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사연) 만 32살 개발자로 1년 일하다가 그만 두고 용접을 배워 보고 싶은데 정보가 없습니다.

Рет қаралды 1,755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

@choiks14 6 сағат бұрын

라섹이나 라식 받았으면 고민해 보세요 저도 유경험자이고 수술 받았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하루인가 해봤는데 집에 가서 잠시 눈앞이 아무것도 안보이고 캄캄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는 안합니다 수술 받기전에는 용접 약간씩은 했었는데 말이죠...

@ddaguejo-z2v 6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해서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용접 절대 쉽게 생각 안합니다...

@eiau9us6w6e 52 минут бұрын

다른 분들 얘기처럼 다 힘들다 하면 버스기사,주방장,도배 등 아무것도 못합니다 공부에도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 분 같으니 용접일하시면서 용접기능장,기술사 자격증 도전 하시어 감리 일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황가방가 15 сағат бұрын

몸으로 하는 일은 다 힘듭니다. 시력이 좋지 않으면 권장하지 않음 눈의 피로가 많은데 시력이 좋지 않으면 눈의 피로가 일반적인 사람보다 더 가중됩니다 평소에 손재주가 좋지 않고 손이 빠르지 않은 분들은 비추 합니다. 원리는 같지만 파고들수록 난이도는 어렵고 난해합니다. 생산제품 타입이나 어떤 현장이냐에 따라 위험도나 힘듬이 커질수 있음 돈도 기량에 따라 처ㄴ차만별이고 돈 잘버는 사람들은 상위 소수임 비싼 비철일수록 망치면 안돼ㅣㅣ 때문에 인건비는 비싸지고 난이도는 어려워짐 용접성이 좋지않음 조금만 열관리 못하면 금속 산화와 변형 테트리스로 치면 원리는 같지만 난이도가 어려워지는것 처럼 용접도 마짠가지 입니다. 위험도는 현장에따라 다름 전기그라인더 사용이랑 천장 호이스트 사용 화상 중량물 떨 어짐 감전 추락 협착 등 일어납니다.

@다판다티비 15 сағат бұрын

용접은 뭐 쉬워보이나봐요..돈버는건 다 힘든 일 입니다

@1995년생아저씨 2 сағат бұрын

다음 달까지 근무하면 사회생활 3년입니다. 2025년이면 31살인데 2025년부터라도 열심히 일하고자,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실무능력 발전이 가능하겠죠?

@B블링크 7 сағат бұрын

일단 해보슈..우선은 돈들여서 할 문제는 아님.

@kimkwangjae1007 12 сағат бұрын

직업전문학교에 알아 보세요… 그리고 용접은 만만치 않은 직업입니다…

@Jeen-y4j 2 сағат бұрын

대다수가 저렇게 다른일 하다가 잘 안되서 뭔가 빨리 배워서 괜찮은 수입 얻을려고 하지만 기능직을 떠나 무슨 직업을 택하더라도 적응하고 밥벌이 하는데 수년 걸립니다.

@Hellio2490 12 сағат бұрын

32살동안 컴퓨터계열로 공부하고 일했을면 싸게 배울수있는곳가서 배우면서 몸만드는거부터 해야지 현장일 앉은뱅이가 생각하는거보다 빡셈 날씨도 문제고

@fireeggkimpaul4758 5 сағат бұрын

데스크잡 하시던 분들이 오히려 현장 기술직으로 전환하면 돈을 더 잘 벌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는 경우가 더러 있네요~~! 저도 지난주 쿠x 서 지게차 수습기간 종료로 강제(?!)로 그만두게 되어서 여기저기 그나마 좀 괜찮은 곳(대기업 1차 벤더 공장 3군데 등등) 에서 면접+입사테스트를 보러 다니는데...지게차 좀 타면서 경력 쌓으면 한달에 400이상 좀 손쉽게 벌수 있다는 fantasy를 가지신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었네요~😂 참고로 제 경우는 입식, 좌식 그리고 오더피커...이 3가지를 다 탈 수 있고요~ 주특기는 입식입니다. 물론 실수령액 400+ 받을 수 있는 곳이 있긴 하지만 최소경력 2년에다 지게차 입식+좌식은 능숙하게 탈줄 알아야 합니다~ 주6일 근무는 기본이구요~😅

@황가방가 15 сағат бұрын

천만원 주고 배워도 되지만 비철을 취급하는 배관샵에 취업해서 연습하도록 허락해주는 공장으로 취업하셔도 됩니다. 그런곳을 찾아보세요 만약 없으면 학우ㅢㄴ가셔서 배우시면 취업까지알선해줍니다 씨오투용접 알곤티그용젓ㅂ 아크용접 3가지를 뱌우실수 있스버다

@AnaSulgi 5 сағат бұрын

학원가서 돈주고 배워서 현장가면 어짜피 본용접 바로 하지도 못하고 잡다한것만. 작업하게 되어있음 걍 시작부터 바닥으로 시작하는게 시간상 이득임. 배관샵이나 조선소에서 조공부터 시작해서. 올라가세요 본인이 진심으로 배우려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기회가 옵니다 학원에서 배운다고 바로 현장에서 제대로된 용접사 임금받고 일하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요즘은 b급용접사. 단가는 조공보다 낮아서 조공으로 현장일 적응하시면서 인맥을 쌓아서 배우는게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