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친척도 쿠팡다니는데~통근차제공 식사제공해주고 주말 공휴일에 일하면 수당이 더 받을수있는점빼고 그닥~장래성이 있다거나 승진된다거나 그런점은 없다시피한것같아요(이직율도 제일 높은곳이라서 아무래도 이직율이 높다는것은 그나름대로 이유가 있는곳임) 차라리~지방이라도 비전이 확실하다면 거기에 근무하시는것이 나아요
@user-wd3ol5bn3dАй бұрын
물류센터면 지게차기능사자격증 취득하세요 지게차를 해보시는게
@user-hx5kp7yw1gАй бұрын
넌 아무리 봐도 서울체질이 아닌것 같아 영숙이 와는 어울리지도 않고 서울의 달 드라마 대사가 문득 생각나네요 차분 침착 하게 잘 대처 하시길
@fireeggkimpaul4758Ай бұрын
추가댓글: 일단 교회장로님이 담당자시면 아는 지인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일단 현장직의 경우...일단 아는 지인이 있고 그런 지인분이 관리자측에 속하면 첫 출발이 확실히 좋다고 봅니다~! 저도 지금 쿠팡을 단기직+계약직을 여기저기(20군데 넘게 다녀봤음) 2년반넘게 더녀봤지만...사람들이 수준이 1부터 100까지 다양하고..쿠팡 밖에 나가면 아무것도 내밀수 없는 xx들일수록 더 갑질 합니다~! 나이든 꼰대 뿐만 아니라 어린 꼰대들도 공존하는 곳이랍니다~!!
@sorakamiАй бұрын
난 지방이 좋더라......
@kwoenseohyoenАй бұрын
난 살코기 ㅋㅋ
@user-rh1nq2ms2nАй бұрын
중소기업 포장재만드는 회사 대표입니다 아버지한테 물려받아서 운영중입니다 만28세구요 쿠팡 음....1년마다 직원갈아치워서 영업이 안됩니다 열심히 영업해서 발주따면 최소3년은 거래해줘야 뭐 우리도 이익을보는데 거의 원가에 물건줘도 1년뒤면 직원이 싹 갈려나가서 거래처 바꿉니다 1년 일하고 해고당하실꺼면 쿠팡가세요
@user-ts5ys5mh9vАй бұрын
아마 지방 내려가시면 후회할 껍니다. 물론 17년 전 이야기지만 전라남도에서 군복무 할 때 상근인 동네 동료들 이야기 해보니 다들 전역하면 서울이나 수도권 간다고 했는데... 젊은이들 없어서 외로우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