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들이 인정하는 천재개그맨 두분이 인정해주시니 너무너무 기분좋습니당😁😁 감사합니당😆😆😆
@KimKiWooKi Жыл бұрын
왘!!! 우일이형이닷!!! 팬입니다~~!!
@gaesal0225 Жыл бұрын
ㅋㅋ우일이형 진짜 꿀잼
@pan7512 Жыл бұрын
이상준보다 우일이형이 더 나이가 많다니 놀랍네 ㅋㅋㅋ
@SOOs_4noooJD Жыл бұрын
사망토론 같은 건 다시 나오기 힘들겠지.. 진짜 준네 재밌었는데
@왕뚜껑-o3r Жыл бұрын
불편한분이 많아서 ㅅㅂ
@신코-z8r Жыл бұрын
사망토론도 케이블이니까 나올수 있었던거지. 공중파였으면 코빅 같은 프로그램은 상상도 못했지.
@자크리 Жыл бұрын
그들때문에 못함..피디나 작가중에도 많아서
@신규빈-p6c Жыл бұрын
유튜브 개그쇼츠에서도 불편해 미쳐하는분들 넘치는데 tv에선 볼수없을듯
@약탈자-x1n Жыл бұрын
자유라는게 뭔지모르는 국민들이니 나라가 점점 퇴보하는거죠.
@jjk8415 Жыл бұрын
이상준님 나이가 40이 넘으니 점점 연예인도 분야별로 몇명만 딱 간추려서 찾아보게 되는 것 같네요. 이상준님은 제가 개그맨들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 중 한명입니다 ㅎ 항상 솔직하고 시원한 개그 계속 해주십쇼!
@Vivid-kr Жыл бұрын
15년전인가? 개콘 방송국가서 보는데 오프닝 때 개그맨 한분이 방청객들한테 오프닝 인사하면서 녹화 시작전이라 이런저런 얘기 해주는데 지금 방송 내용에 있는 제재도 많고 욕설도 안되고 단어도 신경 쓰느라 준비한 내용보다 덜 웃기는게 많이 안타깝다면서 찾아주신 모든 방청객 분들께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시간 만들어드리겠다 이 멘트가 1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와닿네요. 개그맨분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호이짜!
@o-O3O-o Жыл бұрын
잔잔하면서도 재밌는 컨텐츠 감사해요 요즘 이상준님, 김기욱님뿐만 아니라 동료분들이 하시는 코미디 컨텐츠가 넘쳐나서 행복하네요 항상 국민들을 웃게하는데 최선이신 개그맨분들 응원합니다 ㅋㅋㅋ
@gunbang79 Жыл бұрын
주니우기가 최곱니다❤❤❤
@김재환-l2l Жыл бұрын
늘 장난끼 넘치는 분들인줄 알았는데 차분하게 현 상황을 토론하는 분위기도 멋지네요. 새삼 많은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욱님이 대게 편안하고 여유있는 분위기 잘잡아주니까 30분동안 편안하게 멈춤없이 보게 되네요. 웃음 히트는 당연히 상준님이고 ㅋㅋ 구독자 벌써 1만5천 빠르다빨라
@KeanusReal Жыл бұрын
둘이 벨런스가 엄청 좋음. 마치 전사와 힐러처럼 ㅋㅋ
@Studio_Jina_Park Жыл бұрын
아 겁나 웃긴데. 요새 젤 재밌어요. 이런 깨알 입담 진짜 코메디언들만 할수 있는 이런 컨텐츠들이 너무 그리웠음.
@Captain_kim Жыл бұрын
이상준형은 내 최애 개그맨이고 지금도 코빅은 이상준것만 봅니다.
@유병화-r3u Жыл бұрын
이상준은 빵터뜨리기 위해 사전작업하는 센스가 미쳤음 중간중간에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걸 위한 밑작업까지 순식간에 설계해서 말하는게 참 대단하신거 같음
@우주먼지-d5e Жыл бұрын
설계하는것도 있는데 자기가 뿌려놓은 떡밥을 기억하고있다가 그거에 맞춘 답변을하는 능력이 좋은거같아요
@pan7512 Жыл бұрын
공채와 공채를 준비했던 개그맨들이 지금의 유튜브 시장에 진짜 잘 먹히는 인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준씨와 제가 보는 알고리즘이 비슷하네요.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
@폭풍딸기맛 Жыл бұрын
정치인도 못 까고 대기업도 못 까고 사회적 약자도 못 까고 종교도 못 건드리고 민감한 사회적 이슈도 못 건드리겠고 풍자할 수 있는 요소가 남아나질 않는데 좋은 코미디가 나올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콘 보다가 간혹 올라오는 해외 스탠드업 코미디 같은 걸 보면 진짜 다루는 주제가 천지 차이죠. '아무리 서양이라지만 저런 개그를 치고 괜찮나?' 싶은 것들도 당연하다는 듯이 풍자의 대상으로 삼고 그게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걸 보면 저게 진짜 표현의 자유구나 싶습니다. 애초부터 유교의 나라, 선비의 나라였는데 점점 더 개방적이 되기는커녕 '불편한' 사람들만 점점 늘어나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dolly0718able Жыл бұрын
상준이형 진짜 얘기들으니 진심으로 고생해서 올라온게느껴지네요..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대박나시길 빌께요^^
@Space234-o6y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아마 많은 개그맨 개그우면 분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거 같아요 영상에 언급되신 분들도
@원동현-e5w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진솔하고 진정성이 느껴져서 30분동안 스킵없이 집중해서 봤네요 😊
@twou4851 Жыл бұрын
ㄹㅇ 유튜브 스케치코미디는 공감의 개그라 빵터지는 경우가 별로 없음.
@ericyoon6053 Жыл бұрын
진솔한 이야기 좋았습니다~!! 컬투처럼 라디오 방송에서 사연들어오는 것에 개그를 가미해서 재밌게 이야기 풀어가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zeus8038 Жыл бұрын
우기 조곤조곤 뭔가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네요 ㅋㅋ
@바코드-v2n Жыл бұрын
요즘트렌드에 맞지않게 긴영상인데 스킵없이 끝까지보게되네요 재밋어요
@zoajjoa9363 Жыл бұрын
진짜 알고리즘으로 우연찮게 봤습니다. 보면서 역시 '이상준'이구나 했습니다. 주간 이상준도 미친듯이 잼있게 봤지만 또 이렇게 담백한 토크도 좋네요. 다만 저도 중년을 넘어 장년의 나이로 가고 있지만 어느새 이상준씨 말처럼 영상시청 호흡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네요. 오늘은 끝까지 재미있게 봤지만 한두번만 보면 지루해질 것 같네요. 앞으로 대박 응원합니다.
@kimtokkiz Жыл бұрын
코미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토론들이 참 단비같아요 두분의 고견 잘 들었습니다
@호영박 Жыл бұрын
상준이형 시청자들 놀리는게 젤꿀잼이었는데 ㅋㅋㅋㅋㅋ
@하늘소망-l5r Жыл бұрын
이건아니잖아 진짜 센세이셔널 했어요 ㅋㅋ 그게 이상준인것도 물론 기억합니다 너무 좋아한 개그예요
@kmbmrormrs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하셨던 개그 프로그램을 제약없이 해봐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분 항상 응원해요~
@더쿠더쿠-o8e Жыл бұрын
앗 좋아하는 개그맨 두 분이다 구독 박고 갑니당 항상 건강하세요!!ㅎㅎㅎ
@꼬유티비 Жыл бұрын
아, 두 분이 입담이 좋으셔서 진짜 재미있게 잘 봤어요! 이렇게 잔잔히 이야기하면서 히스토리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그간 경험해오신 것들 이야기 하니.. 저도 지난 시간들이 생각나고 추억 돋고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vOceMaiL Жыл бұрын
상준형님 저도 20살때부터 교회에서 아이들 대상으로 코미디꽁트를 하고있어요 당시에 이건아니잖아 패러디해서 선생님들이랑 아이들이 박장대소를 하면서 자신감갖고 하게된게 벌써 15년 됐네요 . 전 아직도 제 마음속에 제일 웃긴개그맨 뽑으라하면 상준님 뽑습니다. 더 오랫동안 코미디 해주셨음 좋겠네요
@베우둠 Жыл бұрын
이젠 각각의 세대에 맞는 프로그램만 볼수있는 시대기 때문에 어쩔수없지만 메코클이나 스케치 코미디 유튜브들 보면 결국 진짜 메이저랑 수준에서 차이가 나는게 보여서 이대로가면 대중을 웃길줄아는 개그맨은 다사라지고 특정 세대를 웃기는 사람만 남을테니 개그의 질자체는 낮아질꺼라고 봐요
@WinterFell- Жыл бұрын
와... 토크쇼라서 편안히 듣고 있었는데, 중간중간에 재미까지 챙기시네요. 좋아요.
@kevin-mb1jw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나 요즘 너희 두분 때문에 맨날 웃습니다.. 그동안 밀린 영상 몰아 보는 중 ㅎㅎㅎ 유투브 시작한다고 말을 했었어야지 ..아놔~이제 알았네 😂😂😂😂😂
@Pompompomm Жыл бұрын
아3인 개그는 다 좋아했고 이상준 나오는 코너 스타일도 너무 코드 잘 맞았는데 아이디어가 없어서 요새 안보이시는거 군요.,.. 관객 놀리는 개그 계속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김준호-m8d Жыл бұрын
억지로 쥐어짜는 재미가 아니라 두형님의 대화가 이렇게 재밌다니~~ 빠져든다 빠져들어~~~~~~~~~ㅎㅎ
말씀하신대로 제약안에서 코미디를 짜려고 하니 힘드실거 같아요. 솔직히 소소한 재미는 리얼 버라이어티가 나오기 더 좋죠. 코미디언분들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 ㅠ
@ssisollee Жыл бұрын
원인이 무엇일까? 1) 재탕의 진부함이 있어 신선한게 아니라 상한 느낌이 든다. - 신선한 차별화가 아주 중요하다. 2) 유튜브에는 이미 상당한 경쟁자가 있다. - 이미 다른 컨텐츠를 구독하고 있어 다른 거에 관심도가 낮다. 3) 메가 구독자가 있는 유튜버의 버프를 받을 필요가 있다. - 뭔가 버프를 받는 것이 좋다. 4) 유머의 소비 대상자가 학생 특히 여학생이 좋다. - 바이럴 마케팅의 찐 타겟 5) 뭔가 소통하는 이벤트는 기본이다. - 작은 선물이라도 주는 경품 이벤트도 충성도 높은 구독자 확보에 도움된다.
@이름-i6w5g Жыл бұрын
연애 할때 대학로가서 공연 많이 봤는데..... 주니우기 대학로 극장에서 보는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eungchal Жыл бұрын
예전 사망토론 보다가 알고리즘에 걸려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 구독자 100명도 안되었을 때 구독했어요!! (아마도?)
@sadasfasdf Жыл бұрын
박승대 사장님 너무 멋있네요... 리더의 모습임
@PINIXK Жыл бұрын
28:37 실제로 쇼츠 알고리즘에 너무 자주 나와서 타고 넘어왔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두 분이서 하는 30분 가량 컨텐츠 너무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민-p7f Жыл бұрын
아니 쇼츠 떠서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철후-o8c Жыл бұрын
코미디언들의 고충도 들을 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어릴 때 웃찾사 봤던 추억들 새록새록 떠올라서 즐거웠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jx0315jx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뜬 쇼츠 알고리즘 땜에 씨즌 원 다 보고 있어~~~!! 시간 아까운데 못 끊네!!! 아 진짜 화나
@zzuzzuni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진짜 대학로소극장에서 웃찾사 자주봤어요!거기서 호응좋으면 방송에 나와서 너무반가웠고 웃찾사를 너무좋아하니깐 방송국에서 일하는오빠덕에 방청가서보고 개그맨분들이랑 따로사진도 찍고.. 그때 시절이 너무그립네요~ 지금은 잘되신분들도 계시지만 그때의 너무 재미있으셨던분들 잘안된걸보면 항상 응원하게되고..애정이 많이가는 개그맨분들이었습니다!!그들은 나를 모르지만 나는 그들을보면 친구같고 반갑고 술한잔나누고싶고..ㅎㅎ 소극장에서 두분이 하신다고하면 바로 티켓끊으러 가겠습니다!!
19:11 우리 상준이형님도 그렇고 누구나 부조리 개쩔었었구나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옆구리를 푹푹푹 찌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내가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Jizz11 Жыл бұрын
재밌긴한데 편집자님의 중간중간 의견 정리(?) 자막이나 개그맨 속마음같은건 안들어가도 될거같아요 그냥 담백하게 음성자막만 다는게 깔끔할듯
@soulkitty4944 Жыл бұрын
평생 개그매니아이고 남을 웃기는 재주는 없지만 보는 감은 좋습니다ㅋㅋ 개그도 충분히 이 컨텐츠처럼 중후하고 노련미 넘치는 "선배 개그" 영역의 자리가 앞으로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을 거라 몹시 확신합니다.
@김아롱-q6e Жыл бұрын
시트콤 드라마도 예전엔 우리나라에서 유행이었는데 지금은 사실상 멸종했다고봐야죠..
@푸로리 Жыл бұрын
구독 박았습니다!! 응원합니다
@WinterFell- Жыл бұрын
24:57 진짜 공감합니다. 저 홍대에 있는 소극장에 갔는데 제가 또 코드가 맞으면 엄청 웃는 스타일인데, 마침 또 그날 제가 주인공(?) 같은거로 잡혀서 계속 무대 올라가고 그랬거든요. 나중에 되서야 같이 하는 참여형이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진짜 그 소극장만의 느낌만이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안 가보셨던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한탕초이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보고 있어요 구독조아요했어요❤
@오카프리-c4c Жыл бұрын
이상준 진짜 재밋고 김기욱 계속 껴들어 ㅋㅋ 유쏘 퍼~어~니 ㅋㅋ 앞으로 대박날거에여 ㅎㅎ
@m_illiO Жыл бұрын
6:50 저시대는 미디어가 없으니까 그 자리에서만 소비되고 웃고 맘에 안들면 안 보고 끝나는데 지금 전 세계사람도 볼 수 있는 시대에 그게 됩니까? 하나만 생각하고 거기에 멈춰서 그다음을 생각못하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옛날엔 옛 시대의 개그가 있다면 현시대엔 또 거기에 맞는 개그가 있는 것이겠지요
@bonnie8446 Жыл бұрын
그때 진짜 대단했어요 지금도 역시나 재능은 숨기기 어렵네요 다시 웃겨주세요 ㅎㅎ
@spring2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ㅎㅎ
@우호철-e1u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어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도윤-v6g Жыл бұрын
와 이 둘을 다시 보네ㅋㅋㅋㅋ 처음으로 코빅을 본방 챙겨보게 한 팀이 아3인이었는데
@망해쪄용 Жыл бұрын
16:30 이건 아니잖아가 시끄러운 스타일이긴 하지요 ㅋㅋㅋ
@user-sksmsRhrgososek Жыл бұрын
공부하면서 휴게실에서 밥먹을때 틀어놓고 듣는데요 라디오 듣는것같은 분위기에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ㅋ
@소신-n5k Жыл бұрын
내용 보니 진심 맞는말이네요 제약이 너무 많아서 할수있는게 단순한것뿐이니..
@Lovelove-i4k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편하게 얘기하시는데 웃음도 있고 재미도 있고 편안한 마음로 보게 되네요 너무 좋아요 구독 눌렀어요 앞으로 영상 올라올때마다 꼭 꼭 챙겨볼거에요
@epsdm Жыл бұрын
코미디가 재미 없어진 건 아닌 것 같음. 지금도 사망토론 영상 보면 다 재밌어하는데, 문제는 그걸 유튜브에서 보고 싶어 하지 직접 현장에서 보거나 TV로 시간 맞춰서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줄어들었을 뿐. TV 방송국의 수요가 줄어들어서 코미디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없는게 문제, 결론은 그냥 유튜브에서 하는게 맞는거 같음 ㅋ
@HeonTuber Жыл бұрын
이런 진지한 실화가 진짜 꿀잼이네요 두분다 건강한 큰웃음 주시길 바랍니다_♡
@디오니소스적긍정-f5d Жыл бұрын
이상준 천상 개그맨은 맞는것같네요 순간적인 드립력이나 발상이 참 독특하네요 ㅎ
@John.J Жыл бұрын
그 호이짜랑 이건 아니자나~를 보면서 컸네요ㅋㅋㅋ 이젠 두 분이 그런 개그를 하실때보다 나이가 더 들었네요ㅎㅎ 여전히 두 분은 재밌으시고 유튜브로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inaejung9905 Жыл бұрын
우기 목소리도 좋고 나이들고 전보다 더 멋있어진거 같아요
@HIHI-hc7wh Жыл бұрын
환경이 달라진거죠. .... 옛날엔 일상에 대한 스트레스를 대리만족 할 수 있는 환경이 TV였다면, 지금은 대리만족 할 만한 매체가 많아진거죠.
@jongchankim6437 Жыл бұрын
맛있다 영상! 고맙습니다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소설픽픽 Жыл бұрын
코미디 경연프로그램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유튜브에서라도 해보시면 어때요?
@clover3k Жыл бұрын
두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개콘과 웃찾사의 시간 좋았지요, 전 상준 기욱님 또래인대 초등학생때 보던 유미일번지나 웃으면 복이와요 같은 개그가 많이 그리워요. 공개 코미디가 아니라서 세트에서... 소품이나 공간 제약도 없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던 꽁트코미디 말이에요. 피디를 만족시켜야 했다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 구독자 200명 얘기했는데, 3주가 지난 현재 3만이네요. 두 분 앞으로도 응원 합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
@finnnico794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구독도! 진짜 옛날에 웃찾사보면서 많이 웃었는데 이런 소소한 썰 토크 재밌네요~
@gion1473 Жыл бұрын
메타코미디 재밌게 보고있는데 여기도 비슷하면서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구독합니다 ㅋㅋ
@Shawshank_Maskdance Жыл бұрын
딱 좋아하는 개그맨은 별로 없는데 상준님은 꾸준히 점점 좋다~
@JH-yv3ym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욱기네요 영상좀 쉬임 없이 만들어서 올려 주세요 ...
@vjsx62d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너무 좋아영... 유쏘풔니형님 너무 점잖아지신듯..ㅎㅎ ㅋㅋㅋㅋ
@소년장수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싶은데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종일 암 것도 않하구 볼가봐 그럽니다.
@olo________.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타기 시작해서 금방 인기많아질듯요 ㅎㅎ
@계왕 Жыл бұрын
형님들 두분 다 목소리도 좋고 발음도 좋아서 라디오로 듣기만 해도 너무 재밌는거 같음 ㅋㅋ
@plusminusmultiplydivideMrLee Жыл бұрын
자주 해 주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TV-xl1fr Жыл бұрын
웃찾사 보면서 참...중학교 시절 좋아하는 여자애랑 웃찾사 개그로 서로 호감사고 그랬는데
@포이베에오스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대결 구도로 짜서 공격적으로 했는데 그걸 오래 유지 하기 어려우니까 지금 스타일로 바꾼건데. 또 이렇게 스타일을 바꾸고 나니까 고착화가 심해져서 개그가 다 똑같아 지고 있음.
@CHOI-f6x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진심 떠야한다. 이건아니잖아부터 상준이형 팬이었음
@crazyworld645 Жыл бұрын
내가 만번째 구독자 같은데… 보려드러올때 9.99천인데 구독하고 나가니간만인데. 내 착각인가?😂
@skykey3597 Жыл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연기를 했었었고 개그맨,우먼 분들이랑 같이 연기도 공부하고 어떤포인트에서 웃을을 줘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부했던 사람으로써 너무 좋네요. 참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달라지는것도 많고 추억속에선 다들 함께 같이 라는 말이 많았는데 요즘엔 요즘의 흐름이 있듯 아쉽고 그때가 그립기만 한것같습니다. 이렇게 진지한 모습은 항상 연습끝나고 뒷풀이에서만 서로 고민이야기하고 햇던 모습들이였는데 영상으로 마주하니 그립고 좋네요! 구독과 좋아요 눌럿고 제가 본 4월11일 이후 지금의 시점은 2.24만명이네요 ㅎㅎ 멋지시고 항상 잘되셨음 좋겠습니다. 어릴적 좋은 추억과 웃음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tmddyd2361 Жыл бұрын
구독자 1만 명 돌파 축하드려요~🎊🎉🥳 3:20 매운 호이짜🔥🔥 상준 오빠 몸 사리시는 거 이해합니다. ㅎㅎ 여전히 재밌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