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선 SF의 걸작《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모노리스와 HAL9000의 비밀! [안될과학 랩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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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과학 Unrealscienc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0

@곰마-e2y 2 ай бұрын

와 안될과학에서 드디어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PTA1869 2 ай бұрын

1:01 TMI) 최근에 개봉한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 이라는 영화에서도 달 착륙 음모론을 다루는데 거기서는 달과 비슷한 환경의 세트장을 만들어서 똑같이 연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서 농담으로 스탠릭 큐브릭이나 데려올걸 이라는 조크가 있답니다.

@dksdndrl 2 ай бұрын

그건 실제로 스텐리 큐브릭이 죽기전에 자신이 달착륙장면을 찍었다고 말하고 다니는 바람에 정신병원에 감금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 스토리를 모티브로 영화에 이야기를 끼워 넣은 겁니다. 음모론으로 나오기 딱 좋은 이야기죠. 플라이투더문이 이 음모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입니다.

@PadongPadongg 2 ай бұрын

삼체리뷰하는 박권교수님 보고 너무 빠져들어서 교수님 다른 유튜브에서 양자역학 강의하는거 까지 다 찾아봤어요 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보고싶습니다

@Shin_Siyun 2 ай бұрын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진짜 말할 것도 없지요☺️

@joyjin 2 ай бұрын

넘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wieberms 2 ай бұрын

이 분은 애매하게 넘어가지 않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맞든 틀리든간에) 너무 좋아요 ㅎㅎ

@정지혜-n7n5d 2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과학적 영화리뷰 많이해주세요~~~

@joonkihong1550 2 ай бұрын

궤도님 콘텐츠를 다 좋아합니다만, SF걸작선 이 것은 신의 한수...가 아니고 제가 너무 바라던 바였습니다.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gomdyoi 2 ай бұрын

어릴때 만화잡지 보물섬에 만화가 고유성 선생이 영화 원작으로 스페이스 오디세이 만화를 연재하셨죠. 전 그걸 보고 처음 알게되었고 원작 소설을 찾았는데 이미 당시엔 나온지 좀 된거라 재고가 없었어요 ㅎㅎ 서점 아저씨한테 구해달라고 해서 몇개월 뒤에 소설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엔 내용 이해가 잘 안갔는데(국민학생이라 ㅋㅋ) 나중에 몇번 읽고야 알았습니다 영화는 그로부터 한참 뒤인 대학생 때 비디오로 봤습니다

@이정환-x7p 2 ай бұрын

만화보물섬의 오디세이도 걸작이었습죠

@Osterhagen 2 ай бұрын

이 영화 본지 오래되었는데 보다가 졸다가를 반복해서 다 보고 나서도 내용은 기억은 안나고 음악만 기억남.😅😅😅

@ftilaolee 2 ай бұрын

훌륭한 설명 감사합니다.

@91Rabun 2 ай бұрын

4:47 하.... 소림축구... 주성치 당신은 천재야

@haha99s 2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영화지만 이해하기 좀 어려운 내용도 있고 꽤 정적이라 어렸을때 DVD로 보면서 몇 번을 졸았는지 ㅋㅋㅋ 나중에 두 세번 보고나서야 그나마 이해가 되더라구요

@호러자식-p7w Ай бұрын

극찬하는 분보다 님같은 분이 진짜 제데로 영화 보신겁니다. 이 영화 지루함을 견뎌내고 엔딩크레딧 까지 갔을때 후작용으로 타격감이 오는 영화다보니요

@johnpx4541 2 ай бұрын

이영화는 진짜미쳤음 최고.. 영화를 뛰어넘은 영화

@DNAnadoo 2 ай бұрын

이거 본 뒤에 이동진 평론가님 관련영상 보면 이해 잘됨. 이런 기획 너무 좋네요

@봉산동물개 2 ай бұрын

볼때 잘 몰랐는데 이해가 잘되네요... 속이 시원

@PTA1869 2 ай бұрын

아니 어제 파이아키아에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해설 영상 봤는데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과학적으로 해설한 영상을 보겠네

@우동-s3y 2 ай бұрын

저도 봤는데.. 재개봉 신호인걸까요

@이한-f8t 2 ай бұрын

ㄹㅇ 뭔가 있나

@depjoni2247 2 ай бұрын

다음 리뷰 기대되요

@Smeejang 2 ай бұрын

인간이 우주복을 입지 않고 우주에 나갔을 때 사망하는 원인은 기압때문에 부풀어서도, 낮은 온도로 얼어죽어서도 아닌 탈수로 죽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우주는 0기압 상태이기 때문에 물의 끓는 점이 100도가 아닌 체온보다도 낮은 온도가 됩니다. 그로 인해서 몸의 수분이 급격하게 기화되어 생명이 정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실제 어떤 우주인이 우주유영 중 작은 사고로 우주복 내의 압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일이 있었는데 그 순간 혓바닥에서 물이 끓는 듯이 기포가 올라오는 기분을 느꼈다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haijin8207 2 ай бұрын

박권교수님 이야기는 뭔지 모를 강한 중력이 있음ㅋ 다음 영화 완전 기대합니다~

@huestart 2 ай бұрын

왠만한 영화해석 자료보다 훨씬 양질의 해석이네요! 교수님 혹시 공상과학 전문 유튜버가 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chesshasoo 2 ай бұрын

웬만한

@orangeblue9141 2 ай бұрын

조만간 봐야겠습니다. "영화계의 반고흐 그림이다." 이 말 정말 인상이 깊네요!!

@comix_nopi05 2 ай бұрын

수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영화지만, 막상 처음보면 "뭐지?" 할수도 있는데, 영화의 흐름이 굉장히 느림. 아무 대사 없이 정적인 풍경만 몇분동안 보여주는 장면이 자주 나와서 빠른 템포의 현대 영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겐 약간의 적응이 필요함. 물론 영화 완성도, 몰입도가 좋아서 느린 리듬에 금방 익숙해짐.

@manrico736 Ай бұрын

침대는 과학입니다....과학은 궤도입니다...광고잘보고 있습니다...

@기꺼이-c7t 2 ай бұрын

박권님 말이 귀에 잘 들어 옵니다~ 괘도님도 기본적으로 그렇지만요~ ^^

@deto1433 2 ай бұрын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좋아요 소리가 울려서 좀 아쉬워요

@soo-hongmin9060 2 ай бұрын

이미 다 알고있는내용인데 모르는척 하면서 힘들게 추임세 넣어주신 궤도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Claymore-chobo 2 ай бұрын

이 영화가 에일리언의 영감도 준거 같네요. 에일리언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거 같아요. 입모양 잃고 베신하는 장면 나옴. 그리고 모노리스 이거는 우주적인 물체인데 게임 울티마에서 나오는 블랙 게이트가 모노리스랑 똑같음😅 울티마라는 옛날 고전게임을 만든 리차드 게리엇의 아빠가 실제로 우주비행사인데 울티마를 ea에게 뺏겨서 지금은 게임 개발자가 아닌 우주여행 다녀오고 그렇게 사심

@이고운-u4t 2 ай бұрын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는 지금보면 SF영화의 전형적인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데 제작된 연도를 보면 충격 그자체.... 물론 너무 오래된 영화라 끝까지 보는 데 여러번 시도했지만 지금까지 나온 SF영화는 이 영화의 아류작이라고 표현하신 거에 충분히 공감함

@kulleelee2584 2 ай бұрын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신은 죽었다" 라고.. 아닌가? 그런데 짜라투스투라는 조로아스터 아니었어요? 조로아스터 교의 세계 창시자.

@reatgt8233 2 ай бұрын

영화 자체보다 영화 평론이나 영화 해석이 더 재미있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이정환-x7p 2 ай бұрын

큐브릭의 영화보다 클라크의 원작소설이 더 이해가 빠르고 재밌습니다

@ddr333334 2 ай бұрын

비쥬얼은 브레이드런너처럼 시대을 뛰어넘는데, 예술 영화같은 느낌이라 쉽지 않음

@염라대왕-q8n 2 ай бұрын

대단하네!!!!

@chodam199 2 ай бұрын

첫 관람을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에 꼭 꼽히는 영화이죠. 요즘 우리들에겐 그럴 기회가 없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SDKIM-wd9zq 2 ай бұрын

와!! sf의 sf 스페이스 오딧세이!!

@thankyou..brother 2 ай бұрын

I afraid i can't. Dave. Dave. Stop. Dave

@basagi88 2 ай бұрын

중간에 설명해 주시는 2010: Odyssey Two 저 영화를 볼 수 있는 OTT가 있나요?

@NosPawn13 2 ай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인방빠돌이극혐 2 ай бұрын

재미땅~

@IIllIIIllllllIlil 2 ай бұрын

원작 한번 읽어봐야겠다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 2 ай бұрын

문명 = 폭력 = 진화 = 평화

@마제스틱-f3w 2 ай бұрын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화는 감독님이 미래에서 왔나? 싶을 정도로 지금 봐도 현재 sf 영화에 모든 것이 다 있음.. 우연히 일이년 전에 봤는데~ 보면서 와~~~ 와~~ 했네요

@Claymore-chobo 2 ай бұрын

어릴적 이영화를 보고 뭔내용인지 도통 이해를 못했는데 설명듣고 보니 명작이네요. Ebs tv에서 방영해주었던거 같은데 보다 지루해서 끝까지는 못봤네요😅 2001년이 훨씬 지난 지금 영화속보다 현대문명은 진보하지 않은 느낌😅 근데 아이패드 나오는거는 신기함

@5tu7fwm 2 ай бұрын

로스트인 스페이스랑 이벤트 호라이즌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SATELLITECASTIEL 2 ай бұрын

23:38 반드시 사과하는 생성형 AI 27:12 이 대화는 더 이상 아무런 목적을 달성할 수 없어 28:14 우주공간에서 헬멧없이 살 수 있을까 29:38 소오름 34:00 무서운 시점 변화

@atomickezam 2 ай бұрын

저 영화 개봉할 당시 우리나라는 농촌에서 농사 짓던 시절 이제막 산업화 시기였는데 미국은 벌써 우주여행을 그린 영화를 만들었음 그러고 보니 저 영화를 기점으로 우주영화 대부분이 많은 요소들을 인용 했네 인공 중력 만드는것이나 AI 기술이나 영상통화나 등등 시대를 얼마나 앞서 간거야

@yunjae0731 2 ай бұрын

My god it’s full of stars ✨

@리빙-n6m 2 ай бұрын

권왕무적 박권교수님과 리뷰하는거 다 재밌는듯

@동해시민 2 ай бұрын

궤도님 질문있습니다.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팽창한다는 것은 어떤 공간으로 우리 우주의 경계가 그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는 말인데요. 바로 우리 우주가 침범하고 있는 그 영역은 무엇일까요? 물론 아직 인류는 우리 우주의 경계도 본 적이 없어서 그 밖의 공간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겠지만, 이론 물리학인가요? 여튼 그 미지의 공간에 대한 학설이나 의견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hohenionis3786 2 ай бұрын

결국 우주의 끝에 무엇이 있느냐는 질문과 대동소이하네요 우주 너머의 다른 공간이 팽창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어야 성립하는 질문인데, 현재로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그 너머의 공간 또한 우주이며 함께 팽창한다는 이론입니다 물론 이것은 가설일 뿐이며 다른 이론들도 많이 있지만 결국 모두 가설일 뿐이라 아무것도 확실한건 없습니다

@제정신임 29 күн бұрын

RPG 명작 매스이펙트의 기본 컨셉이 이 영화였구나.

@dugo7119 2 ай бұрын

오오오오mi~~ 60년대 대걸작..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과학채널서 다룬다고??? 소설도 읽었었는데.. 뭔가 한가득임.. 물론 그때 읽었을땐 뭐 꾸리한거 많이나오나...록키호러픽처스와 연관되서... 안나오더만. 실망했었던 기억...영화는 원숭이가 던진.. 황해 격투씬에 나오는 뼉다귀가 가장인상에 남죠. 그게 문명의 시원처럼 그려지던. 어쨋든 반갑.. 과학채널서 이딴걸 다루다니...

@Joo-ry1gt 2 ай бұрын

2010 오디세이2라는 후속작은 몰랐네

@홍영기-r9d 2 ай бұрын

시원한 바다 안시원한 바다 차이 알거싶습니다. 예를들면 포항에 같은 바다라고 해도 구룡포는 시원하고 호미곶쪽은 덥고 그러더라구여 차 온도도 구룡포 24도 호미곶 29도 이렇게 차이가 나구 같은 동해인데도 경포대 이런쪽은 덥고, 경주 감포해변은 물 , 바람 다 차갑던데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오렛바이 2 ай бұрын

엄청난 해설 👍

@해피엔딩-x1o 2 ай бұрын

달 인공구조물 음모론이군요. 달 음모론이 신기하긴 하죠. 더 신기한건 달을 알고 바라보는건 지구에 인간밖에 없다는것... 이런 상상도 해봤었는데... 지구에 위기가 오면 달이 도와주는거 아닌가? 예를 들어서 지구로 거대한 운석이 날아오는데 지구에서는 저 운석을 막을 방법이 없어서 전전긍긍하는거죠. 그런데 갑자기 달이 움직여서 운석을 막아주고 지구를 구하는?

@atomickezam 2 ай бұрын

실제로 지구로 날라오는 작은 소행성들은 달의 중력에 붙잡혀 떨어져서 운석 구덩이들이 엄청 많습니다

@해피엔딩-x1o 2 ай бұрын

@@atomickezam 크레이터죠? ㅎㅎ

@하이클라쓰-q1e 2 ай бұрын

에반게리온에까지 영향을 미친 영화임.

@YoonELEC 2 ай бұрын

제레, EOE, 타브하 베이스 등등 레퍼런스 참 많이 갖다썼죠 ㅋㅋㅋㅋ

@skb22ggg 2 ай бұрын

두 발로 걷는 생명체도 있고 도구를 사용하는 생명체도 있고 의사소통을 하는 생명체도 많으며 집단 생활을 하는 생명체도 많다 인간이 그런 생명체들과 구분되는 다른점은 '불의 사용'이다 라고 누가 그러던데?

@johnfreddy2928 2 ай бұрын

철학과 과학을 합친 영화

@해피엔딩-x1o 2 ай бұрын

[물리학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지요? 상대속도의 폐해] 우주에 둥둥 떠있을때는 내가 움직이는지 물체가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으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이용할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이때도 실제속도를 몰라서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쓰는거라는 과학적 사고가 있어야 되는거죠.) 내가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는데도 상대속도의 눈으로 보면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고있는지 모르는거라서 실제속도를 모른다고 물리학자들이 우기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걷고 있으니 내가 걷는게 실제속도죠.) 내가 길거리를 걷는것처럼 또는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것처럼 실제속도는 존재합니다. 실제속도를 모르겠는 상황에서야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쓸수밖에 없겠지만 이게 상대속도라는걸 인지해야 되는것이고요. 그리고 장비를 이용하든 공식을 이용하든 실제속도를 알아내는게 과학이죠. 실제속도를 모르겠다고 해서 상대속도가 실제속도가 되고 상대속도가 진리가 되는것은 아닌거죠. 달리는 자동차의 실제속도가 중요한것이지…달리는 자동차가 바라보는 멈춰있는 나의 상대속도가 중요한것인가요? 상대속도는 시각적 속도라서 헷갈릴뿐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이지 않은 이 세상을 상대적이라고 하면서 왜곡이 생기는것이고요. 그러므로 실제속도의 개념 정립이 시급한거 같습니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데도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는건지 모르는거라고 우기는 물리학자들 보면서 이거 뭐 어찌해야 되는지…

@해피엔딩-x1o 2 ай бұрын

왜곡된 물리학이 치유되는 방법은 이 세상이 상대적이지 않다는걸 인정하고 상대속도가 아닌 실제속도로 돌아가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네요.

@해피엔딩-x1o 2 ай бұрын

실제속도를 모르시겠다고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우주 전체의 실제속도를 아실거 아닙니까? 이걸 알아내기 위해 과학이 따라가야죠.

@해피엔딩-x1o 2 ай бұрын

진짜 소름인거는 초특급 통찰력과 분석력을 가진 나 아니었으면...인간들은 영원히 이 세상이 상대적인줄 알고 살았을거 아닌가? 와~제발 일 좀 제대로 하세요. 물리학자님들...내가 왜 이런것까지 해줘야 되냐고요.

@해피엔딩-x1o 2 ай бұрын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는 이름과 개념이 수정되어져야 합니다. 이름은 ‘관성의 원리’로 수정해야 합니다 등속으로 움직이는 공간에서의 정지 현상은 상대적인것이 아니고 ‘관성의 원리’에 의해서 정지해있는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개념도 수정되어져야 합니다. “등속으로 움직이는 공간에서는 관성때문에 정지해있는것과 같은 물리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관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들은 예외로 한다.” 이게 올바른거 같습니다. 상대적이지 않은것을 상대적이라고 착각할 위험이 크다고 봅니다. (이것은 단지 관찰자가 등속의 공간에 있기 때문에 정지해있는처럼 느끼는것이지 실제로 멈춘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지해 있든, 등속을 하든 물리법칙은 달라지지 않는다.”고만 하면 관성에 영향을 받는 물리법칙인지 모든 물리법칙인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해피엔딩-x1o 2 ай бұрын

천동설을 믿던 사람들이 갈릴레이에게 묻습니다. “지구가 도는거면 왜 우리는 지구가 도는것을 느끼지를 못하는가?” 갈릴레이가 대답합니다. “그것은 관성때문입니다.” (이때까지는 매우 좋았는데) 갈릴레이는 관성때문에 정지해있는거를 착각해서 ‘상대성원리'라고 착각하는 바람에 후손들은 이 세상은 상대적이라고 착각하게됨 1)천동설 - 태양이 움직임 2)지동설 - 지구가 움직임 3)상대설 - 지구가 움직이는지 태양이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음(현대의 물리학)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고 진실임…)

@해피엔딩-x1o 2 ай бұрын

[시간과 막대기의 관계] 막대기는 이 세상에 무한대의 속도가 존재함을 증명합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안드로메다까지 긴 막대기를 설치할수있다면 이 막대기를 밀고 당기면서 안드로메다까지 무한대의 속도로 신호를 보낼수가 있겠죠. 그런데 이 막대기로 증명한 시간이 무한대의 속도로 흐른다는것은 시간이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무한대의 속도는 현실에서 존재할수가 없으니까요. 시간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시간이 끝없는 모든 속도를 담을수 있는거죠.

@이름-n1e7e Ай бұрын

? 정신병원에서 기초과학 공부부터 ㄱㄱ ㅋㅋㅋㅋㅋ 막대기가 밀리는 최대 속도도 빛의속도로 제한되어 있는데?

@해피엔딩-x1o Ай бұрын

@@이름-n1e7e 어느 대학 교수인지 공개부터 하시죠 맞짱뜰 자신있습니다 ㅋㅋ

@해피엔딩-x1o Ай бұрын

@@이름-n1e7e 입자를 안드로메다까지 닿을 만큼 크게 만든 막대기인데 왜 밀려요? ㅋㅋ

@해피엔딩-x1o Ай бұрын

@@이름-n1e7e 아 이 과학 사기꾼들이 막말하는게 웃기네 ㅋㅋ

@해피엔딩-x1o Ай бұрын

@@이름-n1e7e 과학 사기죄로 물리학계를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네~ㅋ

@OK-iy3uj 2 ай бұрын

광고나오는데 1592년 ?? 협력사가 없나요??

@박상순-g4e 2 ай бұрын

HAL -> IBM

@huhabi4940 2 ай бұрын

제가 이영화 진짜 4전5기로 봤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엄청나다라고 느끼고 나중에 2편을 보는데 1편보다 오히려 퀄리티는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봄. 이렇게 모순적인 시리즈입니다...^^

@goja3771 2 ай бұрын

이 지구는 2001년에 우주여행을 못해버리고 말았다

@박경진-s6g 2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박교수님 섬네일에서 홍진경씨인줄...ㅋㅋ

@시기-q7z 2 ай бұрын

어..알갈론!?

@wowgag Ай бұрын

😅

@myuphi 2 ай бұрын

이거 개봉할때 우주영화 하나더있었는데 먼지 아시는분

@이석-y1z 2 ай бұрын

혹성탈출

@siho.P 2 ай бұрын

ikarie xb-1

@panther9238 2 ай бұрын

할이랑 보우먼은 대충 죽고 귀신되서 만난거네요 둘이 뻘쭘하겠다

@김종근-j6n 2 ай бұрын

이작품 2편이 있다는거 아는사람은 많지 않을듯...목성 유로파...

@이정환-x7p 2 ай бұрын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는 2010에 이어 2061과 3001로 시리즈가 완결됨

@Renlaw666 2 ай бұрын

챗gpt hal 9000 한테 한글로 '문열어 할' 치니깐 내 이름이 dave 라는걸 알려준다 ㅋ

@5tu7fwm 2 ай бұрын

해설 미쳤다

@한동훈-x4o Ай бұрын

찐따들이 할 수 있는 두가지 야 아 ~~~ 이건 진짜 멋지다. 또하나 이건 진짜 쪼따다... 근데 둘다 내용이 없어 그저 남들이 한 말을 되 풀이 할 뿐이지... 남들이 한 마디 하니 나도 한마디 하고 싶을 뿐이지... 나도 쪄줘... 얼굴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지 .... 새로운 것이 없다면 말을 하지 말아

@해피엔딩-x1o 2 ай бұрын

[제가 상대성이론의 오류를 밝혀냈는데 한번 들어보실래요? 쉽고 간단합니다.] 이 세상이 상대적일수가 없는데 뭐가 상대적이라고 하는지 조사를 해봤는데 그냥 시각적 차이밖에 없었습니다. 시각적 차이를 실제 차이로 착각한거죠. 상대성원리, 로렌츠 변환, 상대성이론이 그런 실수를 했던건데요. '상대성원리'라는것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배 안에서는 관성때문에 지구안에서처럼 멈춰있는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이게 신기한거죠. 밖에서 볼때는 배가 움직이는데 안에서는 멈춰있는거처럼 느껴지니까(그냥 관성때문일뿐인데...) 그래서 어? 이 세상은 상대적이네?라고 착각한건데요. 사실 실제로 멈춰있는게 아니라 시각적으로 멈춰있는것처럼 보이는것뿐이죠. 아인슈타인 선생님의 상대성 이론도 그러니까 '특수상대성이론'인데 이게 시각적 속도인 상대 속도를 실제 속도로 착각해서 공식을 만드니까 시간 지연같은 왜곡이 생겨버린건데요. 우리가 원기둥을 위에서 바라보연 원형이고 옆에서 바라보면 사각형인데 원형과 사각형을 원기둥의 일부라고 생각해야지 이거를 갖고 원기둥이다라고는 안하잖아요. 그런데 특수상대성 이론에서는 실제 속도의 일부분 그러니까 지구안에서 움직이는 제트기의 속도와 지구밖에서 바라보는 제트기의 속도가 다르니까 이걸 실제속도처럼 착각을 하고서 이것들은 같은건데 왜 속도가 다르지? 하면서 시간(t)이 문제구나하고 시간(t)을 왜곡 시킨거죠. 그런데 원래는 시간(t)이 문제가 아니라 제트기 속도의 관측 기준이 달라서 움직임과 속도가 다르게 보이는거뿐이거든요. (원기둥을 위에서 보면 원형이고 옆으로 보면 사각형인것처럼이요.) 그러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저런 실수를 한거죠. 그런데 문제는 시간 지연이라는게 우리가 현실에서는 빛의 속도의 꼬딱지만큼도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으니까 시간지연을 못느끼고 살아가고 있지만 문제는 아인슈타인 선생님이 저 잘못된 공식을 갖고 나중에 우주급 똥을 싸놓으시는데요 그게 E=mc2 라는겁니다. 상대성이론 탄생 120년 동안 물리학계가 무슨 코미디같은 일을 벌려놨는지 아주 쉽게 이해되시죠?😂 (그런데 상대성이론 이전의 물리학은 진짜 위대하다 생각합니다. 관성, 중력 등등 이런것들을 보면 저런걸 어떻게 알아냈지 하고 감탄만 하게 되죠.)

@해피엔딩-x1o 2 ай бұрын

원기둥을 예로 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내 자신이 느무 느무 기특하다. 참 쉽죠잉~? 숩다수어~~~

@상상댄스뭉치기 2 ай бұрын

니체 윤회 우주식 응용편....

@hollajaypark Ай бұрын

영화평론가들이 하는것보다 훨씬 명쾌하고 이해가는 해설이었다

@유느1017 2 ай бұрын

오늘 2개라니

@rech7873 2 ай бұрын

HIABLM

@이도-j9i 2 ай бұрын

오디세이의 주제: 인류 따위는 다른 존재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 하는 수동적인 존재이니 까불지 마라. 남의 힘으로 된 초인이 무슨 위버맨시야? 웃겨.

@hanryang4898 2 ай бұрын

썸네일 너무 수요 없는 공급

@PadongPadongg 2 ай бұрын

그럼보지마 ㅋㅋㅋㅋ 왜 굳이 클릭하고 이런댓글닮?

@jisungpark8952 2 ай бұрын

어릴 때 소설로 봤는데 이건 뭐지 란 느낌이... 영화로 볼 때에도 뭔가 난해한 작품이라는 느낌. 차라리 스타트렉이나 스타워즈를 보는 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순전히 과학 매니아들을 위한 작품일듯 합니다.

@Ocdpvjrnj 2 ай бұрын

영화 공부, 디자인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영화…

@bahn4866 2 ай бұрын

과학 매니아가 아니어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본인에게 어렵다고 그 영화가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dgvnnxfggookkj493 2 ай бұрын

소설은 쉬운데

@이정환-x7p 2 ай бұрын

소설이 오히려 영화보다 쉬운데

@이름-n1e7e Ай бұрын

이게 난해해??? 걍 68년도에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생각만 하면서 감탄하며 보게 되는데 ㅋㅋㅋ

@정만국-n1d 2 ай бұрын

짜라투스? 니체? 예수님은 말씀하셨지요. 진실이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왜 자신은 신의 아들이다. 했을까? 우리는 모두 신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그걸 자각한 신의 아들임을 몸소 설파하고 하늘로 돌아간 유일한분일까요? 지금 누군가가 외친다면 당연하지 하지만 당시는 목숨을 걸어야 함을 알면서도 했기에 ... 령을 접한다는걸 우리나라서는 접신이라 하는데. 못견딜 고통과 ...지럴 자기가 바로서면 그런건 다 넘어간다. 난 스스로 어느날 나보다 불쌍한이를 보면서 도우고싶다 내가 입은 옷을 저분에게 주고싶다는 생각을 할때. 발끝부터 서서히 올라오는 전율을 느꼈다. 그냥 브르르 떨리는 그런게 아니 발가락 끝자락에서 서서히 올라와 내 온 몸을 지나 머리로 나간 그 무언인가 나의 삶은 그 무언인가를 찾기위해 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