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근처에도 여러 하소연 현수막 많습니다 대통령 출, 퇴근 할때면 확성기 소리에... 그에 매미도 질세라 소리소리 지르고 더운 날씨에... 그 열정이 하느님께 향했더라면 천국은 따놓은 당상인것을요. 다 이유는 있겠지만 너무 더워 보여서 안스럽습니다.
@말씀에서길을찾다4 ай бұрын
교재: 39p~45P 아멘
@황보경-t1o6 ай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황보경레아입니다 아빠가 의식이 없어요 편하게 가실 수 있었음 좋겠어요 근데 남는 저는 아빠없이 어떻게 살죠 ᆢ 아빠가 많이 아퍼요 의식이 없는데 전 스카폴라를 목에 걸어드리고 손잡는 것 밖엔 할 수가 없어요 저도 같이 데려가주세요 저는 나그네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여기가 싫어요 아빠랑 같이 가게 해 주세요
@감사-k5v6 ай бұрын
자매님 위해 화살기도 바칩니다. 🙏
@yeonsoonk6 ай бұрын
스카플라 해드릴수있는 마음이 아버지 가시는길 성모님품에 안기는 사랑아닐까요~ 성모님품에 기대어 평화 은총 용기 건강 하시길 성모님 사랑에 위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해영이-q3m6 ай бұрын
자아가 상황 직분에 따라 여러 형태로 드러나지 않을까요? 모두 다 나의 모습일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