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이 많아지면 대한민국 출산율 0.7프로에서 0.3프로 멀지 않았네 자식 낳아 키울 이유가 없지 자식 때문에 쓸돈 아끼며 온 정성 다하며 키우는데 남보다 못 한 자식들 정말 듣는 것만으로도 속이 뒤집히네
@남윤상운27 күн бұрын
멋진 엄마 입니다.앞으로 부모들은 다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유치하고 치졸하다는 싸가지 없는 자식은 없는게 오히려 낫다.
@pjm07123 ай бұрын
내자식이면 바로 연끊음...아쉬운 소릴 할 필요가 없음...
@9908jping3 ай бұрын
정말 자식들이 저렇게 하고 있나요 ? 예전에는 이런일들이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ㅜ
@홍인영-q3u3 ай бұрын
이 싸가지없는 아들 을 보니 울아들은 효자네 ㅋ 에헤라 디야 ~~
@타니맘-j7j3 ай бұрын
부모가 달라져야합니다. 변하지 않으면 다같이 고통이지요.
@happyoh58483 ай бұрын
요즘 젊은이들이 다 그런게 아니라 그 아들 그 며느리는 개싸가지가 없는거다
@user-xk7hy2mw9y3 ай бұрын
나도 희생봉사는 그만해야겠다
@어르신형님3 ай бұрын
성인이 되면 따로 살고 보면 반갑고 안보면 잘 있겠지 하고 사는게 맞습니다. 갈등의 원인은 내 부모는 내 아들,딸은 다르겠지 근데 세상사 다 똑 같습니다. 아이들은 성인 까지만 책임지고 키우면 되고 아이들은 자립심을 키우고 성인이면 홀로서기를 해야 됩니다.부모에게 효도는 하며 칭송 받을 일이고 안해도 상관 없습니다. 불효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길가는 사람하고는 원수가 되지 않지만 부모,형제,친인척은 원수가 될수 있습니다.
@산과들-d2x3 ай бұрын
제사는 좀..명절엔 모여야죠.인생 참 쓸쓸하네요..며느리 틀렸네.일을 같이 해야지.
@5월하늘-t8k3 ай бұрын
에고. 슬프다..사는게 왜 그런지. 아들이..참.😢😢😢
@초록여왕3 ай бұрын
아들이 더 못되었어요 먹고 치우고 설거지는 ㄱ본인데 설거는 안하더라도 상에서 그릇 들 치우는데 도와주어야지 엄마가 혼자하는데
@초록여왕3 ай бұрын
아들하나 낳아서 혼자 귀하게 키워서 말년에 저렇게 대접을 못받고 사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아버지 제사를 주말에 끼어야 참석 한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일년에 한번인데 주말에 제사가 몇번이나 평생 돌아올줄알고 얼척이 없군요 사연자분 아드님께서 36세면 저의 아들과 동갑인데 저이 아들은 아빠가 떠난지 7개 월인데 제가 발인하고 정리하면서 제사 3년만 모시고 없에자 했더니 아들이 그냥 쭉 계속 모시자고 하더라구요 그럼 엄마 살아있는 동안 모시고 엄마까지 떠나면 하지말고 생각나면 수목장이나 한번씩 가던지 그랬죠 저의 아들도 36세 학고 근무 하고 며느리 32세 간호사에요 여기 사연 듣다보면 귀하게 잘 키워서 결혼 후 붏효 하는걸 보면 역시 며느리 역활이 크다는것을 느낌니다 저는 딸 샛 아들 막네라도 귀하게 안키웠네요 지나고 보니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새째딸은 종갓집이라고 제사가 일년에 12개 있어요 아이샛을 데리고 잘 찾아 다녀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도리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앤디-g6h3 ай бұрын
😂 어머니. 잘하셨어요. ❤
@임채영-t9v3 ай бұрын
할머니 똑똑하시네요 ❤❤
@깅정숙-b7m3 ай бұрын
아들 자식 낳을필요 없겠어요ㆍ
@김용남-h1r3 ай бұрын
아들결혼시킬때 절때 아들과며느리 살집반반씩 해야합니다 ㆍ
@seol66363 ай бұрын
그러면 며느리도리니 제사니 안 따지고 명절에도 똑같이 가고 양쪽집에 용돈 등 모든 걸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딸만 가진 엄마가 억울하지 않게요...😢
@seol66363 ай бұрын
아들만 있으시죠?
@주식잼미니3 ай бұрын
요즘 결혼할 때 반반씩하더라구요 전1남1녀인데 이게 맞다고봐요
@살로우만-l7c3 ай бұрын
@@seol6636 ...
@seol66363 ай бұрын
@@주식잼미니 며느리도리 바라지 마시고 아드남도 모든 가사일부터 양가 똑같이 해야겠죠...
@apriljung51263 ай бұрын
아들을 잘못 키우셨네요. 며느리는 싸가지없는 아들과 찰떡궁합이고.
@eeunsoo773 ай бұрын
내 자식이 문제 내 탓하면 사시오
@이흥화-c9c3 ай бұрын
참 아들 더럽게 키웁니다 확 ~~ 혼내야죠 뭐하러 구차한 대우를 받고 계십니까???
@박춘구-b6q3 ай бұрын
함께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가족은 누구에게나 손님아닌 손님인것 같네요 무엇이든지 적당히합시다
@user-r6w-q3d3 ай бұрын
부모님들 자식에게 무조건적 사랑으로 호구되지마세요 자식도 부모가 만만하지 않게 보이면 그에 맞게 대우해 주고 호구처럼 김치면 손주 봐 달라 하면 본인 몸 상하는지도 모르고 봐 주고ᆢ근데 그렇게 해 준 다음에 막상 몸 상해서 아프다 하면 짜증내는 게 자식 며느리이고 공 없는 소리만 돌아옵니다 제일 바보스런 행동이 해 달라고 하지도 않는 무거운 거 바리바리 싸서 집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문앞에 두고 가는 그런 행동하지 마세요 그야말로 자식들에게 가볍게 보이는 행동입니다 자식들도 만만한 부모에게 함부로 하고 만만한 틈을 안 주는 부모에게는 섣불리 못 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어르신같이 그렇게 하셔야 대접받습니다 그리고 결혼했으면 제사든 생일이든 안 오겠다는 자식에게 오라고 매달리지도 말고 자식이 한 만큼 똑같이 하세요 자식집 오는 것 싫어하면 가지도 마세요 그냥 각자 사는 겁니다 남은 노후 본인 인생사세요
@윤자제2 ай бұрын
엄마와아들 재밋네요
@현석경-k3t2 ай бұрын
아들이 정말 사람이 아니네요 사연자는 아들한테 넘 기대하는것 같아요 66세 아직 젊은나인데 대문 비밀번호 바꾸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자식 중심으로 오냐오냐 키우면 늙어서 이런 꼴 당하는 겁니다. 안하무인 못된 시부모도 문제...자식도 문제...
@eeunsoo773 ай бұрын
그래도 아들이 알아들어 다행입니다
@김옥자-w9r3 ай бұрын
참...웃끼십니다 잘하십니다 아들 웃끼지마 어떻게 똑같치 하세요 웃서보기을 처음입니다 아들이 깐족깐족거림.. 아유..어머님 정말드라마..같내요
@김연중-o6q3 ай бұрын
어머니 참 잘하셨어요. 자식의 집에 갚는데 비밀번호를 딱 막아놓고 거기다 두고 가라고요. 어떻게 내 엄마한테 그렇게 하나요? 어머니 어머니도 참 똑같이 잘했어요. 아들이 기분 나쁘다 가 하네요. 처한 짓은 어떻고 참 잘하셨어요? 이제는 신경 끄시고 아들내미 뭐 갖다 주는 거 하지 마세요. 호 그로 보이지 마시고 상당하게 살아가세요. 미영일 이가 밥 한 끼 해주는 게 힘드니 다음부터는 오지 말라고 인간아 정신 차려라 니 자식들이 고대로 너 험한 만큼 한다. 어머니 어머니 아들한테 연연하지 마시고 이제는 내 생활하시고 복지관에 나가셔서 사람 만나고 친구 사귀고 배우 배우고 싶은 거 배우세요. 그러면은 내 생활이 활력이 생긴답니다. 맛있는 거 사서 없으시고 친구 만나고 재밌게 살아가세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아버지 제사도 하기싫어서 주말 찾고 평일 찾고 평일도 요즘 초저녁에 일찍 제사 모시고 밥한숫가락 먹고 집에가면 자고 출근도 충분히 할수있는데 아들이 싹퉁바가지 핑개되고 처가에 깄나 보네요 ㅡㅡㅡㅡㅡㅡㅡ 12시 온다고 참 나원 날이 바뀌는데 제사 지네냐 아이구 ㅉㅉㅉ
@정자김-p2m3 ай бұрын
며느리 참 한심하네요 며느리 가. 참상전이네. 요 ㆍ손님이라고요 기가찬일이네요 ㆍ조상님이 벌을 주실것같아요 저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저는 조카딸. 시동생.한턴. 이런일을당햏 거든요 그러더니 몇년뒤에 ㆍ남편 동생이 좋치않은 병으로 한사년. 뒤에 돌아가읍니다. 그걸 보니 지금 생각하니조상 님이. 벌을주신것같았읍니다. ㆍ저희친정에도 그런일이. 또. 생겼읍니다. ㆍ. 몇군데. 또그런일이 생긴곳이 여러군데. 있더라구요 ㆍ 분명. 또벌을 받았더라구요 ㆍ다시한번 생각하고 정직하게 살아야되겠읍니다 양심껐. 살아야 되겠더라구요. ㆍ12:19
@방구뽕뽕-v5m3 ай бұрын
너무 자극적이네요
@마구산이웃Ай бұрын
아이고.. 참 불쌍한 복수를 하셨네요.. 정씨아줌마를 안쓰러워서 볼수가 없네요.. 싸가지 없는 아들과 며느리가 정말 지옥에 갔으면 하네요..
@김미자-n6x3 ай бұрын
음식장만 하지마세요 식당에서 사주시고 제사 혼자 지내세요 그리고 자식에게 기대는 눈꼽만큼도 하지마세요 내 품에서 떠나면 남 보다도 못하답니다
@이정숙-f5w3 ай бұрын
저는 제사 명절 안지낸지 2년채 처음 쿨하게 없앤는데 허전하고 쓸쓸해 하루전 미리 혼자 지낸담니다 🎉산사람이 중요해요 🎉 우리 아이들 아가때 세상떠난 남편 현재 아이들나이 40대 제사도 40년넘게 지낸네요 명절 여행 떠남니다 ^^행복하네요 모두들 잘지내세요 🎉🎉🎉🎉🎉
@vkfldhkd3 ай бұрын
종교가 있으면 그날 기도해 주는게 좋을듯요 제사를 없앴다가 내쓸쓸함을 채우려고 제날짜도 아니고 편의상 하루전에 지낸다니요 뭔가 어이가 안맞게 돌아가네요
@이서연-n4w3 ай бұрын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고 부모도 이제 맘을 비워야 편안한 여생을 보낼수 있습니다. ^^
@이정숙-f5w3 ай бұрын
@@이서연-n4w 넵 감사하는 마음 긍적으로 살아요 😁😁😁
@healing2024-k4i3 ай бұрын
며누리 흉볼것없네. 아듵이 며누리 편을드는건. 며누리와 같이 부모가 부담스러워서지. 시른거지.
@김옥자-w9r3 ай бұрын
많이 힘들하시지마세요 며누리 손녀딸이라구 .하세요 그레야 불난이 없습니다 정말어이가 없내요 아들 아이들이 배웁니다 힘드니 음식 조금만 하세요
@minj13903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며느리는 핑계고…자식이 더 어머니로부터 멀어지고 싶어하눈 듯…
@원서윤-r9c3 ай бұрын
결혼한 자식은 남이다 생각하고 마음접고 전화도 하지말고 사는 집에 가지도 말아야 둘이 잘살아요 배놔라 감놔라 참견하는 것이 샘물을 흐리는 짓입니다.
@성명숙-f7z3 ай бұрын
어르신 쨩!!!
@user-bz3bm3 ай бұрын
요즘 젊은이들이 자식 낳으면 어떤 세상일지 참....
@아안녕-t7c3 ай бұрын
아무리 며느리가 남자식이이만 결혼하면 부모가 또 생긴다는건 알고 살이야지 도대체 부모 늙으면 속상해서 어떻게 살죠?자식 제산 모두 빼앗기고 남보다 못할정도로 살아야되니 어쩐데요 명절 생일 어버이날만 신경쓰고, 가끔은 만나고살아지 결혼해서 남식구가들어오면 외들 그런지몰라요 속상해라 홀로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야되요 제산 꼭쥐고
@rraarraa-u7j3 ай бұрын
내 이야기가 아닌데 내이야기인듯 모든 아들 놈들이 거의 저모양인듯 하네요 제 며느리도 저희집에오면 저렇게 손하나 까닥 안하죠
@조맹순3 ай бұрын
나을낳준부모을저도자식한데꼭그대로받기을바라이다못돼놈😢
@user-cq2jw93 ай бұрын
ㅋㅋ 어쩜 똑같네요.시어머니는 상차리고 며느리는 손님이고 ㅋ아들이 설거지 담당하고 ...결혼하고는 며느리밥 한번 얻어 먹어보질 못했고 설거지 한번 하는걸 못봤는데...나이드니 힘들어서 명절에 오지 않았음 하는 생각이 들고 차라리 없다는 생각을 하는게 낫겠드라고요.손자들이 생기니 보고싶어도 못보고 이제는 체념하고 사네요
@k-l7b2i3 ай бұрын
😅😅😅 👏 👏 👏 👍 👍 👍
@Ghtfddew-e1w3 ай бұрын
읽을수록 열받네 이인간도 자식이라고 연을 끈는것이 올바른 처사같네요
@경찬안-i4c3 ай бұрын
제사는 없앱시다. 2개 명절( 설날, 추석) 차례도 없애고.
@해밀-f2c3 ай бұрын
반찬 나르는 풍속은 또 뭐지
@해뜨는언덕-v6z3 ай бұрын
자식에 대한 짝사랑을 거두어야 합니다. 일방적 사랑을 하지맙시다.
@taekchayi73613 ай бұрын
소중한만치 지혜로 잘 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
@김옥자-w9r3 ай бұрын
아들.. 어머님이.도둑이야 참.. 눈물나오겟습니다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다른취미을 가진시고 포기하세요
@김수현-w2i7q3 ай бұрын
허무하네요.너무헤
@hochae37163 ай бұрын
명절때 명절 않쇠겟답니다 생일날만 만나서 밥 먹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부터 오지말고 새해인사도 동영상으로 찍어 버내라고 햇어요 생일 밥 먹는것도 바깥에서 먹고 바깥에서 헤어져요 모든것을 미련없이 모든기대를 다 버렷어요 마음이 편해요
문제는 실제로 이렇게 똑 부러지게 상대할 수있는 엄마였다면 아들이 그렇게 하지도 못했을겁니다. 지어낸 이야기니까 스토리가 이렇게 되는거지요. 자식을 싸가지 없게 키운 것도 다 내탓이지 누굴보고 말하겠어요. 요즘 애들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요즘 애들 예의가 뭔지 알고 잘 배운 애들 많습니다. 나는 아들하고 한 동네 살지만 서로 비밀번호다 공유하고요. 그렇지만 내가 아들집에 간 것은 20년 동안 5번 정도입니다. 그것도 오라고 했을때 약속 시간에 초인종 누르고 문 열어주면 들어 갑니다.같은 동네라 밖에서 외식하고 각자집으로 갑니다. 이렇게 젊은 애들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방송을 자꾸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최정연-i5w3 ай бұрын
진짜로 오랫만에 예쁜 글 봅니다.
@홍인영-q3u3 ай бұрын
지어냈다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실화가 될수도 있습니다 아니.이린 가족 많습니다
@대찬인생-w1y3 ай бұрын
정답 경험자 많아요😢@@홍인영-q3u
@쿠키쿠키-m6i3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시어머니 밥상차리는데 손까닥하나도 안하고 공감능력이 없는거보니 나르시시스트네요
@황수정-g6t3 ай бұрын
정씨 엄마 제발그러지마요 그러니 대접을못받는겁니다
@성명숙-f7z3 ай бұрын
세상이 아들내외 간섭하면 연끊는 세상이 왔나봅니다! 에효! 세상이 뭐가될려고 다 또라이 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이사연이 현실입니다~~
@6154hooha3 ай бұрын
자식이든 부모든 예의를 갖추는게 중요!!
@깅정숙-b7m3 ай бұрын
자시켤혼해 집사주고 재산 물려줄필요없어요
@초록여왕3 ай бұрын
총긱때 잘하다가 결혼후 변하는건 며느리탓이 크다 며느리 역활이 크다고 생각한다
@hibiscus-mb5kh3 ай бұрын
미첬나 ㅋ 참 기가차 진짜 저럴까요 ㅋ 당장 쯪아내버러요 싹이 노란네 헐 ?
@김연중-o6q3 ай бұрын
세상에 나 자식 났다고 좋다고 할 거 없어요. 결혼해서 지 아내를 만나면 보이는 게 없네요 비밀번호로 딱 막아놓고 어머니한테 심부르 물건 거기다 두고 가라고 어머니도 사람이니 성질이 나지요 비밀번호 잘 바꾸셨어요 왜 막아놨냐 화를 내반이 너도 한번 당해봐라 참 잘하셨어요 어제 자식이 어머니한테 그렇게 배은망덕한 못된 행동을 하고 살아요 아들아 너 똑같은 니 자식한테 당해보면 알 거다 속상하겠지 바로 그것이란다 어머니 이제 아들하고 상대하지 마세요 자꾸 상대하고 상처받지 마세요 이제 복지관에 나가셔서 내 취미생활 하시고 친구 분을 만나서 웃으면서 살아가세요 건강 잘 지키시고요 어머니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