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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께서 제가 3년 전에 시드니에 막 정착했을 때 고생하고 겪은 일들을 똑같이 겪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저희 경험담을 담아 진솔하게 영상을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내용이 있으니, 바쁘신 분들은 필요한 내용만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주의하시라고 당부 드리는 부분은,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무조건적으로 나쁜 사람들만 있다는 게 아니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제가 또 운이 워낙 안 좋았기도 하구요......집을 이렇게 많이 쫓겨났다는 사람은 저도 제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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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추가내용: 04:05 '집주인의 명의로 된 쉐어집인지 확인해보자'
1. 어떻게 확인하냐구요? 그냥 솔직하게 왜 궁금한지를 얘기하시면서 물어보시고 보여달라고 하면 됩니다. 찔리는 사람은 왜 물어보느냐 할 거고, 떳떳한 분들은 문제 없이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2. 여기서 '집주인'이란? 집을 '렌트한 사람'을 말합니다. 집이 아예 구입해서 세를 주는 사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 사람은 따로 있어요. 보통 남의 집을 세를 내며 사는 걸 '렌트한다'라고 말합니다. 자기가 그 집의 마스터/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집주인들이(엄연히 자기 집은 아니지만 편의상) 직접 '렌트' 했는지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시간을 아끼세요!
00:25 시드니가 완전 한국이라고? 똑똑하게 짐 싸는 방법
01:33 한국에서 약 다 사와야 하나요?
02:08 시드니가 하나도 안 춥다고?
02:53 제대로 된 쉐어집 구하는 방법 (안 쫓겨나는 방법)
04:21 주의해야 할 사기 *누구라도 당할 수 있다*
*쉐어집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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