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뛰어든다! ㅋㅋㅎㅎㅎ 저도 오늘 주님께 성모님께 저 또 무너지고 자빠졌어요! 성모님 쳐다보니,,,' 또 일어나면 되잖아' 우리는 하느님을 굳게 믿어요. 근데 하느님 아부지가 나를 굳게 믿는대요! '딸아, 나는 너를 믿는다.' 신부님 강론 듣고 또 일어나는 용기를 냅니다!
순간의 욕망에 살고 거기에 만족한다면 여러분 안에 있는 갈망은 결코 성장하지 못합니다 - "여러분은 당신의 삶에서 무엇을 원합니까." : 그분과 그분 부활의 힘을 알고 그분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어떻게든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필리 3,10~11)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말씀에서길을찾다4 ай бұрын
교재: 46p~52p 아멘
@jhkim45894 ай бұрын
신부님 저는 입밖으로내는불평이거의없습니다.그러나 혼자마음이몹씨시끄럽습니다.불평을입밖으로내는사람은 그래도용기있는사람이아닌가?저는 억울함?불공평?을가끔느낌니다.생각을 거듭하면결국 아무할말이없어집니다.나도 완전하지못한사람이니까요.오로지 나자신만을들여다본다는것 힘들고 억울하고 정말이지힘든것이 신앙 신앙 신앙~~~입니다.감사합니다.❤
@timmiekim474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풍랑에 휩싸였을때.. 마음에서 일어난 파도는 금새 잠잠해집니다. 하지만 머리에서 소용돌이치는 파도는 더더욱 거세지는것 같습니다. 그 순간 예수님과 성모님께 의지하고 잠시 십자가의 길에 머무르면서 머리에서 마음으로의 고행의 길을 함께 걷다보면 이 질문을 할 수 있는 작은 여유를 찾게되는데.. ‘지금 나의 주체는 영혼인가 육체인가’ ‘내 영혼이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 그러다보면 제 마음속 영혼은 소용돌이와 다른 고요함에 있으며 하느님의 얼굴을 찾고있기에 다른 곳에 마음을 뺏기지 않더라고요.. 죄송해요 그 느낌을 어찌 설명할 방법을 모르겠는데.. 꼭 주님 은총과 성령안에서 영혼과 육신의 평화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유일한 고통은 사랑에서 멀어지는거라고 어렴풋이 느껴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