감하게 손절하세요. 인생에 도움 하나도 안됩니다.

@올리구용 4 ай бұрын

불법만 아니고 남한태 피해 안주면 무시하지 맙시다

@byengoeklin 5 ай бұрын

저도 의류물류에서 일하는데 지계차하시는 분들 엄청 힘들어 보입니다. 지계차 일하는거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지계차도 전문성 일입니다

@까르띠 5 ай бұрын

지게차입니다

@JS-lk1un 5 ай бұрын

소주공장 지게차요~자격증5개요~ 연봉4000이상이요 중장비 경력15년이상

@올리구용 4 ай бұрын

욕도 사람 봐가면서 합니다. 질꺼같으면 절대 못함

@suitroom2098 5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불법적인 일이 아니라면 모든 직업은 존중 받아야 합니다.

@nam-mo6pl 22 сағат бұрын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죠? 심심해서 서로 만날 뿐 입니다..외로울땐(심심할때) 운동을 하세요..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면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히꼬LISK 5 ай бұрын

친구아닙니다 손절하세요 친구는 잘되는걸 진심으로 바래주는게 친구임 그런넘들은 그냥 손절하세요

@임동섭-j7h 5 ай бұрын

사무직 사무직하는 사람들 싹다 짤릴겁니다. 무시하세요. 앞으론 기술직이 살아남는 시대입니다. 멍청하게 사무직타령하는 인간들 나중에 부러워 할겁니다.

@빵도리-k8b 5 ай бұрын

ㅋㅋ진짜 60대아재들은 20~30대들이 말하면 절대 쉽게 인정안합니다 무조건 본인이 더 잘안다고 생각하는 케이스

@불행남 5 ай бұрын

저의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운꼰대입니다

@fireeggkimpaul4758 5 ай бұрын

역으로 30대 꼰대들은 어떻게 하든지 지가 더 옳다고 억지 부리는 경우도 있어요~!!

@한얼-k1s 5 ай бұрын

친구 아닙니다. 딱 봐도 무시하는거구만........ 걔들이 사연자를 친구로 생각 안하는것 같구만 ........ 친구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kwoenseohyoen 4 ай бұрын

주위에 죄다 저런 친구라면 다 손절하고 혼자사는게 나을듯.. 저건 친구가 아니고 ㄱㅅㄲ임

@779soi2 3 ай бұрын

경력 부러운데

@bwg7947 5 ай бұрын

제일 한심한 사람이 직업비하하는 사람임

@BlueFutureSecret_333 5 ай бұрын

사연자님의 같은 업종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첫째,셋째는 그런친구 손절하세요~ 일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두번째는 그래 그래라 하고 적당히 받아들이시는게 좋습니다~ 사연자님을 착하고 만만해서 그런듯합니다~

@매달천목표 5 ай бұрын

아버지 지게차사업하십니다. 형제중에 제일 자수성가 크게하셨어요 . 직업에 귀천이없다. 머라하면 통장한번보여주면됩니다.ㅋㅋ

@김영래-l4e 5 ай бұрын

멋있습니다 10년차 지게차기사라 저도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하였지만 지게차운전기능사도 실기가 따기가 쉽지않아요 어려워요 친구분들이 시기하시는거보니까 정말열심히 사시네요 신경끄시고 앞만바라보세요

@Solomonian 5 ай бұрын

무시하세요~~ 어차피 인생은 나자신 알아서 사는겁니다

@부산호랑이-r7m 3 ай бұрын

부산 신항에서 4.5톤 지게차탑니다 일단 어디서 어떤 지게차를 타느냐에 따라서 월급.대우.난이도 각각 다르고요 그리고 에어컨은 요즘 설치되어 있고 시트도 예전처럼 나쁘지않고 승차감 좋습니다 연령대는 꼰대가 많긴한데 젎은 20~30대도 제법 있습니다 컨테이너 인바웃 못하면 대우 못받아요 인바웃이란 컨테이너 안에서 물건빼서 창고안에 적재하는겁니다 공장이나 쿠팡같은 지게차는 아주쉽습니다

@박현진-t9p 5 ай бұрын

언제부터 280이 적은 돈 이였지?

@pjw8033 5 ай бұрын

첫째는 ㄹㅇ 현명하신거라 봅니다. 놀리는 사람들은 할 용기도 없으니 입으로만 놀리죠

@Korean-whale 4 ай бұрын

저도 지계차 모는 사람인데 진짜 스트레스 받는건 모는 순간 혹시 사고가 날까 하는 겁니다. 좁은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우글거리면 진짜 주의해야 하죠. 지계차가 얼마나 작든 중장비여서 사고나면 대부분 중상이기에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개박살-g7m 5 ай бұрын

어차피 개개인마다 각자의 가는길이 다를뿐...그저, 내갈길만 묵묵히 가시면 됩니다

@jkkim5877 5 ай бұрын

지게차 아무나 모는거 아닌데ㅋㅋㅋㅋ본인들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하세요

@zarrior76 5 ай бұрын

무시한다고?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세상 조금 더 살다 보면 무시하던 친구들도 실상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개무시 하세요....

@fireeggkimpaul4758 5 ай бұрын

추가댓글: 사연자님! 이미 경력이 10년정도 있으니..더 큰 회사(저는 일단 아는 곳이 쿠팡 밖에 없으니 쿠팡 이직을 추천함😅)로 옮겨 보는 것도 한 번 생각해보시죠~! 정말 쿠팡에선 지게차 근처에만 얼씬도 못 거리고 혹시나 사람이나 지게차가 동선 겹치면 일단 둘 다 서로 인식하는 순간 즉시 멈춰야 하며..누가 먼저 어디로 갈지 구두로 확실히 정해야만 합니다. 그런 다음 만약 사람이 지나가야 한다면 물론 기본적으로 비게차 사원인 경우 IPAS라는 센서는 몸에 꼭 부착해야 하지만...상황에 따라 센서가 고장나거나 센서 갯수도 부족할 수 있으니...일단 사람이 보이기만 해도..일단 STOP은 기본이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부할 것이 있다면...전혀 사연자분의 10년 경력은 무시할 것도 아니며 20대초반 때부터 지게차를 탔었고 본인 자신도 하는 일에 만족스럽다면...그건 오히려 큰 축복이라고 여기시고 자부심을 가지시면 살아가세요!! 모든 체육계 종사자들이 그렇다고 할 순 없지만...실제로 10대 청소년 때부터 운동만 쭉하다가 30 넘어서..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완전히 다른 분야로 직업을 갖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답니다~! 제가 만약 사연자분이였다면 호주 워킹홀리데이(한국 남자의 경우 군복무를 하기 때문에 만32세까지는 가능하다고 함??) 가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겁니다!!😊

@clarkchoi-hz2he 5 ай бұрын

사연속 친구분들은 친구가 아니라 감정쓰레기통 용도가 필요한 분인가 봅니다. 지게차 운전해보니깐 사람있는지,적재물이 안무너지는지 신경써야 되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오라다-g3f 5 ай бұрын

지게차 월급은 회사마다 달라요.경력은 크게 보진 않아요. 전 작년 기준 4700조금 넘는데 세후 330정도 받았네요.

@LoadRunner82 5 ай бұрын

혹여나 비정상적인 커뮤니티 올려치기에 절여진 사람들 하는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지게차 일도 아무나 시키는거 아닙니다. 지게차일도 책임이 따르는일이죠..

@sorakami 5 ай бұрын

무시해? 그럼 손절치삼... 그딴애들 아무도움도 안됨

@한진철-l6b 5 ай бұрын

오히려 잘 됐어요 아번 기회에 확실히 정리 하시길 본질은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겁니다

@두두777 5 ай бұрын

친구가아니다 솔직히...

@core_meltdown 5 ай бұрын

1. 친구의 안정적 고수입에 대한 질투심. 2. 친구를 깎아 내려 꺾인 자기 자존심을 펴려는 꼬인 심사. 3. 절교하거나 거리를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답임.

@didwjddk 5 ай бұрын

붕어형 어쩌면 그렇게 현명합니까

@hlee327 5 ай бұрын

아유 무슨 집에서 빌어먹는 애들이 일게 군단 입니다. 열심히 벌어서 사는 사람한테 욕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DeemoAlice 5 ай бұрын

IT해도 무시 당합니다. 컴퓨터 두들긴다고 뭐 나오냐면서 옆에서 되도않는 소리 하고, 그 어렵다는 보안 인증 심사원인데도 별 되도않는 지롤들어줘야합니다. 지계차 일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 전산실 일하면서 무거운 서버, 스토리지 장비들 이동시켜주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전산실이라는 곳이 지계차 입장에서는 엄청 좁고, 까탈스러운 동내인데, 웃으면서 도와주실때 커피 한잔 드리면서 감사를 표했습니다. 물론 돈 받고 하시는 일이시겠지만, 지계차 무시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지계차를 가지고 정확하게 물건을 이동 시켜주는게 상당히 고난이도 기술입니다. 50kg 정도의 서버 (최소 1400만원) 맨몸으로 들고 이동한뒤 렉에 설치하고 나면 환장의 나라에 가서 댄스 48시간 정도 추다가 와야하는데, 지계차 기사님이 정확하게 렉에 꽃아주시는데 정말 신기 그 자체였습니다. 무시할려면 IT엔지니어들도 지계차 기사 없으면 작업못한다고 하세요. IT엔지니어와 동급의 기술, 프라이드, 마인드 가지고 사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지옥의카니발 4 ай бұрын

저한테도 저딴색으로 말 쳐한 작자가 있었는데 온간쌍욕 쳐박아놨더니 그 다음부턴 입닫고 살더군요. 쯧. 뭣도 아닌게.

@에르브 5 ай бұрын

그냥~너님이나 잘하라고 하세요 자기앞가림도 못하면서 누구한테 훈계짓을 하고있는것임

@Cardia-l9o 5 ай бұрын

손절하는걸 추천드림...친구는 무슨 ㅋㅋㅋ

@이준-w7h 5 ай бұрын

무시하고 이런놈들이 나중에 돈빌려 달라는놈 마너여😂 돈빌려 주지마세여 ㅎ

@gomi7730 5 ай бұрын

저는 사연자님이 한 분야에서 10년이상 하셨다는 것에 리스펙합니다. 주변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네요.. 친구들은 없느니만 못한 거 같습니다. 친구들 보고 스트레스 쌓일 거 같으면, 연을 끊는 것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직장에서는 말 안통하시는 분들 때문에 괴로우신 것 같네요 아마 사연자님 본인이 직접 해결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눈과 귀를 닫은 사람과는 대화하는 게 아닙니다. 직장 환경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여서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사연자님 주변 사람들은 사연자님과 가는길이 다른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사연자님과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