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한테 대드니?” “우리 엄마 아니니까 대들죠!” 8년 전 심하게 싸우고는 집에서 내쫓긴 며느리와 매일 눈물 흘리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

“시어머니한테 대드니?” “우리 엄마 아니니까 대들죠!” 8년 전 심하게 싸우고는 집에서 내쫓긴 며느리와 매일 눈물 흘리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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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서울 성북구의 딸 부잣집 엄마
캄보디아에서 온 센다니(35)씨!
첫째 딸, 둘째 딸, 17개월인 막둥이까지!
세 아이들을 돌보느라 매일 정신없는 다니씨!
그나마 오후가 되면 일 끝내고 온 시어머니 김창열(67) 여사가
아이들 공부를 봐준다고 하는데
아이들 앞에서는 엄격한 호랑이 선생님 김 여사!
초등학생인 손주들과 함께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가
끝나고 나니 어느덧 저녁 시간 때다.
아니 근데 김 여사, 저녁식사 시간인데 식구들이랑 같이 식사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다니씨와는 5분 떨어진 거리에서 살고 있는 김 여사
알고 보니 원래는 함께 살던 사이였다는데?
8년 동안이나 매일 이렇게 며느리 집에 출근도장은 찍으면서
정작 이 고부는 둘이 눈 마주치고 밥 먹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없다!
시어머니가 자신과 있는 게 불편해서
피하는 것 같다는 다니씨......
대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걸까?
한 편, 김 여사. 저녁밥은 속이 불편해서 안 먹는 거라고는 하지만.
며느리 집에 머무는 게 왠지 불편한 마음도 조금은 있다.
말로는 혼자 있는 게 편하다지만,
수조에 혼자 남은 금붕어만 보고도 눈물이 흐르는 김 여사...
같이 살다가 곁을 떠난 가족들이 그리운 걸까?
그런데도 가족들에게는 외롭지 않은 척
마음을 숨기는 김 여사.
아무래도 고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게 틀림없는데!
며느리의 친정 캄보디아로 떠나기 하루 전 날!
다니씨가 모처럼만에 함께 하는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8년 전, 분가를 하게 된 바로
그 날 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
8년 전, 어느 날. 고부가 함께 살던 시절.
두 사람은 사소 한 계기로 다툼을 하게 되었다.
다니 씨는 시어머니에게 품고 있던 서운한 마음을 터트렸고,
김 여사는 다니 씨의 태도 문제에 대해서 혼을 냈다는데,
급기야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되었고,
이때 다니씨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하는데...!
그 날 다니씨가 저지른 실수가
김 여사에게는 지금까지 잊어버릴 수 없는 상처로 남았다고.......
8년 전 그 날, 고부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여행 전 날, 예전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다툰 고부
예전 상처가 다시 떠오른 김 여사는
캄보디아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며 눈물을 쏟는데...
8년 전의 상처를 가슴에 묻어둔 채로 사는 시어머니,
그런 시어머니를 오해하며 마음을 닫은 며느리.
#알고e즘 #고부 #갈등 #가족 #시어머니 #며느리 #캄보디아 #다문화 #국제결혼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잊고싶은 김 여사의 8년 전 그날
📌방송일자: 2017년 08월 03일

Пікірлер: 1 000

@user-wd2uz6lw8k Ай бұрын

도와주지 마세요 그냥 마음 편하게 혼자 살고 절대 보살피지말고 마음 내려놓고 사세요

@boonchoe7779 25 күн бұрын

아들놈이 문제

@eukkoo Ай бұрын

어머님 우시는 모습이 마음의 병이 너무 크게 드셨네요. 가슴에 화를 풀어내고 치유 받으셔야 될 거 같아요.

@user-gb3sf2sl2m Ай бұрын

참!! 시어머니 머리채를 잡는다~ 상식적으로 상상이 안되네요... 어머니 마음 내려놓고 편하게 사세요...

@mjkim1815 Ай бұрын

어머니 자식을 마음에서 보내세요~~

@user-gj2xw4iv5w Ай бұрын

답답합니다 자식은 멀리하세요 뭣때문에 며느리와 사이도 안좋으면서 자식 집에 가나요 답답하네요 부모님이 안가셔도 자기들 끼리 잘 살아갑니다

@user-ny6nh8of7s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user-ij7qo9ys1u 29 күн бұрын

맞아요..가지마세요.며느리도 맨날오시는게 불편하다잖아요

@user-wk7py4ht2y 27 күн бұрын

가지 마세요 늘 멀리하세요 서로 안보는게 자식 도와주시는거예요

@user-gq6yd9dp5r 27 күн бұрын

아들이랑 손자가 보고싶으니 가겠지요 며느리 보고싶어서 가겠어요

@user-wj7fu8mq1g 2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peacefulmind9694 Ай бұрын

손자 손녀들 봐주지 마셔요, 없는 아들들이라 생각 하시고 , 힘내시고 좋은 곳으로 구경도 다니시고 편하게 사세요.

@user-gs9mc9do3x Ай бұрын

월세도 못얻을 경제력의 아들 ...시어머니 머리채 잡는 며느리 참 잘돌아가는집이네요

@user-tv9xq4mt6y Ай бұрын

@@user-gs9mc9do3x 월세 도 못내는 무늠한 아들며느리 애는 왜 셋이나 만들었어

@user-wj6fq5xb2l Ай бұрын

저런 찌질이에 캄보디아 여자랑 결혼하고 그나이에 애도 3명씩이나 낳은 개념은 밥말아 먹은 아들놈이네요

@user-kv7sb7ze6c Ай бұрын

외국인 분 만나야 할 정도로 결혼이 급하셨나...

@Ratel4Moon Ай бұрын

그런 아들이니 국제결혼을 ㅋㅋㅋ

@pkjhj0 Ай бұрын

@@user-gs9mc9do3x 남자나 여자나 경제력은 0순위...월세 보증금1000만원도 엄마가 해줬으면 말다한거지. 부모님께 용돈줘야 할 나이인데. 저런 사람은 그냥 결혼 하!지!마!

@user-tt5id7en1d Ай бұрын

답답한맘에 말대답정도한다쳐도 어디 감히머리채를 대단한 며느리네요

@springspringspring2 Ай бұрын

머리채는 진짜, 일생 한번 잡힐까말까 하는 일인데... 나라도 못잊겠다.

@user-lu6jj8iw6i Ай бұрын

미친 기가막히네

@user-nh6jl6ej2n 28 күн бұрын

전 어려서 친언니한테 많이 잡혀봤는데..한이 되더라고요. 잘못한 것도 없었는데.

@user-bt5mu7sj4m 7 күн бұрын

저도 친언니가 머리채잡고 맞았네요 지금까지도 잊혀지질않아요😢😮

@user-wq3ih5bc7o 5 күн бұрын

영상을 보고있자니 너무 어이없네요 어떠한 경우라도 감히 시어머니 머리채 를 잡다니 그상처 평생 잋을수 없겠어요 차라리 아들 낳지않는게 속편하겠어요

@user-gp4ps2ur4f 4 күн бұрын

며느리고시어머니 머리채 ㅠ 이건죽어도아니잖아요

@user-tt5td8hf6z Ай бұрын

어머니 마음이깊고 끝이 없지만 살림나간 다큰자식 신경쓰지 마세요..어머니 남은 인생 행복을 찿으세요. 나쁜 넘 자식들..며느리도

@user-lb3fk6dn8l Ай бұрын

참 답답합니다 며느리 이전에 사람도 아닙니다 어디 머리채를 듣는니 처음입니다

@user-pi8yq6uw1b Ай бұрын

마음을 다 내려놓으시고 아들 며느리집에 가지마세요 요즈음엔 아들집에 안가시는게. 대세 서로 편하게 사세요

@user-rj2sc8zo5p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생각이 참 딱해요. 고정관념만 버리면 다른 세상일텐데. 얼마나 홀가분하고 좋아요. 그리고 손주들 봐주고 안 봐주고는 시어머니가 알아서 할 일이지 그 거 안 봐 준다고 . 그리고 절대 같이 살지 마세요. 그 순간 지옥입니다.

@user-jy3ct4zv8x Ай бұрын

안가는게 답입니다. 머리채 붙잡는 며느리는 그냥 외면하시고, 혼자서 평화롭게 사시길 바랍니다. 며느리가 경계성 지능장앤가....

@user-tt5nf6hg3x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처럼 노인공경이 세뇌된 나라 드물지요. 타국은 싸울때 나이 시모 다 필요없어요. 대등하다 생각하고 싸웁니다.

@EatAllDang Ай бұрын

외국며느리 더 못땟어요 십원한장주지마시고 다쓰고 가세요

@user-mx7rk4wm4j Ай бұрын

무자식... 상팔자 라는 말이 딱맞습니다 지나간일 회상 안하려고 노력 하시고 혼자라 참 편하다는 생각을 항상 하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 ) 딱 맞아요

@user-nf1ev6ry2i 28 күн бұрын

진짜 요즘은 결혼도 감옥이고 자식은 더 지옥이다 ㅋㅋㅋㅋㅋ 혼자 돈벌어서 프리하게 살다가 쿨하게 가는게 좋은듯

@user-sk5fi6er2n Ай бұрын

백내장 병도 아니에요 수술후 바로 퇴원하고 눈도 좋아져요😂 저는 40대때 했어요 어머니도 아프다마시고 직접 치료받고 사세요😊 가능할 때까지 일은 하시는게 좋아요 힘내세요❤

@user-xx6vz6ek8c Ай бұрын

실화탐사대 보셨어요? 백내장 수술했다가 실명한 사람들... 알고보니 식염수가 오염됐대여

@heyyeunkim3059 Ай бұрын

@@user-xx6vz6ek8c 백내장 비싼데 식염수ㅈ몇백원아끼려다 쯧쯧

@user-ty9ex8lk2v Ай бұрын

어머니 마음의병이 있어보여요 토닥토닥

@user-bz2eb9ef7s Ай бұрын

어머니 힘내세요

@user-yj3js8vz6g Ай бұрын

어머니~자식은 불편해 해요 서로 간섭하지 말고 편하게 생활 하세요

@user-vk1rc2dz4t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능력 있으시네요. 며느리 개의치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친구를 많이 만드세요.

@user-xf4gs4yt6k Ай бұрын

어머니, 본인 인생을 사세요. 이미 서로가 악감정 최고조에 달해있어요. 가족 그 굴레에서 벗어나면 ~~~~~~~~~ 또 새로운 세상이 열려있어요.

@user-pd4jx5vi6e Ай бұрын

자식들집과 멀리떨어져사세요 무엇때문 자식집가십니까 고생하시겠습니다

@iliiiiiili Ай бұрын

뭐더러 같이 살아요.....ㅜ 신경 끄시고 어머님 인생 사세요...상처 아물기는 어렵겠지만 친구 만나고 밖에서 맛있는거 사드시구 차차 마음을 추스르세여...ㅠㅠ

@user-yw9xh9zo6q Ай бұрын

어머니 손녀들 마음 쓰이셔도 가지 마시고 외로우시겠지만 안가셨으면 좋겠어요~오셨어요?식사하고 가세요? 이말도 못하냐! 그렇게 보기 싫으면 문도 열어 주지 말아야지~다문화 고부 갈등은 더 이해하기 힘들고 풀기 힘들겠지만,보통이 아니네ㅠㅠ

@user-tf8ty3oy7r Ай бұрын

맞아요...그냥가지마시고친구나만나고사세요

@user-tv6vs9fg2q 28 күн бұрын

진짜 영상 보는 내내 내 엄마는 아니지만 딸 같은 맘이 생겨 속상하네요 ㅠ 진짜 화나네 식사하시고 가시란 말 한 마디 안 하네 ㅠㅠ

@user-em6fm2cr5i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자식한테 집착마시고 아들들 장가보내면 옆집 아저씨래요 ~~~

@user-fs3qq2uc2c Ай бұрын

딱 끊지 왜 아들집에 가세요. 그 정도로 분하고 억울한데 엄마가 이상하시네요. 대충 섭섭한줄 알았는데 며느리가 먼저 머리를 잡아당겼다면 발길 끊으세요. 싹 잊어버리고 사세요. 작은 아들도 있다니 마음속으로 의지하고 사세요.

@user-gh4rf1gc1s Ай бұрын

집에오신 어른에게 물한잔도 드리지않는 마음씨는 도대체가...

@panda7star126 Ай бұрын

한국시어머니은 너무 힘들어... 며느리가 지 종인줄 알아...

@pkjhj0 Ай бұрын

ㅋㅋㅋ...머리 잡았다는데 물은...

@user-tf8ty3oy7r Ай бұрын

못된며느리....이놈의아들이더문제네...너를어찌키웠는데이놈의자식

@user-tx9lt7ln6t Ай бұрын

@@pkjhj0 미친소리하네.지금 자작극쇼하나?

@user-tx9lt7ln6t Ай бұрын

@@user-tf8ty3oy7r 앞서가는 발언해서 억압시키네

@user-rp6rq1wo9u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설움이....ㅠㅠ 그 슬픔이......ㅠㅠ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에서 너무 느껴지네여.......ㅠㅠ 😭 머리채를 잡았다니...... 아무리그래도 넘 심했네......

@lbo6257 Ай бұрын

자식이고 손주고 안쓰러 마시고 돈벌어서도 절대로 주지마세요 손주생각해서라는거 다 부질없어요 본인 몸아파 병원에 누우면 병원비간병비 어쩌려구요 버시는돈 본인 미래위해 쓰기에도 벅찰껍니다 자신만을 위해서 사세요

@jeaniehwang729 Ай бұрын

자식한테 미련두지 말고 혼자 편하게 사세요 시어머니 머리채 잡은 며느리 인연 끓어야 됌니다 자식이 아닙니다

@user-mi8dz4ek7p Ай бұрын

마음의 병이생기셨네요 마음 비우시고. 사세요.

@user-dg1nq2xf8o Ай бұрын

나같음 자식과 같이 살생각 추호도 없음

@user-km4pv4di3q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마음 상태를 보니... 자식과 며느리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바짝 엎드려 들어오길 바라는 마음 이신것 같은데... 아들은 그걸 전혀 인지 못하고 며느리는 그럴 마음이 1도 없어보이고... 중반부까지 보면서 느낀 감정입니다... 어머니~ 이제는 오롯이 나를 위해 살아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

@user-jm5vg8ot2y Ай бұрын

며느리한테 머리째잡혀서어떻게살아요

@user-jw5lk7li4f Ай бұрын

절대 애들 공부 봐 주시지 말고 가지도 마세요 ㆍ 눈 수술 돈 도 많이 안들어요 겁내 마시고 받으시고 돈 벌어서 맛난것 사드시고 방 3개 필요 없어요 방 2개로 줄이시고 그 돈 어머니 위해 쓰시고 며느리 한테 머리 잡히고 어찌 살아요 자식한테 10원도 주지 마세요 ㆍ자식 진짜 못됐네요 ㆍ

@suzannelibrownrigg8241 Ай бұрын

엄마가 머리채 잡혔는데도 가만히 있는 아들이?

@user-so3fb2ht4r Ай бұрын

아들이가만있나?그걸

@user-cp2dd8lp5l Ай бұрын

못된 며느리네 어디 감히 시어머니 머리채를 잡아

@Fiendjms Ай бұрын

손주들은 다른 문제입니다. 일부러 잘해주실려고 하실 필요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대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야 커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수 있읍니다.

@user-ie1yj2qg8j Ай бұрын

아들 건축한다면서 방읟을돈도 없고 뭐예요? 말이건축이지 혹시 일용직? 할머니도 좀냉정해지세요 아무소용없어요 생각마시고 연연해하지마요. 혼자서 잘사세요

@user-ry5kr6vz5h Ай бұрын

분통이 터져서 잠도 안오네요. 그 며느리 점점 더할겁니다. 더 늙고 병들면 더할거니까 아예 끊으세요.

@user-bn3ex1ud1t Ай бұрын

장가간. 아들. 손. 때세요. 둘이. 알아서. 살게

@elenor7343 Ай бұрын

영상 보는것만도 숨이 콱콱 막히는것 같아요.

@Marieee7 Ай бұрын

내가 딸이였으면 엄마대신 반죽여논다. 오빠든 남동생이든 그놈도

@user-zv4no4qq3y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만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시엄마들은 아들을 너무 좋아해서 그 영향이 다 며늘에게 기대를해요... 아들과 며늘을 마음으로 부터 독립시키시고 연락도 자주하지 마시고 의무를 기대하지 마세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이기적인데다가 사는게 힘들어 배려가 잘 안되요 마음에서 자식을 내려놓으세요. 그게 자연의 순리에요

@user-ie1yj2qg8j Ай бұрын

애들봐주지 마세요 저도 할머니인데요 딸램아이들 가끔씩 봐주는데요 이뻐서봐주지요 며느리 애들봐주지마요 딸은자식이지만 며느리는남이고요 며느리 정말 못됬네요인사도 안하고요표정 한번봐요. 심술이 떡지떡지네요. 혼자본인만생각하세요 아들놈들은 완전 믿지마세요 며느리가 그따윈데 아들은 뭔아들이야요냉정해 지시길바랍니다

@user-dt5jz1fl7y Ай бұрын

우울증오기직전이네요생각속에빠지지말고취미를찾아서생활하세요답답하네요

@user-vh1ng4ep7c Ай бұрын

엥? 딸 자식은 손주고 ㅋㅋㅋ 아들자식은 며느리 자식??? 염병~

@user-ye4ht8gd8k Ай бұрын

캄보디아가 아니라 어떤 나라 며느리가 시어머니 머리채를 잡아요~ 아이들도 있는데 이 며느리 정말 교육 꼭 받아야 해요~ 부모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녀 공부 가르쳐 주러 오는게 당연하게 아니라 감사하고 고마운 표현 그리고 이유 막논하고 잘못 했다고 시어머니 께 꼭 사과하세요

@user-ny2ze1pd5y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억울한게 있어도 며느리가 먼저 이유불문하고 죄송하다고 해야지 저게 뭔 행동인지 진짜 막대먹었네요

@user-rz5ux9tf7m Ай бұрын

진짜 상종못할 남보나 못한 망할여자네요 저 며느리때메 시엄니 병나시구

@user-qk8gm4lv8o 28 күн бұрын

본인도 머리채잡힐날 와요

@user-ct4ms8xp5p 25 күн бұрын

용서가 쉽지 않을거 같네요 아들도 참

@user-og7uk9mq9h 23 күн бұрын

애를 집어던졌다잖아요 시오매가

@user-cx7rx3rs7h Ай бұрын

어머니 자식 내려 놓시고 즐겁게 사세요..자식 손주 알아서 살라하구요..며느리도 자식 맞는데요..내속으로 난 자식 하고 다릅니다..기대하지 마시고 혼자 잘 지내시면 됩니다..

@user-nw7om9zk8m Ай бұрын

진짜 못됐다 도움 주시러 오신 시어머니 식사 좀 하시라고 권해드리지 며느리 너도 늙는다 너도 늙어서 네가 한만큼 자식들한데 푸대접 받고 살거다 아들은 뭐하는거야?

@user-qk8gm4lv8o 28 күн бұрын

뿌린대로 거두는법이죠 사위한테 머리채잡히면 눈돌아갈듯

@user-tj2qg7bo8c Ай бұрын

동남아여자들 진짜드셈 질투도 심하고… 친구머리채 잡을 일도 없을텐데 시어머니 머리채를 잡다니…대단한 성질이네

@user-jm5vg8ot2y Ай бұрын

며느리못됫네요 아들집가지마세요

@user-fo4qq8jw6w Ай бұрын

도와줄필요도없습니다 저도손절하고사니편안합니다

@user-my1iq2gl7d Ай бұрын

캄보디아에서 못배웠나 어른 머리채를 잡는다고? 친구랑도 머리채잡고 싸우지않는데

@user-tn5yt2cl4x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며느리를 보노라니 심술이 있고 못되게 보이네요!!!

@user-ym6zx1yl9l Ай бұрын

대못 박았다고 어머니께 가까이 못가는 아들도 나쁘고, 며느리가 말하는게 왔다갔다 하는거같네요. 어머니가 눈도 많이 붓고 안좋으신데 많이 우시는것 같아서 마음이 참 안좋네요.. 며느리랑 아들은 연끊고 사시는게 상처받은 어머니께 더 좋을것 같아요. 뭘 잘했다고 그때일을 지금도 저렇게 두눈 시퍼렇게 뜨고 머리채잡았다고 말하는지 철없어보이네요. 안쓰러워요 어머님

@user-ez6gs1qw5c Ай бұрын

마음 비우시고 무시하고 사세요. 불쌍하게 생각조차 마세요 짜증나

@user-qk8gm4lv8o 28 күн бұрын

본인 친정엄마 머리채도 잡아본듯싶네요 훗날 본인도 머리채잡히겠죠 뿌린대로 거두는법이니까

@user-wt8uy1jh2o Ай бұрын

며느리 한테 집착하면 안돼요 마음에 병됍니다

@user-py1jz7bi7d Ай бұрын

능력읎으면 장가를가지마라~~.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것다고 여자까지외국서 데려오면서 까지 .어머니 울것없어요.같이살면 더 지옥이에요.

@user-rl8pq2kh2m Ай бұрын

에구 며느리 에게 집착 하지 마시고 혼자 하고 싶은거 하시고 잼나게 사셔요 병 나겄어요 ㅜㅜ

@user-dp2ko6tz8v Ай бұрын

며느리말하는거봐. 애들공부시켜주는건좋고. 시어머니. 오는건싫고

@aa3881aa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머리를잡아???? 쩝쩝 아들은????? 아들놈이 더 문제네

@charliewon993 Ай бұрын

더러운 것 천벌을 받을것 감히 머리채를

@user-wf8ym2mf6g Ай бұрын

배워먹지못한것 아무리그래도 어찌 시엄마머리를 ㅜㅜ

@jhk5927 Ай бұрын

아들이 모지리 인것 같아요

@user-tt5nf6hg3x Ай бұрын

저 며느리 쫒아내면 다시 장가들기 힘들고 애들이 있으니 아들도 중간에서 난감. 시모가 아들집에 안가는 것이 답

@user-ep9vi1dk3b 29 күн бұрын

@@jhk5927 아들이 등신인것. 확실함

@kongsTV Ай бұрын

불쌍해 ㅜㅜ 그리고 며느리탓하지말고 아들이 둘이나있는데 지엄마 머리채잡히는거보고 가만있니? 아들이 문제지

@user-ro9bc5vr2i Ай бұрын

뭐래요. 그럼 며느리가 살인저지르면 아들이 대신 감옥감? 며느리가 욕먹을짓했으면 욕먹는거지 별걸다 시비검

@user-qw6is2nb2m Ай бұрын

걱정마요 돌고돌아요

@user-fu9ms1qk9u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시어머니 머리채를 잡는건 너무 하네요ㆍ아무리 외국인이지만 오해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머리채 잡는다? 친정엄마가 만약 며느리한테 머리채 잡혔다ᆢ?며느리가 가만히 있을까요?

@lbo6257 Ай бұрын

딸이 가만히 있을까요?

@user-jy3ct4zv8x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머릴 잡는다 ㅠㅠ 안보는게 답이죠.

@user-rm1wc9lu1j Ай бұрын

이런 며느리랑 이혼하지 않고 같이 사는 아들은 더 사람같아 보이지 않겠네요.영원히 인연끊으세요. 그것들도 지 자식들한테 머리채잡히고 두들겨 맞고 쫓겨날 겁니다.

@dreameroh4819 Ай бұрын

오히려 시어머니가 갑질하고 며느리 머리채잡거나 때리는 경우가 더 많죠. 자꾸 신경질적으로 그러면 저런시간이 났지 아예 저런일 안생기게 서로 거리두고사는게 더 낫죠.

@user-ps2nm4vt9y Ай бұрын

아무리그래도 시어머니머리채 는 잘못된 행동 인데

@user-oy2cq3eo7n Ай бұрын

제발 자식한테 기대지말고 사려 노력해보세요~ 저도 60중반이지만 꽃노래아니면 안좋은얘긴 하지말어요~~

@user-qz8up8ou5c Ай бұрын

무슨잘못을했을지언정 부모머리채잡는건 절대용서못해요

@dgheuhdgsy Ай бұрын

노가다가 문제 아니라 방 하나 얻을돈도 없는데 무슨 장가냐 애들만 불쌍

@youngsunjoo2527 Ай бұрын

마음같으면야 자식이고손주고 끊고 살면끝나지만 엄마마음은 천륜이 어떻게 잊어지겠습니까 외로움과 상실감으로 눈물흘리시는 모습 너무 마음아파 눈물이 나네요 애기들을 생각해서라도 며느리 좀 타이르고 교육시켜서 새 가정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user-if1hp8bc1d 26 күн бұрын

아들 장가못가다 갓으면감사하면서 냅두든지 꼭장가보내면 며느리잡더라. ~~그냥자기들알아서 살거로 냅둬요 제발 시어머니들~

@Jindale-td8np 26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dg3to2dn8y Ай бұрын

본인 인생사세요 왜 자식한테 연연 하세요 혼자왔다 혼자 가는거예요 스트레스를 지어 받으시네요ㅉ.ㅉ

@행복-n83 29 күн бұрын

서로 그냥 관심끊고 사는게 서로의 행복임

@user-cs9zb6it5c Ай бұрын

다 무능하고 못난 아들녀석 탓이지 며느리 욕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 장가갈 능력도 준비도 안 된 사람이 가정을 꾸리면 주변의 모든 가족이 고통을 받음

@user-ov2gn2xh6y Ай бұрын

화해할때 불분명한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안그랬어" 보다 "내가 그랬다고? 왜그랬지?" 가 더 낫습니다 어차피 당시를 부정하고 의문을 품는건 똑같은데 전자는 잘잘못을 따지는 느낌이 강한 반면 후자는 내 진심이 아니었을 것이다 지금은 아니다 라는 느낌과 이후 대화를 풀기가 쉬워집니다

@user-vj5kd7jo2e Ай бұрын

어른이 애들 있는데서는 좀 말 조심해 주시는게 좋지 않나 싶은데 ... 그냥 안보고 사는게 답

@user-ew6pn9jc1c Ай бұрын

상처가 깊어보여요~~

@user-fe6hr4vl9p Ай бұрын

나도 두며느리 두고 살지만저런머느리 안본다 아들식구 포기하시고 혼자 편히 사세요 혼자도 즐겁게 살수 있어요~~

@user-ph9lg3yu3t Ай бұрын

머리채을 잡히면서는 같이 살순없어요 어떤 잘못을 했어도 슬퍼하지 마시고 당당히 건강챙기며 사시길 요

@user-nk7wn7yb4c Ай бұрын

참 한숨나온다~ 뿌리치고 도망치지 같이 머리채잡고 싸웠다니~ 나같음 않보고싶겠다만~ 손주~ 어머니마음이 어떠실까~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겠다 휴~ 자식이뭔지~ 이런프로 제발않봤으면ᆢ 저엄마~ 불쌍하다

@rkdehfrhk 25 күн бұрын

양쪽 말을 들어봐야지~~며느리 열심히 살려는사람이네 아이들도 예쁘게 잘키우고 있고~~

@youngheechoi1005 Ай бұрын

저며느리 못됐다 시어머니가 공부시키는게 쉬운줄아나 고맙고 감사해야지 아무리 섭섭한게 있어도 며느리가 저러면되나? 며느리 보니까 보통아니게 생겼네

@tomjonestevie Ай бұрын

어머니~ 마음을 고쳐먹어야합니다. 친구가 필요합니다.

@user-gt8pd2zy5v Ай бұрын

왜 찿아 가는거야

@user-ij2cu9cr7w 23 күн бұрын

그 대접을 받고 왜 가요 ...할머니 없어도 다 돌아갑니다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왜가요 아유 죽이되든 밥이되든 냅둬요

@user-yh6qd2oz2v 29 күн бұрын

나는 그냥 왜저렇게 상처를 안고 사실까 그마음 누가 알아준다고.. 힘들겠지만 마음정리를 하고 딱 끊어야 살지 손주 아들 생각하지말고 .. 저렇게 살다가 병들어 죽겠네.. 암걸리겠어ㅜㅜ

@user-uo8ru7fk7h 24 күн бұрын

이분한테는 아들이랑손주들이세상전부니까요. 힘들게사느라친구만들고그런거못해보셨을테니까요. 이분한테아들집에가지마시라 그런말히지마세요 ㅠㅠ

@STARGATE_SGC Ай бұрын

며느리 아들내외와 시어머니가 같이 살고 싶으면 시어머니는 모든 걸 내려놓아야 합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뭘 하든 며느리가 하는 일이 뭐든 그냥 봐도 못 본척 들어도 못 들은 척 해야 합니다. 그래야 평화로워요! 즉 살림의 주도권을 완전히 며느리에게 넘겨 주세요!

@koreahello7107 Ай бұрын

집착을 버려야한다

@user-ln9ng8id2n Ай бұрын

참. 답답한분이네 정말 정신차리시고 혼자사는거 연습하세요

@user-nb1tl6qv8x 27 күн бұрын

세상에..어느 나라에서 시엄마 머리채를 잡아요. 친정엄마둔 시엄마든 누구의 머리채든 잡는다는거 자체가 인격이 보임.

@user-or3bs8tm9m 28 күн бұрын

영상을. 너무너무. 가슴에. 와닿는 군요.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야하나. 그래도. 건강하시고. 본인을. 위해. 나를 사랑하면서. 지내시기를. 며느리도 아들도 인생돌고 도는대. 세월은. 흘러가는대. 본인들이. 스스로 알아서. 행동해야지. 할머니. 건강하세요

@TheCleo0517 Ай бұрын

으아이고 화병걸리시겠어요ㅠㅠ 며느리가외국이니라지만 시어머니머리채는 선넘었네요 ㅠ

@user-uv2ci1qb8f Ай бұрын

자식이고 손녀고 볼 필요도 없어요 지들 알아서 살게 놔둬요 절대로 의지도 하지말고 혼자 살다 죽어요.저도 그럴겁니다

@Apt-h6g Ай бұрын

ㅋㅋ 경제력 다 지원해주고 머리채 잡히네. 아들 자체가 답없다.

@user-cp2kw3ux3r Ай бұрын

어머니 꼭 필요한 말만 하시고 시시콜콜 간섭은 하지마세요 되도록이면 며느린 만나지 마시고 어차피 되돌리는건 안됩니다 포기하고 맘편히 사시길 바랍니다

@mamayumi4859 Ай бұрын

싹아지가 개똥인 며늘

@user-ql1yv4sp3x Ай бұрын

ㅎ ㅎ ㅎ그러게요

@user-dy8vq2eh1u Ай бұрын

어이가없어요 시어머니 머리를잡는 며느리 대단하네요 아무리 외국 며느리지만 이건 아닌것같아요 어머니가 가슴에 한이 남겠어요 힘내셔요

@user-pd4jx5vi6e Ай бұрын

혼자고생하셔 돈벌어 무엇때문 캄보니아가시면 돈쓰게 됩니다 무엇때문 갑니까 자신과싸워이기세ㅡ요 혼자 즐겁게사세ㅡ요

@Wgksl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친구없죠? 친구가 없으면 아들한테 집착하더라..

@rachel5631 Ай бұрын

어휴… 뭐하러 갑니까 저 대우 받으면서

@user-rl9ft2vg9t Ай бұрын

둘이. 똑같다. 며느리나. 시엄마나

@user-op3kp2jp1t Ай бұрын

저도 60이 넘었는데 자꾸 눈물흐리는것도 안좋아요 즐겁게 생각을 바꿔도 세월이 얼마나 빠른데 며느리나 아들이나 내께 아닙니다

@user-hr7fm6fg4u 29 күн бұрын

어머니 너무나 좋으신분 같아서 더 마음이 아파요ᆢ

@ftg1260 Ай бұрын

왜 자식이. 내거라고. 생각. 합니까. 왜. 웁니까. 혼자. 사세요. 죽을때. 뭍어달라고만. 하시고. 인생을. 즐기세요. 집착을. 버리세요. 나이도. 언. 비슷하고만. 애들인생. 살게. 간섭하지. 마세요

@user-young0303 Ай бұрын

어머니가어떤행동을했든말을했든 어디시어머니머리채를잡아요? 못배운거지 본인도모르게그랬다고하면 용서받을때까지빌었어야죠 어머니ㅡ 집줄여서본인자신만을위해사세요 아들도ㅡㅡㅡ이해가안가네요ㅠ

@user-wt8uy1jh2o Ай бұрын

마음을 다내려 놓으세요

@Chidren_song_rabbit Ай бұрын

손주공부를 할머니가 봐주는 상황도 이해가 안되는데...그냥 학원보내고말지...돈없으면 지역아동센터라도 보내면된다. 며느리랑 극단적인 상황까지 갔고 며느리가 집에 오는거 싫어하는데도... 굳이 손녀들 공부 봐준다며 아들집에 가는거 보면....시어머니의 집착도 보통이 아닌듯.

@youtubehandle8 Ай бұрын

아들집 맘대로 출입하려는 핑계죠 뭐. 한국며느리였음 할머니 본인이 가르치겠다가 가당키나한 주장이겠어요? 저런게 다 며느리 무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