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14: 식별을 위한 도움] 2024년 11월 5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

  Рет қаралды 5,164

병근병근 신부

병근병근 신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dduddufam
@dduddufam 14 күн бұрын
매일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고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주님께 제 모든것 맡기길 기도합니다.
@데오그라시아스-r1z
@데오그라시아스-r1z 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저도 신부님을 통해 많을것을 접하고 신앙적으로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은정-s7x
@은정-s7x 3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로사리아-l9n
@로사리아-l9n 18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의 식별에 대한교리 교육 신부님과 강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나의 관계 식별하며 십자가 앞에서 침묵과 묵상의 시간 같고있습니다. 신부님 강의 말씀안에서 기쁘고,왠지 신나는 시간입니다.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건강하세요🙏
@Clara-Park
@Clara-Park 18 күн бұрын
본당 성경공부로 저녁미사 가야만 해서 마침, 여유로운 시간 때에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 성경은 정감 관계를 유지해 주고 천국을 미리 맛보는 것이다. 이 말씀에 끈을 놓지 않도록 꼭~ 쥐겠습니다. 오늘도 참 감사드려요 신부님🙏~**
@로사리아-l9n
@로사리아-l9n 18 күн бұрын
아멘!🙏
@Clara-Park
@Clara-Park 18 күн бұрын
@로사리아-l9n 평화를 빕니다 자매님🙏.
@강어그로
@강어그로 1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삶 안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스티나-g2e
@유스티나-g2e 18 күн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신부님~^^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박순엽-j9m
@박순엽-j9m 18 күн бұрын
병근신부님강론너무좋아요❤
@eunjipark1392
@eunjipark1392 11 күн бұрын
잘때 신부님 강론 틀어놓는 사람이 저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신부님 강론은 일상 속 큰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해외살이 중인 20대 직장인 드림💓
@benedicta8330
@benedicta8330 18 күн бұрын
복잡한 세상에서 가볍게 지나가야할 것들 그리고 묵상하며 가야할 것들을 슬기롭게 식별할 수 있는 은총을 바라고 기도합니다.
@김진언-d4b
@김진언-d4b 14 күн бұрын
저도 소설을 읽을때 마다 결론적으로 느낀점은 그 쓴사람 개개인의 생각 일 뿐이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결론은 나는 나다!. 내 인생도 축복이다. 시시하다.
@곽동순-n3u
@곽동순-n3u 18 күн бұрын
"말씀으로 무장 해야" 악마를. 대적할수 있읍니다 .말씀으로.승리합시다 😅
@보나-d9v
@보나-d9v 18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고맙습니다
@여복례-s1r
@여복례-s1r 18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여복례-s1r
@여복례-s1r 18 күн бұрын
아멘 🙏🏼
@은아김-d8t
@은아김-d8t 18 күн бұрын
성령 하느님♡ 변화, 성장, 새로움! 신부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ssm014
@ssm014 8 күн бұрын
잘때 틀어놓는지 어떻게 아셨죠?!!!😂
@Ebaird-fv9up
@Ebaird-fv9up 18 күн бұрын
왜곡된 하느님상.완악한 마음. 예수님과의 올바른 관계맺기에서의 실패.수십년간 신앙생활을 하고도 미신이 된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한 신앙인.그들을 꾸짖는 예수님.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Ebaird-fv9up
@Ebaird-fv9up 1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문학계가 다시 활력을 얻게됐다고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며 한강을 팔아먹고있는데,저는 정반대로 예상해요.사람들이 문학을 더욱더 싫어할겁니다. 저는 젊어서 부터 노벨수상작들을 싫어해요..도대체 유명상받은 건 쓰레기급들이라고요...전문가랍시고 특정부류의 사람들 구미에맞춘 지극히 보편적 진리와는 거리가 너무나 먼 작품들... 수많은 대중들이 또 노벨상수상작이라는 말에 낚여서 지금쯤,머리털 쥐어뜯으며 그 쓰레기를 읽을 수 없는 자기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겠지요.
Hoodie gets wicked makeover! 😲
00:47
Justin Flom
Рет қаралды 136 МЛН
How Many Balloons To Make A Store Fly?
00:22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132 МЛН
인천교구 간석2동 성당 | 개인 신앙 체험의 중요성
59:08
김신부의 Rainbow
Рет қаралды 89 М.
천상의 왕!  /  김웅열 신부 (24/11/24)
45:16
김웅열신부
Рет қаралды 10 М.